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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중국인도 궁금해 할까?
"과연 중국인도 궁금해 할까?" 내용보기
미안하지만 읽으면서 짜증이 많이 나는 책이다. 허접한 번역 때문에 번역서는 잘 안 보는 편이지만, 왠지 제목에 끌려 책을 시작했다가 후회를 하고 있다.   아마도 역자로 이름을 올리신 대학 교수님들은 제자들이 해온 번역을 검수만 하셨을 거 같은 느낌이다.   번역서 특유의 죽어있는 문장이 정말이지 책장을 넘기면서도 짜증이 난다. 그리고 지리학 용어에 대해 한줄 주석도
"과연 중국인도 궁금해 할까?" 내용보기

미안하지만 읽으면서 짜증이 많이 나는 책이다.

허접한 번역 때문에 번역서는 잘 안 보는 편이지만, 왠지 제목에 끌려 책을 시작했다가 후회를 하고 있다.

 

아마도 역자로 이름을 올리신 대학 교수님들은 제자들이 해온 번역을 검수만 하셨을 거 같은 느낌이다.

 

번역서 특유의 죽어있는 문장이 정말이지 책장을 넘기면서도 짜증이 난다.

그리고 지리학 용어에 대해 한줄 주석도 달아주지 않아 일반 독자로서는 책 내용을 이해하기 난감할 따름이다.

 

출판사도 그렇고 교수님들도 그렇고.. 이런 수준 이하의 번역서.. 아니 해석서는 내지 않아 주셨으면 한다.

 

학창시절 번역을 연구하던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난다.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고...

외국어로된 내용을 다른 언어로 옮기기 위해서는 저자가 글을 쓰는 것 만큼이나 힘든 작업이라고..

 

다만 중간중간에 실려있는 사진은 화질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나름 감상하는 재미가 있기는 하다... 결국 사진을 보기위해..그리고 중국 지리를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책을 마저 잃어야 할 거 같다.

y*****n 201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