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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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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활을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들은 정말 많다. 그 중에 아마도 통신이라는 것이 가장 중심에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요즘은 집 전화를 많이 사용을 안한다. 왜냐하면 웬만해서 다들 '핸드폰'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집만 해도 '핸드폰'이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얼마 전 집 전화를 폐지 했다. 우리 어릴 때에는 편지라는 것을 자주 사용했다.     친구에게 보내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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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활을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들은 정말 많다.

그 중에 아마도 통신이라는 것이 가장 중심에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요즘은 집 전화를 많이 사용을 안한다.

왜냐하면 웬만해서 다들 '핸드폰'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집만 해도 '핸드폰'이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얼마 전 집 전화를 폐지 했다.

우리 어릴 때에는 편지라는 것을 자주 사용했다.

 

 

친구에게 보내는 우정 편지라든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연애편지라든지 군인 아저씨에게 보내는 위문편지들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편지를 거의 쓰지 않는 다고 한다.

요즘 아이들은 행사에만 편지를 쓰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군대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메일로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편한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옛날에는 어떻게 통신으로 했을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전쟁이 일어나도 빨리 군대를 정비 할 수가 있었고 나라에 변고가 생기면 빨리 처리 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조선시대로 와서는 더욱 봉수 제도가 제대로 발달했다고 하니 통신으로서는 대단한 역할을 했을 거라 생각이 든다.

또한 새들을 이용해서 통신을 했다는 말도 있다.

얼마 전 '선덕여왕'에서 비둘기를 이용해서 연락을 주고 받는 장면이 나왔는데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나라들도 새들을 이용했다고 한다.

이렇게 새들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나 군데에서 주로 사용했다.

이순신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바로 여기에서도 새로운 통신 방법이 나온다.

바로' 신호연'이라는 것인데 연에 그려진 그림과 색이 모두 30여 가지가 있었다고 하니 전투에 사용한 연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가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여러 통신들이 있었지만 전화가 생겨나고 전보, 편지라는 것도 생기면서 우리 삶은 질적으로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오랜 만에 '삐삐'라고 부르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바로 '핸드폰'이 시작 되기 전에 사용했던 것인데 이것을 '삐삐'라고 했다.

'삐삐'를 모르는 친구들이 정말 많을 것 같은데 암호 같은 숫자들을 보내기도 했지요.

'8282'는 빨리 연락을 달라고 하거나 '1004'나 그 외 여러 가지 숫자들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답니다.

그 뒤 세월이 흘려 통신이라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것들을 보면 알 수가 있지만 과학의 힘이 우리에게 너무나 편리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감사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b*****y 2009.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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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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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살면서 우리와 뗄레야 뗄수 없는  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정리를 해 놓은 그런 책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을 만났다... 이 책을 작년에 우리 아이가 만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컸던 그런 책이기도 했다... 3학년 서회에 나왔던 통신.. 봉화 ,봉수대, 우편 등등 한마디로 통신에 관련된 역사를 차례대로 정리를 해 놓은 그런 책이었다...재미난 이야기들과 발명했던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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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살면서 우리와 뗄레야 뗄수 없는  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정리를 해 놓은 그런 책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을 만났다...

이 책을 작년에 우리 아이가 만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컸던 그런 책이기도 했다... 3학년 서회에 나왔던 통신.. 봉화 ,봉수대, 우편 등등 한마디로 통신에 관련된 역사를 차례대로 정리를 해 놓은 그런 책이었다...
재미난 이야기들과 발명했던 과학자들부터 역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통신의 옛 그림자들을 따라 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통신의 역사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 이 책을 보더니 작년에 이 책좀 사주지 그랬냐고 한 마디한다...
헐,,, 그 땐 이책이 있지도 않았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그 만큼 아이도 작년에 이 책을 만났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일었나 보다...

 

이 책은 그야 말로 통신의 시작이었던 봉수부터 미래의 유비쿼터스까지 통신이 어떻게 발달을 했는지를 알수 있다...
그 옛날에는 낮에는 연기로 밤엔 횃불로 소식을 조금 지나서는 말을 이용한 파발과 전쟁중에 비둘기를 이용한 전서구,이순신 장군이 전쟁중에 만들었다는 신호연 이 신호연이 없었다면 아마도 우리나라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본다...
그리고 전기 통신의 서막을 연 모스의 전신기는 전선과 전기를 이용한 최초의 전기 통신이었고 우리 나라에서는 전신 초창기의 전보는 전기바람에 해 전해지는 걸로 알고 전기바람이 가뭄을 몰고 온다고 믿어 달가워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전화의 시대가 열린다..  전화기를 제일 처음 발명한 사람이 안토니오 메우치 라고 한다. 벨은 제일 먼저 특허권을 따낸 사람이라고 한다.
이 전화 때문에 고종때 김구가 사형에서 가까스로 면했다는 재미난 일화도 소개가 되있다..뒤이어 마르코니의 무선 전신과 라디오 방송으로 한층 편리한 생활을 할수 있음과 더불어 베어드의 TV발명으로 이젠 들리는 시대에서 보는 시대로 거듭나게 된다...
인터넷의 보편화와 더불어 최첨단으로 불리는 미래의 유비쿼터스로 인해 인간과 기계가 하나가 되어 생활의 질을 높이고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그 밑바탕에는 바로 통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특히나 좋았던 것은 <통하면 통하는 통신 이야기>와 맨 뒷부분에 따로 마련된 <알아두면 좋아요!>였다...

재미난 역사속 사건들과 연관된 이야기와 <통하면 통하는 통신 이야기>에는 우리나라와 관련된 이야기가 따로 곁들여져 있어 세계속의 통신 속우리나라의 발자취도 같이 볼수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 같았다...
재미와 지식을 한번에 겸비한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초등 3학년이 되기 전에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런 책이었다...

오늘날처럼   바로 바로 지구촌 소식을 바로 알수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옛날엔 어떻게 소식을 전했고 이동 통신의 발달로 우리 생활이 어떻게 편해 졌는지도 알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다...

 

 재미난 삽화와 적절한 사진 자료들이 함께 곁들여져 아이들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b********2 2009.12.3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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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서평]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내용보기
우리 생활에서 가장 많이 발달되고 첨단화 되어 있는것이 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실시간으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방안에서 알수 있고 걸어다니며 전화를 걸고 인터넷을 하며 tv까지 보고있다. 운전을 할때도 통신위성을 이용하여 길도 알아서 척척 얘기해주는 네비게이션도 있다. 예전에는 걸어다니며 전화를 할수 있을거라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우리는 지금 통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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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에서 가장 많이 발달되고 첨단화 되어 있는것이 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실시간으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방안에서 알수 있고 걸어다니며 전화를 걸고 인터넷을 하며 tv까지 보고있다. 운전을 할때도 통신위성을 이용하여 길도 알아서 척척 얘기해주는 네비게이션도 있다. 예전에는 걸어다니며 전화를 할수 있을거라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우리는 지금 통신의 발달로 편리하게 정보를 공유하며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들의 세상을 이어주는 통신의 발달 과정을 햇불과 연기로 소식을 전해주던 고대 시대부터 보이지 않는 컴퓨터망을 통해 사람과 사물이 언제 어디서든지 정보를 주고 받는 유비쿼터스 시대까지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아 지루하지 않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 교과의 연계과정으로 사용하여도 좋을만한 구성으로 되어 있었다. 3학년 과정에 교통의 발달이 조금 나오다 5학년에 역사와 함께 다시 나오는 부분이기에 이 한권으로 통신의 발달을 알기에 충분할것이다.

 

목차만 읽어보아도 통신의 발달이 한눈에 들어오는 듯하다.

1.고대 통신 수단, 봉수 2.말과 비둘기를 이용한 통신 3. 클로드 샤프의 시각 신호기. 4.모스의 전신기 발명 5.그레이엄 벨의 전화 6.마르코니의 무선 전신 7.로랜드 힐의 근대 우편 제도 8.베어드의 tv발명 9.정보의 바다, 인터넷 10.휴대전화를 이용한 이동 통신 11.유비쿼터스 시대

 

"통하면 통하는 통신 이야기"코너와 "알아두면 좋아요"코너를 마련하여 앞의 내용을 더 보완하여 사진자료와 함께 통신에 대해 알찬 정보들을 주고  있었다.

 

통신의 발달과정을 알아가면서 그 다음에는 어떤 통신으로 미래를 이어갈지 궁금하다는 아이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통신과 함께 역사를 이해하며 통신이 주는 유익함을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였으면 하는 마음도 가져보았다.

l***4 2009.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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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내용보기
갖가지 통신수단의 발달로 인류의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다. 횃불과 연기로 소식을 전한 고대에서부터 유비쿼터스 시대가 된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통신의 역사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자.  1.고대 통신 수단 ‘봉수’는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급한 소식을 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야 시대부터 횃불을 통신 수단으로 썼다는 기록이 있다. 고대 중국과 아메리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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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가지 통신수단의 발달로 인류의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다. 횃불과 연기로 소식을 전한 고대에서부터 유비쿼터스 시대가 된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통신의 역사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자.

 1.고대 통신 수단 ‘봉수’는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급한 소식을 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야 시대부터 횃불을 통신 수단으로 썼다는 기록이 있다. 고대 중국과 아메리카, 그리스 등에서도 횃불과 연기로 소식을 알렸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봉수 제도는 조선 세종 때에 와서야 짜임새 있게 마련되었다. 약 10~40리 정도의 거리를 두고 서로 마주 보이는 높은 산꼭대기에 봉수대를 설치했는데 전국적으로 약 610개(제주도까지 합치면 673개)나 되었다.

 2.말과 비둘기를 이용한 통신 ‘파발(역참 제도)과 전서구

 교통과 통신 수단이 발달하지 않은 옛날에는 급한 소식을 전하려면 사람이 직접 걸어가거나 말을 타고 가야 했다. 말을 타고 가서 소식을 전하는 것을 파발, 혹은 역참 제도라 했다. 또 비둘기 발에 긴급 통신문을 매달아 보내기도 했는데 이런 비둘기를 전서구라고 했다. 조선 시대에는 파발 제도가 크게 발달했다. 이는 봉수 제도와 우역 제도가 임진왜란 같은 큰 전쟁에서 위급 상황을 전달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등장한 것이다.

 파발 제도는 통신 내용이 문서로 전달되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고 비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봉수에 비하면 경비가 많이 들고 속도도 훨씬 더디다는 단점이 있었다. 비둘기로 소식을 전하는 전서구 통신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나 군대에서 주고 쓰였다. 그러나 비둘기를 이용한 통신은 빠르기는 하지만 군사용으로는 비밀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3.클로드 샤프의 시각 신호기

 18세기 말, 클로드 샤프는 먼 곳에서 눈으로 보아 소식을 알 수 있는 시각 신호기를 만들었다. 이쪽 탑에서 사람이 회전 나무 팔을 조작해 문자나 숫자의 내용을 표시하면 다음 탑에 있는 사람이 망원경으로 그 내용을 읽고 나무 팔을 조작해 똑같은 내용을 다음 탑에 알리는 방식이었다. 빠른 통신 수단인 시각 신호기 덕분에 프랑스는 한때 유럽을 이끄는 나라가 되었다.

 신라의 김유신 장군은 반란을 다스리기 위해 전투에서 연을 만들어 사용했고, 고려의 최영 장군도 연을 이용해 성을 함락했다는 기록이 있다. 전쟁터에서 연을 가장 잘 활용한 사람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은 공격이나 전진, 집결 등의 작전 명령을 그림으로 표시한 다양한 신호연을 직접 고안해 냈다. 하늘 높이 띄워 멀리 있는 군사들을 지휘했던 신호연은 전쟁터에서 군사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전해서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무찌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4.모스의 전신기 발명

 화가였던 미국의 새뮤얼 모스는 인류 통신 역사에 길이 남을 전신기를 발명했다. 전기와 전선을 이용한 최초의 전기 통신이다. 사람들은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소식을 주고받았고 나라와 나라 사이의 국제 통신이 가능해졌다. 우리나라에도 1885년에 처음 전신선이 개통되면서 전기 통신의 시대가 열렸다.

 5.그레이엄 벨의 전화

 몇몇 사람들이 비슷한 시기에 전화기를 만들어 냈다. 그중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1876년에 특허권을 가장 먼저 따냈고 전화기를 널리 보급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벨은 전화기를 만든 최초의 발명자는 아니다. 왜냐하면 벨보다 더 먼저 또는 벨과 비슷한 시기에 전화기를 만든 사람들이 있었다. 벨은 가장 먼저 전화기 특허권을 따낸 사람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전화가 쓰였을까? 기록에 따르면 1896년 서울과 인천 사이에 전화가 개통된 이래 정부 부처인 각 아문과 인천 감리 간에 통화를 주고받은 사실이 남아 있다. 전화 덕분에 사형을 면한 김구 선생과 명성황후 장례 때에도 전화가 이용됐다고 한다.

 6.마르코니의 무선 전신

 전선 없이 전파를 이용한 소식과 정보를 전할 수 있는 무선 통신의 시대가 열렸다. 1896년에 마르코니는 전파와 안테나를 이용해 약 3km 떨어진 거리로 전기 신호를 보내는 데 성공한다. 그 뒤 배에서도 비행기 안에서도 무선 전신을 이용해 통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음성과 음악 등을 전파에 실어 보내는 라디오 방송 시대도 열리게 되었다.

 7.로랜드 힐의 근대 우편 제도

 편지를 보내는 사람이 우표를 사서 붙이는 오늘날의 우편 제도는 19세기 영국의 로랜드 힐이 만든 것이다. 초기의 우편 제도는 편지를 받는 사람이 돈을 내야 했는데 우편 요금이 아주 비싸서 일반 서민들은 우편 제도를 이용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그래서 돈이 없어 기다렸던 편지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과 겉봉에 미리 약속한 암호나 비밀 표시를 적어 우편 요금을 내지 않고도 소식을 알 수 있는 편법을 쓰기까지 했다. 그런 영국 우편 제도의 모순을 경험한 뒤 우편 제도를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8.베어드의 TV발명

 세계 최초의 TV를 발명한 사람은 존 로지 베어드라는 영국인이다. TV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등장한 오늘날까지도 세계 구석구석의 소식과 정보를 생생한 영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통신 수단이다. 우리나라는 1956년에 처음으로 TV 방송을 시작했다. 이때는 하루에 두 시간씩 흑백 TV 방송을 내보냈는데, 주로 서울 지역에서만 시청할 수 있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홍콩, 인도에 이어 네 번째로 세계에서는 열다섯 번째로 TV 방송을 한 것이다.

 9.정보의 바다, 인터넷

 오늘날의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통신망으로 연결돼 있다. 그것은 바로 정보의 바다로 불리는 인터넷이다. 인터넷은 전 세계의 컴퓨터가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컴퓨터 통신망이다.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우리는 컴퓨터의 마우스만 클릭하면 세계에서 일어나는 각 분야의 소식과 정보를 마음껏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의 시초가 된 알파넷은 미국과 소련이 냉전 상황이었던 1968년에 선보인 통신망이다. 소련의 핵 공격으로부터 군사 통신망을 보호하고 의사소통 수단으로 컴퓨터를 그물 모양으로 연결시켜 정보를 분산시키고 적의 공격으로 중심 시스템이 파괴되더라도 다른 통신망으로 연결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실제 전쟁이 일어나지는 않았으므로 알파넷은 군사용보다는 주로 일반 연구 자료를 주고받는 역할을 했다.

 1991년에는 스위스의 유럽 입자물리연구소의 팀 버너스 리가 ‘세상을 엮는 그물’ 월드와이드웹(www)을 개발했는데 인터넷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터전이 되었다. 세계 최초의 컴퓨터는 1946년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연구팀이 개발한 에니악이었다. 에니악은 원래 전쟁에 대비해 군사용으로 만든 것이었다. 사용하기가 무척 복잡하고 한 번 가동하면 시내의 전등이 모두 깜빡거릴 정도로 많은 전기가 필요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은 1982년에 만들어진 ‘SDN(System Development Network)'이다.

 10.휴대 전화를 이용한 이동 통신

 휴대 전화는 전화선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원하는 사람과 통화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음성, 데이터, 영상 등의 정보를 초고속으로 주고받을 수도 있다.

 11.유비쿼터스 시대

 앞으로는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서로 통신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바로 ‘유비쿼터스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언제, 어디서, 무엇이나, 누구라도 컴퓨터 네트워크에 간단히 연결할 수 있는 ‘어디에나 네트워크’세상이다. 인간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도 등장하고 TV나 냉장고 같은 가전기기는 물론이고 책상, 침대, 가구, 거울, 변기, 옷, 시계, 벽지, 창문 같은 작은 사물에 이르기까지 컴퓨터 시스템이 내장돼 지능을 갖추게 된다. 이렇게 지능을 갖춘 사물들은 무선 인식으로 인간과 연결돼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나 맞춤 서비스를 즉시 제공하게 된다.

하면 하는 신 이야기에선 앞선 내용을 더 깊이 있게 다루고 알면 유익한 상식이나 놓치기 쉬운 이야기는 ! 에서 정리해 주었다. 마라톤이 고대 통신에서 비롯되었다는 것과 세계 최초의 전화기 발명자는 안토니오 메우치 이었는데 그의 슬픈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통신의 발달사를 모두 볼 수 있는 알찬 이야기들이 듬뿍 담겨있다.

h*****7 2009.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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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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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테마사이언스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다. 과학의 영역을 주제별로 다룬 시리즈인데 그 내용과 구성의 탄탄함에 매료된 책이었다.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은 8번째 이야기로 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테마사이언스 시리즈>는 교과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과학의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어 아이들에게 다향한 관심사와 욕구를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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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테마사이언스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다. 과학의 영역을 주제별로 다룬 시리즈인데 그 내용과 구성의 탄탄함에 매료된 책이었다.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은 8번째 이야기로 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테마사이언스 시리즈>는 교과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과학의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루어 아이들에게 다향한 관심사와 욕구를 충족시킨다.  1권부터 8권까지 다뤄진 주제를 살펴보면 로봇, 치아, 설탕, 발효, 기후, 똥화석, 쓰레기, 통신이다. 치아,설탕,발효 등의 주제로 학교 교과과정에서 따로 배우지는 않는다는 것 쯤은 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이 소재들을 다각적인 시각에서 다양한 지식을 접할 수 있음을 실감하게 되는 책이 바로 <테마사이언스 시리즈> 이다.


------------- 차   례  ---------------

■ 고대 통신 수단, 봉수
■  말과 비둘기를 이용한 통신
■  클로드 샤프의 시각 신호기
■  모스의 전신기 발명
■  그레이엄 벨의 전화
■  마르코니의 무선 전신
■  로랜드 힐의 근대 우편 제도
■  베어드의 TV 발명
■  정보의 바다, 인터넷
■  휴대 전화를 이용한 이동 통신
■  유비쿼터스 시대 
■  알아두면 좋아요!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은 통신의 발달 과정을 차례대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주제별로 보면 통신과 관련한 짧은 이야기를 읽고, <통하면 통하는 통신이야기>코너를 두어  통신과 관련한 정보를 설명하는 식이다. 

첫 번째 주제 고대 통신 수단, 봉수를 예를 들면 짧은 이야기에서 가야시대 수로왕 때 실제 사용한 봉수에 관한 이야기, 삼국시대, 조선시대에도 봉수를 사용했음과 중국 만리장선에도 15,000여 개의 봉수대가 남아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일연 스님의 <삼국 유사> 에 나오는 봉수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다음으로 <통통통>에서는 조선 시대의 봉수제도, 신과 인간과의 통신을 위한 안테나, 솟대, 문자와 종이의 발명에 대해 설명한다.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을 비롯한 <테마 사이언스 시리즈>는 한 가지 주제를 깊이 있고 폭 넓게 다루는 매력을 가진 책이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추어 설명한다.  초등고학년 자녀가 있다면 정말 추천 할 만한 책이다. 

c****1 200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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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세상과 세상을 이어주는 통신의 세계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세상과 세상을 이어주는 통신의 세계"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에게 ’통신’ 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각자의 손에 쥐고 있는 휴대 전화와 인터넷일 것이다. 그러나 통신을 단 두가지로만 이야기하기에는 많은 부족함을 가지고 있다. 이 두 글자에는 수많은 역사와 과학의 발달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그렇게 통신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니, 이 책의 표지가 얼마나 잘 그려졌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통신의 발달이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세상과 세상을 이어주는 통신의 세계"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에게 ’통신’ 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각자의 손에 쥐고 있는 휴대 전화와 인터넷일 것이다. 그러나 통신을 단 두가지로만 이야기하기에는 많은 부족함을 가지고 있다. 이 두 글자에는 수많은 역사와 과학의 발달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통신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니, 이 책의 표지가 얼마나 잘 그려졌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통신의 발달이 보이고, 역사의 변화가 보이기 때문이다. 세계는 ’통신’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각국 나라의 정세를 살피고, 위성통신을 통해서 보다 빠른 소식을 접하고 있는 것이 요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즐기기만 하고, 휴대 전화로 친구들과 수다와 문자 보내는 것으로 통신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생각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나는 이 책을 권해보고자 한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아는 것도 누림에 대한 의무 혹은 예의는 아닐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였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통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감으로써 더 나은 통신의 발달이 이루어질테니 말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는 통신에 대해 나름대로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다.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전했던 봉수가 있었고, 말과 비둘기를 이용하여 더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자 하는 방법도 있었으며, 클로드 샤프는 문자와 숫자를 적은 부호책과 망원경을 이용한 좀더 과학적인 방법을 모색하기도 했다.
로드 샤프와 같은 방법을 쓴 사람은 연을 이용한 이순신 장군이 고안한 신호연이 있었는데, 전쟁 중 왜군을 무찌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만약 신호연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역사의 한 부분이 좀더 달라졌을 것이다.

 

그리고 전기 통신이 비로서 시작된 것은 모스의 전신기 발명부터였다. 이것을 계기로 하여 전기를 이용하고, 전화기가 발명되는 듯 통신의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사형을 당하게 된 김구 선생이 고종 황제의 전화로 생명을 건지게 된 것은 바로 통신과 역사가 맛물려 가고 있음을 알려주는 좋은 예시이다.
마르코니의 전파를 이용한 무선 전신과 라디오 방송은 통신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고, 지역과 지역사이가 점점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베어드의 TV 발명은 들리는 통신에서 보이는 통신이라는 혁신을 일으켰다.

 

이제는 나라와 나라 즉 지구를 하나로 묶는 인터넷이 통신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으며, 점점 세계를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제는 사람과 사물이 서로 통하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오고 있다고 한다.
경기도 파주시 교하 신도시에 자리잡은 유비쿼터스 체험관인 ’유비파크’의 ’U-하우스’에 가면 유비쿼터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하니,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도 아닌 듯 싶다.

 

가끔은 통신의 발달이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보여질때도 있다. 통신의 한 부분이였던 문자, 그 문자를 이용해서 손으로 직접 쓴 편지도 통신의 일부분이였지만, 인터넷의 보급으로 ’e-메일’에 밀려나고 있다. 물론 이것도 통신의 발달이 가져온 편리함과 통신의 우수성임으로 인정해야하는 부분이지만, 가끔은 편지라는 통신이 건재하여 주기를 바라는 부분도 있다.

 

휴대 전화와 인터넷이 많은 노력과 열정을 통해서 이루어진 통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이 통신문화가 ’재미’ 보다는 ’통신의 수단’ 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알아두면 좋아요> 코너와 <이 책을 쓰는 데 참고한 책과 인터넷 사이트> 코너는 통신에 대한 더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부분으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다.

 

통신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이야기를 통해서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이 알차고 즐겁다. 또한 다양한 통신에 대한 사진 자료는 알찬 내용을 뒷받침하여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고 있다.
앞으로 세상은 어떤 통신의 발달로 어떤 역사를 이루어나가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우리 아이들이 통신에 대한 역사를 이해하고, 통신이 주는 유익함을 제대로 알고 이용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꾸려 나갈거라는 확신만은 정확하다 할 수 있겠다.
그 미래를 여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이 세상과 소통하는 장으로 이용되기를 바란다.

 

(사진출처: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본문에서 발췌)



s*****2 200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신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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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발견한 인류가 그 불로 세상과 교류를 하고 통신을 주로 받았으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벨이 전화를 발명하였다는 내용이 조금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지금의 인터넷과 휴대폰이 생기기 전까지 무수히 많은 통신 수단이 있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책이다. 아이들의 경우 사회 교과와의 연계로 인해 흥미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남자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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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발견한 인류가 그 불로 세상과 교류를 하고 통신을 주로 받았으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벨이 전화를 발명하였다는 내용이 조금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지금의 인터넷과 휴대폰이 생기기 전까지 무수히 많은 통신 수단이 있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책이다.

아이들의 경우 사회 교과와의 연계로 인해 흥미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남자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무선전신이나 모스부호 전신등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흔히 접할 수 없는 분야에 대해 알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중간중간의 실제 사진 및 삽화로 인해 지루함을 없애고 보다 사실적이면서 믿음을 줄 수 있어 좋은 것 같았다.

 

w*****8 200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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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 통신 즉, 전화, 우편, 인터넷 등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수 있는 기회가 된다. 어떤것이든 하나하나 발전하는 그것만의 역사가 없다면 현재도 미래도 없는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관점에서 아이들에게 지금 아주 사랑하고 즐기는 컴퓨터나 휴대폰이 그저 하늘에 뚝 떨어진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속에서 그리고 최근에 급 발전하여 우리가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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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 통신 즉, 전화, 우편, 인터넷 등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수 있는 기회가 된다.

어떤것이든 하나하나 발전하는 그것만의 역사가 없다면 현재도 미래도 없는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관점에서 아이들에게 지금 아주 사랑하고 즐기는 컴퓨터나 휴대폰이 그저 하늘에 뚝 떨어진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속에서 그리고 최근에 급 발전하여 우리가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또한 물질만능주의로 진정한 과학자가 없는 현실에서 어린이들에게 과학자로서의 꿈을 심어주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더욱 과학분야에서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꿈을 가진 인재들이 나올수 있도록

이런 책들을 많이 보게하는것도 좋은 일일것이라 생각한다.

 

이책은 통신의 각분야별 최초 발명가들과 그 배경들 그리고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간간이 역사이야기도 포함되어 있고 참고하도록 TIP도 되어 있다.

그리고 책마무리에 책에 다른것에서나 다루지 않은곳의 여러 지식들을 모아 둔 "알아두면 좋아요"도 있어

통신에 관한 다방면으로의 앎의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j*****7 200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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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은아이와 함께 시험공부를 하면서 통신에대한 책을 찾아보게되었었다. 하지만 그 책속에서는 다른 이야기와 함께 간단하게 조금씩 조금씩 다루고있는 내용들에 감질맛을 느끼던차였는데 이책을 만나게되었는데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테마 사이언스 시리즈답게 통신 이라는 한가지 주제속에서 인류가 발전해온 모든 역사를 아주 깊이있게 다루고 있어 대만족을 하게된다.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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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은아이와 함께 시험공부를 하면서 통신에대한 책을 찾아보게되었었다. 하지만 그 책속에서는 다른 이야기와 함께 간단하게 조금씩 조금씩 다루고있는 내용들에 감질맛을 느끼던차였는데 이책을 만나게되었는데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테마 사이언스 시리즈답게 통신 이라는 한가지 주제속에서 인류가 발전해온 모든 역사를 아주 깊이있게 다루고 있어 대만족을 하게된다. 

 

3권 설탕으로 시리즈를 처음 만난이후 쓰레기 편을 통해 환경에 눈뜨게 되었고 올해 큰아이가 김치의 발효속에 숨겨져있는 과학적 이론에 대한 프로젝트 준비를 하면서 큰 도움을 받은 발효편 이후 이책 통신편을 통해서는 학교공부와 책을 연계하는 방법을 터득하게된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린 통신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다. 아니 통신이 없는 세상은 암흑과도 같은 것으로 텔레비젼과 컴퓨터, 핸드폰에 이르기까지 만약 이런것들이 없다면 어찌되었을지 감히 상상할수도 없게만든다. 그렇기에 그 근원을 찾아보는것은 과학을 떠나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서도 꼭 알고싶어지는 내용들이었다.

 

초기의 통신수단은 우리가 잘 알고있듯 동서를 막론하고 불의 사용이었다. 그후 말과 비둘기를 이용한 파발마와 전서구로 소통을 하다 클로드 샤프의 시각신호기가 만들어지며 과학으로 이어진다. 16km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4분만에 도착한 ' 만약 성공하면 당신은 영광을 안게 될 것이다 ' 란 문구는 통신수단에있어 앞으로 있을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었던것이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인류 최고의 발명품중 하나인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이 아주 당연하게 그레이엄 벨로 알고 있었건만 거기엔 참 많은 사연들이 담겨있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막판에 소송까지 당하며 흠집이 나기도 했고 그보다 더 빨리 만들어낸 사람도 있었고 그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 낸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은 가장 먼저 전화기 특허권을 따냄과 동시에 전화기를 널리 퍼뜨림으로써 인류 문명에 끼친 공적이 지대했다.

 

이어 바보 상자 요술상자라는 벌명에 걸맞게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을 잡고있는 텔레비젼은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이는 모습을 전송하는 장치는 왜 없을까 ? 라는 한 과학자의 호기심에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과학이라고 하는것이 바로 그런것이었다. 왜? 왜 라고하는 호기심, 이렇게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발상과 무단한 노력으로 이루어지는것, 그후 베어드는 3년간의 연구끝에 움직이는 영상을 멀리까지 전송해 보여주는 기계식 tv를 세계최초로 만들어냈다. 비록 전자식 tv에 밀려 잠깐의 영광으로 그치고는 있었지만 그건 분명 텔레비젼역사의 시발점이 되고있었다.

 

이렇게 발전을 거듭한 통신수단은 현재 사람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제공하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하고 있었고 우주 공간에 쏘아올린 통신위성으로 세계 곳곳이 그물망처럼 연계되어있었다. 책은 이렇게 인류의 발전과 함께해온 통신발달의 역사가 체계적으로 정리된 가운데 통하면 통하는 통신이야기 속에선 임진왜란 당시 큰 통신수단의 역활을 했던 신호연, 갑신정변 실패로 세상의 빛도 보지 못한채 사라졌던 우리의 첫우표와 로랜드 힐이 도안한 세계최초의 우표, 초창기 이동통신이었던 카폰과 삐삐등 생활속에 녹아있던 실제의 모습을 보여주고도 있었다.

 

때로는 신기했고 때로는 재미있었고 때로는 놀랍기도했던 통신의 발달사를통해 인류의 변화되온 자취를 더듬어보며 과학의 승리를 확인했다. 하지만 이런 화려한 과학사 속에서 우리나라를 조망하자니 조선세종시절 세계최초의 로켓이었던 신기전을 발전시키지 못한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 아쉬움이 아마도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가 더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되지않을까 싶어져온다.

d****0 2009.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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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교과 과정 중 사회 과목에 교통 통신의 발달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배경지식없이 마냥 외우다 보니 아이들에게는 곤역이요, 엄마들에겐 골치아픈 부분이 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진작 우리 아이들이 그 부분을 배우기 전에 이 책을읽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겼습니다.과학의 발달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분야 중 하나가 통신수단일텐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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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교과 과정 중 사회 과목에 교통 통신의 발달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배경지
식없이 마냥 외우다 보니 아이들에게는 곤역이요, 엄마들에겐 골치아픈 부분이 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진작 우리 아이들이 그 부분을 배우기 전에 이 책을
읽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과학의 발달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분야 중 하나가 통신수단일텐데...그 통신의 발
달을 한 권에 책에 주제로 삼아 자세히 읽을 수 있어 굳이 전과를 뒤적일 필요없이
다양한 통신 수단의 역사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읽을 수 있어 초등 5학년 큰
아이의 경우에는 전체를 다 재미있게 읽은 것은 아니나 이순신 장군의 신호연에 관
한 사연이나 지난 겨울 과학관 체험학습으로 봤던 모스 전신기의 발명 등은 꽤 관심
있게 봤으며 우리가 늘 일상생활에서 쓰는 인터넷이 알파넷이라는 군사용이었다는
것도, 우리나라의 인터넷 발달사, 인공위성의 발달 등 가장 최근의 통신 수단까지
알차게 설명 되어있어 초둥 3, 5학년 아이들 교과과정은 물론이요, 우리가 상식
으로 알고 있어야 할 부분을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교과 연계가 잘 되어있고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다양한 통신 수단의 역사와
미래의 통신까지 잘 설명되었기에 아이들이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것이고 '
주제별로 되어있는 시리즈 역시 관심있게 지켜봐도 좋을듯 합니다.
j******7 200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