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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님이 선물해주신 책을 읽고 지역마다의 특색에 맞는 건축물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나라마다 시대별로 건축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속닥속닥 건축이야기 - 하나 더- 부분은 심화해서 더 알아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풀지 못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좋았지요.
(책을 읽다가 지도에서 관련지역을 표시하는 현지- * 지도에 투명시트지를 붙이면 이렇게 쓰고 지울 수 있습니다.)피사에 있는 종탑 피사의 사탑이 더 유명하게 된 실험도 중간에 같이 해 보았지요.
오늘은 아이랑 자연환경을 거스리지 않으면서 시원함과 쾌적함, 그리고 겨울에는 따뜻함까지 아우르는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을 설계하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종이에 살고 싶은 집 설계를 했지요. 어떻게 설계하면 시원한바람(여름을 위해)을 건축 안으로 끌어들인것인가도 의논하고~~~ 따뜻한 햇살을 어떻게 하면 모을 수 있을까... 조명도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밝게 실내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윗부분을 유리로 설계하면서 동시에 여닫을수 있게 할까?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처럼 한 가운데는 뚫려 있어서 자연광이 두루두루 밝게 비춰줄 수 있도록 ~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ㅋㅋ 아직까진 말로만 했고요. 그냥 만들기에서는 생략하는 과감함.^^;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 내부 이건 제가 하고 있는 것.아래는 아이의 활동모습입니다. 어찌나 진지한지~~
![]()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할 때마다 "네가 고민해 봐. 스스로 해결해 봐~~"
끄응 앓은 소리를 내던 아이~~ 다행히 손도 다치지 않고 열심입니다.
왼쪽 그림은 설계도, 오른쪽 그림은 칼집을 낸 폼보드지에 투명필름을 붙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 ![]() 옆에서 제가 한 작품. 이것만 만들어놓고선 열심히 블로그에 답글을 다는 사이 아이는 즐겁게 활동하고 주위 환경을 꾸미고 있네요.
![]() 드디어 완성된 작품입니다. 중간에 살짝 설계도대로 하지 않을까~~ 쉽게 만들지는않을까 생각했는데... 본래 의도한 작품으로 완성이 되었네요.
![]() 엊그제 주워온 솔방울을 이용해 숲을 꾸밉니다. 내가 활용할려고 주워온 나뭇가지까지 이용하는군요. ^^;
![]() 드디어 완성입니다. 돼지가 가득 그려진 내복... 그래서인지 자신의 모습은 찍지말아달라고 부탁하더니 이렇게 어느새 v를 ~~ ㅋㅋ
![]() 멋진 친환경 주택입니다. 조명과 난방과 냉방이 따로 필요없는 자연친화적인 주택... 혹시 입주하실분 계신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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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는 생활의 여유들이 있어 여행을 많이 다니다. 또 매스컴을 통해서 멀리있는 나라들의 멋진명소나 건물들을 익히 보고듣고 알고있다. 언젠가는 나도 저런 멋진곳으로 여행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며 꿈을 꾸곤 한다. 이책에는 세상의 유명한 건축물들에 대해 사연들이 적혀 있다. 어떤이유로 만들어졌으며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었는지 사소한 일들과 재미난 에피소드로 엮어져 있어 읽는 내내 유쾌, 상쾌,통쾌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인류역사에 빛나는 건축물과 건축가의 이야기세상으로 떠나보자. [콜로세움]고대 로마의 위대한 경기장. 플라비우스 왕조때 세워진 플라비우스 원형경기장입니다. 보통 콜로세움이라고 부르지요. ’거대하다’는 뜻을 가진 콜로세움은 고대로마의 유적중 규모가 가장 큰 건축물입니다. 로마의 한 호수의 물을 빼고 지었답니다. 80년 경기장을 완공한 아들 티투스 황제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를 100일동안 열었답니다. 5만명의 곤중을 수용할수 있고 맹수와 싸우는 검투사들은 주로 전쟁포로,노예,범죄자들로 이루어져 맹수와 싸웠다고 해요. 많은 검투사와 동물들이 이경기장에서 목숨을 읽었답니다. 피로 얼룩진 어두운 역사가 깔려 있어서 콜로세움의 슬픔이라고나 할까?... 바빌로니아의 [바벨탑] 전세계의 언어가 다르다는것 모두가 알죠? 모두 하나의 언어를 사용한다면 궂이 사교육비 들여가면서 영어공부 안해도 될텐데... 페르시아가 점령한 나라중에 바빌로니아라는 나라가 있어요. 그나라에는 바벨탑이라는 신전이 있었죠. 이전까지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한 가지의 말을 사용했는데, 바로 이 바벨탑을 세운 뒤로 각 나라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신보다 더 높아지려고 하늘 꼭대기까지 바벨탑을 쌓는 공사를 시작했데요. 사람들이 신보다 더 높아지려는 교만때문에 다 짓기도 전에 무너지고 인간들은 각기 다른말을 쓰게 되었다는 이야기에요. 현재 진행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입니다. 근대교회 건축의 대표작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1882년 스페인의 제1의 도시 바르셀로나에 사그라다 마밀리아 교회가 건축되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계속진행중이지만 완성되려면 300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가 설계를 해서 더 유명하답니다. 서른살때 부터 짓기 시작하여 죽을 때까지 교회를 안타깝게도 완공을 하지 못했답니다. 자유를 추구하는 조각상[자유의 여신상] 미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자유의 여신상 유치원생도 아마 다 아는 사실일거에요. 한손에는 횃불, 또다른 한손에는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죠. 미국 뉴욕항구의 리버티 섬에 있는 무지무지 커다란 조각상이에요. 지금은 세계에서 미국이 강한 나라이지만 영국으로부터 1884년 독립한 나라입니다. 프랑스의 정치가가 독립기념일 100주년 행사를 위해 이여신상을 만들어 선물했다고 합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어마어마하게 큰 동상이에요. 그래서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옮기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각 부분을 해체하여 옮기기로 했답니다. 1884년 자유의 여신상은 214개의 나무상자에 담겨 미국으로 도착했답니다. 어때세요? 어마어마하겠지요? 건축물에도 이런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역사의 현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세계의 건축물들을 더 많이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꼭 강추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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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집...다니고 있는 학교,, 놀이터, 학원, 모두 건축물이다.. 길을 다니며 둘러보면 역시 우린 건축물속에 둘러 싸여 있다. 어떤 건물은 예쁘고 멋있고..또 어떤 건축물들은 딱딱해보이기도 하고..다른 건축물들은 부드러워보이기도 익살스러워 보일때도 있다. TV에서 세계속을 보면 건축물만 살짝 보아도 어느나라일거야~~하면서 맞출때도 있고..어떤 건축물들은 저걸 어떻게 지었을까?하는 의문이 들만큼 불가사의한 건축물도 많다. 성당을 보면 왠지 경건해보이고..왕의 무덤을 보면 엄청난 권력이 느끼지고 서민들의 집들을 보면 왠지 따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건축물들의 요술같다는 생각이 든다. 건축물들은 자연이 만들어 놓은것은 아니다. 인간이 만들었다는데 세계의 우수한 건축물들을 볼때마다 쩍~~벌어지는 입을 다물지 못하는것이 아닐까? 울 아들래미...남자 아이라서 그런지...호기심있게 이 책을 신중히본다. 책속에 담긴 세계유명 건축물을 보고 우와~~탄성을 지른다. 얼마전 뜯어만드는 세상으로 만들어본 히메지성을 보더니 반가워하기도 한다. 건축물에 관심이 있기는 하지만 건축물을 만든 건축가나 건축물의 유래와 역사까지 알아보기엔 번거로움이 있어..어떨땐 생략하여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데... <세상 모든 건축가의 건축이야기>속에선 한번에 나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너무나 반가운 책이었다. 내가 알고 있던 건축가로는 가우디..정도였건만..이 책속에선 너무나 훌륭한 건축가들을 만날수 있었다. 세계문화유산이 된 건축물들..또 한나라의 문화가 된 건축물들을 한권의 책속에서 만날수 있다. 또한 건축양식의 변천사와 연대기까지 모두 만날수 있어 건축물을 통한 세계사를 만날수도 있다.. 건축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선물하고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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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모든 건축가의 건축 이야기 >>
하고 싶은거, 보고 싶은거... 맘대로 할수 있으려면 공부 해야한다... 아직 어린 아들에게 공부를 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다른 나라도 가보고 싶고, 우주로 여행도 가야 하는데 돈도 필요하고, 영어도 해야하겠다면 아이도 공부의 이유를 찾더라구요 ㅋㅋ 지금은 어려서 조금 단순한게 따라오긴 하지만 점점 그 이유가 분명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던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해보고 싶은 꿈. 저도 몇곳은 가봤지만 그렇게 세계 여러나라를 좀 더 많이 보고 싶었던 때가 있었네요... 지금도 꿈으로 가지고 있지만 현실에 치여서 ㅋㅋ 이 책을 보는 순간 그 현실에 치여서 숨겨놨던 꿈들이 새록새록... 이젠 아들에게 꿈을 넘겨주고 싶습니다. 잘 지은 건축물 하나가 몇세기를 지나서도 그 생명을 지속하고 있다면 건축가 뿐 아니라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중요한 건축물이 될것 입니다. 여기에서는 이런 건축물에 생명을 불어넣은 사람들. 그리고 가치가 높은 건축물들중 인류 역사에서 빛나는 것들을 추려서 시대 순으로 엮었네요. 관련 이야기도 들어볼수 있고, 건축물들도 볼수 있으니 직접 보고 싶은 건축물들에 눈을 떼지 못할것은 당연한 일. 이번에는 막연한 여행이 아닌 건축물들을 중심으로 그 나라를 알아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페르시아 제국의 기념작인 페르세폴리스 궁전, 두말할 필요없는 피라미드, 말리장성, 피사의 사탑, 성 베드로 성당... 영국 의회의사당과 자유의 여신상, 에펠탑, 그리고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까지.. 30가지의 건축물과 그 건축물이 생겨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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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유일하게 직접 본 건축물 경주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문화 1995. 석굴암. 동아시아 불료 건축의 총아!!! 신라 751년 김대성이 만들기 시작하여 774년 완성된 석굴암은 인공 석굴이라 더욱 경이로운 일이라고 합니다. 석굴암에 있는 부처님상의 사진도 보고, 석굴 스스로 습도를 조절하고 공기를 환기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온전할수 있었다고. "속닥속닥 건축이야기 하나 더" 김대성이 전생의 부모를 위해 지은것이 석굴암이라면 현세의 부모를 위해서는 불국사를 지었다고 하네요. 수학여행이나 그냥 여행지로 생각했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좀더 알게되고, 누군가는 경주에서 직접 보고 싶어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아들과 어떤 건축물을 직접 볼까 고민하는것 처럼...
책속에는 건축 양식의 변천사와 도표로 보는 건축의 세계 연대기도 있어서 어떤 건축물이 오래 된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세계에 있는 건축물들을 다 직접 볼수 없으니 이 책으로 먼저 보고 싶은곳의 리스트를 작성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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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건축가의 건축 이야기] 역사에 빛나는 건축물과 건축가 이야기 먼저 우수한 책 내용들에 놀라고~~ 우수한 내용들에 비해 너무나 착한 가격에 또 한 번 놀랐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 될 것 중 하나가 바로 주택입니다. 요즘은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이들이 늘어났지만 모두 건축물에 포함되는데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학교, 병원, 성당, 교회, 절 등과 같은 이러한 건축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세월을 견디면서 오랜 시간을 흘러옵니다. 그 건축물을 통해 그때의 시대적인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나아가 다음 시대에 더 나은 건축 자료로 쓰이기도 하지요. 우리 주변과 우리 나라 안에서도 놀랍고 멋진 건축물들이 많지만 세계 곳곳을 돌아 다닌다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있겠습니까? 우리의 눈과 귀에 익은 세계의 놀랍고 멋진 건축물들을 비롯해서 그 건축물을 만든 건축가와 만들어진 배경과 과정까지 너무나 멋드러지게 담아 놓은 이 한 권의 책!!!!! 직접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그것들을 그대로 접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해 주는 멋진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책 속의 멋진 건축물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 그 시대의 건축물을 알기 위해서는 그 시대적인 배경을 알면 금상첨화 이듯이 이러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담아 놓고 또한 그 건축물 이외에도 그것과 견주어 뒤떨어지지 않는 여러 우수한 건축물들을 곁들여 알려주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알기 쉽게 요약해서 담아놓았을까??? 읽을수록 감탄사가 절로 쏟아져 나옵니다. 동아시아 불교 건축의 총아 석굴암 고대 로마의 위대한 경기장 콜로세움 질서와 조화의 고대 그리스 상장 파르테논 신전 새 시대의 웨스트민스터 궁전 영국 의회의사당 이슬람 건축 왕금시대의 대표 타지마할 페르시아 제국의 기념작 페르세폴리스 궁전 세계 불가사의의 대명사 피라미드 기울어도 쓰러지지 않는 피사의 사탑 이슬람의 전설적인 왕궁 알람브라 궁전 프랑스 절대주의의 상징 베르사유 궁전 그대 교회 건축의 대표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 등등 나열하기에도 풍부한 세계의 놀랍고도 위대한 건축물과 그 건축물을 만든 건축가를 만난다는 것은 정말 황홀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자료가 부족해서 또 다른 책을 펼쳐 봐야 하는 수고가 이 책에는 전혀 없다는 사실!!! 이야기의 마지막에 <한눈에 보는 건축 양식의 변천사>를 통해 고대-고전- 중세- 근대-현대에 이르는 건축양식과 <도표로 보는 건축의 세계 연대기>를 통해 그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과 우리나라에서 지어진 건축물을 동시에 비교해 가며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그 시대적인 흐름까지 완벽하게 알 수 있는 멋진 책임에 틀림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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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고 한 나라를 이해하는데 건축물 만큼 좋은것이 없는것같다. 우리의 문화를 알기위해 사찰과 궁궐을 찾는다면 유럽의 문화를 맛보기위해 성당과 교회를 다니는것처럼말이다. 종교를 떠나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깊이 담겨있는것은 오랜시간동안 함께 공유했고 곁에 있었던것들이기 때문이다.
전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하고 이를 후손에게 전수해야 할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진 유산으로 인류 문명과 자연사에 잇어 매우 중요한것들을 우린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그렇게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30여가지의 건축물을을 한꺼번에 만나는 호사를 누리게된다.
고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로 중세까지 세계의 문명을 주도했던 페르시아 제국의 페르세풀리스 궁전터가 시작이다. 해외 여행을 하게된다면 가장 먼저 가고싶었던 지역이었는데 이렇게 또 책으로만 만나는구나. 하지만 그게 어디인가 책이 있어 이리 대리만족을 하고있지않은가.
이야기는 그 건축물을 중심으로 건물이 지어진 배경과 주변국 상황들까지 이야기하며당시의 역사를 전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더 친숙한 아테네의 아크로 폴리스와 비교하며 건축물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전하고 인류와 함께 했던 긴 시간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렇게 피라미드, 콜로세움, 베르사유궁전, 웨스트민스터궁전과 에펠탑,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에 이르기까지 긴 시간동안 변화되온 위대한 건축물들을 만났다.
이렇듯 세상의 다양한 건축물들을 만나노라니 자동적으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접하게된다. 아이들에겐 견문을 넓히는 동시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예전에 화려하게 존재했던 나라들을 그려보고 지금에선 막연하게 세상 어디인가에 있겠구나라고만 생각했던 나라를 더욱 가깝게 느끼게되는 시간이된다.
또한 각각의 이야기마다 속닥속닥건축이야기 하나더가 덧붙여지면서 내용의 깊이감도 있었다. 그러한 책을 보면서 난 세계의 문물을 접하는 방법에있어 건축만한것이 없구나 싶어졌었다. 기존의 꿈소담이 마음이 쑥쑥자라는 세상 모든 시리즈가 그러했듯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들의 상식을 넓히는데 참으로 유익한 책이였다
마지막으로 많은 지식과 정보가 가득했던 낯설기만 한 용어들과 지명들과 문화를 인지하는 좋은 기회다 싶어 내가 직접 낸 문제를 풀어보면서 다시금 정리를 해보았다. 또한 아이가 꼭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에 대한 리스트도 작성해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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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정말 많고 많은 건축물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우리 또한 건축물속에 들어가 살고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아파트와 주택같은 건물들은 뭐 그렇게 커다란 역사적의의를 담고 있는것들이 아니지만 궁이나 오래된 건축물들을 보게 되면 괜히 그 역사가 궁금해지곤한다. 특히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탑이라던지 성당 혹은 궁전 같은 곳의 이야기에는 귀가 솔깃해진다.
이 책은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어 있거나 혹은 세계 유명 건축물들을 한권에 담은 책으로 건축물에 얽힌 건축가나 설계사들의 에피소드와 그 건축물이 탄생하게 된 배경 혹은 그 후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독특한 건축 모양새는 건축 설계사 우드손의 아들이 벗겨낸 오랜제 껍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단다. 또한 이 건물은 제때 월급을 주지 않으면서 완공을 재촉하자 우드손은 중간에 그만 가족과 호주를 떠나버렸단다. 하지만 그런 우여곡절끝에 결국 이 오페라 하우스는 완공이 되었으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게최대의 공연장이 되었다.
세계의 불가사의 같은 건물인 피사의 사탑은 건축 당시 땅이 단단하지 않아 한쪽이 기울자 그 높이를 맞추려고 그쪽을 높인것이 그 무게가 가중이되어 더 기울어지게 되었지만 신기하게도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단다. 또한 이 건물을 지을당시 엘리베이터가 없었으므로 나선형 계단을 294개 올라가서 종을 치고 와야한다니 상상만으로도 참 즐겁다. 게다가 갈릴레이가 자신의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이 피사의 탑에 올라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지만 자신의 모든 물체가 같은 속도로 떨어진다는 가설을 증명하는데 성공했으니 그 기쁨이 더 컷을듯하다.
아주 오래전 흑백영화를 볼때 뉴욕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서 만나자했지만 사고로 결국 만나지 못했던 그 약속의 장소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미국의 경제공황 위기에 지어졌다니 참 아이러니 하지만 이것이 그들이 그 위기를 극복하는데 커다란 힘이 되어 주었을거 같기는 하다. 이 빌딩은 102층이지만 85층이 사무실이고 그 위로 유리와 금속으로 된 기둥이 17층 높이로 지어졌단다. 뉴욕 최고의 전망대가 된 이 빌딩은 20개월만에 완공이 된 초고속 건축물이며 엘리베이터로는 1분만에 꼭대기에 오를수 있단다. 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누르고 가장 높은 건물로 지어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쌍둥이 빌딩 세계 무역센터! 아랍의 테러리스트들의 여객기 두대가 충돌해 무너져버린 이 사건은 정말 충격적인 일이되어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탑이라면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 이 에펠탑은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것으로 6개월 동안의 만국 박람회를 마치고 자칫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뻔했던 탑을 에펠이 텔레비전수신기를 달아 지금까지 유지할 수 있었다니 다행이다. 이 탑은 꼭대기의 강한 바람을 이겨내게 하기 위해 두꺼운 철제대신 줄처럼 가벼운 철을 이용한 건축물로 보통 이런 대형 공사중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이 많지만 철저한 안전유지로 단 한명의 사망자만 있었단다.
세상의 종말을 보여주거나 미래의 무너진 세계 이야기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건축물은 '자유의 여신상' 이 건축물은 프랑스에서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것으로 214개의 나무상자에 담아 미국으로 옮겨졌단다. 게다가 1885년 미국에서 재조립하던중 구리판 조각상이 바람에 너무 약하다는 결함을 보존하기 위해 에펠의 아이디어로 조각상안에 철탑을 세우게 되었단다. 그리하여 지금까지도 건재하단다. 오른손엔 횃불, 왼손엔 독립선언서를 들고 발아래 노예 해방을 뜻하는 부러진 족쇄를 가진 이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인들이 추구하는 자유와 평등과 평화의 상징이란다.
이 외에도 무수히 많은 건축물들의 지어질당시의 이야기나 건축가 설계사들의 숨은 이야기들이 그동안 우러러 부러워하며 바라보던 나에게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의 꿈을 심어주었다. 간혹 건물속 내부를 설명만으로 들려주고 있어 그저 상상의 나래를 펴야하는 부분이 좀 아쉽긴 했지만 [한번쯤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축물 이야기]라는 지그재그책을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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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가보고 싶은 건축물 그림을 프린트해둔다.
커다란 도화지를 반으로 잘라 한쪽은 여덟면이 되게 접어두고 한쪽은 네조각으로 자른다. 프린트해둔 사진을 잘라 놓은 조각에 붙여 이런 저런 에피스드와 건축물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한다. 그리고 그것을 여덟면으로 접은 종이에 지그재그로 붙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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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올려두고 한번씩 바라보며 꿈을 꿀 수 있는 멋진 책이 되었다. 이 책 세계로의 꿈을 꿀 수 있는 멋진 책이 되어 주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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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건축가의 건축이야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건축물들이 많이 소개 되어 있는 책입니다.. 몇천년전의 건축물부터 근래의 건축물들까지 소개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며 처음 몇장을 보고 우와~~ 역시 유럽의 건축물들의 그 웅장하고 화려함이란... 우리나라의 건축물은?? 하는 생각이 들쯤 석굴암이 소개 되어져 있습니다.. 석굴암과 불국사는 두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대성이 전생의 부모님을 위해 석굴암을,현생의 부모님을 위해 불국사를 지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공부 할때는 언듯 들었던 이야기 인데, 지금은 까마득..새삼스레 그랬구나 하며 보았답니다.. 확실히 기억나는것은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이네요.. <세상 모든 건축가의 건축이야기>를 보며 참 부러운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수 많은 유럽의 건축물들은 그 건축물을 지을 때 수십년에서 수백년을 걸쳐 짓고, 그 보다 수배는 오랜 세월을 그 화려함과 견고함을 잃지 않고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름답고 단아한 건축물들도 많이 소개되고 보전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대 교회의 대표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는 100년전에 짓기 시작하여 아직도 짓고 있는데, 앞으로 완성되려면 300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건물의 모습이 화려하고 괴기스럽기까지 합니다.. <세상 모든 건축가의 건축이야기>는 건축물과 건축가들이 건축물을 만들게 된 이야기와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건축물에 관련된 에피소드 등으로 쓰여 있습니다.. 건축물에 관련된 이야기가 흥미를 끌고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은 건축물들의 사진이 좀 작고,글에 소개 된 내부의 모습도 사진으로 소개되었음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앞으로 백년 천년후에 울 자손들에게 위대한 건축물로 소개 될 멋진 건축물이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 아이들도 그런 꿈을 꾸었음 좋겠네요..내가 지은 건물이 대대손손..^^
울 아들 타지마할을 보고 아는체를.. 여름에 타지마할 모형을 만들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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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 대한 어린이 책은, 연령대에 비해 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아주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몇몇만 제외하고는, 아마 아이들의 반응이 비슷할 것 같다.
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유명한 건축물들 위주로 소개가 되어 있다. 특히 그 건축물이 생기게 된 멱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건축하는데 걸린 시간이나, 건축 양식같은 것을 소개해 주니, 세계사와 겸해서 이책을 본다면 많이 도움이 될것 같다.
작가의 말처럼 건축은 역사와 함께 건축물 자체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느끼게도 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신기하게 본 건축물은 파르테논 신전이다. 건물이 비스듬하게 기울어 보이는 것이 건축가들의 기밀한 계산하라고 하니, 옛날 사람들이 더 현명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언덕아래에서 보아도 안정적이고 반듯하게 건물이 보이도록 기둥의 두께를 다르게 만들었다고 하니, 참으로 현명하였던것 같다.
이책을 통해 내가 직접 보고 싶은 몇가지 건축물이 생겼다. 중국의 만리장성,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이슬람의 타지마할 등은 꼭 직접 보고 싶다. 언젠가는 볼 날이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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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건축가의 건축 이야기'라는 제목과 함께 하얀 표지에 우뚝 솟은 웨스트민스터 의회의사당의 빅벤이 시원하게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가운데 세계적인 건축물과 더불어 그 나름의 의미를 가진 우수한 세계 곳곳의 건축물 서른 가지가 담겨있다.
익히 알고 있을 법한 피라미드, 만리장성, 피사의 사탑, 베르사유 궁전, 타지 마할, 포탈라 궁, 영국 의회의사당, 에펠 탑, 자유의 여신 상 등을 비롯하여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은 이들에게 익숙한 페르세폴리스 궁전, 파르테논 신전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석굴암과 일본의 히메지 성 등등 인류로부터 나름의 의미를 인정받고 있는 우수한 건축물들을 시대 순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각 건축물마다 건축물과 관련한 이야기나 유래, 건축물의 시대와 건축배경 및 건축과정, 건축물의 특징과 우수성 등등의 내용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담고 건축물과 관련한 또다른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속닥속닥 건축이야기 하나 더'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고, 각 건축물의 사진자료가 획일적(대동소이?)으로 실려있어 편집 및 구성면에서는 살짝 단조로울 수도 있다.
그러나, 각 건축물들이 담고 있는 이야기나 역사 그리고 건축적 의미만큼은 제각각 흥미로움을 느끼게 한다.
좀더 다양하고 상세한 사진자료가 부족한듯하여 앞부분에 실린 '건축에 대해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기를 바란다'는 작가들의 바람이 약간은 아쉬운듯하지만 세계 곳곳의 뛰어난 건축물과 에피소드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나름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