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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반드시 데리러 올거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는 외로운 아이 제시와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잡혀온 돌고래 윌리의 교감으로 이루어진 우정에 가슴이 찡해진다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것 같은 동화같은 예쁜영화에 어른인 내가 먼저 동화 되어지고 마치 친환경 채소를 섭식한 것처럼 내 가슴에 좋은 영양분이 스며드는 기분이 든다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며 좀도둑질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부랑자 소년 제시는 수족관 벽에 낙서를 한게 발각되어 낙서를 지우는 청소를 해야 하는 벌로 수족관안에 갖힌 돌고래 윌리와 만나게 된다. 수족관 청소 일이 거의 끝나가던 날 작별인사를 하려고 몰래 집을 빠져나온 제시는 실수로 미끄러져 그만 윌리가 있는 수조에 빠지게 되지만 윌리에 의해 죽을 위기에서 건져진 제시는 윌리와 세상에서 둘도 없는 각별한 친구사이가 된다. 어떤 조련사의 말도 듣지 않던 윌리가 제시의 말에 반응하는 걸 지켜본 조련사와 랜돌프는 합동으로 사람들 앞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기로 계획 하는데 긴장을 한 탓인지 말을 듣지 않는 윌리 때문에 제시는 몹시 실망한다. 엄마를 찾아 떠나기로 마음먹은 제시는 마지막으로 윌리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나서려는데 보험금을 노린 사람들에 의해 윌리가 위험에 처해지고 있음을 발견 하고 윌리를 가족이 있는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수송작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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