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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성품이나 체질을 여러기준으로 분류합니다.혈액형에 따른 성격분류처럼요.그러나 이책처럼 뇌속에 있는 주요 4가지 신경전달물질에 의한 분류는 그 어떤 분류보다 과학적이고 실용적이라 생각됩니다. 91쪽이하의 평가설문을 해보니 저는 뚜렸하지 않았습니다(30점이상 점수안나옴).그럼에도 도파민과 가바쪽에 비중이 높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는 이책을 보고느낀 감사한 점 한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저의 부친은 파킨슨병으로 10여년 고생하고 계십니다.하루에서 투약후 경과시간에 따라 신체조건,기력의 기복이 심하신데.최근 몇년 성격이 묘하게 변하셨습니다(치매는 아님).강박적이고 목표지향적이고.자기목표에 따르도록 강요하고.치료받는 병원에 말씀드려 약을 여러차례바꾸기도 했습니다.거동도 힘들고 손끝의 미세동작은 더구나 힘든 분이 뭘 만드시거나 뭘 하겠다고 애쓰십니다.그런 일을 만류하면 몇일동안 삐쳐버려 크게 서운해하십니다.저도 효자는 아닌지라 부친과 충돌이 잦고.또 돌아서면 그게 후회스럽고. 저는 요 며칠 이책을 보며(특히 4장 도파민은 에너지다)부친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부친이 계속 강박적인 부담을 끼치더라도 받아들이고 소개된 음식 등 여러 비약물적방법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좋은책을 번역하여 소개해주신 윤승일,이문영선생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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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우리는 건강 걱정을 많이 한다. 별 이유 없이 나른해지고 의욕이 없거나 하면, 우리는 우리 몸을 살핀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패러다임이 바뀐다. ‘뇌‘에 대한 신비함이 또 한 차례 벗겨지고 있다. 우리의 뇌가 어떤 체질이냐에 따라 행동과 습관도 변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신선하게 와 닿고,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 쉬워질 것 같다. 특히 스스로도 통제가 안 되는 어떤 감정이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는 경우,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뇌가 한다는 사실...우리 몸 안의 컴퓨터.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다루느냐에 따라 인생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발견에 정신이 확 깨는 것 같다. 앞으론 정기검진에 뇌 점검도 포함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해 본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뇌가 깨어나고 있는 기분을 느껴보시길... |
| 이 책을 보니 우리가 그 동안 우리 몸의 다른 기관에 대해서는 관심도 많고 각 기관의 기능을 잘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으나, 정작 가장 중요한 기관이라 할 수 있는 우리 뇌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을 체질에 따라 분류 하듯이 뇌도 뇌화학물질에 따라 뇌체질을 분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뇌체질을 파악하고 각 뇌체질에 맞게 제공된 프로그램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생활이 보다 풍요로와 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각자의 체질에 맞게 생활해야 이 책을 읽은 진정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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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체질이라.. 그냥 체질이라는 용어엔 익숙하지만.. 요즘 점점 떠오르는 뇌건강에 관한책인가?라고 그냥 생각했었다. 요즘 뇌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데..과연 뇌를 보고 체질을 볼수 있을까.. 호기심도 생겼다.
단순한 호기심에 열어본 이 책에는 정말 놀라운 내용들이 펼쳐졌다. 지은이가 30년이상 연구하고 또 치료해온 경험들이 이 책의 처음부터 빼곡히 펼쳐진다.
이 책에선 뇌의 네가지 화학물질이 인간의 건강과 성격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는 그 화학물질들의 부족, 충족에 따라서 성격도 바뀔수 있다고 한다.. 어쩌면 당연한 말이지만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물질과 정신은 상호 밀접한 관계를 가지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정신은 정신 나름으로써 더 우위를 차지하고 스스로 조절할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그런 나의 선입관을 과학적 관점에서 조목조목 따져가면서 깨주었으며 정신과 물질은 어느 하나 우위를 가릴수없다는 깨달음을 준다.
또한 자세한 설문지 내용을 통해서 나와 내주변 사람들의 행동에 어떤 뜻이 담겨있는지에 대해 또다른 관점으로 볼수 있게 해준다고나 할까..
볼수록 놀랍고도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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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무기력, 구토증, 어지럼증, 머리의 알 수 없는 불쾌감 등으로 직장까지 그만 두고 치료에 전념했으나, 유명하다는 종합병원과 의원을 찾아 다니며 정밀 검진을 받아도 ‘정상’이라는 말 만 되풀이 할 뿐.. 병명이라도 알았으면..정말 답답하고 미칠 것 같고 삶을 포기 하고 싶던 시기였습니다. 1 여년을 헤맨 끝에 뇌치료를 하는 자연치유 병원을 알게 되어 몸은 거의 회복되었지요. 얼마나 감사했던지..이 책을 읽으며 정말 공감하고 감동하는 부분은 바로 우리가 몸이 아플 때, ‘뇌’를 먼저 살펴 봐야 한다는 것. 제가 몸이 아프고 나아가는 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바로 이 책에 쓰여 있는 내용이었어요. 특히 사람들하고 잘 지내는 것이 인생에 도움을 준다는 한 문장이 가슴을 파고 들었답니다. 제가 근거 없는 교만함으로 사람들을 싫어하고 단죄하려 했던 스트레스가 병을 키우는데 한 몫을 했다는 사실을 거부할 수 없었기에..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저에게 불쾌감을 주었던 사람들도 선천적이건 후천적이건 뇌의 불균형 문제를 안고 있는 가엾은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이 인식되면서 측은지심과 용서의 마음이 생기더군요.. 제 자신도 반성하게 되었구요. 이 책은 저에게 감동과 자기성찰과 깨달음의 환희를 안겨준 정말 멋진 책이었어요! 어딘가 아프신 분들을 말할 것도 없고, 꼭 몸이 많이 아프지 않더라도 자신의 몸과 마음, 더 나아가 인간의 몸과 마음 그리고 뇌가 궁금하시다면 반드시 읽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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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체질 사용 설명서/에릭 R.브레이버맨/윤승일, 이문영/북라인/2009 뇌과학은 최근 20 여년간 가장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진 분야이기도 하지만 또한 가장 혼란스러운 분야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인간의 마음도 뇌의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뇌과학자들의 이야기에 선뜻 수긍이 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식으로 풀어서 해석이 되는 여러 인체의 증상이 있는 만큼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은 체질을 차지하는 가바 체질의 특성을 읽으면서 왜 사람들이 진취적이기 보다는 안정을 더 찾는지도 알겠더군요. 또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게 어려울 수 밖에 없겠다는 것도.
책에 나와 있는 테스트도 해보고, 즐겁게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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