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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러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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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제일 먼저 눈에 꽂혔다. 만화책에 있는 그림인 듯, 단순하지만 너무너무 귀여운 그림이다. 일러스트와 색감에 우선 반했고, 딱딱한 글자체가 아닌 개성있는 글씨체에 두번 반했다. 초등학교 1~2학년에게 추천한다고 쓰여있었는데 내용을 보니 초1,2학년 혹은 그 이하의 아동들도 주인공인 파르페에게 감정이입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같으면 반찬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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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제일 먼저 눈에 꽂혔다. 만화책에 있는 그림인 듯, 단순하지만 너무너무 귀여운 그림이다. 일러스트와 색감에 우선 반했고, 딱딱한 글자체가 아닌 개성있는 글씨체에 두번 반했다. 초등학교 1~2학년에게 추천한다고 쓰여있었는데 내용을 보니 초1,2학년 혹은 그 이하의 아동들도 주인공인 파르페에게 감정이입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같으면 반찬 심부름을 보낼텐데 프랑스 작가라 그런지 빵 심부름을 보내는 것도 넘 재미있었다. 바게트 심부름! 어느 나라나 어린 아이들에게 혼자 가는 심부름은 용을 무찌르는 것만큼 엄청난 도전인가보다. 

c******a 2017.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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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러 가는 길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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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심부름을 가는 파르페의 좌충우돌 성장기이다.파르페는 빵을 사오라는 엄마의 심부름을 받지만처음 해 보는 심부름에 부담감이 크다.중간중간 친구들을 떠올리며 도움을 요청할까, 그 친구라면 어떻게했을까 떠올리는 장면에서 어린 아이의 순수한 동심이 느껴졌다.어려움을 겪을 때는 무조건 혼자 해결하려 애쓰기 보다는 어른에게 요청하는 것이 좋다는 삶의 지혜도 알려준다.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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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심부름을 가는 파르페의 좌충우돌 성장기이다.
파르페는 빵을 사오라는 엄마의 심부름을 받지만
처음 해 보는 심부름에 부담감이 크다.
중간중간 친구들을 떠올리며 도움을 요청할까, 그 친구라면 어떻게
했을까 떠올리는 장면에서 어린 아이의 순수한 동심이 느껴졌다.
어려움을 겪을 때는 무조건 혼자 해결하려 애쓰기 보다는 어른에게 요청하는 것이 좋다는 삶의 지혜도 알려준다.
파르페 엄마의 현명함도 본받을 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첫 심부름은 무엇이었는지 떠올려본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달걀을 사오라는 심부름에 이층집에 살았던 나는 계단을 오르면서 봉지에 담겨있던 달걀을 계단에 부딪히며 올라가 도착했을 때 봉지 안을 보니 모조리 깨져 있던 달걀 사오기 심부름이 떠올랐다. 화를 내시기 보다는 그날 저녁 엄청 크고 두툼한 계란말이를 저녁 식사 반찬으로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며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y***s 2017.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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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러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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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재치있는 그림과 글로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다. 어릴적 한번씩 심부름을 할 때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많은 아이들의 자신감과 용기를 일깨워주는 책이라서 더욱 흥미가 생겼다.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서 끙끙거리는 아이들도 많은데 도움을 요청해도 된다는 것, 그리고 어른이나 친구가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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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재치있는 그림과 글로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다.

어릴적 한번씩 심부름을 할 때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많은 아이들의 자신감과 용기를 일깨워주는 책이라서 더욱 흥미가 생겼다.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서 끙끙거리는 아이들도 많은데 도움을 요청해도 된다는 것, 그리고 어른이나 친구가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빵사러가는길에 도서를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

웃음이 나는 그림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함께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7.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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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러 다녀온 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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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사러 가는 길에 겨울 방학이 슬슬 지루해져가던 차에,  정말 귀여운 친구들을 만났지 뭐예요. 프랑스 친구들이랍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고요. 자신의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글자를 가르치다 보니, 작가가 되고픈 꿈을 품은 나탈리 다르장이 탄생시킨 캐릭터들이에요. 무척 귀엽고 개성이 강하답니다. 푸른숲 출판사 덕분에 한국의 독자들도 이 귀여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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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러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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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이 슬슬 지루해져가던 차에,  정말 귀여운 친구들을 만났지 뭐예요. 프랑스 친구들이랍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고요. 자신의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글자를 가르치다 보니, 작가가 되고픈 꿈을 품은 나탈리 다르장이 탄생시킨 캐릭터들이에요. 무척 귀엽고 개성이 강하답니다. 푸른숲 출판사 덕분에 한국의 독자들도 이 귀여운 프랑스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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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동화 시리즈인데,  <빵 사러 가는 길에>서는 동양계 친구가 주인공이에요. 이름은 파르페. 엄마가 "우리 귀염둥이"하며 부르시더니 혼자 빵집에 다녀오라는 심부름을 시키셨어요. "전 아직 어려요."라고 항변해보았지만, "엄마가 너만 할 때는....."으로 시작한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할 참이니, 차라리 파르페는 심부름용 돈을 받아 들고 밖으로 나왔어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고 싶지만, 이번 심부름은 그런 성격의 일이 아니었어요. 아니마타라면 "아싸!"하면서 신나게 심부름 다녀올테고, 톰이라면 엄마 돈으로 친구들 간식을 사서 나눠줄테고, 레아는 이미 이런 심부름의 달인이거든요. 하는 수 없이 혼자 빵집에 가서 바게트를 샀어요. 어찌나 긴장했던지 거스름돈을 바닥에 쏟았을 정도였다니까요. 임무 완수!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동화 시리즈인데,  <빵 사러 가는 길에>서는 동양계 친구가 주인공이에요. 이름은 파르페. 엄마가 "우리 귀염둥이"하며 부르시더니 혼자 빵집에 다녀오라는 심부름을 시키셨어요. "전 아직 어려요."라고 항변해보았지만, "엄마가 너만 할 때는....."으로 시작한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할 참이니, 차라리 파르페는 심부름용 돈을 받아 들고 밖으로 나왔어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고 싶지만, 이번 심부름은 그런 성격의 일이 아니었어요. 아니마타라면 "아싸!"하면서 신나게 심부름 다녀올테고, 톰이라면 엄마 돈으로 친구들 간식을 사서 나눠줄테고, 레아는 이미 이런 심부름의 달인이거든요. 하는 수 없이 혼자 빵집에 가서 바게트를 샀어요. 어찌나 긴장했던지 거스름돈을 바닥에 쏟았을 정도였다니까요. 임무 완수!
그런데 이거 의외의 복병이 있군요. 바로 친구들. 친구들 노는 소리에 신이 난 파르페는 바게트를 흔들며 뛰어 갔어요. 그런데 신나게 놀고 나서 미션 미완수임을 알게 되었죠. 바게트가 사라진 데다가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거예요. 이거 참 낭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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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러 가는 길에>의 간지에는 파르페의 마을 지도가 그려 있어요. 파르페가 바게트를 찾으러 여기저기 뛰어 다녔을 상상을 하니 안쓰러운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귀엽네요. 아파트촌이 아닌 이런 예쁜 마을에서는 이야기가 많이 쏟아질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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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도움으로 파르페는 미션을 성곡적으로 완료했어요. 처음 엄마의 부탁과 달리 바게트를 한 개 더 사왔다는 점을 빼면 최고였죠. 엄마가 다음번에는 더욱 고난이도 심부름을 시키시려나봐요. "엄마가 네 나이 때는....."의 잔소리가 다시 시작되었거든요. 다소 소심하고 겁 많아 보였던 파르페가 엄마가 내주신 과제를 수행하면서 부지불식간 자신감도 쌓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빵 사러 가는 길에>를 읽으면서 파르페보다 훨씬 더 나이 많았을 때,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던 기억이 새삼 올라왔어요. 떨리면서도 얼마나 스스로 대견했는데. 어렵지만 용기를 낸 파르페도 그 기분일 거예요. 떳떳하고 뿌듯한 느낌. 이렇게 용기가 커지면서 아이들도 커나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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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혼자서 두부 한 모 사 본 적이 없는, 심부름이라고는 현관 앞 배달된 우유 꺼내오는 수준만 겪어본 꼬마가 유독 <빵 사러 가는 길에>를 좋아하더군요. 대리만족일까요? 심부름이라는 어린이 수준의 모험에 충동을 느껴서일까요? 아이가 제목을 따라 썼는데 "빵"자를 참 독특하게도 썼네요. 아직 많이 꼬마라서 겹자음을 잘 쓸줄 모르나봐요. 그래도 참 귀엽네요. 다음번엔 좀 더 어려운 심부름 미션을 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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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7.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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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러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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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처음으로 발을 내미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긴장되고 두려움을 준다. 초등학교 1학년쯤 처음으로 심부름을 하게 되었던 기억을 떠 올려볼 때도 용기가 많이 필요하였던 것 같다. 어찌 보면 별 대수로운 일이 아닐 수 도 있지만 새로운 것을 하는 것에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 예측할 수 있는 일들은 그래도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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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처음으로 발을 내미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긴장되고 두려움을 준다. 초등학교 1학년쯤 처음으로 심부름을 하게 되었던 기억을 떠 올려볼 때도 용기가 많이 필요하였던 것 같다. 어찌 보면 별 대수로운 일이 아닐 수 도 있지만 새로운 것을 하는 것에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 예측할 수 있는 일들은 그래도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 시절 아이들의 삶은 언제나 도전의 연속이다. 그러한 순간에 옆에서 누가 도와주고 힘이 되어 주면 좋겠지만 항상 그럴 수는 없고 혼자의 힘으로 나아가야 할 때가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소소한 일들에 대처할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다. 이야기 자체는 매우 단순한데 파르페는 엄마가 빵을 사오라는 부탁에 두려움 속에서 빵집에 들러 빵을 사지만 빵도 잃어버리고 지갑마저 사라져 버리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심부름을 마치게 된다. 책 내용에 비추어 볼 때 어린 아이들을 두고 있는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아이들에게 큰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부디 책을 통하여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다소나마 떨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q****7 201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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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이 처음인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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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사러 가는 심부름~~! 어른에게는 이것이 뭐어떻다고 라고 하지만 기질적으로 다른 아이들, 다른 성격의 아이들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생각 다른 행동으로 어른들을 당혹하게 하는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나와 있어 왜 우리 아이만 이렇지 하는 부모님들께도 도움이 되는 책일 것이다.첫 시작은 파르페가 공원으로 달겨가 실망하는 모습부터 시작이된다. 난생 처음 심부름에 당황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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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사러 가는 심부름~~! 어른에게는 이것이 뭐어떻다고 라고 하지만 기질적으로 다른 아이들, 다른 성격의 아이들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생각 다른 행동으로 어른들을 당혹하게 하는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나와 있어 왜 우리 아이만 이렇지 하는 부모님들께도 도움이 되는 책일 것이다.

첫 시작은 파르페가 공원으로 달겨가 실망하는 모습부터 시작이된다. 난생 처음 심부름에 당황해했던 파르페와는 달리 엄마는 자신의 어릴적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런 심부름은 누가나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파르페에게는 엄청난 시련이자 도전으로 다가오는 모습이 아이의 입장에서 느껴져 새로운 시각으로 아이를 바라볼 수 있게 하였다. 간단히 던지는 심부름이지만 아이에게는 그러한 과제가 하나의 큰 산을 넘는 것과 같을 수 있다는 다른 시각을 볼 수 있게 해준 이 책이 무척 소중하게 느겨진다.

e*****4 201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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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러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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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빵 사러가는 길에   새로운 책을 만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특히나 우리 아이들이 읽을 책들은 더더욱 말이죠. 초등 1~2학년들이 보기에 좋은 책이 나와 소개해볼까해요. 라임 그림동화 [빵 사러 가는 길에]랍니다. 주인공 파르페의 성장 일기 시리즈로 나오는데 그 첫번째 책으로 용기를 북돋우는 그림동화에요. 딱 저희집 작은 아이에게 맞는 책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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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빵 사러가는 길에




 



새로운 책을 만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특히나 우리 아이들이 읽을 책들은 더더욱 말이죠.

초등 1~2학년들이 보기에 좋은 책이 나와 소개해볼까해요.

라임 그림동화 [빵 사러 가는 길에]랍니다.

주인공 파르페의 성장 일기 시리즈로 나오는데

그 첫번째 책으로 용기를 북돋우는 그림동화에요.

딱 저희집 작은 아이에게 맞는 책인것 같더라구요.



 



아항.. 이곳이 바로 파르페가 사는 마을 ~~

앞으로 이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흥미로울 것 같죠?

첫번째 이야기도 궁금궁금하면서 책을 넘깁니다.



 
 

엄마가 파르페에게 바케트빵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어요.

파르페는 그 말에 깜짝 놀랐지요.

혼자서 빵을 사본적이 없는 파르페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고자 놀이터로 가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할 수 없이 파르페는 빵집에 혼자 가는데...

파르페는 과연 빵을 살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 엄마도 아이도 공감가는 내용이라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울 아이들도 지금은 동네 마트 심부름 정도는 껌인데,

처음 심부름을 시켰을 때는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보니 친구 기다려 같이 들어가 샀다고...ㅋㅋ

친구가 좀 든든한 존재였던거 같았어요.

친구도 없었을 때 드뎌 혼자 심부름 했다고 집에와서 얼마나 떠들던지..

떨렸지만 샀다면서..

지금은 시도때도 없이 혼자 갑니다.ㅋㅋㅋ

파르페는 혼자 빵집에 가서 정신없이 빵을 샀죠.

그리고 친구들과 만나 놀다 빵과 지갑을 잃어 버리게 되는데요,

주위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심부름을 다하고

또 용기까지 얻게 된답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은 어렵지 않다는걸 배우게 된건가요?ㅎㅎ

하나씩 하나씩 깨뜨리며 자라는 아이들..

파르페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앞으로의 시리지가 계속 궁금해진다는 아이~~

저도 궁금해집니다.^^




권말 부록에서는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독서 활동하기 더없이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h*******9 2017.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