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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 사람이 읽으면 더 와닿겠지만,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도 정말 읽어야 할 책이다. 암때문에 팔자고친 남자. 한다면 하는 남자. 정말 최고다.
우리가 도시에 살면서 얼마나 많은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을 먹고 있는가. 우리의 생활습관은 과연 어떤가. 우리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가. 아침은 먹고 다니는가. 술과 담배는 얼마나 가까이 하는가.
지금 아무렇지 않고, 건강할지 몰라도, 이런 생활을 오래 지속한다면 반드시 언젠가 그 댓가를 치루게 된다. 위가 망가지고, 혈관이 망가지고, 고혈압과 당뇨가 생기고, 지방간이 생기고... 그러다 궤양이 생기고, 암이 발견되고..
많이 들어본 이야기 아닌가.
암이 걸려야만 정신을 차리겠는가?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읽으라. 그리고 당장 실천하라.
그러면 당신은 살 것이다. 아니면... 고통속에서... 아주 고생하게 될 것이다.
진짜로.
인상 깊었던 부분. p24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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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어떨까? 첫번째로는 왜 하필 자신에게라는 원망이 떠오를테고 두번째는 두려움이 닥쳐올테고 세번째는 자포자기 상태가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인 송학운 선생님도 직장암3기라는 진단을 받고서 같은 과정을 겪으셨다. 지푸라기라도 잡고픈 심정으로 증명되지 않은 건강식품과 대체의학에 매달렸고 주변을 탓하면서 타인의 마음에도 많은 상채기를 냈다. 그러면서 바뀌어가지 않는 상황에 절망하면서 생을 포기할까라는 생각도 분명히 하셨을것이다.. 하지만, 송학운 선생님은 계속 살기위한 노력을 했으며 해답은 자연에 있음을 발견하고 모든 육식과 도시적인 스트레스를 벗어 던지고 산속 500미터 위에 집을 짓고 시골생활(자연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사시사철 나는 채소,곡식,과일,견과류를 먹으면서 송학원 선생님은 점점 나아지는 자신의 몸을 발견하고 이제는 완치되었다는 의사의 진단도 받았다.
그의 완치의 이유를 몇가지로 정리해 보자.. 1,암을 대하는 자세 -- 분노가 치밀면 화를 다스리려 노력했고,증상이 아닌 원인을 찾아 고치려했다 2,생활환경 바꾸기 -- 해발500미터의 자연속으로 들어가 산사람이 되어서 인간 본연의 삶을 추구했다 3,몸을 살리는 먹을거리 -- 식탁에서 육식을 치웠으며 채식이라기 보다는 자연식을 고집했고 그를 도와주는 아내의 내조가 빛을 바랬다 4,건강한 생활습관 --체질 탓만을 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자연의 섭리에 맞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으며 (9:30분 취침 6:00기상) 아침에 세포를 깨우는 아침운동을 하고 물 섭취를 하루에 7번 나눠가면서 정확히 하면서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했다 5,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했다 --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마음으로 선천적인 나쁜 기질을 바꿨고 빨리 결단하고 빠릴 포기하는 심성을 키웠다..욕심을 버렸다
이러한 생활이 결국엔 암이라는 독종을 몰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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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편식하는 남자 송학원의 암을 고친 자연 생활, 자연식 밥상 [나는 살기위해 자연 식한다] - 송학운 지음 / 동녘라이프- 암이라는 현대 의학도 두손 두발 다 들고 있는 질병을 말기까지 가서 6개월 판정을 받고 인 생을 바꾸어 자연식으로 암을 고쳐나가고 있는 저자의 삶은 정말 드라마틱하다. 본인이 암에 걸리고 이를 고쳐나간 사실을 적고 있으며, 저자가 운영하는 암환자들에게 자 신의 방법을 전하는 곳에서 여러 환자들을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터득한 방법을 전하 는 것이니 아무리 의학지식이 풍부하고 경험이 많은 의사라 할지라도 이러한 방법이 틀렸다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물론 저자의 방식은 의학적으로는 그 근거가 뚜렷하지 않고 확실하게 암을 고쳐나갈 수 있 다고 확률을 논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저자에게 이미 자연에서 자연식하여 기적이 일어났고 많은 다른 암환자들이 함께하 여 그 효과를 보았으니, 병의 치료법은 낫는 방법이 치료법이 아니던가 암에 걸린 환자들만이 이런 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도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 활을 함께하여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여야 하겠다. =========================================================================== - 지금 당장 바꿔야 할 생활환경 도시 속 편리한 삶 본성을 위협하는 아파트 환경호르몬의 위협 - 자연식의 원칙 1) 재료가 모두 유기농이어야 한다. 건강한 땅에서 농약을 뿌리지 않고 유기농법으로 키워 진 것들, 땅 힘으로만 키워진 것이어야 한다. 2) 자연식은 모두 계절을 거스르지 않은 제철 재료로만 만들어져야 한다. 3) 영양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4) 조리에 신경 써야 한다. 참기름이나 매운 고춧가루 등의 양념과 조미료는 아예 쓰지 않 고 간단한 조리법으로 가급적 자연 그대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설탕 대신 천연꿀이나 호 박조청을 쓰고, 식초 대신 레몬을 쓰는 식이다. - 자연식은 어떻게 먹나 1) 반찬은 세가지를 넘기지 않는다. 2) 식사는 4시간 간격으로 하라. 3) 아침엔 단백질, 점심엔 탄수화물, 저녁엔 비타민을 챙겨라. 4) 과일은 식사와 같이 먹는다. - 지금 당장 버려야 할 식사습관 활동량을 넘어선 과식 인체리듬을 깨는 간식 위함을 몰고오는 주범, 짠음식 속을 데이는 뜨거운 음식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운동하라. 물 마셔라. 그리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이 모두 가 자연의 흐름을 따라가는 방법이다. 이것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쉬운 일인가! - 지금 당장 버려야 할 생활습관 건강을 해치는 듀엣, 음주와 흡연 불규칙한 생활 피부에 닿는 샴푸 등 합성세제 - 지금 당장 버려야할 마음 억울하고 두려운 마음 병을 키두는 걱정과 염려 재산에 대한 욕심 - 검강을 위한 일과표 빼놓지 않고 지켜야할 일 1.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기, 잠자기 2. 정해진 시간에 밥 먹기 3. 정해진 시간이 물 마시기 4. 매일 40분 이상씩 운동하기 5. 식사 시간은 30분 이상씩 갖기 6. 햇빛을 많이 쬐기 7. 하루 3번 10분씩 심호흡하기 8. 하루 7-8시간 잠자기 9.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많이 웃기 10. 식사는 꼭 자연식을 고집하기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 1. 낮잠자기, 낮잠을 자면 밤잠을 못 이룬다. 2. 식사 시간 외에 간식 3. 약이나 건강식품 함부로 먹기. 4. 과식, 자연식이라 해도 금물 5. 빈방에서 혼자 생각에 잠기기 6. 좌절, 분노, 시기, 질투, 욕심 등 7. 차를 몰고 여기저기 쓸데없이 돌아다니기 8. 공간을 어지럽히는 일. 정신건강에 해롭다. 9. 샴푸, 바디워시 등 세재를 사용하기 10. 사소한 몸의 변화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기. 건강스케줄 6시 기상 / 물 한병(50ml) 마시기 6시 10분 체조 및 운동 7시 30분 아침식사 10시 물 반병 마시기 12시 물 반병 마시기 1시 점심식사 3시 물 반병 마시기 5시 30분 물 반병 마시기 6시 저녁식사 8시 물 반병 마시기 9시 취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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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면 갈수록 운동량도 부족해지고 소화도 더뎌지고 불편할 곳이 하나 둘 생겼다. 몸을 위해 규칙적으로 무언가 노력해야지 자각은 하면서 꾸준히 지키기는 힘이 든다. 게으르고 유약하고 포기하는 것에 가깝다.
시한부 6개월 판정을 받고 병원문을 나선 지은이가 '살아있는 생활'을 위해 직접 노력해 온 것들을 쓴 글이다. 투병하는 동료들에게 죽을 때 죽더라도 마음 편히 살다 죽으면 안 되겠는가. 통증으로 몸도 괴로운데 마음까지 괴롭게 살아야겠는가? 조금만 더 의연하게 우리 삶을 내려다 볼 수는 없겠는가? 함께 투병의 자세를 바꿔보지 않겠는가? 하는 외치고 있다.
투병기이긴 하지만, 실은 아직 건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보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더 도움이 될 책이다. 그가 말하는 것이 아주 특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 바른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자연에 가깝게 먹는 자연식, 물 마시는 법, 긍정적인 마음가짐, 평온함과 즐거움, 부드러운 얼굴과 말투, 친절한 자세, 고민하지 않기,많이 웃고 걷고 심호흡하기, 합성세제 쓰지 않기, 금연금주 등이다. 개인적으로 새로웠던 것은 물 마시는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마셔주는 것이었다. 또 하나는 그가 그렇게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건강한 음식과 시간을 만들어준 밝은 아내가 있다는 것이다. 여자들이 아픈 경우에는 혼자서 다해내기가 정말 어렵겠구나 하고 한편 느꼈다. 희생정신이 강한 사람이 아플 때는 자신 안에 있는 이기심을 모조리 발휘하도록!^^:
다 알지만 지키기가 정말 어렵다. 도시 생활을 하면서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지키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으면 정말 다 잃고 나서 고통을 받아야 할 것 같다. 근 1,2년에 흐트러진 습관 덕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책을 읽은 후에 한 이틀을 권하는 대로 지켜봤다. 하지 않아야 될 것만 하지 않고 일찍 자고 과식만 하지 않아도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감정적 허기를 간식이나 커피로 채우지 안하고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마저 좋아졌다.
근데 오늘 늦은 저녁을 분식으로 하고 말았다. 늦은 모임, 음주, 늦은 취침. 낮잠, 덕분에 불규칙적인 식사, 비도 오고 할 일도 많다는 핑계로 걷기조차 못하고 말았다. 이 유약한 자신에게 질리는 하루다. 나의 우선순위는 뭔지 생각해본다. 위암으로 돌아가신 아빠가 계셔서 떨쳐내도 돌아오는 건강에 대한 염려가 있어 많이 염두에 두고 있다. 그래도 결심은 쉽사리 생활에 지고, 흔들리는 감정에도 진다.
무언가 인내심을 가지고 지키기 위해서는 평온하고 즐거운 마음가짐이 필수인 것 같다. 느긋한 마음, 걱정하지 않는 습관, 빠른 결정, 적당한 포기,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기 등.
시월이다~ 어감도 좋은 시월이 온다. 다시 선선한 바람과 함께 상쾌하게 새로운 습관을 들여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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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건강관련된 책을 꽤 구입했는데, 이 책은 책을 사던 중 옆에 소개된 것을 보고 구입한 책입니다. 직장암에 걸린 환자가 수술 후 자연요법을 통해 암을 완치하고 그 과정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책을 읽어보니 MBC 프로그램에도 소개가 된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산속에서 규칙적인 생활(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적당한 아침운동, 그리고 무엇보다 자연식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글이 술술 읽히고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습관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좀 지키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자연식으로 하루 세 끼를 먹고. 저자도 다양한 자연식을 옆에서 계속 요리해주는 아내가 없었다면 암의 완치는 힘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어느 정도는 가능하겠지요. 인스턴트 푸드는 피하고, 밤이라도 운동을 해주고(저자는 밤에 운동하지 말라고 하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현미식사와 야채의 섭취를 늘리는 식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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