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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에 산에서 볼 수 있는 열매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산열매도감입니다. 여름산에 나는 빨간 열매, 까만 열매 가을산에 나는 밤빛 열매 가을산에 나는 빨간열매, 까만 열매로 구분도 되어 있구요.. 각 열매의 세밀화그림과 함께 그의 특징, 모양, 맛 등이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산에 나는 열매의 이름이 과일말고도 100여가지 이상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네요... 처음 접하는 열매의 이름, 나무이름이 수두룩하기만 합니다. 특히나 페이지가 계단식으로 되어있어 각계절에 접할 수 있는 같은 색의 열매를 한눈에 모두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이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부드러운 세밀화로 그려진 수많은 열매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나 자신이 숲속에 있는듯 알록달록한 자연의 색에 흠뻑 취하게 됩니다. 이 책을 대하고나서야 엄마들이 왜그리도 세밀화를 찾는지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부드럽고 은은한 세밀화의 장점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입니다. 산열매 정보도 가득 얻고 멋진 그림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자연이 포근하게 다가오는 그림이 가득합니다~~ |
| 빨간 열매 까만 열매는 산열매 도감이다. 여러가지 열매들의 그림이 세밀화로 나와있고 그 열매에 관한 쓰임새나 특징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재미있게 나와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지루하지 않게 열매에 관한 동시도 들어있다. 산딸기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도 처음알았고 이렇게 다양한 열매들의 세밀화가 예쁘기까지 하다. 원래 보리출판사의 세밀화가 좋다는건 알았지만 정말 유용한 책이다. 도토리에서 만든책인데 정말 맘에 든다 이동도서관에서 빌려보고는 너무 탐나서 산 책이다.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들도 재미있는책이다. 이번주엔 이책을 들고 산에 가서 봄에 열리는 열매들을 아이들과 관찰해 볼 예정이다.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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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열매 까만 열매 (펼쳐 보는 산열매 도감) <<<<< <<<<<
표지에 귀여운 다람쥐가 산딸기를 먹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열매들........ 보기는 했지만 이름은 잘 알지 못하는 열매들이 많았는데요, 이번 <빨간 열매 까만 열매 (펼쳐 보는 산열매 도감)>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여름에는 빨간 산딸기, 까만 오디, 누런 개살구가 익고 가을에는 새까만 머루, 아삭아삭 콩배, 발그레한 보리수가 익는다고 해요. 책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열매들~~ 저희 딸 민주가 보더니 “와~~~아, 민주가 좋아하는 것 많아요!”합니다.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열매의 이름을 물어보는데 지금부터 민주와 함께 엄마도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다람쥐가 먹는 열매를 통해서 언제 먹는 열매인지, 운율이 실린 이야기로 읽는 재미를 주고 그 외에도 어떤 열매들이 있는지 다음 페이지에서 알려 줍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플랩 북의 위력~~~~~~~~~~~!!! 집중력이 길지 않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와 손가락의 협응력을 길러 주어 인지력 향상에도 큰 몫을 할 부분이랍니다.
정말 한 장 한 장 넘겨보는 재미가 있고 우리 주위에 이렇게 많은 열매가 있었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실물의 특징을 살려 최대한 생생하게 그려 놓은 세밀화와 도감다운 풍부한 열매의 지식을 보기 쉽고 알기 쉽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열매뿐만 아니라 그 열매의 잎과 열리는 시기와 장소, 식용으로 가능한지와 수많은 용도를 알려 주어 지식백과와 같은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여름과 가을에 걸쳐 우리나라의 수많은 곳에 서식하는 열매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한 <빨간 열매 까만 열매 (펼쳐 보는 산열매 도감)>은 뛰어난 색감을 지닌 색연필로 그려서 인지 다양한 기법을 그려 수채물감으로 섬세하게 그릴 수 없는 터치의 한계를 뛰어 넘어 개성 있는 표현과 방법으로 산뜻한 색감을 전달해 주기 좋았습니다. 다람쥐의 열매 먹는 모습은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이라 아이들이 읽고는 꼭 껴안고 다니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기 충분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는 <가나다로 찾아보기>를 통해 궁금한 열매를 찾아볼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해 주고, <학명으로 찾아보기>를 통해 전 세계에서 동일하게 사용되어 지는 생물 종들의 학명을 쉽게 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여기서 학명이라 함은 학술적 편의를 위하여, 동식물 따위에 붙이는 이름을 말합니다.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가 창안한 것으로 라틴 어를 사용하여 앞에는 속명(屬名)을, 그 다음에는 종명(種名)을 붙이는 이명법으로 되어 있으며, 두 단어로 모든 생물 종을 표기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학명은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하게 쓰이며 하나의 학명은 오직 하나의 생물 종만을 가리키기 때문에 생물학의 표준으로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명태는 나라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나 학명은 Theragra chalcogramma로 동일한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하니 정말 <빨간 열매 까만 열매 (펼쳐 보는 산열매 도감)>은 여러 가지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알아 가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철따라 산에서 나는 나무 열매가 백 가지가 넘게 들어 있고 빛깔에 따라 밤빛 열매, 빨간 열매, 까만 열매로 나뉘어 있어서 찾기도 쉽고 알아 가는 재미까지 겸비한 [보리] 도토리 자연 관찰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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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불 밑 산딸기가 빨갛게 익고 산뽕나무에 오디도 익어 까맣게 떨어진다 는 내용으로 도입을 이끌어갑니다.
산에서 나는 빨간 열매와 까만 열매의 대비가 책을 펼쳐가면서 확연히 구분지어지게 계단식으로 구성된 책 구성도가 돋보이면서 산딸기,곰딸기,멍석딸기,줄딸기,복분자딸기등 세세한 딸기과 식물의 세밀화가 제시되어 쉽게 설명되어있었습니다. 산에서나는 딸기는 모두 '산딸기=복분자'인줄만 알았던 저로서는 이번 기회에 아이와 확실히 다른 딸기임을 인식하게되었네요.
각 나무의 열매 세밀화와 특성이 곁들여져 그 나무의 쓰임새(약용위주의 설명)와 열매가 맺히는 시기를 알 수있는데 아는 나무보다는 모르는 나무가 더 많아 새로운 지식창고였다고 할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집 안 식구중 건강을 염려하는 분이 계시다면 그 병명쪽으로 더 많은 관심이 간듯한 느낌이였네요. 저번주 일요일 '겨우살이'라는 당뇨에 좋다는 약재를 듣게되었을때 이 책을 끝까지 읽지않아 시골분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무식한 면을 드러내고 말았는데 좀 더 일찍 이 책을 아이와 열심히 끝까지 읽었더라면 아는 체 좀 할껄~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맨 뒷부분은 가나다로 찾아보기 와 학명으로 찾아보기 부분이 있어서 대학전공 서적 못잖은 전문가적 견해를 내포하고있네요. 여기를 활용해 아이와 '누가 더 빨리 찾나?' 은근히 경쟁심을 유발해 재미를 느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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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맛보는 열매의 싱그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