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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더라? 뱀파이어 소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2008년 12월 극장에 트와일라잇이란 영화가 걸리고 그 영화를 보면서 부터 인 것 같다. 그 후로 영화도 두번씩이나 보고 그날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 원작 소설을 구입하고, DVD 출시도 손꼽아 기다리고, 시리즈의 후편에도 열광적으로 환호했던 것을 보면 아마, 뱀파이어란 소재가 이제는 무섭다기 보다는 매력적으로 새겨진 것 같다. 트와일라잇 이후 국내 서점에도 뱀파이어 소재의 소설들이 섭섭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이번에 내가 접한「상징」은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까?
「상징」은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이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기본 전제인 세상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이다. 열여섯 평범한 소녀 조이버드에게 어느날 추격자가 뱀파이어의 상징을 그녀의 이마에 새긴다. 그 상징이 새겨지면 선택은 두가지이다. 선택을 거부하고 죽던가 아니면 뱀파이어가 되길 받아들이고 나이트 하우스(=뱀파이어 교양학교)에 들어가던가! 조이는 사실 그녀의 엄마와 그의 계부가 있는 집을 증오하고 있다. 진실되지 못하고 거짓과 위선이 가득한 집이기에 이 상징이 두렵기도 했지만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런 그녀의 변화를 소위 믿는 자들의 힘으로 억압시키려는 집에서 탈출해 그녀는 할머니를 찾아가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뱀파이어의 여신인 '닉스'의 음성을 들은 것. 조이에게 진짜 운명을 발견하게 될 거라는 그녀의 음성이 들린 것이다. 할머니의 집을 찾아온 최고여사제인 네페레트를 따라 나이트 하우스로 들어가면서 이제 그녀의 새로운 운명이 펼쳐진다. 그녀의 진실한 친구들을 만나고 앞으로 어떻게 관계가 진전될지 심히 궁금해지는 매력 뱀파이어 에릭을 만나고, 또 트와일라잇과 비교하자면 볼투리가와 컬렌가의 세력 대립처럼 어둠의 딸의 리더인 아프로디테와 새로운 능력자 조이와의 대립이 그려져있다. 그리고 아직 흐린 하늘의 가득 낀 구름처럼 잘 보이진 않지만 어디에선가 이루어지는 검은 음모도 서서히 암시해 주고 있는 듯 하다. 조이가 진짜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능력을 진정한 정의와 약자에 대한 배려로 표출하는 것이 꽤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
뱀파이어 소재라고 하면 단연 트와일라잇을 빼놓고는 논할 수 없는 정도로 트와일라잇이 전세계적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상징」을 이와 비교해서 말하자면 아직 시리즈 1권밖에 읽진 않았지만 차이점은 뚜렷하게 보인다. 트와일라잇이 로맨스에 주력한 뱀파이어 판타지라면 「상징」은 뱀파이어도 새내기에서 시작하여 체인지를 받아들이고 성장을 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가졌으며 그에 따른 로맨스를 살짝씩 가미했다고 볼 수 있다. 뱀파이어도 인간과 같이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는 존재로서 앞으로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꽤 기대가 된다. 이 시리즈가 10권까지 나온다고 하던데(미국에선 벌써 7편의 표지까지 나왔다고 한다)... 꽤 긴 여정을 함께 할 것 같아 내 현재 심정은 딱 걱정 반 기대반이다...!!! 지치지 않고 잘 따라갈 수 있길... ^-^
빛이 늘 선을 가져오지 않는 것처럼, 어둠이 항상 악과 동일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63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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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들 뱀파이어가 멋있어 죽겠답니다>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기사를 발견!! '이건 뮈지'라는 호기심으로 보게되었는데, 최근 전세계 여성들을 사로잡은 키워드라는 뱀파이어와 트와일라잇에 관한 이야기였다. 외신에 따르면 올해 각종 온·오프라인 미디어에 가장 많이 등장한 영어단어는 ‘뱀파이어’였는데,지난해 말 하이틴 로맨스 풍으로 각색되어 전세계에서 3억8000만 달러(약 4400억원)을 거둬들인 영화 ‘트와일라잇’이 진원지였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영화 ‘뉴문’은 개봉 5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고, 영화 OST도 음반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고 주인공들이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영화 세트가 지어진 워싱턴주 포크스 마을이 관광명소가 되는 것을 보면 정말 미국언론에서 트와일라잇 현상이라고 부르는게 실감날 정도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으니..뱀파이어가 트렌드에다 열풍이긴 열풍인가 보다라고 생각 했는데, 그것을 증명이라고 하듯 뱀파이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다. 바로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의 첫편 <MARKED 상징>. 처음엔 트와일라잇도 비슷하겠거니 여겼는데, 처음부터 아주 색다른 이야기가 펼쳐졌다.
주인공인 조이는 처음부터 뱀파이어가 아니라 추적자에게 표식을 받아서 뱀파이어 교양학교인 나이트 하우스로 가게된다는 것부터 색달랐다. 그리고 거기서 여러가지를 배운 뒤에 일정한 시기가 되면 뱀파이어로 체인지 될수도, 아니면 그 과정중에서 죽을수도 있다. 조이는 남들보다 색다른 자신의 이마위 표식때문에 보통 신입생들 보다 더 관심을 받고, 룸메이트인 스티비레이를 만나고 에린, 쇼니, 데미언등 좋은 친구들을 얻는다. 나이트하우스의 멋진 남자인 에릭도 조이에게 관심을 보이고, 물론 극의 전개를 돕는 악역인 그녀를 질투하는 아프로디테도 있다.
점점 더 자신안에 잠재된 강한 힘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 가고 있는 조이. 신비한 나이트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의식이나 여러 신기한 사건들이 그녀 주위를 떠들썩 하게도 가끔은 오싹하게도 만들었다. 책을 읽다보니 트와일라잇보다는 오히려 해리포터 이야기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호그와트와 하우스 오브나이트라는 비슷한 느낌의 장소에 그 속에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성장하고 자신안에 숨어있는 힘을 찾아낸다는 틀이,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한 빛을 발하는 친구들과의 우정과 약간의 로맨스가 합쳐진 이야기라는 것이..하지만 앞으로 펼쳐질 조이의 이야기에는 트와일라잇의 로맨스와 해리포터의 모험이야기를 뛰어넘는 더 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을 것만 같다.
과연 어떤 비밀들이 더 숨겨져 있는 것인지, 뱀파이어의 운명을 가진 조이는 앞으로 어떤 일들과 맞설지 궁금해 지지 않을 수 없다. 상징에 이어 6권까지 이야기가 진행될 하우스 오브 나이트. 이미 영화화가 결정되었다고 하니 언젠가 극장가에서 멋진 조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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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하우스 오브 나이트> 시리즈 제 1권 <상징 MARKDE>..
띠지의 문구처럼 <하우스 오브 나이트>는 "트와일라잇"에 비교되는 독창적인 뱀파이어 판타지입니다..
16살 인간에서 갑자기 뱀파이어로 체인지(책에서는 이런 표현을 쓰는군요...)하는 과정에 놓인 소녀가..
뱀파이어 교양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트와일라잇과 해리 포터가 섞여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책 말미 작가와의 인터뷰에서 작가분인 P.C. 캐스트는..
유상한 점 몇가지 뱀파이어를 다루고 배경이 학교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하시네요..에이전트에서 뱀파이어 교양 학교를 다룬 시리즈를 의뢰했기 떄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인간에서 뱀파이어로 그 존재가 바뀌면서 겪게 되는 정체성의 혼란, 그리고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한 소녀의 성장소설입니다..단지 인간이었던 뱀파이어 소녀..
읽을 책이 많이 밀려서 조금 늦기 읽기 시작했지만..
다 보는데 하루 정도 걸렸네요.. 그런만큼 재미있습니다..
얼마전에 읽었던 뱀파이어 소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다소 어둡고 철학적인 내용이라..
보는데 시간도 걸리고 약간이나마 애를 먹었었는데..
<하우스 오브 나이트>는 보면 볼수록 유쾌하게 빠져들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아무런 배경의 소개없이 이야기가 시작되다보니..약간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해가면서 사는 사회라는 점을 알게 되니..
정말 독특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뱀파이어 컨트리 가수는 물론 영화배우 등도 있고 참 새로운 세상이네요~!!
번역이 약간 매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는 곳이 몇군데 볼 슈 있었는데 이런 점은 쫌 아쉽습니다..
뱀파이어로 체인지하는 과정을 뱀파이어 교양 학교에서 보내야 하기에..
주인공 조이 레드버드는 뱀파이어 교양 학교 "하우스 오브 나이트"로 전학을 오게되고,
뱀파이어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나가게 되고, 의문의 사건들과..
자신을 시기하는 아프로디테와의 다툼도 생기고 잘 생긴 에릭 나이츠에게 호감도 생기고..
이런 에피소들들의 연속입니다..그리고 2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결말~!!
정말 2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벌어질 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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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책을 읽기전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왜 상징인지 이제야 알것 같군요.
하우스 오브 나이트 1편에서는 낙인이 찍혔을때 두가지의 선택을 할수 있다. 뱀파이어가 되거나.. 아니면 거부해서 죽거나. 낙인이 찍힌 아이들은 모두 뱀파이어 학교에 들어 간다. 이런점에서 트와일라잇과 확연히 다른것을 발견할수 있었다. 뱀파이어 소설이 거기서 거기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형편없는 생각이었다. 흥미로웠던건 뱀파이어의 특성이다. 하우스오브나이트의 뱀파이어는 음식도 먹을수 있고 햇빛에 비춰지면 타죽는게 아니라 ( 트와일라잇과 비슷하지만 다르다.) 따끔 따끔 하기만 하니 확연히 색다른 소재다. 뱀파이어로 변한 애들이 성장하고, 알아 가는 이야기 라서 2편을 어서 꺼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 트와일라잇을 모두 읽으신 분들께는 하우스 오브 나이트를 읽어 보는걸 추천.
여기서 한가지 더 느낀것은 다른 분들도 말했듯이 해리포터가 마법사가 되어 성장 되듯 여기서는 마법사가 아닌 뱀파이어여서 살짝 낯설지 않았다. |
인상깊은 구절내가 지나온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나를 사랑했구나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불쌍히 여기는 그녀를 사랑했구나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이 매력적인 소설의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 제법 두꺼운 소설이었음에도 10부까지 있다고 하고, 그중 나는 첫번째를 읽은 것이었다.
열여섯살 어린 사춘기 소녀 조이는 어느 날 추적자의 표식을 받고, 뱀파이어 교양 학고, 나이트하우스에 가게 된다. 뱀파이어 학교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죽거나 양단의 선택 밖에는 길이 없었다. 나는 왜 이 대목에서 신내림을 받은 무당들의 이야기가 생각난 걸까? 신내림을 받거나, 아니면 평생 아프거나 해야하는 신병을 받은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비참함.. 처음에 조이는 주위 친구들로부터 괴물이라는 인식을 받고, 또 가족, 그것도 사랑받고픈 엄마로부터 냉대를 겪고, 원치않았지만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뱀파이어 교양학교로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한창 예민한 나이에 가족의 사랑을 얻지 못하고, 두려움의 사회로 내몰려야 했던 조이의 고통이 컸을텐데.. 우리의 여주인공은 다행히도 뱀파이어 학교에서 좋은 단짝 친구들과 사람들을 만나 빠르게 적응하게 된다. 또한 그녀는 보통 새내기 뱀파이어가 아닌, 여신 닉스의 부르심을 받은 최고의 여사제의 후예가 될 "특별한" 존재였다.
먼저 '상징'을 만난 많은 리뷰어들이 말했듯이, 정말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학교를 연상케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마법사 양성학교처럼 뱀파이어 학교가 있고, 특별한 새내기인 여주인공 조이 역시 해리포터와 비슷한 면이 많았다. 뱀파이어판 해리포터라고 해야할까? 제목 '상징'에서 나타나듯이 조이의 '상징'은 해리포터만이 받았던 특별한 표시처럼, 일반 학생들의 표지와는 다른 아주 색다른 것이었다. 바로 그녀에게 다른 뱀파이어 친구들이 동경 혹은 호기심을 갖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악의 무리라고 할 수 있던 어둠의 딸들의 리더 아프로디테가 그녀를 처음부터 찍어두고 괴롭히다가 결국은 조이의 승리로 끝나고, 조이가 어둠의 딸들의 리더가 됐다.
10부작으로 이어지려면 제법 긴 호흡으로 어쩌면 좀 지루하다 싶게 나열식으로 이어질 줄 알았는데, 초반부터 글의 속도감이 제법 붙어서 지루한 감 전혀 없이 책장을 덮을때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바로 2부인 배신이 나왔기에, 얼른 2부를 연달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얼마 전에 읽었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42가지 생각"이라는 책에 보면, 사람들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재미보다도 , 우리의 마음이 불완전해서, 이치에 맞는 삶을 볼때 삶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고 했다. 필름이 돌아갈때 완전한 편안함을 느낀다고 했는데, 이 책을 읽을때도 마치 영화를 보듯 그런 느낌을 받았다. 심하게 꼬인 스토리로 스트레스를 주지도 않고, 딱딱 빠르게 전개되는, 그리고 해소되는 문제해결로 카타르시스를 재미있게 느끼게끔 해줬던 것이다.
조이의 새 연인이 될 근사한 에릭 나이트의 등장은 1부에서는 약간의 맛뵈기처럼만 보여졌기에 아쉬움이 남았으나 앞으로도 이들의 사랑을 읽을 시간은 무궁무진할 것이니 천천히 기대해보기로 한다.
2부에서 과연 제목처럼 배신할 사람은 누구일 것인가? 조이가 상징(1부)에서 만난 인간세계의 친구인 가식적인 케이라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고 괜찮은 친구 스티비와 데미언 등의 친구들이 조이를 배신할 것인가? (그렇다면 조이는 너무 불쌍해지는데, 제발 1부에서처럼 나이트 하우스의 조이의 친구들은 베프로 남아주길 바란다. )아니면 2부의 띠지에서 나왔듯이 1부에서 미심쩍은 면이 많았던 최고 여사제인 네페레트 교수의 어두운 면이 새롭게 부각될 것인가? 조이에게 물러난 아프로디테는 과연 이대로 가라앉을 것인가? 또한 아프로디테의 예언이 암시하는 두려운 죽음의 정체와 조이가 본 뱀파이어가 못 된 유령들의 공격성은 무엇인가?
많은 궁금증을 남기며 1부는 2부 배신을 불러온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뱀파이어 이야기. 남들이 좋아해서가 아닌.. 나는 내가 좋아하는 나만의 "상징"으로 이 책을 불러주고 싶다. 그리고, 얼른 10부가 모두 완간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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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핫트렌트를 꼽으라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소재가 있다. 바로 "뱀파이어!!".작년 개봉한 영화 "트와일라잇"에 이어 올해 개봉한 "뉴문"으로 인해 그 인기에 불이 붙은 뱀파이어란 존재들.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엄청난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그들의 존재는 거역할 수 없는 매력이 아닐까 한다. 더욱이 그들이 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영화 속이나 소설 속에서 실체를 가진 존재들로 태어난다면 당연히 그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까.
또 한 번 뱀파이어란 존재를 부각시킬 책이 나왔다. 낮과 밤이 뒤바뀌고, 인간의 피를 갈망하며 인간은 가지고 있지 않은 능력들을 가진자들이라는 점에서는 그간의 뱀파이어들과 일치하지만 조금은 다른, 그래서 색다른 뱀파이어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로운 시리즈.
그 시작을 알리는 책, 바로 "상징"이다. 다른날과 같이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어울리던 주인공 조이 레드버드는 그야말로 갑자기 뱀파이어가 될 것이라는 선택을 받게 된다. 이미 뱀파이어들이 인간들에게 익숙해지고 한 시대를 살아가는 존재들로 여겨지는 그곳에서도 여전히 뱀파이어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로인해 조이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외면을 받으며 상처 받고, 유일하게 그녀를 이해해주던 할머니의 도움으로 예비 뱀파이어들이 다니는 나이트 하우스란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낯선 장소와 사람들로 인해 조금은 버벅거리던 조이, 그러나 곧 그녀의 룸메이트를 비롯한 여러 좋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어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도 적응이 되어간다. 더욱이 모든 뱀파이어들이 따르는 닉스 여신에게 강한 보살핌을 받고, 모든 이의 시선을 끄는 매력남 에릭의 관심을 받음으로써 조이는 뱀파이어의 삶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게 된다.
흔히 뱀파이어가 되기 위해선 선천적으로 그들 중 왕족이라 할 수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태어나거나 뱀파이어인 자들에게 목 부근을 물려야 인간에서 뱀파이어로의 변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선 뱀파이어가 되는 과정이 선택에 의해 마치 뱀이 허물을 벗듯이 이루어진다고하니 무척 생소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변화를 견디지 못하는 인간의 경우엔 한 순간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한다.
주인공 조이가 머물고 있으며 그와 같은 인간들이 머무는 나이트 하우스란 곳은 그렇기에 무척 특별한 공간이다. 인간과 뱀파이어 사이를 오가는 존재들이 머무는 곳. 게다가 등장하는 인물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꿈 많고, 말썽 많은 십대 아이들이다. 때문에 아이들 사이에서 자연히 사랑과 우정, 갈등이 연이어 일어난다.
"상징"은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는 만큼 조이와 그 주변의 친구들이 관계를 맺어가고, 그로 인해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 천천히 설명해주는 예고편과 같은 책이다. 모든 판타지 영화의 예고편이 그러하듯이 "상징" 또한 화려한 볼거리와 궁금증을 제공한다. 그렇기에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들에 대해서 절로 기대가 된다. 무한한 능력을 가졌지만 아직은 새내기에 불과한 우리의 나이트 하우스 학생들!! 그네들의 체인지된 모습과 그 후의 이야기가 정말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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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이후.. 그에 버금가는 소설을 찾고 있었던 제앞에 나타난 하우스 오브 나이트 트와일라잇의 심약하지만 강한 여성상과는 반대로 매우 강한~ 여신님의 축복을 받은 조이가 뱀파이어로 선택되며 뱀파이어 학교 나이트 하우스에 들어가 겪게 되는 이야기가 주스토리랍니다.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조이는 뱀파이어 추척자에게 표시를 받고 밤의 여신 닉스의 선택을 받아 표시가 남들과는 다른 선명한 하늘색으로 바뀌어 뱀파이어학교에서 주목을 받게 되죠. 인간이었던 시절 헤스라는 남친이 있었는데 매력적이만 술에 쩔어사는 불량학생(설정이 미국십대들이라 그런지 과격하시다며)이라 헤어졌고 뱀파이어 학교 최고의 미남 에릭의 관심을 받게 되고 서로 느낌 교환 므흣 ~ 에릭의 전여친이자 다음 최고 여사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아프로디테가 나오는데.. 조이를 괴롭히는 악역이지만 사실은 부모님때문에 그리 될수 밖에 없었던 나름 가엾은 아이고 은근 귀여운터라 제가 아끼는 캐릭입니다 ㅋ 아프로디테의 못된 짓들~을 멈추고 차기 리더가 된 조이앞에 매력적인 새내기 에릭, 헌신적인 옛 남자친구 헤스, 섹시한 계관 시인 로렌 교수까지 설쳐 읽으면서 복받은것! 이란 소리가 절로 나와요 ㅎㅎ 매력적인 세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는 조이, 그와중에 제가 맡은 할일 다하고, 친구도 지켜내고.. 완전 슈퍼우먼이죠 ㅎㅎ 조이는 자상하고 매력적인 남친 에릭과 완전 귀엽고 헌신적이라 제 맘을 사로잡은 넘 헤스를 제치고 딱봐도 검은 유혹을 펼치는 로렌 교수와 넘지않아야할 선을 넘어버리죵..
주인공 조이는 강하고, 능력있고, 멋진 여자고, 긍정적 사고방식과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있는 올바른 아이이기때문에 결국 잘해낼꺼 같습니다 ~ 트와일라잇에 비해 스토리라인이 좀 크고, 등장인물들도 더 많아서 --;; 서평을 해보려니 좀 힘드네요.
트와일라잇처럼 달콤한 로맨스도 있고, 매력적인 등장인물도 있지만 애절한 러브스토리보다는 십대들의 성장기와 다양한 사건들로 하이틴소설에 좀더 가까운거 같아요.
매력적인 뱀파이어 조이를 만나시면 기분이 좋아지실꺼예요 저도 밤새서 한방에 3권까지 독파했다죠 ㅎㅎ 7월에나 4권이 나온다는데 기다려야죠 -0- 언능언능 출간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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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D 상징 (하우스 오브 나이트1)
저는 트와일라잇이라는 책을 접하고, 영화를 접하고 난 이후로
뱀파이어가 주가 되는 내용의 책이나 영화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 나도 이 책 꼭 읽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우스오브나이트 1,2,3권을 모두 증정하는 서평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표지 디자인이 너무 독특했습니다.
엄마와 계부 그리고, 남매들과 함께 살고있었습니다.
한 추적자에 의해 초승달 모양의 뱀파이어의 표식이 이마에 생기게 되었습니다.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는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았고,
조이의 엄마는 조이를 걱정해 주지 않았습니다.
집에서보다 더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조이가 아니라 조이의 이마에 고정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네페레트 교수님의 후원을 받으며 학교생활에 점차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련이 왔습니다.
줄거리는 여기까지 할께요 :)
처음에는 트와일라잇같은 내용을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지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물 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우스오브나이트1권 MARKED 상징의 서평을 여기서 마칠께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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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뱀파이어"라는 단어, 소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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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을 재밌게 읽고 완전 반해 버렸었는데... 그래서 눈에서 반짝 반짝 별이 빛났었죠. 나도 모르게 주인공에 이입되어 환상 속을 걷고 있었으니까요. ^^ 내 나이가 몇이냐 이런 소설을 읽고 두근거리다니 했지만, 소설을 읽고 두근 거리는데 나이가 무슨 소용 있겠어요. 그걸 읽고 재밌고 좋았으면 그뿐인거죠. 트와일라잇 두번째 책부터 보려고 하던 차에... 다른 책을 만났답니다. 바로 하우스오브 나이트라는 책이었어요. 어라? 이건 무슨 책이지... 이것도 뱀파이어... 요즘 이게 유행이긴 한가보구나로 시작해서 보기 시작한 하우스 오브 나이트... 독특하게도 이 책은 모녀가 같이 집필해서 더욱 특이했답니다. 엄마와 딸이 책을 함께 쓰다니...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십대 부분은 딸이 썼다고 하더라고요. 저야 미국에서 태어나 살지 않았기에 미국의 십대는 어떤지 잘 모르지만 이걸 읽는 동안 어떤 분위기인지는 알 것 같았답니다. 역시나 미국이 훨씬 학교 생활하기는 왠지 좋아보였습니다. 우리 나라 십대들은 학교에서 공부하느라 힘드니까요. 우선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바로 표지디자인이었답니다. 매우 독특해서 금방 반해버렸어요. 물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문구 역시 끌렸죠. 얼마나 재밌길래.. 하면서요. 처음엔 결혼 한지도 한참 되었고, 그래서 학창 시절의 추억은 왠지 너무 빛이 바래 버려서 그다지 공감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살짝 유치했다고 할까요... ^^ 하지만 점점 읽으면서 흥미진진 해졌답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뱀파이어 판타지라는 설정 때문이기도 했지만 또 다른 소설이 떠올랐지요. 워낙 그 소설은 제가 완전 팬이어서 집에 소장을 해 둔 후 가끔씩 보고 있기에 단번에 왠지 그 책이 떠올라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비슷한 설정은 얼마든지 있기에 점점 그 소설은 잊고 하우스 오브 나이트에 빠져 들었습니다.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 왠지 그 무리들이 잘 섞여서 잘 살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뱀파이어와 인간이 같이 살기엔 뱀파이어라는 존재가 너무 강하기 때문이죠. 또 뱀파이어는 인간의 피를 먹어야 생존하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조이가 어느날 이마에 뱀파이어의 상징이 생기게 되고 엄마의 재혼으로 집을 더이상 집이라고 느끼지 못하던 차에 집에서 나오게 되죠. 누구나 학창 시절엔 한번쯤 부모와 의견 충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세대차이로 인해서든 말이죠. 그러면서 반항을 하는 시기도 있고 그러다 가출도 꿈꾸거나 또 실행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조이 역시 집에서 하루 빨리 나가고 싶어하던 차에 뱀파이어의 상징으로 인해서 하우스 오브 나이트의 뱀파이어 기숙학교로 들어 가며 본격적인 이야기기 시작됩니다. 하우스 오브 나이트는 조이를 중심으로 의리파 친구들과의 우정과 조이를 흠모하는 멋진 남자가 등장합니다. 여자들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일들이죠. 역시나 조이를 좋아하는 에릭은 초미남에 섹시한 남자랍니다. ^^ 그런 남자의 그림자 같은 호의와 따스함이란... 조이도 역시나 넘어가게 되는 거죠. 상징편에서는 흥미 진진한 이야기 보다는 하우스 오브 나이트가 어떤 책인지... 또 앞으로 어떤 모험들이 나올지 예고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라기 보다는 살짝 맛보기 정도를 보여 준답니다. 조이와 친구들과의 우정과 조이의 특별한 능력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이야기를 보시면서 조이가 에릭과 어떤 사이로 발전하는지... 또 조이에게 어떤 능력이 생기게 되는지... 또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초점을 두시며 보시면 재밌을 거에요. 조이와 에릭의 러브러브도 재밌으니까요. 너무 시샘은 하지 마시고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