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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잘 그리지는 못한 그림인데 그림의 색채가 좌백과 무영과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어린이가 그냥 막 그린 듯한 그림체가 또한 마음에 듭니다. 무영이 아마 제게 그런 인상을 주고 있나봅니다. 비무를 통해 자신의 서열을 올린 무영은 새로이 무영단을 맡게 되고, 무저갱에서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상 황이 되어가지만 아직 이야기 진행은 절반 정도만 진행된 상황
무영이 겪어야할 고난을 아직도 많다는 얘기겠지요.
지금 이 순간 저는 무영의 아버지가 누구인지가 궁금합니다. 제강산 아니면 다른 누구?
우엣든 좌백 특유의 침울한 분위기와 무영의 색다른 세계관은 천마군림을 계 속 찾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아마도 마지막 권까지 계속 읽게 될 것으로 보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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