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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내 아이가 과학에 관심많은 아이였음 바라면서 여러 과학서적들을 읽히잖아요.. 저도 초등학교4학년인 딸과 7살 아들 읽히려고 겸사겸사 샀는데 책을 좋아하는 큰딸도 몇권 읽었지만 그보다 7살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아들이라 원리과학책이나 과학관련책들도 좋아하는 편이라 나중에 좋아하겠지 하면서 큰 기대 없이 지금 공룡에 빠져있어서 '공룡시대로 사라지다' 부터 보였줬는데 너무 재미있어 하더니 추석연휴내내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자러 침대에 들어갈때까지 읽습니다..7살아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상에 책을 펼쳐놓고 의젓하게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서 웃기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해서 엄마인 저는 히죽히죽 웃습니다..갑자기 책 분량도 100페이지 넘는 책으로 갑자기 확 늘었구요..소행성 충돌,우주, 지구의 시작, 공룡 넘 좋아하네요..저렴한 가격에 득뎀한 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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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 아들이 한번도 책을 사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로스트 책을 빌려오더니 다음날 바로 전권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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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시리즈를 사준다는 말도 안하고 엄마인 제 판단으로 구매해서 주말전에 오기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