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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재즈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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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에 관해서도 사실 초보 리스너이긴 하지만,  재즈 음악은 참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요즘은 초보 리스너들도 아주 듣기 편하고 즐거운 재즈 음악도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든다. 이번에 만나본 이 ’Sweet Jazz Trio’의 재즈는 Standard 재즈의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좀 더 세련되고 부드럽고, 어딘가 모르게 살짝 서정적이며 그리고 아름답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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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에 관해서도 사실 초보 리스너이긴 하지만,  재즈 음악은 참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요즘은 초보 리스너들도 아주 듣기 편하고 즐거운 재즈 음악도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든다.

이번에 만나본 이 ’Sweet Jazz Trio’의 재즈는 Standard 재즈의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좀 더 세련되고 부드럽고, 어딘가 모르게 살짝 서정적이며 그리고 아름답다.

 

앨범 속 ’Sweet Jazz Trio’의 모습이 이미 초로를 지난 듯한 두 남성과 그보다는 조금 더 젊어보이는 남성 3인으로 이 앨범 속 내용에 따르면, 스웨덴표 스윙 재즈의 매력을 전해온 3인조 재즈 유닛으로 이 ’Sweet Jazz Trio’의 이번 앨범은 앞서 발매한 두 장의 앨범에 이어지는 스탠다드 콜렉션 시리즈의 세번째 앨범이라도 한다. 스탠다즈 재즈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면서도 스윙재즈 느낌을 살짝 부각시킨 그런 느낌이랄까.

듣기에 편하고 아름다운 느낌의 곡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보통 재즈 음악을 틀면 영문으로 제목이 표시되곤 하는데, 이 앨범은 일본어로 표시되는걸로 보아 일본에서 제작이 된 듯 하다.

이 ’Sweet Jazz Trio’에 대해 살짝 소개를 앨범 소개에서 빌리자면, 1992년 스웨덴에서 결성된 전통적인 챔버 재즈 트리오로, 라쎄 통크비스트(코넷/팀의 리더), 맷 라슨(기타), 한스 베켄로스(더블 베이스)의 3인조로 이루어진 밴드라고 한다. 소프트하고 멜로디컬한 그들의 으악은 리스너들에게 서서히 호응을 일으키며 스칸디나비아 재즈 산에서 저명한 인지도를 획득해나갔다고. 2000년부터는 핀란드와 노르웨이 및 유럽 등지에서 국제적인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시작했다고.

 

그리고 이번 앨범을 위해서 특별히 현악 쿼텟과 한 팀을 이뤘다고 한다. 이름하여 ’스위트 재즈 트리오 위드 스트링스(Sweet Jazz Trio with Strings)’.  전작들의 사운드가 비교적 어쿠스틱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현악기 쿼텟과의 협연을 통한 실내악 재즈의 새로운 표정이 드러난다. 아름다운 현악 연주를 책임진 이들은 바이올리니스트 젠틸리아(Gentilia Pop Muszka)를 축으로 구성된 4인조 젠틸 쿼텟(The Gentilie Quartet)이라고 한다. (앨범 속 아티스트 소개 중에서)

 

그리고 곡 소개에서도 브로드웨이 뮤지컬 ’Jumbo’에 쓰인 ’Little Girl Blue’가 앨범의 첫곡으로 엘라 피츠제럴드, 카펜터즈, 재니스 조플린, 니나 시몬등에 의해 불려저 유명한 곡이라고 한다.

곡 하나하나가 모두 세련된 느낌이 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I Can’t Get Started’와 트랙 중 가장 대중적인 인지도를 지닌 ’My Funny Valentine’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물론, 이 앨범의 제목이 되기도 했던 ’Little Girl Blue’도 참 좋다. 그리고 마지막에 선보이는 스웨디쉬 포크송 ’Gammal Fabodpsalm’ 은 해외 팬들에게 선사하는 스위트 재즈 트리오의 작은 선물이라고 한다. 한밤에 듣는 감미로운 재즈, 고요한 시간에 듣기 좋은 그런 재즈가 아닐까 생각된다. 스탠다드 재즈를 좋아한다면 이 앨범도 좋은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음반 이미지의 저작권은 음반 제작사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일부 앨범 속 앨범소개와 아티스트 소개를 참고>

m******m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