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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활을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들은 정말 많다. 그 중에 아마도 통신이라는 것이 가장 중심에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요즘은 집 전화를 많이 사용을 안한다. 왜냐하면 웬만해서 다들 '핸드폰'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집만 해도 '핸드폰'이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얼마 전 집 전화를 폐지 했다. 우리 어릴 때에는 편지라는 것을 자주 사용했다.
친구에게 보내는 우정 편지라든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연애편지라든지 군인 아저씨에게 보내는 위문편지들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편지를 거의 쓰지 않는 다고 한다. 요즘 아이들은 행사에만 편지를 쓰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군대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메일로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편한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옛날에는 어떻게 통신으로 했을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전쟁이 일어나도 빨리 군대를 정비 할 수가 있었고 나라에 변고가 생기면 빨리 처리 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조선시대로 와서는 더욱 봉수 제도가 제대로 발달했다고 하니 통신으로서는 대단한 역할을 했을 거라 생각이 든다. 또한 새들을 이용해서 통신을 했다는 말도 있다. 얼마 전 '선덕여왕'에서 비둘기를 이용해서 연락을 주고 받는 장면이 나왔는데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나라들도 새들을 이용했다고 한다. 이렇게 새들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나 군데에서 주로 사용했다. 이순신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바로 여기에서도 새로운 통신 방법이 나온다. 바로' 신호연'이라는 것인데 연에 그려진 그림과 색이 모두 30여 가지가 있었다고 하니 전투에 사용한 연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가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여러 통신들이 있었지만 전화가 생겨나고 전보, 편지라는 것도 생기면서 우리 삶은 질적으로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오랜 만에 '삐삐'라고 부르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바로 '핸드폰'이 시작 되기 전에 사용했던 것인데 이것을 '삐삐'라고 했다. '삐삐'를 모르는 친구들이 정말 많을 것 같은데 암호 같은 숫자들을 보내기도 했지요. '8282'는 빨리 연락을 달라고 하거나 '1004'나 그 외 여러 가지 숫자들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답니다. 그 뒤 세월이 흘려 통신이라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것들을 보면 알 수가 있지만 과학의 힘이 우리에게 너무나 편리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감사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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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살면서 우리와 뗄레야 뗄수 없는 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정리를 해 놓은 그런 책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을 만났다... 이 책을 작년에 우리 아이가 만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컸던 그런 책이기도 했다... 3학년 서회에 나왔던 통신.. 봉화 ,봉수대, 우편 등등 한마디로 통신에 관련된 역사를 차례대로 정리를 해 놓은 그런 책이었다... 이 책은 그야 말로 통신의 시작이었던 봉수부터 미래의 유비쿼터스까지 통신이 어떻게 발달을 했는지를 알수 있다... 그리고 전화의 시대가 열린다.. 전화기를 제일 처음 발명한 사람이 안토니오 메우치 라고 한다. 벨은 제일 먼저 특허권을 따낸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특히나 좋았던 것은 <통하면 통하는 통신 이야기>와 맨 뒷부분에 따로 마련된 <알아두면 좋아요!>였다... 재미난 역사속 사건들과 연관된 이야기와 <통하면 통하는 통신 이야기>에는 우리나라와 관련된 이야기가 따로 곁들여져 있어 세계속의 통신 속에 우리나라의 발자취도 같이 볼수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 같았다... 오늘날처럼 바로 바로 지구촌 소식을 바로 알수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옛날엔 어떻게 소식을 전했고 이동 통신의 발달로 우리 생활이 어떻게 편해 졌는지도 알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다...
재미난 삽화와 적절한 사진 자료들이 함께 곁들여져 아이들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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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에서 가장 많이 발달되고 첨단화 되어 있는것이 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실시간으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방안에서 알수 있고 걸어다니며 전화를 걸고 인터넷을 하며 tv까지 보고있다. 운전을 할때도 통신위성을 이용하여 길도 알아서 척척 얘기해주는 네비게이션도 있다. 예전에는 걸어다니며 전화를 할수 있을거라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우리는 지금 통신의 발달로 편리하게 정보를 공유하며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들의 세상을 이어주는 통신의 발달 과정을 햇불과 연기로 소식을 전해주던 고대 시대부터 보이지 않는 컴퓨터망을 통해 사람과 사물이 언제 어디서든지 정보를 주고 받는 유비쿼터스 시대까지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아 지루하지 않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 교과의 연계과정으로 사용하여도 좋을만한 구성으로 되어 있었다. 3학년 과정에 교통의 발달이 조금 나오다 5학년에 역사와 함께 다시 나오는 부분이기에 이 한권으로 통신의 발달을 알기에 충분할것이다.
목차만 읽어보아도 통신의 발달이 한눈에 들어오는 듯하다. 1.고대 통신 수단, 봉수 2.말과 비둘기를 이용한 통신 3. 클로드 샤프의 시각 신호기. 4.모스의 전신기 발명 5.그레이엄 벨의 전화 6.마르코니의 무선 전신 7.로랜드 힐의 근대 우편 제도 8.베어드의 tv발명 9.정보의 바다, 인터넷 10.휴대전화를 이용한 이동 통신 11.유비쿼터스 시대
"통하면 통하는 통신 이야기"코너와 "알아두면 좋아요"코너를 마련하여 앞의 내용을 더 보완하여 사진자료와 함께 통신에 대해 알찬 정보들을 주고 있었다.
통신의 발달과정을 알아가면서 그 다음에는 어떤 통신으로 미래를 이어갈지 궁금하다는 아이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통신과 함께 역사를 이해하며 통신이 주는 유익함을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였으면 하는 마음도 가져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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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테마사이언스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다. 과학의 영역을 주제별로 다룬 시리즈인데 그 내용과 구성의 탄탄함에 매료된 책이었다.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은 8번째 이야기로 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테마사이언스 시리즈>는 교과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과학의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어 아이들에게 다향한 관심사와 욕구를 충족시킨다. 1권부터 8권까지 다뤄진 주제를 살펴보면 로봇, 치아, 설탕, 발효, 기후, 똥화석, 쓰레기, 통신이다. 치아,설탕,발효 등의 주제로 학교 교과과정에서 따로 배우지는 않는다는 것 쯤은 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이 소재들을 다각적인 시각에서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음을 실감하게 되는 책이 바로 <테마사이언스 시리즈> 이다. ------------- 차 례 --------------- ■ 고대 통신 수단, 봉수 ■ 말과 비둘기를 이용한 통신 ■ 클로드 샤프의 시각 신호기 ■ 모스의 전신기 발명 ■ 그레이엄 벨의 전화 ■ 마르코니의 무선 전신 ■ 로랜드 힐의 근대 우편 제도 ■ 베어드의 TV 발명 ■ 정보의 바다, 인터넷 ■ 휴대 전화를 이용한 이동 통신 ■ 유비쿼터스 시대 ■ 알아두면 좋아요!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은 통신의 발달 과정을 차례대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주제별로 보면 통신과 관련한 짧은 이야기를 읽고, <통하면 통하는 통신이야기>코너를 두어 통신과 관련한 정보를 설명하는 식이다. 첫 번째 주제 고대 통신 수단, 봉수를 예를 들면 짧은 이야기에서 가야시대 수로왕 때 실제 사용한 봉수에 관한 이야기, 삼국시대, 조선시대에도 봉수를 사용했음과 중국 만리장선에도 15,000여 개의 봉수대가 남아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일연 스님의 <삼국 유사> 에 나오는 봉수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다음으로 <통통통>에서는 조선 시대의 봉수제도, 신과 인간과의 통신을 위한 안테나, 솟대, 문자와 종이의 발명에 대해 설명한다.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을 비롯한 <테마 사이언스 시리즈>는 한 가지 주제를 깊이 있고 폭 넓게 다루는 매력을 가진 책이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추어 설명한다. 초등고학년 자녀가 있다면 정말 추천 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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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통신’ 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각자의 손에 쥐고 있는 휴대 전화와 인터넷일 것이다. 그러나 통신을 단 두가지로만 이야기하기에는 많은 부족함을 가지고 있다. 이 두 글자에는 수많은 역사와 과학의 발달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즐기기만 하고, 휴대 전화로 친구들과 수다와 문자 보내는 것으로 통신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생각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나는 이 책을 권해보고자 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는 통신에 대해 나름대로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다.
그리고 전기 통신이 비로서 시작된 것은 모스의 전신기 발명부터였다. 이것을 계기로 하여 전기를 이용하고, 전화기가 발명되는 듯 통신의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제는 나라와 나라 즉 지구를 하나로 묶는 인터넷이 통신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으며, 점점 세계를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제는 사람과 사물이 서로 통하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오고 있다고 한다.
가끔은 통신의 발달이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보여질때도 있다. 통신의 한 부분이였던 문자, 그 문자를 이용해서 손으로 직접 쓴 편지도 통신의 일부분이였지만, 인터넷의 보급으로 ’e-메일’에 밀려나고 있다. 물론 이것도 통신의 발달이 가져온 편리함과 통신의 우수성임으로 인정해야하는 부분이지만, 가끔은 편지라는 통신이 건재하여 주기를 바라는 부분도 있다.
휴대 전화와 인터넷이 많은 노력과 열정을 통해서 이루어진 통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이 통신문화가 ’재미’ 보다는 ’통신의 수단’ 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통신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이야기를 통해서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이 알차고 즐겁다. 또한 다양한 통신에 대한 사진 자료는 알찬 내용을 뒷받침하여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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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발견한 인류가 그 불로 세상과 교류를 하고 통신을 주로 받았으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벨이 전화를 발명하였다는 내용이 조금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지금의 인터넷과 휴대폰이 생기기 전까지 무수히 많은 통신 수단이 있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책이다. 아이들의 경우 사회 교과와의 연계로 인해 흥미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남자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무선전신이나 모스부호 전신등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흔히 접할 수 없는 분야에 대해 알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중간중간의 실제 사진 및 삽화로 인해 지루함을 없애고 보다 사실적이면서 믿음을 줄 수 있어 좋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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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 통신 즉, 전화, 우편, 인터넷 등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수 있는 기회가 된다. 어떤것이든 하나하나 발전하는 그것만의 역사가 없다면 현재도 미래도 없는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관점에서 아이들에게 지금 아주 사랑하고 즐기는 컴퓨터나 휴대폰이 그저 하늘에 뚝 떨어진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속에서 그리고 최근에 급 발전하여 우리가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또한 물질만능주의로 진정한 과학자가 없는 현실에서 어린이들에게 과학자로서의 꿈을 심어주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더욱 과학분야에서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꿈을 가진 인재들이 나올수 있도록 이런 책들을 많이 보게하는것도 좋은 일일것이라 생각한다.
이책은 통신의 각분야별 최초 발명가들과 그 배경들 그리고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간간이 역사이야기도 포함되어 있고 참고하도록 TIP도 되어 있다. 그리고 책마무리에 책에 다른것에서나 다루지 않은곳의 여러 지식들을 모아 둔 "알아두면 좋아요"도 있어 통신에 관한 다방면으로의 앎의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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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은아이와 함께 시험공부를 하면서 통신에대한 책을 찾아보게되었었다. 하지만 그 책속에서는 다른 이야기와 함께 간단하게 조금씩 조금씩 다루고있는 내용들에 감질맛을 느끼던차였는데 이책을 만나게되었는데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테마 사이언스 시리즈답게 통신 이라는 한가지 주제속에서 인류가 발전해온 모든 역사를 아주 깊이있게 다루고 있어 대만족을 하게된다.
3권 설탕으로 시리즈를 처음 만난이후 쓰레기 편을 통해 환경에 눈뜨게 되었고 올해 큰아이가 김치의 발효속에 숨겨져있는 과학적 이론에 대한 프로젝트 준비를 하면서 큰 도움을 받은 발효편 이후 이책 통신편을 통해서는 학교공부와 책을 연계하는 방법을 터득하게된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린 통신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다. 아니 통신이 없는 세상은 암흑과도 같은 것으로 텔레비젼과 컴퓨터, 핸드폰에 이르기까지 만약 이런것들이 없다면 어찌되었을지 감히 상상할수도 없게만든다. 그렇기에 그 근원을 찾아보는것은 과학을 떠나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서도 꼭 알고싶어지는 내용들이었다.
초기의 통신수단은 우리가 잘 알고있듯 동서를 막론하고 불의 사용이었다. 그후 말과 비둘기를 이용한 파발마와 전서구로 소통을 하다 클로드 샤프의 시각신호기가 만들어지며 과학으로 이어진다. 16km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4분만에 도착한 ' 만약 성공하면 당신은 영광을 안게 될 것이다 ' 란 문구는 통신수단에있어 앞으로 있을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었던것이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인류 최고의 발명품중 하나인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이 아주 당연하게 그레이엄 벨로 알고 있었건만 거기엔 참 많은 사연들이 담겨있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막판에 소송까지 당하며 흠집이 나기도 했고 그보다 더 빨리 만들어낸 사람도 있었고 그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 낸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은 가장 먼저 전화기 특허권을 따냄과 동시에 전화기를 널리 퍼뜨림으로써 인류 문명에 끼친 공적이 지대했다.
이어 바보 상자 요술상자라는 벌명에 걸맞게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을 잡고있는 텔레비젼은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이는 모습을 전송하는 장치는 왜 없을까 ? 라는 한 과학자의 호기심에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과학이라고 하는것이 바로 그런것이었다. 왜? 왜 라고하는 호기심, 이렇게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발상과 무단한 노력으로 이루어지는것, 그후 베어드는 3년간의 연구끝에 움직이는 영상을 멀리까지 전송해 보여주는 기계식 tv를 세계최초로 만들어냈다. 비록 전자식 tv에 밀려 잠깐의 영광으로 그치고는 있었지만 그건 분명 텔레비젼역사의 시발점이 되고있었다.
이렇게 발전을 거듭한 통신수단은 현재 사람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제공하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하고 있었고 우주 공간에 쏘아올린 통신위성으로 세계 곳곳이 그물망처럼 연계되어있었다. 책은 이렇게 인류의 발전과 함께해온 통신발달의 역사가 체계적으로 정리된 가운데 통하면 통하는 통신이야기 속에선 임진왜란 당시 큰 통신수단의 역활을 했던 신호연, 갑신정변 실패로 세상의 빛도 보지 못한채 사라졌던 우리의 첫우표와 로랜드 힐이 도안한 세계최초의 우표, 초창기 이동통신이었던 카폰과 삐삐등 생활속에 녹아있던 실제의 모습을 보여주고도 있었다.
때로는 신기했고 때로는 재미있었고 때로는 놀랍기도했던 통신의 발달사를통해 인류의 변화되온 자취를 더듬어보며 과학의 승리를 확인했다. 하지만 이런 화려한 과학사 속에서 우리나라를 조망하자니 조선세종시절 세계최초의 로켓이었던 신기전을 발전시키지 못한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 아쉬움이 아마도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가 더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싶어져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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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교과 과정 중 사회 과목에 교통 통신의 발달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배경지 식없이 마냥 외우다 보니 아이들에게는 곤역이요, 엄마들에겐 골치아픈 부분이 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진작 우리 아이들이 그 부분을 배우기 전에 이 책을 읽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과학의 발달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분야 중 하나가 통신수단일텐데...그 통신의 발 달을 한 권에 책에 주제로 삼아 자세히 읽을 수 있어 굳이 전과를 뒤적일 필요없이 다양한 통신 수단의 역사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읽을 수 있어 초등 5학년 큰 아이의 경우에는 전체를 다 재미있게 읽은 것은 아니나 이순신 장군의 신호연에 관 한 사연이나 지난 겨울 과학관 체험학습으로 봤던 모스 전신기의 발명 등은 꽤 관심 있게 봤으며 우리가 늘 일상생활에서 쓰는 인터넷이 알파넷이라는 군사용이었다는 것도, 우리나라의 인터넷 발달사, 인공위성의 발달 등 가장 최근의 통신 수단까지 알차게 설명 되어있어 초둥 3, 5학년 아이들 교과과정은 물론이요, 우리가 상식 으로 알고 있어야 할 부분을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교과 연계가 잘 되어있고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다양한 통신 수단의 역사와 미래의 통신까지 잘 설명되었기에 아이들이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것이고 ' 주제별로 되어있는 시리즈 역시 관심있게 지켜봐도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