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1장의 첫 문장은 "선교는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다. 예배가 그 목표다 예배가 없기 때문에 선교가 필요한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선교가 아니라 예배다" 라고 시작한다. 나는 이 책의 첫문장 때문에 이 책을 보고 싶어했다. 희락주의자인 존 파이퍼의 본 책은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기 위해 아니 그 영광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알리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은 선교사로 나가려는 사람과 선교에 알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교의 목적과 동기 그리고 선교를 둘러싼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변증과 함께 정확한 의미를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 내용은 매우 강력한 선포를 담고 있으며 최근에 본 선교 관련 서적중에서 매우 인상적이면서 흥분감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선교는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기 위해 필요하며 예배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기 위한 것이며 선교는 바로 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한다고 선포한다. 저자는 다양한 성경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의 중요성을 지적한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만족할 때 하나님은 가장 큰 영광을 얻으신다고 저자는 강조하면서 끊임없이 책의 끝까지 저자는 하나님의 영광만을 내세운다. 그것이 이 책의 제일 큰 강점이자 추천할만한 부분이다. 저자는 확신을 가지고 선교에 있어서 기도의 필요성과 그 의미를 변증하며 설명한다. 또한 선교에 수반되는 고난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평가하고 고난의 이유를 설명해 준다. 4장에서 다루는 그리스도는 구원의 필수 요건인가는 매우 중요한 주제로서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한 매우 중요한 논쟁을 담고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선포하면서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변증한다. 이 책이 선교서적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변증적인 성격이 강한 데 4장에서 그런 성격이 가장 강했다. 저자는 끊임없이 예배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영광이 무엇인지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이는 책을 통해 끊임없는 흥분된 감격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이 그와 같은 강한 감동을 주었지만 나름대로 단점도 있다. 첫째로는 저자가 나누고자 하는 내용을 여러군데에서 반복적으로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다. 좀더 정리했다면 많은 양을 압축할 수 있었을 것 같다. 비슷한 말을 여러군데에서 계속하는 것은 책을 조금 지루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 또한 칼빈주의자로서 각 열방 가운데 하나님께 구원받을 이가 정해져있다는 극단적 칼빈주의의 견해가 그의 글속에서 몇번 발견되고 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표현하냐에 따라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예정에 대한 잘못된 설명으로 빠지면 오해의 여지가 많다. 성경은 하나님의 예정과 함께 인간의 선택도 중요시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적 예정이 더 우선인 것만은 사실이다. 책에서의 그의 표현은 이 양쪽을 왔다 갔다 하는데 문맥에 따라 마구잡이식으로 써있어서 아쉬움이 좀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저자는 자신의 견해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 잘 정리해서 말하고 있고 설득력이 있으며 본인도 그의 견해대로 선교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가는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 교회에서 선교관련 소모임을 할 생각인데 이 책을 필독서로 제안할 생각이다. 정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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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우리말로 나오기를 수년동안 기다렸다. 선교에 관한 한 이보다 설득력있게 성경적으로 선교의 철학을 논한 책은 쉽게 발견할 수도 또 쉽게 나오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말 제목은 도저히 그 책이라고 생각하기 어렵게 만드는 단점이 있다. 원제는 [인상깊은구절]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최고로 만족을 누릴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최고로 영광을 받으신다. -파이퍼의 기본 사상- 선교는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다. 예배가 그 목표다. 예배가 없기 때문에 선교가 필요한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선교가 아니라 예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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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의 2005년 통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의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6,638,338로 약 700만 명에 이릅니다. 이는 남북한을 합한 인구의 1/10에 달하는 것으로, 절대적인 숫자로는 5,500만 중국인, 1,000만 유대인보다는 적지만 미국, 캐나다, 일본, 러시아,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퍼져있어 흩어져 있는 국가의 수로는 가장 많습니다. 그렇게 크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참 놀라운 일이지요. 출처 : Tong - CLIPPER JM님의 기사-사회/역사/세계통 일제 식민시대, 6.25 동란.. 등등 이유는 다르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목적은 하나일 것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그리고 현지인들에게 전하는 예수님의 복음... 이 분들이 여호수아와 갈렙같은 정탐의 사명을 받은 분들이라면 우리는 그분들이 바라보고 닦아 놓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신앙의 토착민이 되어야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역할을 감당해야 할 우리들이 먼저 가져가야 할 신앙의 열쇠를 알게 해준다. 선교는 선교가 목적이 아니다. 선교는 먼저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목적이고 알게된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도 검증(?)된 방법은 예배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경험 할 수 있고 전할 수 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것이 예배의 첫번째 목적이라면 두 번째는 바로 예배를 통해 알 게된 하나님을 전하는 선교인 것이다. 내가 바로 그 역할을 감당하자. 해외여행을 단순히 관광이나 경험을 넓히는 도구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사람들마다 예수를 전하고 하나님을 알게 해주자 |
| "선교는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다. 예배가 그 목표다. 예배가 없기 때문에 선교가 필요한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선교가 아니라 예배다. 왜냐하면 궁극적인 존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가 끝나고 구속받는 셀 수 없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게 될 때 선교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일시적으로 필요한 것일 뿐이다. 그러나 예배는 영원히 남는다." 이 책의 첫 글입니다,,, 이처럼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교회의 목표를 예배라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있게 크리스찬이라고 말하고 매일 새벽에 큐티를 하고 식사전 기도를 하고 차에서는 항산 ccm 을 들은 지가 이제 1년도 안되었는 데 벌써 선교를 비전으로 품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를 이끄시는 데까지 (어디까지 일지는 하나님만 알고 계시겠지만,,,) 가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더군다나 전 올 해 부활절 예배(!)중에 회심을 한 사람이기에 말이죠,,,^^ 지은이인 존 파이퍼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은이가 말하는 예배는 공예배나 찬양모임이 아니라 그보다 더 근본적이며, 영혼을 사로 잡으며, 삶을 포괄하는 그 무엇을 의미한다고,,,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구약에서는 예배로 사용된 히브리어인 "히쉬타하바흐"란 단어가 171회나 나오나 신약에서는 바울 서신서에 단 1회, 즉 고린도 전서 14장 25절에만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 속에서 나타나는 예배에 대한 태도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동안 유대 지도자들이 당연히 여겼던 성전에 대한 태도가 전혀 달랐습니다,,, 채찍을 들고 환전꾼들을 쫓으시며 그 곳이 제사를 드리기 위한 집이 아니라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막 11:17) 예수님은 유대교의 제사라는 외적인 행위에서 모든 종족들을 위해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친교를 나누는 행위로 옮기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마 12:6) "너희가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요 2:19) 결국 이런 예수님의 태도가 유대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하신 결과가 된 것이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인해 더이상 예배에 건물이나 성직자, 그리고 제도가 꼭 필요한 것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보다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반듯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예배의 외형적인 특성이나 지역적인 제한에 얽메이지 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요 4:21) 이말은 곧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린다면 어느 곳 어느 때나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어느 곳에 있든 어느 때 이든 주님이 항상 제 옆에 계심을 느끼고 주님이 저의 앞길을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이제 내가 선교의 길을 가게 된다면 그것은 온전히 주님이 인도하심을 믿으며 그렇게 되기를 진정으로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