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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만큼 짜릿하고 재미있는 사회비평책은 처음입니다
"롤러코스터만큼 짜릿하고 재미있는 사회비평책은 처음입니다" 내용보기
친구의 추천으로 읽었구요 처음엔 무거운 내용이니깐 뭐~재미도없겠다! 이런 마음으로 읽어나갔는데요~ㅎㅎ 웬걸~~ 제가 가장 빨리읽은 책 김진명의<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만화<열혈강호>만큼이나 단숨에 읽어버렸답니다ㅋㅋ 초반이후로는 손에서 책을 놓을수없을만큼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분명 조금은 무겁고 불편한(애써 외면하고싶은 현실)이야기이긴한데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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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읽었구요

처음엔 무거운 내용이니깐 뭐~재미도없겠다! 이런 마음으로 읽어나갔는데요~ㅎㅎ

웬걸~~

제가 가장 빨리읽은 책 김진명의<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만화<열혈강호>만큼이나

단숨에 읽어버렸답니다ㅋㅋ

초반이후로는 손에서 책을 놓을수없을만큼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분명 조금은 무겁고 불편한(애써 외면하고싶은 현실)이야기이긴한데요

전혀 지루하거나 무겁지만은 않아요

오히려 객관적으로 사회와 나 자신을 바라볼 수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정확한 진단도 없이 병을 고칠수없듯이

우리도 우리 현실을 다시한번 더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판단해야

더 나은 내일을 계획할수 있겠죠^^

 

능력을 펼쳐볼 기회조차 빼앗긴 20대..

꿈과 희망까지 놓을 순 없잖아요^^

우리의 현실이 어떠한지 이책은 자세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작가의 디테일한 진단과 우리세대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꼭 읽어보시길...

 

이 책과 함께 잠깐 멈춰서 다시 한번 지금을 점검해보세요

그리고 다시 비상!

Just stop! and then Go around!

 

막막한 내일에 지쳐있는 우리 20대분들께 꼭 추천해봅니다

힘을 내보아요!!~~~

i*****n 2009.10.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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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여 다시 비상하라.
"88만원 세대여 다시 비상하라." 내용보기
고 어라운드 - 이승환 바로지금 책리뷰 - 포토 바로지금 책리뷰 - 포토 바로지금 책리뷰 - 포토 GO AROUND - 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가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 궤도를 수정해 다시 날아오르라는 항공 용어최근 몇년간 수많은 신조어가 새로 만들어졌다 .88만원세대라는 신조어도 그 중 하나이다.작가가 좌절의 행진곡 88만원세대라고 말할 정도로 젊은 청춘들에게 좌절의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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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라운드 -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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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AROUND - 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가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 궤도를 수정해 다시 날아오르라는 항공 용어

최근 몇년간 수많은 신조어가 새로 만들어졌다 .88만원세대라는 신조어도 그 중 하나이다.작가가 좌절의 행진곡 88만원세대라고 말할 정도로 젊은 청춘들에게 좌절의 단어다.

이 책은 27세의 청년작가가 던지는 사회에 대한 냉철한 비판을 담고 있다. 젊고 초롱초롱한 눈과 마음으로 현 사회를 바라본 작가는 이 어두운 사회에 젊고 건강한 혁명을 바라는 마음을 간절히 나타내고 있다.

뉴스와 신문에서 아주 시끄럽게 떠들어대던 주제중 하나 였던 88만원세대 , 청년실업 그렇게 열심히 떠들어 댓지만 사회는 변한것이 없고, 오늘도 하루 하루 희망 없이 살아가는 젊은 청춘을 양성하는 사회는 그리 크게 변한게 없어 보인다. 이러한 사회에 대해 작가는 바로 고 어라운드라 외치라고 말한다.
"필요하다면 비판의 날을 세우고 누군가의 멱살이라도 잡고 싸워라.세상을 바꾸는 것은 똑똑한 냉소주의자들이 아니라 멍청한 열정가는 오래된 진리를 잊지 말자." - P177

사회를 바꾸려면 바로 그 구성원이 바로 한사람 한사람이 바뀌어야 한다.현실세계에 대한 침착한 비판은 좋았으나 한가지 젊은 세대를 향한 좀 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향제시가 아쉽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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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 2012.04.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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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든 30대든 40대든 열심히 2010년을...
"20대든 30대든 40대든 열심히 2010년을..." 내용보기
『고 어라운드』는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다가 위기에 닥쳤을 때, 다시 고도를 높여 날아오르라는 항공 용어다. - p. 12 참조 요즘 시대에 맞는 말이다. 하지만 다시 올라간다고 해도 언젠가는 내려와야 한다. 착륙하지 않으면 공중에서 죽자는 말밖에는 안 된다. 이 말은 현실 속에서 어떻게든 부닥치고 헤쳐 나가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이 책이 읽는 이에게 주는 의미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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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라운드』는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다가 위기에 닥쳤을 때, 다시 고도를 높여 날아오르라는 항공 용어다. - p. 12 참조

요즘 시대에 맞는 말이다. 하지만 다시 올라간다고 해도 언젠가는 내려와야 한다.

착륙하지 않으면 공중에서 죽자는 말밖에는 안 된다. 이 말은 현실 속에서 어떻게든 부닥치고 헤쳐 나가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이 책이 읽는 이에게 주는 의미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먼저 읽은 건 먼저 읽는 이들의 글이었다.

그 중에 27세의 직장인의 말이 띄었다. “쓰레기통에 쑤셔 박고 싶었다,” 라는 그 말이.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본인이 읽었을 때

1)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아서?

2) 재미가 없어서?

3) 자기가 겪었던 아픈 기억을 떠올리기 때문에

아마 3번 정도의 마음이 들었기 때문 아닐까. 글 속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혹독한 겨울 같았던 2년 전 내 스물다섯, 그 때 내 머릿속을 표절한 것 같아서였다.” 라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문제를 바로 해결하기 위해 뛰어드는 건 시행착오를 한참 겪어보겠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그렇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렇게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현명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요즘 젊은 세대의 사고방식이 이러하리라 생각이 든다.

책의 제시하고 있는 방향을 보자면

1) 시대를 점검하고 2) 문제를 타파하며 3) 세상을 책임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살펴보고 그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지라는 말일 것이다.

이 말을 못 알아듣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책의 많은 부분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을 꼽으라면 Part 3 Action 세상을 책임져라 이 부분이다. 마지막 부분이라 기억 난다기 보다는 실례를 아주 적절하게 들면서 설명한 부분이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Chapter 5 세상의 벽을 뚫는 정면돌파 부분이다.

그리고 Chap 7의 희망이 퍼지는 방법이 그 중 하나다.


지금은 확실히 어려운 시대다. 학교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어 다음 학기를 준비해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등록금은 매년 인상이 되기 때문이다.

그 등록금을 마련해서 겨우 졸업해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이다. 운이 좋으면 좋은 회사 들어가겠지만 그 후에 찬란한 미래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지금은 정규직으로 사람을 쓰기보다는 아웃소싱(현대식 노예제도)으로 사람을 쓰다가 버리는(쓰레기통에 버려지는 느낌이었다-너무 과격한 표현인거 같다) 시대이기에 사람은 소모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어차피 실력이 없으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면 힘들기는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그저 공부만 죽어라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영어점수 쪼금 높인다고 해결될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절망 속에서 아무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스스로 자멸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길을 찾아야 한다. 자기 스스로-이건 부모님들도 도와줄 수 없다. p. 204 을 참조해서 보면 - 믿는 구석을 버려야만 한다.

족쇄를 끊고 스스로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해서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도움이 될란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의 이정표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도움이 안 되도 하는 수 없고(쿨한 타이밍이 있다고 하던데… 책에 읽다보면 나온다) 조그마한 도움이 되면 더 좋겠다.

나에게는??? 

 



p********p 2010.01.0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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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의! 빈 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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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자기 검열과 성찰이 없다면 얼마든지 상황에 먹혀버릴 수 있다. 사실상 좌절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얼마 전 지인이 펴낸 《요새 젊은 것들》이란 책을 재미있게 읽는 적이 있다. 좌절할 수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에서 좌절 대신 유쾌한 발란을 시도하는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했던 기억이다.   하지만, 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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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자기 검열과 성찰이 없다면 얼마든지 상황에 먹혀버릴 수 있다. 사실상 좌절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에서 좌절하지 않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얼마 전 지인이 펴낸 《요새 젊은 것들》이란 책을 재미있게 읽는 적이 있다. 좌절할 수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에서 좌절 대신 유쾌한 발란을 시도하는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했던 기억이다.

 

하지만, 앞의 말처럼 ‘좌절하지 않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누구나 인정하는 지금 젊은 세대들의 어려움을 본다면 “용기를 내! 희망을 잃지 마!”라고 말하는 것은 상당한 뻔뻔함을 수반해야 함을 알고 있다.

 

때문에 이른 바 나이 좀 드시고 사회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른 인간들이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내랍시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게 영 같잖았다. 자기들의 유년 시절은 온통 가난과 배고픔뿐이었다며, 그래도 너희들은 우리 때보다는 조건이 좋다는 둥, 떠들어 대는 그들을 볼 때마다 참 한심하곤 했다. 솔직한 마음이다.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들에게 “너희들이 그때의 처절함을 알어? 이 철없는 것들아!”라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전쟁이란 것이 얼마나 참혹하고, 그것이 일어난다면 어떤 결과가 올 것인지, 꼭 몸으로 겪어야만 한단 말인가. 꼭 젊은이들이 피를 봐야만 직성이 풀리느냔 말이다.

 

마찬가지다. 자신들의 어려웠던 지난 시절을 당연히 겪지 않은 젊은이들에게 우왁 우왁 겁주고 윽박지르는 것은 전혀 어른답지 못한 찌질한 행동이다. 오히려 지금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수많은 어려움들의 원인이 어디에서 왔는지, 혹시나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벌어진 재앙은 아닌지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쓸데없이 훈계나 하지 말고 말이다.

 

때문에 이 책은 매우 신선하고 또한 눈물겨웠다고 할 수 있다. 일단 같이 죽어라 고생하고 있는 젊은이가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고, 그가 이른바 명문대를 나오거나 집안이 빵빵하거나 하는 예외성이 없는 그야말로 평범한 이라는 점이 좋다.

 

아울러 그가 힘들고 괴로웠던 시절을 스스로 극복하려 노력했고, 이 말도 안 되는 세상에 마냥 굴복하기 보다는 스스로 맞써 싸워왔다는 점. 그것이 가장 듬직하고 대견하고 고마웠던 것이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저자는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왔다. 패싸움 누명을 쓰고 구치소 사교육을 받았기도 했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독학사 고시로 대학을 졸업했다. 책만 읽고 책 속에 파묻혀 왜 이렇게 사는 것이 힘든지 스스로 고뇌해 온 사람이다.

 

그런 저자이기에 그가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단순한 훈계도 선동도 아니다. 자신의 고민과 갈등과 상처가 모두 담겨있는 솔직한 삶의 이야기다. 물론 다방면의 독서를 통한 해박함과 문장의 간결함이 그가 범상치 않은 인물이라는 것을 살짝 암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는 빌어먹을 88만원 세대고, 언제 잘릴지 몰라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 비정규직인 것이다. 때문에 진솔하게 이야기들이 다가온다.

 

어른들이,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아비규환의 지옥에서 결국 살아남으려면 남을 짓밟아야 하고, 죽여야 하고, 이겨야 한다. 그렇게 움직일 것인가? 저자는 단호하게 묻는다. 그리고 외친다. 엿 같은 세상이지만 우리가 바꿔보자고!

 

반나절 만에 책을 읽었지만, 여운은 오래가는 책이다. 지금 이 땅의 헐떡거리고 있는 젊은이들이 부디 한 번 쯤을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빌어먹을 써먹지지 않을 토익 책 대신에 말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모든 젊은이들의 건투를 빈다. 너희들 잘못이 아니다. 나 역시 애매한 세대에 끼여 개고생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릎을 꿇지는 말자. 너희를 구속하려는 모든 것들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슬며시 들어주고 이렇게 외치자.

 

“됐거든!?”

 

저자의 마지막 문장을 옮긴다. 저자 역시 건투를 빈다.

 

“우리의 눈으로 시대를 보자. 우리의 문제 앞에 정직하게 당면하고 우리 문제의 사슬을 끊어버리자. 그리고 다시 우리의 인생과 우리가 살아갈 시대를 책임지자. 저 통장의 잔고가 우리의 이름을 대변하지 못하도록, 의미도 가치도 없는 졸업장이 우리의 이름을 대신하지 못하도록, 내 인격도 가능성도 모르면서 서류상의 숫자들로 나를 평가하지 못하도록, 그들이 나를 넥타이 맨 바보로 만들지 못하도록, 우리 인생과 시대를 이제는 우리가 책임지자. 미흡해도 우리 인생과 시대는 우리가 책임지자. 그 한 마디가 하고 싶었다.”

 

YES마니아 : 로얄 w*******7 2010.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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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더 열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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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삶의 여러 밑바닥을 경험하고, 근본적인 질문을 찾기 시작했다. “왜우리는 시대는 이런가? 그 안에 사는 우리 세대는 어떤 이들인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만약 우리가 세대가 이 좌절과 절망의 줄을 끊으면, 다음시대는 어떻게 전개될까?”라는  희망찬 질문을 던지며 이 책을 저술 하였다 .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필코 88만원 세대로 불리우는 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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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삶의 여러 밑바닥을 경험하고, 근본적인 질문을 찾기 시작했다.

“왜우리는 시대는 이런가? 그 안에 사는 우리 세대는 어떤 이들인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만약 우리가 세대가 이 좌절과 절망의 줄을 끊으면, 다음시대는 어떻게 전개될까?”라는

 희망찬 질문을 던지며 이 책을 저술 하였다

.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필코 88만원 세대로 불리우는 현 세대들이 그런 세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1. 시대를 점검하라

2. 문제를 타파하라

3. 세상을 책임져라

 

이 세대의 탈출구가 여기있다

 미국에서 시작된 엄청난 경제 한파부터 시작해서 08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 시위와 자살 신드롬등은 우리 사회를 너무나도 피폐하게 만들었다

.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평균임금 88만원을 받아가며(그것도 세전금액) 그저 시대를 탓하는 사람들이 판치는 시국이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라는 곡의 가사가 왜 이리도 입에 척척 달라 붙는지.

 척척 달라 붙고 촥촥 온 몸과 입에 감기는게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이러한 사회의 문제들은 우리로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다고 좌절하고 낙심하여 방치해 온 결과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88만원 세대로 대변되는 우리 20대들에게 강한 메시지와 도전을 던진다.

 "이제까지 그래왔으니까" 라는 상식적인 틀을 넘어 "왜?"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이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비상식적인 사회에서 살아왔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상식적으로 받아들였던 사회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그 책임을 왜 우리가 져야 하는지 너무나도 도전적으로 권고한다.

 

시대라는 급류에 휩쓸려 허우적대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의미없이 힘빠지게 하는 허우적댐을 멈추고 이 책을 읽어보라.

 이 책을 통해 이 빌어먹을 세대의 탈출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하릴없이 쓸데 없는 곳에 쏟았던 당신의 열정을 올바른 곳에 쏟아보라



열정, , 아자아자
g**********l 201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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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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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라운드 88만원 세대의 비상식적인 사회 혁명론   고 어라운드는 항공기가 착륙할 때, 갑자기 위기가 다가왔을 때 재 이륙을 하는 것을 말한다. 20대의 젊은이들처럼 말이다. 아직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사회에 내던져진 젊은이들이 다시 한번 뛰어올라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20대의 청년들은 취업, 스펙, 돈 등 각종 현실 속에 묻혀 살아간다. 20대에는 다양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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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라운드


88만원 세대의 비상식적인 사회 혁명론


  고 어라운드는 항공기가 착륙할 때, 갑자기 위기가 다가왔을 때 재 이륙을 하는 것을 말한다. 20대의 젊은이들처럼 말이다. 아직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사회에 내던져진 젊은이들이 다시 한번 뛰어올라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20대의 청년들은 취업, 스펙, 돈 등 각종 현실 속에 묻혀 살아간다. 20대에는 다양한 고민과 시련에 봉착하며, 수도 없이 넘어지기 마련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에게 던지는 작가의 메시지를 들어보자.


  왜 우리 시대는 이런가?

  그 안에 사는 우리 세대는 어떤 이들인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저자가 던진 세 가지 질문이 바로 이 책에 나와 있다. 물론 당신의 인생을 해결해주진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는 많은 문제와 사회의 모순이 담겨있으며, 이 시대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다. 동시에 우리에게 다시 한번 현실을 일깨워주기도 한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저마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돈을 번다. 그런데 이 사회는 분명 살기 쉽지 않다. 살아남기 위해 지속되는 경쟁 속에서, 점점 고독해지는 인간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제일 중요한 건 희망이 있기에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이 돌아가는 법칙을 알고, 그 법칙을 바꾸는 것은 지금의 젊은이들이다. 그런 젊은이들에게 바치는 작가의 통렬적인 비판. 순응주의, 귀속주의, 학력지상주의, 제도주의, 낙관주의, 냉소주의의 타파.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탐색, 도전, 방랑, 세상을 향한 출사표, 용기를 갖고 나아가는 추진력,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꿋꿋이 일어날 수 있는 뒷심, 모두와 함께 더불어 나아가는 협심. 행복하지 않지만, 행복한 세상은 아니지만, 행복이 가능한 사회.


  절망적일지도, 희망으로 가득 찰 수도 있는 이 시대는, 우리가 바꿔나가야 할 시대이며, 우리가 만들어나가야 할 시대인 것이다. 모든 사람이 같을 수는 없다. 서로 배려해가며 함께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사회가 되야한다. 정말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지만, 그 사회를 통렬히 지적하는 작가의 용기가 존경스럽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것처럼, 자신의 이상을 맘껏 펼쳐보고 싶은 20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i 2010.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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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하고 있는 나를 다시 돌아보게끔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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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고어라운드 저자 : 이승환 출판사 : 라이온북스     스펙업 서평 이벤트로 받아 보게된 고어라운드. 27세 젊은 저자 답게 글에게 열정이 느껴진다. 다소 다듬어지지 않은 표현도 있지만, 20대가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았고 읽기 편해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교육학을 전공했는지, 아니면 교육쪽에 관심있어서인지 몰라도 책 내용 곳곳에 교육학적 내용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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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고어라운드

저자 : 이승환

출판사 : 라이온북스

 

 

스펙업 서평 이벤트로 받아 보게된 고어라운드.

27세 젊은 저자 답게 글에게 열정이 느껴진다.

다소 다듬어지지 않은 표현도 있지만,

20대가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았고 읽기 편해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교육학을 전공했는지, 아니면 교육쪽에 관심있어서인지 몰라도

책 내용 곳곳에 교육학적 내용이 많이 있었다.

인상깊은 구절을 진한 글씨로 써보았다.

 

 

‘고 어라운드’는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다가 위기에 닥쳤을 때, 다시 고도를 높여 날아오르라는 항공 용어라고 한다.

취업난을 겪고있는 우리 88만원세대가, 자신의 진정한 목표쪽으로 다시  힘을 내어 가라는 메세지인 듯하다.

 

 

우리는 10대 때부터 “공부만 잘 하면 대학 가서부터는 탄탄대로다”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사실상 그 때 그 약속을 전부 믿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대학에 들어와 그 약속이 어김없이 무너졌다는 것을 재차 확인했을 뿐이다. 어느새 대학은 학생들의 자율과 선택권을 무시한 채 억지 교양응ㄹ 짜내는 거대한 압착 기계 같은 중고등학교보다도 무서운 곳이 되어 있었다. 대학에 들어오면 냉혹한 경쟁의 트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학은 이미 이성과 학문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포기했고, 학생들도 취업을 위해 학점 관리에 목숨을 건다. 등록금은 1천만 원대로 치솟았다. 취업난은 더 심각해졌다. 이제 대학에서 살 길은 하나뿐이다. 이곳이 취업을 위한 전진기지임을 받아들이고 숨이 막힐 때까지 뛰는 것 뿐이다. 그것이 싫으면 휴학과 복학의 반복, 부모님의 우려, 막막한 미래를 안고 대학원에 진학한다. 부모님의 고혈을 빨아 유학도 간다. 이제 이 취업의 전진기지에는 수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바글대며 목을 매고 있다. 애초부터 잘못된 트랙이다. 상위 5퍼센트의 안전한 직장을 위해 경쟁해봤자 그곳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말 그대로 5퍼센트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정치적 토론이 벌어지던 자리에는 토익과 공무원 준비 스터디, 입사 면접 대비 스터디가 들어왔다. 수많은 성공 프로그램과 재테크 세미나들이 자리잡았다.

우리가 진정 슬퍼해야할 것은 더 이상 밤새 술 마실 수 없고 젊음의 축제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무언가 문제를 제기하고 발언하려고 들면 곧바로 차가운 냉소와 낙오될지 모른다는 압박의 폭격을 맞아야 하는 현실, 바로 그것이다.

가진 이력이라고는 세상이 원하는 대로 교실과 독서실, 강의실과 도서관을 오간 것이 전부인 20대들에게 경제위기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다. 그래서 한 가지 질문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대체 우리가 뭘 잘못했기에 이 고통을 받아야 하는 거지?” 그러나 화만 내고 끝낼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현실은 분명히 우리 앞에 다가와 있고 우리에게는 살아가야 할 날이 너무 많다. 그래서 알아야 한다.

 

 

저자는 현 시대를 점검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했다.

 

 

청년실업에는 어찌보면 두 가지 문제가 중첩되어 있다. 제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자아실현을 원하는 마음, 그럼에도 시스템에 은연중에 기대는 마음, 이 양립 불가능한 욕구다. 사실 이 문제는 이 사회를 살아가는 누구나가 겪는 상호 모순되는 바람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증오하고 이것을 족쇄처럼 느낀다 한들, 과연 얼마나 그 시스템에서 멀어질 수 있겠는가? 그런데 그 시스템 안으로 들어간다 한들 정말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가는 별개의 문제다.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의 자아실현이란 어디까지나 조직에 편입되는 자아실현, 체제내화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일단 들어가면 내 마음은 안그래도 더 높은 실적을 위해, 더 빠른 승진을 위해, 답 없는 경쟁을 반드시 누군가와는 해야한다. 다시 말해 좀 더 나은 삶이 있으리라 어려운 면접을 뚫고 힘들게 기댈 언덕이라고 찾아간 곳에서도 사실상 기댈 곳은 없다. 애써 회사에 들어가고 나니 오히려 더 끔찍한 삶이 펼쳐졌다고 어깨를 늘어뜨리는 이들을 우리는 그간 얼마나 많이 봐왔는가?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기댈 언덕은 어디인가? 안정된 기업인가? 돈많은 부모인가? 그 답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려면 과감히 기댈 언덕을 버려야한다. 환골탈태하는 독수리처럼 벼랑 끝 절벽으로 들어가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해야한다.

 

 

대기업 회사들은 거의 한국 사람이 사장이고, 한국에 자리 잡고, 한국 사람에게 상품을 판매하는데도 입사 시 영어 점수에 가중치를 둔다. 글로벌 시대를 준비한다는 이유에서다. 회사의 임원들이 영어가 안 되는데 무슨 신입사원으로 글로벌 시대를 준비한다는 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박 터져라 준비하고 들어와 발에 불나게 뛰어다닐 각오가 안 돼 있으면 들어오지 말라는 뜻이다.

대학 졸업 후 입사까지 평균 28회의 입사 지원서를 작성하는 우리들에게 그 28이라는 숫자는 단지 28장의 서류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28번의 희망과 28번의 좌절까지 포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른바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모든 열정을 불태우는 건 이곳이 내 인생을 좀 더 확실하게 보장해주리라 생각해서다. 그렇다면 힘겹게 입사한 뒤 그들은 정말 안정된 파라다이스를 만났을까? 열심히 준비해서 바라던 것을 얻었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얼굴은 밝아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그 기업에 속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 태도는 왜곡된 것이며, 이를 통해서는 결코 우리가 원하는 안정감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주위의 기대에 나도 모르게 기대고, 그것이 우리를 착각의 늪으로 끌어들인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내 열정이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너는 그 정도는 해야지”, “그 나이쯤이면 그 정도는 가져야지”같은 말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잔혹한 족쇄가 없다. 빠져나가지도 비난하지도 못하게 만들어 상대를 주입된 열정에 묶어버리는 말들이다.

 

 

열정은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솟아오르는 것이다. 가진 것을 쏟아내려면 한계가 있지만 솟아오르는 샘물은 한계가 없다. 머리로 찾으려 들지 말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을 응시해야 그것이 오롯이 숨은 열정을 발견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쿨하다는 말을 멋지다고도 표현하는데, 사실 쿨한 척에도 타이밍이 있다. 진짜 쿨한 것은 시도할 때가 아닌 실패한 뒤에 하는 것이다. 해보기도 전에 “뭐, 난 이게 좋아”하고 말하는 것은 비겁함에 가깝다. 오히려 비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뭐, 다시 하면 되지”라고 말하는 것, 그것이 진짜 쿨한 것이다.

 

 

저 통장의 잔고가 우리의 이름을 대변하지 못하도록, 의미도 가치도 없는 졸업장이 우리의 이름을 대신하지 못하도록, 내 인격도 가능성도 모르면서 서류상의 숫자들로 나를 평가하지 못하도록, 그들이 나를 넥타이 맨 바보로 만들지 못하도록, 우리 인생과 시대를 이제는 우리가 책임지자.

 

YES마니아 : 골드 s********5 201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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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라운드'', 희망의 도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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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Around. [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가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 궤도를 수정해 다시 날아오르라는 항공 용어]       제목이 왜, [고어라운드]일까?     하는 의문이 먼저다.              이 책의 전반에 깔려 있는 그것, 희망.   [고어라운드]는 희망의 또다른 표현이었다.       이 책을 먼저 읽었다는 조우석 작가는 "이게 정말 20대가 쓴 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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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Around.

[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가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 궤도를 수정해 다시 날아오르라는 항공 용어]

 

 

 

제목이 왜, [고어라운드]일까?  

 

하는 의문이 먼저다.

 

 

 

  

 

 

이 책의 전반에 깔려 있는 그것, 희망.

 

[고어라운드]는 희망의 또다른 표현이었다.

 

 

 

이 책을 먼저 읽었다는 조우석 작가는

"이게 정말 20대가 쓴 글이라고?" 란 문구로 몇줄의 평을 시작한다.동감한다.

 이승환. 그의 나이 28세에 이 책을 썼고,

3년전부터 이 책을 쓰리라 마음먹었다 한다.

 

마지막 장을 덮고난 지금, 그가 소름끼치도록 존경스럽다.

 

 

 

 

'88만원 세대의 비상식적 사회 혁명론' 이란 부제를 달고,

현 시대의 주체인 20대들이 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책이란 소개에

이제 막 서른을 넘긴 나는 그동안의 내 10년세월,

20대를 되돌아보고 무엇을 잘 하였고, 무엇을 못하였는지,

내가 놓쳐버린것은 무엇이었는지 반성해보려는 단순한 마음에서 집어든 책이었다.

 

 

 

그런데,

 

 

한장 한장 넘기는 페이지수가 늘어나면서

과거의, 20대의 내자신에게,

뒷통수 한대를 퍽하니 맞은 듯한 충격에서 벗어날 수 가 없었다.

 

 

 

 

솔직히 너무나 부끄럽다.

어찌하여, 난 단 한번도

저자 이승환이 제시한 문제에 대하여 고민한번 해보지 않았던가?

 

  

 

 

이승환은 '시대를 점검하라' 고 외친다.

 

첫장을 넘기면서 이 시대가 어쨌기에? 하며 멍~

어쩜이리도 내가 살고 있는 시대에 관한 관심이 없었는지...

쯧쯧 혀를 찰 노릇이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나는, 저자의 '문제를 타파하라' 는 외침의 몇가지 중에서,

순응주의와 낙관주의에 너무나도 길들여져 있었던 것이다.

"시대정신은 무슨?"

하는 반응이었으니 참으로 부끄럽지만 무슨 표현이 더 필요하겠는가!

 

 

 

 

 

저자는 현 시대의 진상을 밝혀내고,

그 속에서 타파해야 할 문제점을 제시하며,

시대를 이끌어갈 20대에게 희망을 갖고 주도적으로 이 시대를 책임지라고 말한다.

 

 

결코 가볍지 않은, 단순하지도 않은 주제임에도,

저자 이승환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장은 자꾸만 글 속으로,

그의 의견에 동참하게 만든다.

 

 

 

 

 

 

 

현재 나는 임심중이다. 올 오월이면 "산이"가 태어난다.
벌써부터는 아니지만 마음한편으로 걱정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중에서도 조기어학교육, 영어교육은 어떠한가?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 중에 저자의 문구가 한 눈에 들어왔다.

 

 

부모와 같은 언어를 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수용되는 학습 단계를 거쳐야만
한국어를 쓰는 이 사회에서 자기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다.
외국어는 그 다음 이야기다.

모국어와 다르다는 걸 인지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배워야 하는 것이 외국어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은 이런 단계적 성장을 인지할 틈도 없이 일찍이 아이들에게서 모국어를 박탈한다
.

 

 

아이들에게 조기어학교육을 시키든 아니든, 

우선적으론 외국어는 모국어가 아니며,

아이들에게 이 둘은 확실히 다름을 인지시키고

기쁜 마음으로 외국어를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본이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부모와 아닌 부모 아래서 자라난 아이들,  그 결과는?

 

 

게다가,

 

 

 

 

 

지금까지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었으며,

그 선택의 주체는 다름아닌 나 자신이고,

그러니 현제의 모습, 결과 또한 내 선택에 의한 것이라고 배웠고,

그렇게 믿어왔다.

 

 

그런데?

 

 

 

 

 

 

그동안의 선택이 과연 나 자신의 열정적인 고민하에서의 결정이었는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

 

 

Oh My God!!!

 

 

그 선택을 한 것은 나 자신이 맞다. 그 누구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 선택을 하도록,

우리는 우리 자신도 모르게 강요받아왔던 것이다.

 

그러니  그 선택에 애정이 있었겠는가? 열정이 담겨 있었겠는가?

 

 

 

 

 

 

우리는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바꾸어야 한다.

그래야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의 물속에서 죽어가는지도 모르게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에서 벗어날 수 있게된다.

 

 

이런 각성을 가져야 나 스스로도 진정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내 아이가 스스로의 열정을 담은 진실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바른 길도 인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자주적 선택을 위해서,

 우리는 힘들거나 어려울 때

마지막으로 쓰러지지 않게 의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예를 들면, 안정된 기업? 돈많은 부모? 

와 같은, '기댈언덕, 비빌언덕'을 없애야 한다.

 

저자 이승환은 이 이야기를 하기위해 '이용남 선교사의 글'을 인용해 왔다.

짧지만 새로운 사실과 큰 깨달음을 주는 좋은 글이다.

시간이 아깝지 않으니 꼭 읽어보시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늘의 왕 독수리는 가장 오래 사는 새로 70년까지 살 수 있다. 그러나 70년을 살기 위해서는 40세 정도 이르렀을 때 신중하고도 어려운 결정을 해야만 한다. 40세 정도가 되면 발톱이 안으로 굽어진 채로 굳어져서 먹이를 잡기조차 어려워지고, 길고 휘어진 부리는 독수리의 가슴 쪽으로 구부러진다. 날개는 약해지고 무거워지며 깃털들은 두꺼워진다. 날아다니는 것이 견디기 어려운 짐이 된다. 이렇게 되면 독수리에게는 두 가지의 가능성 밖에 없다. 죽든지 아니면 고통스러운 혁신의 과정에 직면하든지 말이다. 선택을 마친 독수리는 환골탈태를 하기 위해 150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절벽 끝에 둥지를 틀고, 전혀 날지 않고 둥지 안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그곳에서 독수리는 자신의 부리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바위에 대고 친다. 새로운 부리가 날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린 후에 새로 난 부리를 가지고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새로운 발톱이 다 자라나면 이제는 낡은 깃털을 뽑아낸다. 이렇게 5개월이 지나면 새로운 비행이 시작되면서 독수리는 30년이라는 새 생명을 살게 된다.

 

 

 

 

 

 

또 하나,

나 또한 읽는 동안 얼굴이 붉어지도록 부끄럽게 했던

"원래 그렇다"라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

 

 

생각해보라. 어떤 상황이 있다.

그 상황의 원인과 결과를 따져가며 상황의 심각성 속에서

문제해결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려 할 때,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 "그건 원래 그런거야."

더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생각없이 내뱉었던 말. "원래 그래."

이젠 안녕이다.

 

 

 

 

 

 

대신에,

 

평생을 "왜"라는 의문으로 살아간 소크라테스의 산파술 은 어떤가?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돈을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기 전에 그를 한 인간으로 보고,

가난한 사람 역시 그만의 삶이 있음을 인정할 수있는 눈과 마음을가지라는,

나와 함께 살아갈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은 소중하며 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선의의 참된 마음을 갖는 것.

 

 

그것이 진정 필요하지 않겠는가?

 

 

 

 

 

.

.

저자 이승환과 통하는 부분도 하나 있었다.

내가 존경하는 '빅터 프랭크'

그의 글이 인용되어 있다.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주어진 어떤 환경에 놓이더라도

자기의 태도를 선택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죽음의 수용소인 아우슈비츠 감옥에서의 일을 회상하며 쓴 글의 일부이다.

 

 

세계대전이라는 암흑속에서도, 절망속에서도

꺽을 수 없었던 인간의 자유, 단 하나의 희망!!

 

지금의 시대가 20대에게 암울하다고는 하지만, 정말 그때만큼 할까?

우리는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해 사뿐히 한발짝 내딛여야 한다. 

 

 

'죽기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

하는 물음에 당신은 과연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2010.1.24.SUN.      By Rose.

 

 

 

 

YES마니아 : 플래티넘 s******s 2010.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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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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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라운드.. 88만원 세대의 바상식적인 사회 혁명론.... 정말.. 이시대에... 가장 관심이 가고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인거 같다! 인간의 상식이 비상식이 되어버린 세상을 향해.. 27세 청년이 던지는 혈기 방장 선전포고... 실제로 고 어라운드는 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가 위기에 맞닥 드렸을떄 궤도를 수정해 다시 날아오르라는 항공 용어이다.       아름아름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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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라운드..
88만원 세대의 바상식적인 사회 혁명론....
정말..
이시대에... 가장 관심이 가고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인거 같다!
인간의 상식이 비상식이 되어버린 세상을 향해..
27세 청년이 던지는 혈기 방장 선전포고...
실제로 고 어라운드는 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가 위기에 맞닥 드렸을떄 궤도를
수정해 다시 날아오르라는 항공 용어이다.
 
 
 
아름아름읽어 보면서..가장 좋아하는 대목이다..
열정...
20대는 젊음과 열정 패기와 청춘의 세대이다..
이 모든것은 돈으로도 살수도 없고 사지도 못한다..
무한 동력인 이것은 오로지 20대때 가질수 있는 유일한 특권인거 같다!!
우리 인생..우리가 책임지자..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자...
s***s 201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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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라운드 Go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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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라운드   고 어라운드라는 단어의 뜻은 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가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 궤도를 수정해 다시 날아오라는 항공 용어이다.     인간의 상식, 즉- 이 시대가 비상식적이라고 말 하는 걸 실행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정말 슬프다. 이제 나도 곧 졸업을 앞 두고 있는 상황이기에 사회에 도전을 해보기도 전에 미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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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어라운드

 

고 어라운드라는 단어의 뜻은

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가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 궤도를 수정해 다시 날아오라는 항공 용어이다.

 

 

인간의 상식,

즉- 이 시대가 비상식적이라고 말 하는 걸 실행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88만원 세대라는 말이 정말 슬프다.

이제 나도 곧 졸업을 앞 두고 있는 상황이기에

사회에 도전을 해보기도 전에 미리부터 겁을 먹게 되는 것 같다.

물론 이러한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막상 88만원 세대에 닥친다고 하니.......

걱정부터 앞서곤 한다.

 

 

아직까지는 학생이기에 사회생활에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을 수 있다.

 

 

우리 20대에게는 아직 할 일이 많다.

88만원 세대면 어떤가?

이 말을 우리가 극복하면 되지 않을까?

미리부터 겁 먹지 말고~ 이 책을 통해서 묘책을 발견하면 좋을 듯 하다.

 

 

 

88만원 세대는 절망이 아니다.

우리가 극복할 수 있는 무언가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해 보는것은 어떨까?? 

d*********8 201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