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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에서 메탈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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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가 자신들의 첫 번째 앨범의 타이틀을 'Bleach'로 정한 것은 꽤나 많은 생각의 끝에 얻은 제목일 지도 모른다. '표백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Bleach'라는 타이틀을 통해서 그들은 앞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방향성을 그리고 더불어 아직은 변화의 시작이었다는 점에서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려는 것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너바나의 이 앨범은 상당히 흥미로운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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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바나가 자신들의 첫 번째 앨범의 타이틀을 'Bleach'로 정한 것은 꽤나 많은 생각의 끝에 얻은 제목일 지도 모른다. '표백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Bleach'라는 타이틀을 통해서 그들은 앞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방향성을 그리고 더불어 아직은 변화의 시작이었다는 점에서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려는 것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너바나의 이 앨범은 상당히 흥미로운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일종의 전성기라고 부를 수 있는 가장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시절의 음악들과 꽤나 다른 결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다. 그런 점들을 보면 역시 이 앨범의 타이틀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앨범은 너바나의 음악적 시작점을 살짝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더 흥미롭다.
  너바나는 얼터너티브라고 불렸던 당신의 음악적 흐름의 가장 중심에 있었던 팀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전의 전통적인 메탈과 록들이 보여주었던 일관된 흐름에 비해서 얼터너티브라고 불렸던 모던 록의 경우에는 그 경향이나 방향성 그리고 보여주는 모습 등이 너무나 제각각 달랐던 점에서 이들의 음악이 그 가장 교본이 되는 음악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당시의 너바나 등의 여러 밴드들이 들려준 음악은 무척이나 다양했으며, 더 나아가서는 각각 제각각의 길을 찾아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중에서 너바나의 음악은 특히나 극과 극을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 너바나의 음악은 가장 비정형적이면서도 또한 가장 정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너바나의 흐름에서 가장 앞에 이 앨범 'Bleach'를 놓으면 꽤나 흥미롭게 그 흐름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너바나의 시작과 그들이 관심을 갖고 있었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앨범에서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너바나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만나게 된다. 물론 이후의 너바나의 음악에서도 어느 정도 이 앨범에서 보여주는 것과 비슷한 색깔을 만날 수 있기는 하지만 이 앨범에서 우리가 만나는 너바나는 얼터너티브라기 보다는 메탈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롭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당시 가장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메탈의 모습만을 보여주었다면 이 앨범의 의미와 더 나아가서는 너바나가 만들어내는 이후의 음악적 변화가 만들어지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이 앨범에서 너바나는 분명 당시의 주류 메탈의 색을 보여주면서도 살짝 살짝 전통적인 모습과는 어긋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강하게 치고 나갈 것 같은 부분에서 살짝 약하게 빠져나가기도 하며, 때로는 더욱 더 강하게 밀고 나가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런 것들을 생각하고 이 앨범을 듣는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너바나의 시작을 흥미롭게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변화의 가장 큰 단서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바나는 물론 언제나 즐겁지만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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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그 식지않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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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집이 리마스터링해서 발매가 되었군요.ㅜㅜ   아주 꽉찬구성입니다~ 라이브도 포함해서 꽉꽉 채웠네요^^;;   아 라이브트랙에는 미발표트랙 spank thru 가있습니다~이미 예전컬렉터앨범이랑 라이브앨범에 있긴했지만 ...요게 가장 좋네요~   뭐..이왕이면 2장으로 나눠주셨음..하고 나름 바랬지만...^^;;   부클릿도 상당히 알찬 편인데요~~   멤버들의 앳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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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집이 리마스터링해서 발매가 되었군요.ㅜㅜ

 

아주 꽉찬구성입니다~ 라이브도 포함해서 꽉꽉 채웠네요^^;;

 

아 라이브트랙에는 미발표트랙 spank thru 가있습니다~이미 예전컬렉터앨범이랑

라이브앨범에 있긴했지만 ...요게 가장 좋네요~

 

뭐..이왕이면 2장으로 나눠주셨음..하고 나름 바랬지만...^^;;

 

부클릿도 상당히 알찬 편인데요~~

 

멤버들의 앳된 모습이 참 신기하기만하네요 ㅎㅎ 가사도 있었음 좋았으련만~~

 

 

 

보통~ 너바나 하면~    물속에서 돈 잡으려는 나체의 아기(nevermind)

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1집 음반을 젤 좋아합니다..

헤비하면서...거칠고...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본연의 너바나라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는 음반입니다.아주...전율이 쫙쫙.ㅜㅜ

 

 

누군가는 ..80년대의 헤비메탈을 다 죽여놓은 장본인이라고 하죠..

그만큼....큽니다...이 한장의 앨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e 200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