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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스포츠영화를 좋아한다. 예전에 네팔을 여행할때 만났던 한 친구가 영화 '국가대표' 연출부였다면서 곧 개봉할테니 한국가면 꼭 보라고 했었다. 그 친구의 추천도 있었고 하정우라는 배우를 좋아했기에 개봉했을 당시 엄마랑 함께 봤었는데 그전까지 나는 스키점프라는 경기 자체를 몰랐었다. 늘상 진실은 조금 지루하여 곁에서 보던 엄마는 내내 자다가 마지막 장면에서야 눈을 반짝이며 재미있어 하셨다. 사실 난 마지막 올라가던 자막에 울컥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는 5명이 전부라니. 이건 정말 너무하다.
국가대표를 그만두고 싶어도 뒤를 이을 후배들이 없어 아직까지 국가대표를 하고 있다는 그들. 이 책은 그 국가대표 5명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읽어보니 많은 부분 영화와 일치했다. 그러니 그들의 국가대표로서의 삶이 얼마나 서럽고 힘들었겠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무주에서 자란 어린시절, 눈에 대해 거부감이 없던 아이들이 처음으로 스키점프라는 것을 접하게 되고 도전했던 많은 아이들 중 몇몇만이 남아 계속되는 훈련속에서 비상의 희열을 느끼며 지금까지 스키점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김흥수, 최흥철, 최용직, 김현기, 강칠구. 각각의 선수들을 기러기, 매, 군함조, 검독수리, 파랑새와 같이 하늘을 나는 새들에 비유하였는데 그들의 성격과 참 잘 맞는 비유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수들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해 모은 돈으로 훈련을 하고 세계대회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현재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가난했지만 꿈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버텨왔고 결국 지금은 후원사가 생겨 좋은 조건에서 훈련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난 그들보다 나은 조건인데도 아직 확실한 꿈을 갖지 못한채 뜬구름만 잡고 있다.
왜 스키점프를 하는가? 라는 어리석은 질문에 그들은 한결같이 하늘을 나는게 행복하다고 말한다. 안 날아봤으면 말을 하지말라고 말한다. 그 비상의 느낌은 과연 어떠하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일까? 아마도 짜릿한 그 순간을 잊지 못해 그들은 날고 또 나는 것이겠지. 지금처럼만 사람들이 잊지 않고 스키점프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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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점프메 대한 관심은 하나의 영화를 통하여 우리에게 다가 왔다. 영화가 사실인지 아니면 작사의 상상인지를 궁금해 하던 중 그 것이 사실에 근거한 영화임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 하기도하고 국가대표라는 이름에 의문을 던지면서 그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져만 갔다. 영화속 이야기가 아닌 우리는 그 영화의 모티브가 된 사람들을 기억하고 싶은 것 역시 사람의 마음일 것 같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국가대표, 온 젊음을 바쳐서 스키점프에 속된 말로 미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인생은 이렇게 표현이 된다. "연봉 360만원의 국가대표" 인기 종목에 쏟아지는 관심과 후원 그리고 광고, 온국민의 관심과 중계방송 속에서 경기를 치르고 인터뷰 도중 국민의 관심이 큰 부담이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또 다른 국가대표를 생각해 본다. 스키 점프팀의 젊음은 어떻게 이루어 졌고 어떻게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좋은 성적으로 세계 무대에 당당하게 설 수 있었는지 다시금 생각해 본다. 어떤 한 가지일에 자신의 젊음을 바치고 점프하는 것이 세상에서 재일 좋았다는 사람들. 점프를 하기위해 주유소 아르바이트 그리고 용역회사 아르바이트까지 그 들에게 생계는 중요하지 않았을까? 자신이 좋아하는 일 그리고 자신이 잘 할 수있는 일을 찾아 나서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일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았던 사람들, 그 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국가대표"라는 영화를 만날 수 있었을 것 같다. 사실 나는 영화를 만나지 못 했다. 상황과 핑계를 뒤로 하더라도 아무래도 게으름이 더 큰 이유 였을 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 들의 소문을 듣고 그들의 생생한 현장감 있는 목소리와 스키 점프팀의 인생을 보고 싶었다. 바로 그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다. 많은 시간 국가대표로 존재하지만, 비인기 종목이라는 이유로 국가대표의 자리에서도 다른 종목의 선수와 다른 대접을 받아야 했던 그 들, 그렇게 만든 사람이 다름아닌 나 이였기에 더욱 부끄러워진다. 대한민국의 국가 대표인데.. 많은 사실과 그들의 스키점프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긴 글에서 나는 "열정"을 생각해 본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그들은 "국가대표"였으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그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들은 자신이 즐기는 일을 위해 극복하는 힘을 보여 주었다. 그래서 그들은 부상도 두렵지 않고, 가난도 두렵지 않은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 관심이 있는 곳에 스폰서가 있었고, 관심이 없는 곳에 냉대가 존재하는 세상이 아쉬울 뿐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시절 그들을 스폰 해 주었다는 지금은 없어진 기업 "쌍방울"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기업이 넘어가는 시점까지 그들을 지켜 주었던 마음을 온국민이 지금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국가대표의 이름에 자긍심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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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화를 보기 이전에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진솔하고 이들의 따뜻하고 진한 꿈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비인기 종목에 관해서 국민적인 열기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오직 하나의 꿈을 자신의 마음속에 담은 채로 모든 열정과 노력을 쏟아붇는 그들의 힘이 뜨겁게 느껴진 감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직 스키점프 하나만을 바라보고 그것이 좋아서 다른 꿈은 담아둘 공간이 없었던 이들에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어감에 있어 힘이 되주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좀 더 가까이 공감할 수 있어서 영화보다 더 진한 이야기가 마음에 가까이 와 닿을 수 일었던거 같습니다. 한 번의 열정적인 관심과 간절한 마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적지만 조금씩이라도 이들의 꿈을 향해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 응원과 사랑이 커져가면 좋겠다는 바람도 같이 가져봅니다. 세계에 우리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대표하는 이들 5인방과 묵묵히 함께해온 이들이 뒷받침하였기에 지금의 꿈이 더 빛나게 뻗어나갈 수 있었던 거네요. 모든 이들에게 꿈을 향해 날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가슴벅찬 희망을 함께 비행하는 자유를 선사해 줄거 같습니다. 그들의 멋진 비상과 꿈이 꼭 이루어지는 날까지 묵묵히 응원해 보려합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키 점프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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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봤던 영화로 큰 감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 감동은 잘 잊히지 않았다. 긴 여운을 남긴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영화와 책을 비교할 때 텍스트로 전해지지 않는 감동을 스크린을 통해서 느끼는 것과는 다르기에 그 여운이 더 오래도록 남아있는지도 모르겠다. 큰 감동과 여운을 준 작품인 영화 《국가대표》라는 작품을 통해서 실제 선수들의 이야기와 모습이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영화는 막을 내리고 몇 달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큰 감동과 울림을 전해준 영화의 실제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비상 : 태양을 향한 꿈과 열정의 도전」이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제목부터 참 마음에 들었다. 영화 관객 800만 명을 넘겼던 작품의 실제 주인공들은 어떤 모습이고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궁금했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스포츠인 스키를 향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시골에 사는 다섯 명의 이야기와 선수 생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비인기 종목이었고 모든 사람의 무관심 속에서도 묵묵하고 꿋꿋하게 자신의 목표와 열정으로 결국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선수들의 이야기와 영화로 탄생된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영화의 뒷이야기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지금도 기억난다. 영화 《국가대표》를 보면서 울고 웃으면서 봤고 감동과 울림도 전해져왔는데, 이 책을 통해서 또 다시 그 기분과 느낌을 전해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나 자신이 선수가 아니고 선수의 이야기를 통해서 스키를 타는 느낌을 대신 전해 받는 것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느끼는 스키의 매력과 짜릿함을 모두 알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힘들었지만 결국 일어날 수 있었고 날아오르고 싶었던 그들의 꿈은 이루어진 것이다. 영화와 이 책 모두 감동이었다. 도전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리고 도전으로 시작해서 열정과 꿈을 안고 하늘을 나는 한 마리의 새처럼 그들도 비상을 꿈꾸어 왔고 지금은 그 꿈을 이루게 된 셈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비상’이라는 단어가 참 좋다. 비인기 종목에 아무런 관심과 지켜봐 주는 이들은 없었지만 날아보고자 했던 그들의 꿈은 ‘스키’라는 결과와 ‘금메달’이라는 결과로 한 마리의 새처럼 비상한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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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 실제 선수들의 감동 스토리 2009년 극장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를 뽑으라고 하면 바로 <국가대표>일 것이다. 800만이라는 관객들이 이미 이 영화를 봤고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렸다. 나역시 이영화를 봤다. 영화는 보는 2시간동안 나는 영화 한장면 한장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던 기억이 난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해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영화를 보고 나서까지도 우리나라에 스키점프팀이 있나?라는 의문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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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를 관람 후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비인기 종목에서의 노력, 열정, 하늘을 향한 점프.. 모두 감동이였다. 하정우, 성동일 등의 배우들이 연기와 스키점프 자세 등을 잘해줘서 몰입하여 영화를 볼 수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이 영화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 것에 놀랐다. 우리나라 한국에서도 스키점프를 하는 국가대표를 선수들이 있었다니.. 거기다 메달까지!
영화에서 처럼 단 4명의 국가대표들...
책의 내용은 실제 선수들의 이야기, 스키점프를 시작한 일, 지금까지의 노력과 결과, 힘든 훈련과정, 첫 대회, 대회 기록, 목표들이 담아져있다. 영화보다 실화인 책 <비상> 이다.
영화<국가대표>이야기와 책<비상>의 실제 국가대표들의 이야기는 조금 달랐다. 영화에 재미를 주기위해 허구인물과 조금 다른 이야기가 나오지만.. 4명의 영화배우와 4명의 국가대표의 꿈, 노력, 열정의 스키점프는 정말 최고 였다.
비인기 종목에 희망을 걸고 앞으로 나갈 수있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꿈과 열정을 가진 이 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맏형인 최흥철 선수, 조용한 카리스마를 지닌 최용직 선수, 예의바른 김현기 선구. 막내인 강칠구 선수 이들은 열정과 팀워크로 여전히 하늘을 향해 비상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전직 국가대표 선수 출신 코치 김흥수 코치 영화의코치와 실제 코치를 비교해보면서 읽었는데 흥미로웠다. 김흥수 코치의 이야기도 감동적이였다.
영화 <국가대표>로 인해 최용직 선수, 강칠구 선수는 물론 감독인 김흥수 코치 까지 후원사 하이원에 입단한다. 그 전 보다 편안하게.. 행복하게.. 많이 다치지 않게... 그리고 하늘을 향해 스키점프를 하길...
그들의 다음 목표는 2012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꼭 금메달을 따라고 외치고 싶은데..부담스러울까? 마음 속으로만 응원해야겠다. 모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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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를 기억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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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번 영화를 통해 팬이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에 흥미가 있어서 책을 사게됐는데... 살짝 읽기만 할려고 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니 저도 모르게 푹 빠지게 돼서 엄청난 속도로 읽게 돼네여ㅎ
처음으로 리뷰를 써보는거라 뭐라 써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최고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