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바나가 자신들의 첫 번째 앨범의 타이틀을 'Bleach'로 정한 것은 꽤나 많은 생각의 끝에 얻은 제목일 지도 모른다. '표백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Bleach'라는 타이틀을 통해서 그들은 앞으로 자신들의 음악적 방향성을 그리고 더불어 아직은 변화의 시작이었다는 점에서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려는 것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너바나의 이 앨범은 상당히 흥미로운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일종의 전성기라고 부를 수 있는 가장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시절의 음악들과 꽤나 다른 결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다. 그런 점들을 보면 역시 이 앨범의 타이틀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앨범은 너바나의 음악적 시작점을 살짝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더 흥미롭다. |
|
드디어~!!!
1집이 리마스터링해서 발매가 되었군요.ㅜㅜ
아주 꽉찬구성입니다~ 라이브도 포함해서 꽉꽉 채웠네요^^;;
아 라이브트랙에는 미발표트랙 spank thru 가있습니다~이미 예전컬렉터앨범이랑 라이브앨범에 있긴했지만 ...요게 가장 좋네요~
뭐..이왕이면 2장으로 나눠주셨음..하고 나름 바랬지만...^^;;
부클릿도 상당히 알찬 편인데요~~
멤버들의 앳된 모습이 참 신기하기만하네요 ㅎㅎ 가사도 있었음 좋았으련만~~
보통~ 너바나 하면~ 물속에서 돈 잡으려는 나체의 아기(nevermind) 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1집 음반을 젤 좋아합니다.. 헤비하면서...거칠고...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본연의 너바나라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는 음반입니다.아주...전율이 쫙쫙.ㅜㅜ
누군가는 ..80년대의 헤비메탈을 다 죽여놓은 장본인이라고 하죠.. 그만큼....큽니다...이 한장의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