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Gilbert 에게
벌어지는 바닷가 이야기와 잃어버린 이에 대한 이야기는
읽는 동안 참 가슴이 따뜻해졌답니다

Reading 부분이 챕터별로 트랙이 나뉘어져 있네요

Gilbert and the Lost Tooth
흔들리는 이에 관해 나라마다 각기 풍습이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까치야 까치야 헌이 줄게 새 이 다오'노래를 부르고
지붕 위로 이를 던져 새 이를 기다리지만
영미권 문화를 들여다 보면
뽑은 이를 베개 밑에 넣어두면
이의 요정이 가져가고 대신 선물을 넣어 둔답니다
그래서 동화책 속에 이의 요정에 관한 이야기를
참 다양하게 많이 볼 수 있습니다
Gilbert and the Lost Tooth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Gilbert의 흔들렸던 이가 공놀이를 하던 중
공에 맞아 빠지게 됩니다 ...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이를 그만 잃어버리고 말았지요 @@


Gilbert 의 동생과 친구도 tooth fairy가 찾아오기를 바라며 잠자리에 드는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

오디오를 들으니 Gilbert 의 목소리가
책 속 인형 같은 모습과 딱 어울린다며 너무 귀엽다고 하네요
^^

Gilbert가 빠진 이를 들고 당황해하는 표정을 보세요
아이는 엄마에게 달려가 심각하게 말하는 모습이
자기가 이 빠졌을 때 모습이랑 똑같다며 Gilbert의 마음이 이해된답니다 ^^


- 듣기, 읽기 후
Writing 하며 책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정리해본답니다 -


저희집 첫째, 둘째 모두 어려서 부터 영어동화책을 보았기 때문에
이 요정 이야기를 잘 알고 있었답니다
당연히 이를 뽑은 날이면 아이들은 빠진 이를 정말 소중하게 여겼어요
빠진 이를 이 통에 넣어 베개 밑에 두고, 요정을 기다리며 설레임 속에 잠이 들었지요
그러면 그 다음날 어김없이 요정이 주는 용돈 천원이 그 자리에 있었답니다
^^
Gilbert 책을 보고 난 뒤
아직 빠질 이가 몇개 더 남았다고
요정에게 받을 수 있는 돈이 더 있다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니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따뜻한 행복이 느껴졌답니다

집에 있는 이에 관한 책들도 다시 한번 꺼내어 읽어보네요
이의 이름,젖니가 나는 순서, 영구치는 왜 나오는 지, 사람의 이는 몇개인지 등
관련된 책들을 읽으며
과학적 지식까지 더불어 챙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The Best Teacher in Second Grade **
이 책은 우주를 사랑하는 Luna 에게 일어난 일이랍니다


Family Night 때 학급 발표회를 준비하는 과정 중,
Luna의 의견을 귀 귀울여 듣지 않았던 친구들이
나중에 다른반과 같은 주제를 정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하게 되지요
처음부터 Luna의 마음을 알고 계셨던 선생님께서
친구들에게 Luna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답니다



The Best Teacher in Second Grade 이야기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있었던 일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자기도 Luna처럼 친구들이 자기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고
다른 이야기를 할 때가 있었다며 Luna가 속상했을 거 같다고 말하네요

책 속 Luna처럼 우주와 행성, 별자리에 관심이 많은 Annie는
별자리 이야기가 나오자 아주 관심있게 들여다보았답니다
사자자리를 그린 그림을 보고
자기는 물병자리라고 ^^
Luna의 우주서커스 이야기는 친구들과 함께 학예회 연습했던 것도 떠오르게 한다며
우리도 이런 발표회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요

오디오의 소리와 배경음악은 이야기의 느낌을 배로 살려주는 것 같아요
반복해서 듣고 , 읽고 한 뒤에는
이야기 내용을 영어로 술술 설명도 해준답니다
집에 있는 우주 관련 책을 찾아서 읽어보았어요
태양계, 행성, 별과 별자리
우주에 대한 책과 사진들은 볼 때 마다 신비롭다고 합니다


Luna 처럼 별자리도 그려보고 우주 꾸미기를 해 봅니다

자기 별자리인 물병자리도 책 보고 표현해보고
Sun, Earth, Constellation, Water Vearer(물병자리) 단어도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었답니다

* 저희집 I Can Read Books 집중듣기, 읽기표랍니다 *
목록을 프린트해서 듣고 읽을 때 마다 이렇게 체크를 하면
진행상황을 언제나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다음에 무슨 책을 들을 것인지, 이 책을 몇 번 읽었는지 알 수 있어서 좋구요
아이가 체크표를 작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동그라미를 알록달록하게 채우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게 된답니다 ^^
좋아하는 시리즈는 스스로 찾아 들고와 반복해서 듣기, 읽기를 여러번 했었어요
읽기가 조금 어려운 것들은 듣기만 반복해서 하기도 해요


I Can Read Books는
First, level1, level2, level3,4 까지
단계별로 다양한 구성과 내용으로 이어져 있어서
영어책을 처음 접해 읽기 시작할 때 부터
책 읽는 재미를 알게 되었을 때도
지금 딸아이가 편하게 챕터북을 듣고 읽을 수 있게 해 준
완전 소중한
대표 리더스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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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예전부터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 I can read 2 **
살펴볼까요 ^^

- Arthur, Amelia Bedelia, Frog and Toad 등 -
유명한 시리즈가 level2에 많이 있답니다

Frog and Toad 시리즈

Amelia Bedelia 시리즈 

Arthur시리즈 

그 외 여러가지 시리즈들과 다양한 책들이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답니다
요즘 정말 많은 리더스를 접할 수 있고
또 다양한 책을 많이 읽어야 하지만
* 단순 재미만을 위한 리더스가 아니라 *
** 따뜻한 감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그림책 같은 리더스 **
*** 리더스북의 대명사 ***
* New I Can Read !! *
~~~~~~ 여러분! ~ 놓치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