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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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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의 정의를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자식들이 못견딜만큼 부부사이가 좋지 않거나 폭력과 알콜에 배려심이 부족한 부모라면 '좋은 부모'라고 말할 수는 없을것이다.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가 가장먼저 보고 배울수 있는 모델은 부모인데 이 아름다운 청년 김호경은 그런 부모를 갖지 못한 못한 안타까운 유년시절을 가진 아픔을 가졌다.   한창 사춘기일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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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의 정의를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자식들이 못견딜만큼 부부사이가 좋지 않거나

폭력과 알콜에 배려심이 부족한 부모라면 '좋은 부모'라고 말할 수는 없을것이다.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가 가장먼저 보고 배울수 있는 모델은 부모인데 이 아름다운 청년 김호경은 그런

부모를 갖지 못한 못한 안타까운 유년시절을 가진 아픔을 가졌다.

 

한창 사춘기일적에 결국 삶의 목표를 정하지 못한채 고교를 중퇴하는 장면에서는 자식을 키우는 어미의

심정으로 말할 수 없을만큼 가슴이 아파왔다.

삶의 목표가 없다..는 말은 곧 실패한 인생과도 같은 의미이다.

부모의 이기와 무관심이 한 인간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고 실패로 이끌어 가는지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다.

아직 판단이 흐렸을 나이에 공부를 접을수 밖에 없었던 그의 절망감이 너무도 가슴이 아프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그에게 몇번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것이다.

캐나다 밴쿠버로의 어학연수는 우리의 교육환경과 다른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찾아가면서 공부할수 있다는

한가닥 희망을 발견한 것과 그에 이어지는 미국으로의 이민이 그러했다.

 

사람들에게는 몇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기회가 온것조차 모르고 지나가기도 하고

알고는 있었지만 용기와 자신이 없어 포기하거나 혹은 노력했지만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다.

김호경은 실낱같은 기회를 너무도 악착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기적을 행하였다.

 

랜덤하우스 영어대사전을 가지고 다니면서 달달 외우고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그의 의지도 대단하지만

자신이 어떤 일을 할것인가를 찾아가는 여정이 어찌나 대견하고 아름다운지 옆에 있다면 안아주고 싶을 정도이다.

단순하게 넘길 수도 있었던 응급소생술교육을 자신이 가야할길로 접목시키는 장면은 너무도 감동스럽다.

생명을 구하는 길이 자신의 소명으로 안다는 것은 그의 가슴속에 얼마나 사랑이 많은 사람인지를 짐작하게 한다.

 

어둡고 곰팡이 낀 조그만 방에서 시작된 그의 작은 불씨는 결국 세계최고의 존스홉킨스병원의 의사로 꽃피운다.

부모의 지원없이 그 비싼 학비를 충당하려 아르바이트를 하고 화장실청소와 쓰레기를 비우는 자세하나만으로도

상대를 감동시키는 그의 겸손과 신뢰가 결국 그를 만나고 교육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만다.

 

참으로 대단한 의지와 열정과 사랑을 가진 그가 어찌보면 담담하다고 할만큼 써내려간 그의 일기가 그가 지나온

고통의 시간들에 비해 너무 가벼워서 아쉬움이 남는다.

사랑하는 가족들과는 잘 지내게 되었는지 첫사랑의 연인 마리와는 사랑의 결실을 맺었는지..너무 궁금한게 많은데

말이다.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을 둔 어미로서 삶의 목표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을 볼때면 나역시 무력감에

빠지곤 한다. 부모로서 멘토가 되어주지 못함에 대한 무능과 아들에 대한 섭섭함까지..그래서 인지 이책이

내게는 아들의 삶을 다시 비쳐보는 거울이 되는것 같다.  내 아이도 그의 의지와 열정을 닮기는 바래보지만

도저히 그길을 밟을수 있을것 같진 않다.

'Pain & Freedom'! 그가 고통스러울때 마다 달리기를 했고 그때 신었던  한쪽운동화에 '고통' 다른쪽에는 '자유'를

새겼듯이 아무리 고통이 앞서간다고 해도 그의 '자유'에의 발걸음이 바로 뒤쫓을 그의 삶이 이제 더이상 외롭지 않고

햇살만이 가득하기를 기도한다. 물론 그는 그럴만한 자격이 너무 충분하다.

이달의 사락 h********5 2009.11.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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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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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께 행복, 성공, 돈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한 번의 기회를 바라옵니다."(1997년 2월 5일 밤에 중에서)’단지 한 번의 기회’를 구하는 이 기도가 얼마나 애처롭게 들리는지, 차라리 죽여 달라는 울부짖음보다 내게는 더 처절하게 다가왔다. 부모님의 오래된 불화와 별거, 고등학교 자퇴, 결국 지워도 지워도 없어지지 않는 곰팡이 가득 한 방에 틀어 박혀 외톨이로 지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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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께 행복, 성공, 돈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한 번의 기회를 바라옵니다."
(1997년 2월 5일 밤에 중에서)

’단지 한 번의 기회’를 구하는 이 기도가 얼마나 애처롭게 들리는지, 차라리 죽여 달라는 울부짖음보다 내게는 더 처절하게 다가왔다. 부모님의 오래된 불화와 별거, 고등학교 자퇴, 결국 지워도 지워도 없어지지 않는 곰팡이 가득 한 방에 틀어 박혀 외톨이로 지냈던 김호경.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 그의 간절한 기도는 뜻하지 않게 미국 이민을 떠나게 된 그의 절박함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말해준다.

역경을 이기고 일궈낸 모든 성공신화가 감동적이겠지만, <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의 저자 김호경, 그의 성공신화가 내게 주는 감동은 조금 더 특별하다. 세상을 등지고 살았던 그의 가슴 속 어디에 이렇게 생동하는 꿈이 숨어 있었을까? 내가 경험했던 청소년기의 깊은 절망은 나를 지독한 무기력의 늪으로 몰아넣었다. 나는 지금도 그 후유증을 앓고 있다. 무엇을 해도 안 되는 일에 대한 포기가 빠르다. 

그런데 <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의 저자 김호경은 스스로도 ’가망 없는 녀석’이라 낙인 찍힐 만큼 지독한 절망 가운데 처해 있으면서도, 기회를 포착했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누구도 의지하지 않고,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은 채 10년 만에 세계 최고의 병원에 최고의 의사라는 인생 대역전을 일구어냈다. 사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공부인데, 그가 얼마나 지독하게 공부에 매달렸는지 그 고통이 절절하게 마음에 와닿는다. 그것은 홀로 달려야 하는 외로운 길이며, 끊임없이 자신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 고독한 싸움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은 내게 최고의 기회를 선물했지만 
그 기회를 성공이란 이름으로 쉽게 바꿔주지는 않았다. 
일생 동안 찾아오는 기회는 단 몇 번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기회를 성공으로 바꾸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다. 
그래서 나는 책에 매달렸다"(p. 180). 

그가 보여준 가능성은 거저 얻은 것이 아니었다. 그가 이룬 놀라운 성공은 대가를 지불한 것이었다. 그래서 더 당당하고 아름답다. 그러나 노력한다는 것, 최선을 다한다는 것,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 지불한 정직한 수고에 집중하기보다는, 가슴 뛰는 일을 발견한 그가 부럽고, 그가 이룬 눈부신 성공이 부러울 따름이었다. "고통을 이겨내야만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그의 교훈이 내 놀부 심보에 가시처럼 박혀서 따끔거린다.

운이 좋으면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이 나는 세상이고, 계층간의 벽이 두터워지면서 개천에서 용나는 시절은 지났다고 할만큼 타고난 환경이 미래를 결정하는 세상에, 저자 김호경 같은 인물이 있어서 나는 살맛이 난다. 나의 꿈을 응원하듯, 그의 뜨거운 꿈과 치열한 도전에 찬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c***1 2009.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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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이 자서전을 쓸수있다니...
"29살이 자서전을 쓸수있다니..." 내용보기
작은 탄식이 흘러 나왔다. 좀 더 속도를 내 모든 고통에 몸을 내던졌다. 현실에서는 고통을 피하며 살려고 알달복달한다. 그러나 지금 나는 내 영혼의 모든 힘을 다해서 고통과 맞서고 고통을 행해 달려가고 있다. p. 178   가정불화 즉 부모의 잦은 싸움과 알콜중독,부모님의 외도,폭력 등등이 자녀를 얼마나 큰 고통속으로 몰아 넣는지 부모들은 알까? 알면 자식들을 위해서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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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탄식이 흘러 나왔다. 좀 더 속도를 내 모든 고통에 몸을 내던졌다. 현실에서는 고통을 피하며 살려고 알달복달한다. 그러나 지금 나는 내 영혼의 모든 힘을 다해서 고통과 맞서고 고통을 행해 달려가고 있다.

p. 178

 

가정불화 즉 부모의 잦은 싸움과 알콜중독,부모님의 외도,폭력 등등이 자녀를 얼마나 큰 고통속으로 몰아 넣는지 부모들은 알까? 알면 자식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못하지 않을까?작가는 가정불화에서 오는 공포와 불안,억압,냉대 등을 견디지 못하고 급기야는 학교 생활 자체가 파탄이 난다. 학교에서 하는 모든 생활들을 견딜 수가 없고 헤쳐나갈 수가 없게 되는 상황까지 온다.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에 자퇴를 결정하고 1년 6개월 가량을 집과 서점을 왔다갔다하면서 보낸다. 그 시간들이 너무나 감옥같아서 돌파구를 찾고있던 중 아버지의 권유로 캐나다 어학연수 1달을 다녀오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이민을 결정하게 된다. 이민을 가기 전부터 홀로 독립을 생각하고 그 길 만이 살 길 임을 알고 홈스테이를 결정하고 지역대학에 등록하면서 4년제 대학을 꿈꾸게 된다. 그동안의 아픔이 컸기에 죽기살기로 공부에 매진한 결과 지역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명문 UCLA에 편입하여서 예비 의대생의 길을 걷는다. 지역전문대에서 처음 수업받았던 응급의학수업 중 CPR체험이 매우 인상적이서 위급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 (인생의 항로를 정하는 계기는 이렇게 일상생활에서의 무수한 경험에서 다가오는 듯 싶다. 그 단순한 반복에서 깨닫기 위해 늘 맘을 열어 둘 필요가 있다.) 졸업후 존홉킨스 전문의로 합격하기 까지 16시간을 공부했단다. 그 와중에 자원봉사도 하고 책도 읽고 로스앤젤레스 마라톤 대회도 해마다 참석하면서 말이다.

 

이책은 존스홉킨스의 환자들 이야기와 의료부분 진학과정 등 자퇴이후의 10년 동안의 일상이 그려져 있다. 존스홉킨스 병원은 현재 세계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CPR을 발명했고 모든 전공의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태어났으며 또한 미국 의학교육의 원형으로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고  17년동안 연속 미국 내 최고의 병원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내가 다 뿌듯해진다. 이곳에서 최고의 전문의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말이다.

 

누구나 인생의 굴곡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완만하던 급경사이던간에 말이다.

그 굴곡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는 각 개인의 몫이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삶이 아닌

최선을 다해보는 삶은 무엇보다 값질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작가분이 좀 안됐긴 하다. 아직도 가정의 화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깨어진 그상태로 남아 있어서 마음의 생채기를 남기는 것 같다. 부디 가정의 화합이 이루어지길 빌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7 2010.01.07. 신고 공감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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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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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소설은 조금씩 보는데 난 소설보다 사람이 살면서 겪은 일들이나 삶에대한 얘기같은 이런 책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 사람이 학생시절땐 어땠고 어떻게 성장했는지 시련은 어떻게 이겼냈는지 좋은 가정환경에서 겪었으면 괜찮은데 좋지 않았던 가정환경에서 자랐다고 쓰여있을땐 마음이 찡하면서도 이런 환경을 극복하고 부모님께 부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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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소설은 조금씩 보는데 난 소설보다 사람이 살면서 겪은 일들이나 삶에대한 얘기같은 이런 책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 사람이 학생시절땐 어땠고 어떻게 성장했는지 시련은 어떻게 이겼냈는지 좋은 가정환경에서 겪었으면 괜찮은데 좋지 않았던 가정환경에서 자랐다고 쓰여있을땐 마음이 찡하면서도 이런 환경을 극복하고 부모님께 부담 안드리려고 장학금 받고 학교 다니려고 얘를 쓰면서 남들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다 입을 때 그런 돈도 아껴가면서 그렇게 공부하고 꿈을 실현한다는게 정말 멋있다.

“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책 제목에서부터 조금 끌렸다.

이름은 김호경. 화목한 가정환경에서 살다가 부모님이 계속 싸우시면서 매일 그만 싸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지내다가 부모님께서 따로 사시고 호경이는 곰팡이핀 방안에서만 지내게 된다. 고등학교에 간 호경이는 중학교 때는 흥미라도 있었는데 그 흥미 마져 사라져 고등학교를 자퇴하게 된다. 그렇게 방안에만 갇혀 아니면 티비를 보면서 보내다가 아빠가 미국에 가볼라냐고 묻기에 바로 간다고 말을 했다.

어린 나이에 잃어버릴 것이 아무 것도 없어져버린 17살의 이었던 호경이는 엄마가 주신 200만 원을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가 오로지 자신의 인생만을 걸고 시작을 한다. 그리고 자신과 세상을 등진 문제아 김호경에서 “나는 인생을 걸고 도전해야 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 즉 평화, 자유, 정체성, 직업, 독립 등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물론 반대로 모든 것을 잃고 빈손으로 나앉게 될 수도 있었다.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였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라고 생각했다.

할 줄 아는 영어도 없던 김호경은 엄청 큰 사전 하나를 어딜 가나 들고다니며 학교도 다니고 열심히 공부했다. 돈이 없던 김호경은 점심을 때울 돈도 없고 버스비를 아끼려고 매일 몇킬로미터나 걸어다니고 우산도 쓰지 않고 다녔다. 그렇게 하던 김호경은 학점도 최상위의 학점을 받았고 알바도 열심히 하던 김호경은 이달의 직원상으로 한단계 높은 직위로 올라가기도 했다. 그렇게 열심히 하던 김호경은 성적도 다 되는데 진정 무얼 하고 싶은가에 고민에 빠졌다. 결론은 자신의 전공선택과정에서도 교수님들께 깊은 인상을 남겨서 자신이 원하는 존스홉킨스 병원, 응급의학과에 입성하게 된다. 하루에서 많은 환자들이 들어오는데 CPR(심폐소생술)을 해야 할때도 있고 거의 죽음에 달아 손을 쓸 수 없는 환자들을 보면 또 살릴수 없다는 마음에 마음아파할 때도 있었다. 이렇게 환자를 보내고 또 다시 일어나는 것도 잘 견뎠다.

한국에선 고교 자퇴생이었던 김호경이 아무도 모르는 낯선 미국에와서 이렇게 성공한다는게 쉽지 않았는데 의사까지 된 김호경이 너무 존경스럽다.

지금부터라도 내가 하는 일 모두 최선을 다해서 할 것이다. 아무리 힘들고 하기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극복해 내고 절망하지 않고 “항상 희망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할 것이다.

s*********5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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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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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만큼 나 자신에게 감명과 자극을 주는 사람은 없었다..   기본적으로 이런종류의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어봤고 또 감동도 자극도 많이 받아 봤 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   김호경..당신과 가고자 하는 분야는 틀리지만.. 어느정도로 노력해야지 어떤 성과를 거둘수 있는지를 당신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느꼈다.   그와 동시에 나의 노력은 노력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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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만큼 나 자신에게 감명과 자극을 주는 사람은 없었다..

 

기본적으로 이런종류의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어봤고 또 감동도 자극도 많이 받아 봤

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

 

김호경..당신과 가고자 하는 분야는 틀리지만.. 어느정도로 노력해야지 어떤 성과를 거둘수 있는지를 당신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느꼈다.

 

그와 동시에 나의 노력은 노력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너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사람에게 당연하게도 아는것과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자신이 아는것을 그리고 가고자 하는 길을 행동으로 10년동안 옮긴 당신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책을 써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k*****e 201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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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어떻던간에, 부모에게 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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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한놈!   이 책을 단번에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서 떠오른 말이다. 정말 독하다. 그리고 정말 장하다.   고등학교 자퇴생이 존스홉킨스에서 활약을 할 수가 있다니... 정말 절망에 빠진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놀라운 책이다.   가정불화가 고등학교를 자퇴하게 만들었지만, 그 가정불화가 바로 지금의 이 청년을 만든것 아닐까 싶다. 아무리 부모가 도움을 안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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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한놈!

 

이 책을 단번에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서 떠오른 말이다.

정말 독하다.

그리고 정말 장하다.

 

고등학교 자퇴생이 존스홉킨스에서 활약을 할 수가 있다니...

정말 절망에 빠진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놀라운 책이다.

 

가정불화가 고등학교를 자퇴하게 만들었지만, 그 가정불화가 바로 지금의 이 청년을 만든것 아닐까 싶다.

아무리 부모가 도움을 안 주고, 딴지를 걸어도... 그 또한 시련이고, 그로인해 더 강해질 수 있는 것 같다.

 

아마 이 청년이 빵빵하게 잘 밀어주는 부모 만나서 유학을 가면 과연 이렇게 독종으로 공부하고 열심히 살았을까?  

 

어떤 환경에 처해있던, 그 환경에 감사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 책이었다.

 

앞으로 이 청년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축복해주고 싶다!

당신 정말 수고 많았어~! 훌륭하다! 그리고 바쁜 와중에 이런 책 내줘서 고맙다!!

힘내!!!

c********k 2010.02.24.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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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의 놀라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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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놀라운 가능성이 있다. 20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나는 어김없이 이 얘기를 해왔다. 조그마한 일에도 좌절하는 그들, 하고싶은 것이 없어서 허무해진 그들, 그들의 심장을 덮히기 위해서 나는 언제나 글로벌화를 이야기하며 세상 밖 이야기를 해댄다. 그 순간 그들의 그 반짝거리는 눈빛에 매료되기 위해서.이제 아이들에게 들려줄 인물리스트에 한 사람을 더 올려 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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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놀라운 가능성이 있다. 20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나는 어김없이 이 얘기를 해왔다. 조그마한 일에도 좌절하는 그들, 하고싶은 것이 없어서 허무해진 그들, 그들의 심장을 덮히기 위해서 나는 언제나 글로벌화를 이야기하며 세상 밖 이야기를 해댄다. 그 순간 그들의 그 반짝거리는 눈빛에 매료되기 위해서.

이제 아이들에게 들려줄 인물리스트에 한 사람을 더 올려 놓는다. 김호경. 제시 킴.

그는 가족에게조차 이해받지 못했던 고교 자퇴생이었다. 전문의 과정 지원 자기 소개서에도 썼던 것처럼 문제 가정 속에서, 폭언과 폭력을 견뎌내야했고, 배고픔과 재정적인 어려움을 혼자 감내해냈으며, 삶과 공부를 병행하기 위해 발버둥쳐야만 했다. 하지만 그는 인생을 다시 시작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지름길이 아닌 정면 승부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그는 오늘을 사는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었다.

인생을 살면서 존경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어떤 사람과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나의 제1덕목은 존경이었다.  나를 감당해낼 능력도 갖추고 있어야겠지만 존경할 수 없는 사람과 한 평생을 신의를 지키며 살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라면 평생 존경하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본다. 존경이라는 것은 인생의 큰 고비에서 오는 것들이 아님을 나는 알고 있다.  신분상승을 했다고 해서, 고통을 이겨냈다고 해서가 아니라 그가 사람다워지는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었다. 자신을 위하는 삶이 아닌 자신과 타인이 함께 공존하는 삶을 선택할만큼 멋진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다음부터 질문을 받게 되면 책을 내밀면서 제시만큼 멋진 사람이 나타나게 되면..이라고 웃으며 대답해야겠다.

그는 언제나 극한 상황과 부딪히고 그 한계점이란 웃음조차 허락되지 않는 순간들이었지만 그는 이겨냈다. 그리고 오늘도 누군가의 생명을 붙잡으며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의사를 한번도 위대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들이 하는 일 또한 누군가의 일처럼 직업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었다. 그 직업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기 위해 스스로를 내던지는 사람이 있다니 멋진 직업으로 생각되기 시작했다. 돈 많이 버는, 신분을 보장하는 직업이 아니라 누군가가 열심히 하고 있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미국 의사 고시 상위 1%를 뛰어넘고 그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1차적인 의미에서의 달리기도 계속하고 있다. 그의 두 달리기가 자유라는 이름을 달고 내일도 계속되기를 희망해본다.


i*****i 2010.02.0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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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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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자신을 비교하고 자신의 배경을 탓하면 좌절하는 청소년에게나 어른이 되어서도 남탓을 하는 내자신에게 무척이나 귀감이 가는 책이다. 도전이라는 것은 하기가 어렵거니와 동기가 있다고 한들 경제력이나 다른부분에서 많은 좌절을 가져온다. 그러나 주인공은 내가 생각해도 상황이 좋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이 발견한 돌파구를 찾아서 성공한 사람이라 하겠다. 나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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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자신을 비교하고 자신의 배경을 탓하면 좌절하는 청소년에게나 어른이 되어서도 남탓을 하는 내자신에게 무척이나 귀감이 가는 책이다. 도전이라는 것은 하기가 어렵거니와 동기가 있다고 한들 경제력이나 다른부분에서 많은 좌절을 가져온다. 그러나 주인공은 내가 생각해도 상황이 좋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이 발견한 돌파구를 찾아서 성공한 사람이라 하겠다. 나 또한 저자의 집안과 별반 다름없는 집안이었다. 그래서 죽고싶다는 마음도 들었고 이가정에 태어난곳을 저주해본적

도 있었다. 다행인것은 그래도 우리 부모님은 약간은 다정한 부분이 많았던 분이셨다. 지금이야 안계시지만 그당시 정말 아빠가 싫었다. 없으니 이제는 그리움의 대상인긴 하지만 말이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응급실의 상황은 똑같은것 같다. 위급한 상황의 환자를 대하는 의사들의 태도 또한 별반 다름이 없다. 그러나 자퇴를 하고 인생을 포기한 삶을 살았던 소년이 응급의학과의 의사가 되기까지 그길은 가시밭길이다. 경제력인 지원조차 자신이 해결해야했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배운것을 봉사로 풀고. 그야말로 삶의 희망을 찾고자 몸부림치는 모습이 보이는 듯해서 마음이 짠했다.

어디든 길을 있고 희망은 있다지만 아직도 많은 불우한 청소년들은 꿈을 찾지못해 방황하고 있다. 나또한 그런시절을 잘 견뎌내었기에 이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처럼 그리 성공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살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학교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평범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안락한 가정이 주는 편안함은 저자에게는 옛일을 생각하면 그림의 떡이지만 외국에서의 생활이 오히려 그런 생활을 안겨주었고 그속에서 그의 꿈은 커져가기만 했다. 그는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다,

희망을 말해주고 있다. 한발에는 고통을 한발에는 자유를 가지고 달린다라는 글귀가 내가슴을 꾹 누른다. 모든것을 잊기 위해 달리는 만화속 주인공 "하니'처럼 저자 또한 다리다보면 그 생각들을 잊는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을 자랑하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독자들에게 꿈을 잃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목표를 향한 도전정신을 심어주고 싶다고 했다. 잠재력이 있는 젊은이라면 모든일이든 할수 있다는 가능성. 그리고 성공한 비결이 뭐냐고 묻자 자신은 열정과 노력을 쏘아 부었다는 답변이 내 자신의 열정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성공을 부러워하기보다는 그 열정에 더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한국도 아닌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성공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끝없이 노력하고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성실함을 배경으로 이자리에 서있게 되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쉬지도 않고 읽어내렸다. 그리고 더 반성했다. 열정보다는 노력을 하지않고 무조건 포기하고 좌절해버린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꿈조차 다음으로 미뤄버린 내자신이 창피하다. 아예 처음부터 꿈이 아닌 그저 한낮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나 생각도 들었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치유 받기를 희망한다고 했다는데 확실히 약간은 나도 치유를 받은 느낌이다.  바삐 돌아가는 응급상황에서 저자가 받는 희열은 열정이요 희망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새생명을 구하는 것이 과거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한 방패보다는 시련을 극복한 자유를 그들에게 다시 되돌려주는 것이 저자의 봉사같다라는 느낌이랄까.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당연한것처럼

우리도 응급실의 환자처럼 그에게 확실히 치유를 받은것 같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b*****8 2009.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이순간 자유를 위해 고통을 선택하라!
"지금 이순간 자유를 위해 고통을 선택하라!" 내용보기
고통은 그저 내게 피해야 할 대상이었다. 그것이 나의 미래를 바꾸어 놓은 중요한 기회라는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고통받기 싫어 현실에서 도피하거나 고통받기 싫어서 죽어라 뛰는 것이거나 둘 중 하나였다. 어느날, 나는 꿈의 고난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마땅한 용기를 내지 못했다. 제시킴은 꿈의 고난을 제대로 실천한 사람이었다. 아마 그 상태로 그가 말한 "고통과 자유"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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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그저 내게 피해야 할 대상이었다. 그것이 나의 미래를 바꾸어 놓은 중요한 기회라는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고통받기 싫어 현실에서 도피하거나 고통받기 싫어서 죽어라 뛰는 것이거나 둘 중 하나였다. 어느날, 나는 꿈의 고난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마땅한 용기를 내지 못했다. 제시킴은 꿈의 고난을 제대로 실천한 사람이었다. 아마 그 상태로 그가 말한 "고통과 자유"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정말로 문제아. 가능성이 없는 사람으로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김호경, 제시킴! 이 두가지 이름을 가진 그는 이름만큼이나 다른 삶을 살았다. 나도 때로 꿈을 꾼다. 지금과 다른 삶을 살 수만 있다면 하고 말이다. 학교를 그만두고 난 후에 그는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의 고교시절도 김호경과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그저 세상에 나를 맡긴 그대로 고통을 주면 고통속에서 기쁨을 주면 기쁨속에서 있었다. 어쩌면 고통은 보장되어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때는 내가 왜 고통스러운지 알 수 없었다. 과거 김호경처럼 그냥 벗어나고만 싶었다.

 

열일곱살, 내 꿈은 사업가도 부자도 아니었다. 단지 한번의 기회를 갖는 것이었다. 나의 길을 독립적으로 선택하고 내가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시험할 수 있는 기회, 내가 선택한 길을 걷기 위해 최선을다해 노력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꿈꾸었을 뿐이다.

-열정이란 이름의 길에서-

1997년 2월 6일 그는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 영어도 모르고,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잘 몰랐지만 윗글을 살펴보면, 그의 심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절실했다! 그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쳤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지금 보다 더 행복해지는 것! 지금 보다 더 불행해지는 것! 그는 당당히 더 행복해지는 법을 선택한 것 같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비를 마련하고, 우산이 없어 비를 흠뻑 맞고도 수업에는 절대로 빠지지 않았다. 김호경 그는 한국에서는 가능성이 없는 아이였다. 하지만 미국에서 제시킴은 가능성이 많은 인재였다. 차츰 차츰 학업에 길에 들어서 최선을 다했고 4.0에 가까운 평균성적을 내는 가망없는 녀석에서 촉망받는 인재가 되었다. 17살! 그는 잡초를 뽑고 햄버거를 날랐다. 고통과 자유! 고통과 행복~ 그것은 다른 이름이 아니라 같은 이름이었다. 단지, 과거 김호경과 현재, 그 당시에 미래의 재시킴!의 차이일 뿐이었다. 제시킴은 잡초를 뽑고, 우산이 없어 비를 맞고 다녔고, 햄버거를 날랐다. 과거의 모습으로 보자면 이 모습은 처량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미래는 의삭 제시킴의 자리였다. 만약, 어떤 사람이 똑같이 잡초를 뽑고, 비를 맞았다고 하자! 이것이 미래의 모습이라면, 그 사람은 고통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현재의 안락을 선택한 것이다. 두 사람 모두 고통의 순간은 비슷했지만, 미래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 고통 뒤의 자유! 자유 뒤에 고통은 천지차이라는 것을 느꼈다.

 

달리기를 하면서 인생에서 뗄래야 뗄수 없는 고통과 자유의 법칙을 여실히 깨달았다. 자유에 대한 갈망에는 반드시 고통이 따르고 고통을 이겨내야만 자유를 얻을 수 있다.달리는 동안 내가 사용한 MP3에는 고통에서 자유를 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또한 나는 한쪽에는 고통 한쪽에는 자유라는 글귀가 새겨진 달리기용 신발을 신고 달린다.

-냉정과 열정의 연금술사들-

내가 이책을 처음 읽고 싶다고 느낀 것은 " 꿈의 지도를 따라가라"라는 목차 때문이었다. 그리고 17살 김호경의 삶이 열악한 가정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만한 내용이라는 점이고, 그는 그런 아이들에게 희망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희망을 몸소 "폭력 중재 프로그램" 봉사에서 아이들에게 역할모델이 되어주고 있다. 우리들에게는 특히, 자신의 열정을 발휘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100%의 에너지가 가슴속에 꽉 차있다. 그것을 실현시키지 못하는 것은 아이의 문제라기 보다는 환경의 영향이 크다. 하지만 그것을 알기에는 아이들은 너무 어리다. 제시킴은 좋은 위치에 오르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자원을 아이들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 달리기용 신발에는 한쪽발엔 고통을  한쪽발엔 자유를! 새겨 달리고 있다. 그를 보면서 나는 도전하고 싶었다. 도전이란 이름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그 많은 이름 중에 가장 빛나는 것은 '희망과 기회'가 일 것이다. 그의 삶에서 나는 많은 부분을 닮고 싶었다. 그리고 언제나 나 자신을 절실하게 만들고 싶었다. 절실만큼 강력한 동기부여제는 없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 과거의 김호경과 미래의 제기킴 사이에 걸쳐져 있다. 성공도 실패도 아닌 상태로! 나는 고통과 자유의 법칙으로 ! 가슴을 뛰게 만들 것이다.

q*******n 2009.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