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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가면 있어요. 무지 MUJI 무인양품점. 처음에는 무인? 사람이 없나, 매장에…, 너무 멍청하고 1차원적인 생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정말 1차원적이다. 이 책을 통해서 무인양품의 철학과 더불어 기타 다른 내용(그곳에서 파는 상품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1차원적 생각에서 벗어나서 좋네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니까요. 우선 알아야 할 내용. 무인양품은1980년 일본에서 시작되었다는 점. - p. 4 첫 번째 단락 참조하세요. 아, 일본 것이었군. 이제는 무인양품에서 물건사지 말아야지. 나는 애국자니까.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하지만 무인양품에서 뭘 파는지는 궁금해지네요. 보니까 딱 정해진 건 없는 것 같다. 생활잡화 그것보다 무인양품이 추구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무인양품은 ‘기분 좋은 생활’을 추구한다. 라고 써 있다.” 무인양품에서 알아야 할 두 가지. 1. Compact Life 2. Micro Consideration 이번 책에서 알게 된 사실. 1+1 = 1 갑자기 무슨 산수냐고 할지도 모르겠다. - p. 34를 펼치게 되면 알게 된다. 이게 무슨 내용인지. 아무튼 이 1+1 = 1이라는 내용도 무인양품의 핵심적 내용이라 꼭 알고 넘어가야 한다. 인터뷰 내용을 통한 무인양품 - 고급 브랜드라는 포지션은 전혀 우리가 원하는 바가 아니다.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이 말에 왠지 모르게 확고한 신념이 묻어나는 것 같다. 그러면 어떻게 등장했나 했더니 밑에 이런 말이 또 있다. “무인양품은 1980년에 ‘이유있는 저렴함’을 내세우며 등장했어요.”라는 내용을 말이다. 왠지 다이소 느낌. 하지만 내가 본 무인양품은 다이소보다는 조금 고급스럽게 보였다. 무인양품은 디자이너의 이름을 내세워 판매하지 않는다. - 는 말이 있다. 무인양품에 대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무인양품을 보면서 나 자신도 계속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발전이 없는 회사가 무너질 수 있듯 개인도 마찬가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