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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생태놀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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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주제별 생태놀이황경택황소걸음/2023.4.30.sanbaram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의 학업성취 욕심 때문에 학원을 다니느라 자연을 접할 기회가 너무 적다. 그러다 보니 혼자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친구들과도 친밀한 관계 형성을 힘들어한다. <주제별 생태놀이>는 이러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어울려 놀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한다. 자연을 가까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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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주제별 생태놀이

황경택

황소걸음/2023.4.30.

sanbaram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의 학업성취 욕심 때문에 학원을 다니느라 자연을 접할 기회가 너무 적다. 그러다 보니 혼자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친구들과도 친밀한 관계 형성을 힘들어한다. <주제별 생태놀이>는 이러한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어울려 놀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한다. 자연을 가까이하며 친구들과도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숲을 이용해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소개하고 있다. 오랜 경험을 살려 쉽게할 수 있게 꾸몄을 뿐만 아니라, 숲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지식을 ‘생태 상식’이라는 코너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 황경택은 자연을 그리는 생태 만화가로 숲 해설과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고, 책을 쓰고 있다. 현재 <황경택 생태놀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연을 그리다>, <숲 읽어주는 남자>, <꽃을 기다리다>, <주머니 속 자연놀이> 등 다수가 있다.

 

<주제별 생태놀이>에서 소개하는 놀이는 “가급적 숲에서 특별한 교구 없이 놀거나 자연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노는 방법을 모색하고, 놀이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숲의 생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p.4)”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생태놀이를 진행할 때 유의할 점’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이론 부분을 앞쪽에 정리했고, 놀이방법을 알기 쉽게 만화로 소개한다. 아울러 놀이를 지도하는 지도자를 위해 진행 목표와 추가 사항 등도 넣어 활용하기에 좋도록 배려했다. 전체 내용을 4부로 나누어 ‘1부 숲에서 놀기 전에/ 2부 숲이란?/ 3부 숲에서 만난 친구/ 4부 식물 부위별 놀이’ 등으로 구성해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사회의 기초가 되는 관계 형성을 할 수 있으며, 아울러 사물에 대한 탐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고 강조한다.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자연 사항 중 몇 가지 소개하여 공유하고자 한다.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 연간 강수량은 평균 1300mm, 약 1270억 톤이다. 우리나라 숲이 머금은 물의 양은 강수량의 14%인 180억 톤(p.62)”으로 인공댐의 저수량을 모두 합한 것보다 많으며, 숲은 1㎡당 물 200리터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침엽수림 1ha는 1년 동안 먼지 30-40톤을, 활엽수림은 68톤이 넘는 먼지를 걸러낸다고 한다.(p.66)” 실로 엄청난 양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로수들이 리기타소나무처럼 줄기 중간에서 바로 잎을 내는 것도 나무가 받는 스트레스의 표현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죽은 나무로 장승을 만들었다. 장승은 뿌리 부분이 위로 가게 세운다. 평생 땅속에 있었기 때문에 죽은 뒤에는 위로 나와서 지내라는 배려라고 저자는 말한다. 

 

“곤충은 언어 대신 특수한 화학 물질을 분비해 의사소통을 한다. 이 물질을 통틀어 페르몬이라 부른다.(p.129)” 페르몬이라는 말은 우리가 잘 아는 호르몬이라는 말과 닮았지만 기능은 다르다. 호르몬은 자기 자신을 위해 체내에서 만들고 소비하지만, 페르몬은 체내에서 만든 후 다른 개체와 소통하기 위해 미량이나마 체외로 분비한다. 암컷 모기도 산란하기 전에는 수컷 모기처럼 꽃의 꿀을 먹고 산다고 한다. 보잘것없는 곤충도 제 역할이 있다. 지구상에 살면서 관계를 맺지 않고 홀로 사는 생물은 하나도 없다고 강조한다. 

 

“타감작용이란 식물들이 자기 보호를 위해 본능적으로 다른 식물들이 잘 자라지 못하게 하는 화학 물질을 내뿜는 것을 말한다.(p.207)” 그 예로 단풍나무는 가을이면 안토시아닌이 포함된 낙엽을 땅에 떨어뜨려 주변 식물의 발아를 억제한다. 소나무는 페놀성 물질을 내뿜어 소나무 밑에는 다른 식물이 자라지 못한다. 그러나 소나무와 성질이 비슷한 옻나무와 철쭉은 소나무가 발산하는 페놀성 물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잘 자란다. 사람들은 식물의 타감작용을 이해하고 이용해왔다. 타감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은 대가 독성이 있는데, 이 성분을 적당량 사용하면 치료제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예로 담배잎에 많은 니코틴은 옴 치료약으로 개발했으며, 더 강하게 조제하여 간질 치료제로 쓰인다. 이 외에도 식물의 특성이나 숲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 둘 점 등이 잘 설명되어 있다.

 

 

이달의 사락 k******4 2025.12.02. 신고 공감 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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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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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가에 거지 같은 일은 지역위주로 조합위주라는 것 조합이 지멋대로인 것은 산림청이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는 까닭이지요. 그런 것을 알게 해준 계기가 있음에 감사하고 산림청 사람들아 니들 정신차리고 똑바로 관리해라 그리고 왕따 발생한 것은 관리 소홀이야. 이 나쁜 공무원 놈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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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가에 거지 같은 일은 지역위주로 조합위주라는 것 조합이 지멋대로인 것은 산림청이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는 까닭이지요. 그런 것을 알게 해준 계기가 있음에 감사하고 산림청 사람들아 니들 정신차리고 똑바로 관리해라 그리고 왕따 발생한 것은 관리 소홀이야. 이 나쁜 공무원 놈들 같으니.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25.0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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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 충판사에서 충판된 황경택 작가의 주제별 생태놀이를 구매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가족이 생태놀이에 관심이 있어 산물해줬는데 아주 만족해했습니다. 여러가지 생태놀이 방법에 대해 기술되어있는 거 같았습니다. 관심있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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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 충판사에서 충판된 황경택 작가의 주제별 생태놀이를 구매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가족이 생태놀이에 관심이 있어 산물해줬는데 아주 만족해했습니다. 여러가지 생태놀이 방법에 대해 기술되어있는 거 같았습니다. 관심있다면 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a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