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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도. angus&julia stone의 앨범보다 angus stone의 솔로앨범 Smoking gun을 먼저 알게 됐다. angus stone은 lady of the sunshine이라는 이름으로 이 솔로앨범을 냈는데, 우연찮게 알게 된 smoking gun은 09년도에 들었던 앨범 중 최고였다. 드라이함과 웬지 모를 올드함이 잘 어울려 묘한 분위기를 끌어내는 음악이다. 아... 이 앨범을 한국에서 발매하지 않는다는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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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도.

angus&julia stone의 앨범보다 angus stone의 솔로앨범 Smoking gun을 먼저 알게 됐다.

angus stone은 lady of the sunshine이라는 이름으로 이 솔로앨범을 냈는데,

우연찮게 알게 된 smoking gun은 09년도에 들었던 앨범 중 최고였다.

드라이함과 웬지 모를 올드함이 잘 어울려 묘한 분위기를 끌어내는 음악이다.

아... 이 앨범을 한국에서 발매하지 않는다는건 정말 아쉬운 일이다.

angus stone에 반해서 그의 정보를 캐내는 과정에서 julia stone과의 앨범을

알게 되었는데,

첫번째도, 그리고 올해 나온 두번째 앨범도 너무 훌륭하다.

julia stone의 보이스는 너무 매력적이다. 

멜로디와 보이스에 남매의 감성이 잘 묻어져 있는 앨범.

추운 겨울. 분위기 있는 바에 이 앨범이 플레이 된다면 정말 멋질듯- 

f******y 201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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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귓가에 맴도는 가을 노래들
"은은하게 귓가에 맴도는 가을 노래들" 내용보기
광고의 그 음악, Paper Aeroplane으로 이들을 알게 된 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그 한곡만으로 이들을 설명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멋진 앨범이다. 전체적으로는 Kings of Convenience 를 떠올릴 정도로 잔잔하고 은은한 어쿠스틱 포크 앨범이다. 그런데 이들이 확실히 돋보이는 것은 다양한 악기, 하모니카, 브라스 사운드도 사용하고 남매의 전혀 반대되는 보컬이 때로는 전면적으로 때로는
"은은하게 귓가에 맴도는 가을 노래들" 내용보기
광고의 그 음악, Paper Aeroplane으로 이들을 알게 된 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그 한곡만으로 이들을 설명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멋진 앨범이다. 전체적으로는 Kings of Convenience 를 떠올릴 정도로 잔잔하고 은은한 어쿠스틱 포크 앨범이다. 그런데 이들이 확실히 돋보이는 것은 다양한 악기, 하모니카, 브라스 사운드도 사용하고 남매의 전혀 반대되는 보컬이 때로는 전면적으로 때로는 서로를 보완해주듯이 작용하면서 멋들어진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상하게 매력적인 나른한 앵거스의 보컬과 하모니카 사운드가 멋진 Just a Boy나 애기같은 귀여운 목소리였다가 180도 변신하는 여인네의 보컬을 지닌 줄리아의 Hollywood나 Chocking등은 정말 멋진 곡들이다. 들으면 들을 수록 무한반복을 하게되는 은은한 가을날에 딱인 멋진 앨범이다.
YES마니아 : 로얄 k******s 201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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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호주의 남매 혼성 듀오의 주목할만한 음반!
"느낌이 좋은 호주의 남매 혼성 듀오의 주목할만한 음반!" 내용보기
가끔은 가사는 잘 귀에 익지는 않지만 멜로디를 따라서 음악을 듣기도 하는데 팝이나 외국 곡들이 그런 곡들이 아닐까 한다. 느즈막한 오후에 커피 한잔을 들고 듣고픈 음악, 밤 늦은 시간에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 책 한권을 꺼내들고는 앉아서 읽으며 듣는 그런 음악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이 앨범의 타이틀 밑에는 SC제일 은행 광고-환경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 편에 삽입된
"느낌이 좋은 호주의 남매 혼성 듀오의 주목할만한 음반!" 내용보기

가끔은 가사는 잘 귀에 익지는 않지만 멜로디를 따라서 음악을 듣기도 하는데 팝이나 외국 곡들이 그런 곡들이 아닐까 한다. 느즈막한 오후에 커피 한잔을 들고 듣고픈 음악, 밤 늦은 시간에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 책 한권을 꺼내들고는 앉아서 읽으며 듣는 그런 음악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이 앨범의 타이틀 밑에는 SC제일 은행 광고-환경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 편에 삽입된 "Pater Aeroplane"의 주인공 이라는 내용이 있다. 아마도 이 앨범을 설명하기에 그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을까.

앨범엔 그렇게 귀에 익은 음악도 있지만, 전체 수록곡이 낯설지 않고 어딘가 모르게 친근감있게 다가온다.

 

<Angus and Julia stone>는 말그대로 혼성 듀오다. 이 혼성 듀오는 2006년 호주에서 결성되었고, 이 둘은 실제로 남매라고 한다. 게다가 이듬해에 발매된 이들의 데뷔 앨범은 호주 앨범 차트에서 6위를 차지하며 플래티넘을 기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앨범은 2009년에 재 발매된 앨범으로 2007년 호주에서 발매된 오리지널 버전엔느 ’Mango tree’, ’Private Lawns’, Choking’, ’Paper Aeroplane’이 실리지 않았고 대신 ’Anaher Day’, ’Horse and Cart’, Strager’, ’Solder’ 그리고 보너스 트랙인 ’Mather Hubbards shoe’가 실려 있다고 한다. 또, 이 Angus and Julia stone의 곡이 드라마의 주제가로도 사용되었는데, 90년대 인기작 <비버리힐즈 90210>의 리메이크인 <90210>시즌 2에서 ’Paper Aeroplane’을, 오리지널 BBC 드라마의 리메이크인 미국판 <라이프>에서 ’Mango tree’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나에게는 좀 생소하긴 했지만 이미 유명세를 타고 드라마의 주제가로도 사용되었던 곡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느낌이 참 좋은 곡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살짝 비트있으면서도 차분하고 기분좋은 그런 느낌의 곡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역시 Mango Tree, Private Lawns, A Book Like This, Paper Aeroplane (SC제일은행 광고 삽입곡) ,Just A Boy를 꼽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모두 마음에 들지만 말이다.

늦은 밤에 듣는 음악으로도 참 좋지만, 살짝 감성적인 드라이브에도 어울리는 그런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드라이브에도 권하고픈 그런 음반이랄까.

연필화로 그린듯한 재킷 이미지는 파스텔 톤의 동화 일러스트를 주로 그리는 영국인 일러스트레이터 캐롤라인 페들러의 작품이라고 한다. 요것도 주목할만한 부분으로,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그런 음반이 아닐까 생각된다.

<음반 소개는 앨범 속 내용 참조, 저작권은 해당 음반사에>

m******m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