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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 배. 이거 그거 아닌가? 일명 새우잡이배. 염전 노예 사건으로 이런 종류의 사건은 끝인가 했더니 아니었다. 하긴, 노예가 염전에만 있는 건 아니지. 농가에도 있을 거고... 게다가 장기 매매까지 걸려 있는 일이라니... 정말 돈만 되면 뭐든 하는구나.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동물은 역시 인간이다. 게다가 성인 남자들은 실종되면 가출 처리가 된다는 건 사실일까?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지금은 아니겠지? 물론 예전에는 여자, 아이들이 많이 납치가 됐지만 지금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지 않은가? 아니, 다구리에 장사가 어디 있냐고요. 참 나. 그나저나 또 청성계라... 본격적으로 싸우는 건 언제쯤 되려나? 그리고 다음은 가출청소년 사건. 이건 지금도 만연한 거라... 가출 청소년을 이용한 성매매는 아주 끊이질 않는 듯하다. 툭하면 나와, 툭하면. 그놈의 팸은 얼어죽을. 하지만 오죽하면 가출했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했어야 했는데. 그러고 보면 나도 참 편견이 심하구나. 진짜 이유 있는 가출. 가출했다고 무조건 가족에게 보내지 말고 이유를 알아내고 또다시 그 지옥에 가지 않도록 정부도 사회도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은 좀 나아졌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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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예프의 '이것이 법이다' 19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소설은 법률을 소재로한 법률 판타지물이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다가 사이다 같은 전개로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전개의 스토리에 빠져 계속 읽고 있는 중이다. 환생한 주인공으로 인해 환생전에 비참한 삶을 살았던 이들의 인생이 바뀌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권력을 사용하고 있던 인물들을 벌을 받게 되어 통쾌했다. |
| 뛰어난 변호사였지만 국정원에 불리한 소송을 유리하게 이끌다 국가에 살해당한 주인공 노형진이 중2시절로 회귀하며 벌어지는 사이다물입니다. 너무 어린시절에 맞지않는 지식을 뽐내는게 좀 위화감이들긴 하지만 절망적으로 보였던 사건 하나하나가 사이다물로 변해가는걸 보는 쾌감이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