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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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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를 맞기 하루 전... 남들은 근로자의 날이다 징검다리 연휴라며 마구마구 쉰다하는 그때.. 절대 쉬지 않는 우린 일을 열심히(?)했다. 물론..살짝 농땡이도 치면서..ㅋㅋㅋ   그렇게 기분이 붕 떠있던 그날...칼퇴근을 하면서 거리를 걷고 있는데..어라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가 흘러나왔다..   바로바로 카펜터스의 Top of the world!!!   꽤 오래전 음악인데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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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를 맞기 하루 전...

남들은 근로자의 날이다 징검다리 연휴라며 마구마구 쉰다하는 그때..

절대 쉬지 않는 우린 일을 열심히(?)했다.

물론..살짝 농땡이도 치면서..ㅋㅋㅋ

 

그렇게 기분이 붕 떠있던 그날...칼퇴근을 하면서 거리를 걷고 있는데..어라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가 흘러나왔다..

 

바로바로 카펜터스Top of the world!!!

 

꽤 오래전 음악인데도 불구하고 요즘 들어도 노래가 무척이나 세련되게 느껴지는~~~(뭐 이건 물론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다..^^)

사실 올드팝 중에서 요즘에 들어도 무척이나 좋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그래서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음악들로 남는 것일지도 모르지만요...아마도 이분들의 음악도 그러리라 생각되어지는...

 

여튼 길에서 우연히 듣는 음악에 한참을 심취해서 듣다가 발걸음을 옮겼던 기억이 난다.

 

그러고 보니..카펜터스는 어릴 적 아버지께서 무척 좋아하던(물론 요즘도 좋아하셔서 가끔 들으시는 것을 보게 되지만...) 듀엣이었기 때문에 집에도 몇 개의 앨범이 있었는데....(생각해보니 아버지께 제일 먼저 선물받았던 앨범도 카펜터스의 앨범..^^)

그래서인지 무척이나 익숙하고...좋았던 그룹...

그렇다고 내가 그들에 대해 잘 알고 있었느냐..그건 아닏..

그들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고작 그들이 남매라는 것...정도였다.

 

그런 그들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건 학년이 올라가고 한참 음악듣기에 심취하게 되면서다.

음..

주로 노래를 부르던 보컬 카렌 카펜터(여동생)씨가 거식증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1983년  유명을 달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땐...무척이나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그다지 뚱뚱하지도 않던데..하면서...

그래도 오빠 리처드 카펜터씨는 현재까지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하니...조금은 위안이 되려나...

 

여튼...굉장히 풍성한 음량을 자랑하는 카렌의 목소리를 1983년 이후로는 더이상 생생하게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요즘도 무척이나 아쉬움으로 남지 않나 싶다.

좀 더 오래오래 사셔서 우리들에게 멋진 목소리를 들려주셨다면 좋았을 것을...

 

그래도 그들의 음악은 여전히 들으면 편안하고 들을 수록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그녀가 노래를 편안하게 부른다고 그녀의 노래가 쉬운 노래냐..

절대 아니다..그녀가 워낙 노래 실력이 좋아서 좋게 느껴질 뿐...

 

그런 의미에서 그녀의 노래 한번 감상해 볼까??^^

 

 



k********y 2014.05.09. 신고 공감 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