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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준이 5개로 나누어져 있어 굉장히 세분화되어있는 리딩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독해책처럼 페이지 형식이 비슷비슷하여 지루한 느낌도 들지 않고, 미국의 다른 책들처럼 올 흑백에 얇은 종이라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독해책처럼 예쁘고 깔끔하게 구성된 책을 아이에게 주었다면 아마 책을 펼치는 순간 재미없다라고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풀면서 스스로 미국 아이들이 보는 책을 본다라는 자신감도 좀 생기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