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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다문화 수업을 할 수 있을 만큼 짜임새가 있는 그림책이다. 맛있는 동그라미는 접시 같기도, 식탁 같기도 하다. 다양한 음식 모양으로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고, 나라별 음식을 배우는 재미도 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오늘 저녁은 무얼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아이와 읽기 참 좋은 그림책이다. 책에 모양의 구멍이 뚫려있어서 책이 연결되는 느낌이 든다. 사이즈는 작지만 내용이 알차고, 면지에는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의 모습이 있어서 다문화 수업의 자료로 쓰기에도 정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