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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않는 마음은 모두 4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집이다. 작가는 리리코 요시오카 국내엔 장편인 그와 난 친구 사이(대원씨아이) 가 발매 중이다 이야기 모두 주인공들의 소소한 사랑과 감정들이 잘 녹아있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이런 새콤달콤한 연애만화를 읽다 보면 언제부턴가 살짝 질투라는 감정이 자라난다
나의 학창시절 청춘에 관해서 생각해보면 새콤달콤한 기억이 아쉽게도 없다 그 당시 내 주변 친구들도 그런 로맨스와는 거리가 멀었고, 남자녀석들과 늘 뒹군 기억 밖엔 없다 그땐 그것만으로 행복했다 그리고 그 기억은 지금도 나의 뇌 한구석에 고스란히 남아서 행복이란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로부터 무려 10여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학창시절에 아주 조그만 부분이라도 새콤달콤한 기억이 존재했더라면 하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 본다
그런 사실을 이제 와서 느껴본다고 한들 어찌할 수 없는 일이려니 하고 무감각해지려고 하지만 가끔 고등학교 시절 때 여자친구와 함께 등교를 했다거나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을 들려 주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더라…
내 글을 읽고 심하게 동요하고 있다거나 원래 로맨스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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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않는 마음] 첫사랑 상대는 친구가 좋아하던 사람.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안타까운 마음을 그린 작품 수록. 인기 급상승 작가의 화제작을 모은 주옥같은 단편집. 뭐랄까....미묘한 작품이었다. 독창적....이지는 않지만 중고등학교 시절(나에겐 일어나지 않았지만)있을 법한 일을 그려낸 작품이다. 조금 어색한 그림이 걸리기는 하지만, 오히려 스토리가 녹아들 수 있는 그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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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소개. 1.떠나지 않는 마음. 2.우리들의 마음. 3.너를 기다려. 4.첫사랑의 행방.
처음 단행본을 내는 신인작가의 순정단편집으로 4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라서 고백을 받아줄수 없는 이야기.. 연애금지 야구부 이야기. 전 여자친구를 닮아서 좋아하게된 이야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해서 생긴 이야기..
조금 어색함이 뭍어나는 그림체에 스토리 역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그런건 아니라서 딱히 좋은평을 할게 없다. 그냥 이대로 리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