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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포문을 여는 저자의 말이 이 책의 분위기와 맞닿아 있다는 생각을 먼저 했다. 수차례 경제 입문서의 언저리만 헤매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억지로 접근한다고 될 일도 분명 아닌 듯하다. 어려운 경제학을 어렵게만 느끼고 부담을 먼저 느낀다면 경제학과의 관계는 더욱 멀어질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만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만 있다면 조금씩 경제학의 묘미에 빠져들지도 모를 일이다. 토드 부크홀츠가 <유쾌한 경제학>(리더스북, 2009년)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바일 것이다.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로 유명한 토드 부크홀츠의 유명한 경제학 입문서이다. 굳이 ‘유쾌한’이란 수식어를 붙인 것처럼 딱딱한 경제학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표나 수식으로 가득 찬 어려운 경제학 원론보다는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경제사례들을 인용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신문기사를 읽듯 사례를 접하며 경제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거시경제로부터 시작하여 미시경제, 국제경제, 기업, 경제사상 등을 주제로 다루기 때문에 포괄적으로 경제학에 다가설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한 저자는 대학교수뿐만 아니라, 부시(아버지 부시) 대통령 시절인 1989~1992년 백악관에서 경제담당 비서관직을 역임한 경험 또한 지니고 있어 실물경제의 흐름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시장주의자로서의 원칙과 공화당 시절의 경험이 그 자신의 경제학적 관점을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치게 만들어 그의 주장에 아쉬움을 남긴다. 시장자유주의, 작은 정부, 최소한의 개입, 복지의 축소 등 그가 주장하는 경제적 관점들은 미국 공화당의 입장만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으며, 미국 중심의 경제논리에 입각해 있다. 특히나 다른 국가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정당화하는 사례는 세계 경찰국가를 자처하는 오만한 미국의 자화상을 보여주고 있다.
토드 부크홀츠의 다양한 경제사례를 통해 경제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지만, 그의 경제적 관점에 대해서는 분명 경계하며 읽어야 할 것이다. 경제는 보다 복잡하고 정치적이다. 아직은 부족한 나의 경제 지식으로도 그가 제시하는 방향만이 옳게 보이지는 않는다. 적어도 경제학 입문서라면 보다 다양한 관점을 제시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by 꽃다지, 2009년 11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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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경제학이 크게는 경제정책을 실행하거나 자문하는 경제전문가나 기업경영자들에서부터 작게는 장사를 하는 자영업자들에 이르기까지 일부 소수의 관심 학문인양 인식되어 왔다. 반면에 현대에는 과거의 전문가 영역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일반인들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이다. 이는 과거에 비해서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러 번의 경제적인 굴곡을 경험하면서, 개개인이 경제학에서 스스로 해답을 찾아보려는 노력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요즘과 같이 급변하는 경제 현실에서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전문적인 것들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경제학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학문적인 입장에서 접근하기에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근본적인 원리와 원칙을 파악하여 자신의 실생활에 활용하고자 책을 펼치지만, 지루함과 이해의 난해함 등으로 인해서 책을 덮고 미루는 경우가 흔하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해서, 딱딱한 경제학 이론과 원리 위주의 설명에서 벗어난 사례 위주의 교양서가 많이 출간되어지고 있다. 이 책은 위에서 언급한 경제학 교과서와 교양서라는 두 종류의 중간에서 양쪽을 모두 아우르는 책과 같다. 내용적인 면에서 교과서와 같은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국제경제학, 재무금융이론, 경제학설사로 구성되어 있지만, 교양서와 같이 수식과 그래프 하나 없이 사례를 통해서 이끌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360페이지, 5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 거시경제 : 국민경제의 기상도를 살피다
2부 미시경제 :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경제의 속살
3부 국제경제의 현장에 서다
4부 기업의 자금조달과 개인투자
5부 경제사상의 역사를 읽는다
우리나라는 과거 IMF라는 국가적인 경제위기를 잘 극복해냈지만,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의 영향으로 인해서 또 다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있다. 매년 경제적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정부와 기업이 여러 가지 해결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아직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경제적인 위기가 기업을 떠나서 개인들에게 미치는 체감 영향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이럴수록 경제학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추천사에서도 언급되어 있는 “위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라.”라는 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현실 경제가 경제의 기본 원리를 충실히 따르고 있는지, 이러한 기본 원리가 얼마나 현실에 적용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이 책이 일반인들에게 경제학의 기본 원리와 경제학의 현실 개념을 파악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경제학이라는 딱딱함과 지루함을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서술을 통해서 제목 그대로 유쾌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물건을 구입하는 작은 경제활동에서부터 주식거래에 이르기까지 경제활동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딱딱한 이론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서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경제적인 위기를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실용적인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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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씌여진 '경제학 교양서' 이다.
저자는 '토드 부크홀츠' 라는 경제학자이자 법률가이다. 케임브리지대학교와 하버드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세계 유수의 투자 회사들에서 투자 자문을 맡고 있다. 부시대통령 시절에 백악관의 경제담당 자문위원으로 일했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최우수강의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한다.
최우수강의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그의 강의가 얼마나 학생들에게 재밌고 유익했는지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애 최우수강의상을 받을 수 있었는 지 알수 있었다. 경제학의 여러가지 개념,원리들을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재밌는 서술 방식으로 많은 사례와 상황들을 통해서 설명한다.
이 책은 구성은 '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라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도 경제교과서의 구성처럼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국제경제학, 재무금융이론, 경제학설사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지만 경제학책에 나오는 수식이나 그래프등은 하나도 없다. 그런 부가적인 도움 없이도 경제학의 여러가지 내용들을 독자에게 잘 전달해준다. 이런 능력이 저자인 토드 부크홀츠의 능력인 듯 싶다.
토드 부크홀츠는 이 책의 전작인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라는 책으로 우리나라에 알려졌다고 한다. (나는 그런데 모른다...쩝..나의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이 책도 올려놓아야 겠다.)
'유쾌한경제학' 이 책이 처음 출간된것은 1995년이라고 하는데 15년이 지난 지금 읽는데 있어서 그 시간경과는 큰 장애가 되지 않았다.
책의 내용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일부 내응은 내가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이라는 책이 경제학에 대한 교양을 숩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훌륭한 책임은 부정할 수 없다.
경제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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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
경제 이론에 관한 책을 읽어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그런 책들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과 함께 잠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 읽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물론 주옥같은 내용이라서 다 이해하고 내것으로 소화시킨다면 정말 경제에 대한 튼튼한 기초 공사를 쌓을 수 있겠지만.. 그러기까지 책을 정말 여러번 읽어야 한다는 것과.. 그 책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기 힘들다는 문제들을 나 스스로 극복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
그래서 항상 어려운 경제 이론들에 대해서는 말만 들어봤을 뿐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했기에 그저 두루뭉실하게 이미지의 느낌처럼 그렇게 알고 있을 뿐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느끼고 있다는 게 맞는 말일 것 같다.
이 책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은 정말 비경제학자들도 읽기 쉽도록 재미있는 예와 이야기 등을 적절하게 이야기하면서 이해를 돕고 있다.
그래서 평소에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던 것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이해해 갈 수 있었다.
책의 제목처럼 유쾌한 경제학이라고 하는데.. 명쾌한 경제학이라는 것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나처럼 경제에 대해 초보라서 어려운 경제 이론에 대해 입문서로써 지식을 쌓고 싶다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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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란 무엇인가? 우리는 살아오면서 땔래야 땔수없는 경제에 대해서 먼저 저자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의 저자 이 책의 내용을 훓어보자면 1부와 2부는 거시경제와 미시경제를 다루고 있다.
3부에서는 개방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언뜻 신자유주의 냄새가 나는 대목이기도 했다. 4부는 기업과 개인에대해서 다루고 있다. 기업의 다양한 종류와 기업이 재정조달 방법등 5부에서는 경제학사상을 다루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토드의 책 "죽은경제학자들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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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경제학'은 경제학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독특한 책입니다. 이 책은 복잡한 경제 이론을 일상적인 예시를 통해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경제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경제학의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그는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이를 우리 일상 생활과 연결시키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원리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토드 부크홀츠의 명확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접근 방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경제학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경제학의 복잡한 이론을 쉽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 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복잡한 경제 이론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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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한 책을 읽을 때 읽고선 경제사에 대해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고, 경제라는 것이 어떻게 발전되고 어떤 사람들에 의해 다뤄져 지금과 같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기 위한 책들중에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 바로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이다.
이 책을 통해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실제로 탄생했다고 하는 아담스미스부터 각 시기에 나온 사건과 그에 따른 경제학에 대한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바로 그 저자가 만든 작품이 이 책인 유쾌한 경제학인데, 그 책이 워낙 유명해져서 책의 제목 자체가 '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이다.
이 책은 최근 경제쪽에 대한 책의 트랜드가 단순히 경제에 대해 재미없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있는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이 실제로는 경제라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유쾌한 경제학'은 좀 늦게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다.
이 책의 출판 년도는 '1995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출판한 책이 아니라면 나름대로 그 책의 실제 출판이 그 나라에서 몇 년도에 이뤄졌는지 관심을 갖고 보는데 이 책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늦게 출판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가치는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이 책을 보면 얼마전에 책 제목으로도 출판된 '이번에는 다르다'라는 말이 얼마나 인간의 희망과 공포에 호소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나온지가 벌써 15년이 넘어가지만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은 우습지도 않게 지금 다시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실제적고 세부적인 면에서는 차이가 있을 지언정 큰 틀에서 볼 때 반복된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한마디로 '오르는 것이 있으면 내리는 것이 있고, 내리는 것이 있으면 오르는 것이 있다.'라고 함축하여 이야기할 수 있다.
어떤 경제도 지속적으로 오르지도 못하고 지속적으로 추락하지도 않는다. 인플레이션이든 그어떤 희망을 갖고 있든 오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떨어지게 되고 공포와 좌절로 첨철되어 있는 시기라 하더라도 결국 다시 오르게 되어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알게 되는 것은 바로 이 책은 나온지 15년이나 되었음에도 여전히 다시 지금의 현실에서 반복된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데 이 당시에 이야기했던 것들이 지금에 다시 대입을 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가 과거의 역사를 시간적으로 배열하여 각 시대의 사건에 따른 경제학자들의 이론에 대해 설명을 했다면 이 책은 길게 볼 때 대공황시기부터 이 책이 출판된 시기까지의 여러 사건을 이러쿵 저러쿵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근거로 하나씩 설명을 하고 있다.
한 경제학자의 이론을 갖고 설명을 한 후에 반대적인 입장의 경제학자의 이론을 갖고 다른 면도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케인스 학파와 밀턴 프리드먼 학파로 나눠져서 공급중시나 경기부양을 보여주거나 반대로 자유방임주의나 통화 정책을 통한 학파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씩 우리에게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정통 경제학 책과는 달리 순수하게 학문적으로 경제에 대해 설명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데 상당히 원론적이고 어떻게 보면 학자적인 이야기라 크게 도움은 안 될 듯 하다.
마지막에 가서 워낙 전작의 성공에 기뻤는지 다시 한번 각 시대의 경제학자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어 다시 한 번 경제학에 대해 되새김질 하는데 도움이 된다. 글을 다 쓰고 보니 이책은 최근에 한국에서 출판된 것이 아니라 1997년에 출판된 것을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여 출판된 것으로 알게 되었다.
가볍게 현대사에 일어난 사건이 경제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고 경제적으로 어떻게 해석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이론과 반박이론에 대해 알게 해주는 책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