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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Castle Junior D - 확실한 자기 주도 영어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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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영어 원서를 구하기 힘들어 영어공부 하기가 쉽지 않았다지만.. 요즘은 영어 관련 서적들이 넘쳐 흘러서 그 중에서 내 아이에 맞는 교재를 고르기가 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정독보다는 흘려듣기 흘려읽기 위주로 홈스쿨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서 늘 뭔가 부족하지 않나 고민중이었는데.. 영어교재를 완전정복할 수 있는 교재와 온라인학습을 만나서 소개해 드
"Learning Castle Junior D - 확실한 자기 주도 영어학습" 내용보기

예전에는 영어 원서를 구하기 힘들어 영어공부 하기가 쉽지 않았다지만..

요즘은 영어 관련 서적들이 넘쳐 흘러서 그 중에서 내 아이에 맞는 교재를

고르기가 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정독보다는 흘려듣기 흘려읽기 위주로 홈스쿨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서 늘 뭔가 부족하지 않나 고민중이었는데..

영어교재를 완전정복할 수 있는 교재와 온라인학습을 만나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언어세상에서 나온 learning castle인데요.

주로 학원교재와 온라인학습으로 많이 사용되나봐요.

회원가입을 하려고 했더니 학원아이디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단계도 세분화되어 잘 나뉘어져 있는데요.

전 나름대로 Junior의 마지막 단계인 D단계를 신청해놓고..

아이 수준보다 너무 어려우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영어교재의 대부분이 CD는 필수이고 좀 더 첨가되어 있다면

하이브리드 CD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learning castle은 책과 CD 그리고 온라인으로 영어공부에 꼭 필요한 5개 영역

 

 어휘, 말하기,듣기,읽기, 쓰기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답니다.

아이와 온라인 학습을 하면서 무엇보다 놀랐던건,,

말하기 부분이었는데요..원어민의 발음을 들려주고 아이가 따라하고,

그것을 녹음해서 점수로 나타내주었어요.

온라인 학습에 대한 이야기는 뒷부분에서 하기로 하구요,

먼저 어떤 내용의 책인지 책을 살펴 볼게요.

 

 

원서 한권과 워크북 그리고 CD입니다.

다른 책들에 비해 워크북이 영역별로 잘 되어있더라구요.

 

 

요즘 방학이라고 한창 챕터북을 읽던 터라 그런지 

중간 중간에 앙증맞고 귀여운 그림도 있고 긴 문장도 없어서

간만에 긴장하지 않고 읽은 책이라 잼있다고 하더라구요.

 

 

radiator라는 단어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다 아는 단어라고 하더군요.

요즘 radiator 쓰는 곳을 보기 어려운 것 같은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 인터넷에서 그림을 보여주었어요.

마침 동생이 다니는 성당에 radiator가 설치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내용 파악이 끝났으니 워크북을 풀어봐야겠죠?

표지에 대한 질문부터 워크북 문제  한 문제 한 문제가 너무 꼼꼼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표지부터 꼼꼼히 대답을 적었답니다.

제 생각엔 워크북을 먼저 풀고 온라인 학습으로 마무리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아 본책 -> 워크북 -> 온라인 학습 순으로 학습했는데요.

온라인 학습을 하고 보니 본책 -> 온라인 학습 -> 워크북으로 마무리 순이 좋겠더군요.

 

 

워크북도 5개 영역의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어휘,듣기,읽기,말하기,쓰기순으로 뒤로 갈수록 본인의 생각이 드러나야하기 때문에

아직 자신의 생각을 써 내려가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라 조금씩 어려워진다고 하더라구요.

말하는 걸 그대로 쓰기로 옮기면 되는데..

말하는 걸 그대로 옮길 경우 자신의 문법적 취약점이 드러나서 그런지..

간단하게만 쓰려고 하더라구요.

 

 

워크북도 마치고 온라인 학습으로 들어갔는데요.

좋은 컨테츠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온라인 학습자체가 너무 유용하더라구요.

컴퓨터 타자를 연습하지 않아서 쓰기는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는데..

단어의 배열로 문장을 맞추는 것이라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원어민의 발음과 설명을 통해 단어를 익히면 온라인 상에서 스티커를 받을 수 있어요.

또 아이들이 스티커하면 좋아라 하잖아요..

스티커에 불 붙어 또 열심히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온라인 학습의 양이 많아서 한 번에 다 하기는 좀 시간이 걸리구요.

2~3일에 나눠서 하며 좋을 듯 해요.

 

온라인 학습중에서도 speaking 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듣고 자신의 발음을 녹음해서 점수가 나오는데요.

intonation이 중요한 것을 한눈에 알겠더군요.

물 흐르든 강세와 약세를 구분해서 말하는 원어민과 달리

일정한 톤으로 읽듣이 말하고 또 발음자체의 차이는 어쩔 수 없겠죠?

나름 발음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80점대로 나오는 점수를 보고

많이 실망하고 속상해했어요.

그래서 영어가 꼭 발음이 좋아야하는 건 아니라고 위로해 주었답니다.

모든 단계를 다 마치고 각 영역에 대한 평가표를 받고 너무 좋아했어요.

마치 학교 성적처럼 나오는데요 점수로 나오니까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는데요.

다행이 부족한 부분없이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어요.

 

이렇게 한권을 마치고 나니 정말 이 책은 아이 머릿속에 문장 까지

다 기억될 정도구나..정말 알차게 잘 공부했다라는 생각이 저한테도 들었지만..

아이도 이 책은 정말 꼼꼼하게 잘 읽은 것 같다며 스스로 대견해 하더군요.

온라인 학습을 꾸준히 이어서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하면 좋겠다 살짝 욕심납니다.

f******i 201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