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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분량이 적음에도 다양한 상황이 잘 살아있다. 작가의 첫작품임에도 구성의 방식이 치밀하고 훌륭하다. 등장인물이 적지 않음에도 모든 인물들이 살아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2007년에 나왔던 넥스트라는 영화를 생각나게 한다. 거기서 힌트를 약간 얻은것이 아닌가 싶은데 넥스트보다 한단계 더 진보해있고 기승전결/인과관계가 명확하다. 많은 과학적 지식이 담겨있음에도 흥미를 잃지않게 끌고나간다. 자칫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같은 지식 자랑이 아님을 잘 지키고 있다.
올해읽은책 중에서 손꼽을만큼 훌륭한 책이다. 몇년안에 영화화 되지 않을까 싶다.
벌써 애덤포어의 다음책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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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일본만화 <라이어 게임>과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가 생각나는 소재.(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복잡한 계산이나 머리 쓰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재미있을 것 같은 내용이지만, 2차원 지면으로 보기보다는 영화로 만들면 더 재밌을 것 같은 소설. 생각보다는 재미있고 볼 만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