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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를 야만인이라 하는가,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
"누구를 야만인이라 하는가,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 내용보기
우리는 역사의 다른면을 모르기 때문에 섣부르게 역사를 믿게 된다. 역사는 해석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고, 그렇기에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 많은 역사를 접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아는 야만인이란 정의를 다른 개념으로 서술한다. 야만인은 잔인하고 포악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 아니었다. 고대 그리스 인들은 자신들과 말 또는 문화가 다른 사람들을 야만인이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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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역사의 다른면을 모르기 때문에 섣부르게 역사를 믿게 된다. 역사는 해석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고, 그렇기에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 많은 역사를 접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아는 야만인이란 정의를 다른 개념으로 서술한다. 야만인은 잔인하고 포악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 아니었다. 고대 그리스 인들은 자신들과 말 또는 문화가 다른 사람들을 야만인이라 불렀고, 고대 로마인들은 자신들이 세계 최고의 문명인이며 자신들의 제국 밖에 사는 다른 민족을 가리켜 야만인이라 불렀다.

고트족, 훈족, 바이킹, 몽골 족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야만인들인데, 그들을 우리가 알고 있는 정의로 배척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쩌면 드라마에서 나쁜조직들을 의리의 사나이들로 표현해서 환상을 심어주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의 사는 방식과 살아가야했던 이유가 있듯이, 고트족, 훈족, 바이킹, 몽골 족들도 그들이 그렇게 강해야할만한 이유가 있었고, 그들 나름의 살아가는 방법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야만적인 역사가 아니란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유목민으로 살아온 그들의 생활방식과 그들의 신앙, 법 그리고 고대어까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지고, 어른들에겐 살아오면서 몰랐던 그들의 이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4년이나 매달려 야만족이라는 매력적인 소재의 원고를 마쳤다고 한다. 쉽게 쓴 책이 아닌 만큼, 그들을 알아가는 것이 한편으로는 한 쪽으로 편중되어 생각하는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l********5 201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별한 제목처럼 특별한 세계사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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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한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 우리가 몰랐던 세계사의 이야기일까?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로마제국시대에 인근의 거친세력들이 로마제국을 침범하기 시작했는데 로마인들은 그들을 야만인이라고 불렀다. 야만인은 네세울 문화가 없고 잔인한 품성을 지녔다고 여겨지는 민족이었으나 그 가운데 네 세력은 전 세계의 문명화에 큰 영향을 끼
"특별한 제목처럼 특별한 세계사 였네요.^^" 내용보기

제목이 특이한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

우리가 몰랐던 세계사의 이야기일까?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로마제국시대에 인근의 거친세력들이 로마제국을

침범하기 시작했는데 로마인들은 그들을 야만인이라고 불렀다.

야만인은 네세울 문화가 없고 잔인한 품성을 지녔다고 여겨지는 민족이었으나

그 가운데 네 세력은 전 세계의 문명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들은 고트족 ,훈족, 바이킹, 몽골족이다.

 

고트족은 2.3세기 북유럽에서 남하하여 흑해인근에 정착한 게르만족이다.

로마제국의 쇠퇴의 시작이 고트족간의 전쟁 때문이었다.

고트족은 뛰어난 농경민족이며, 산타클로스의 전설도 고트족에서 유래 되었다으며

로마제국의 법과 문화를 더 잘 보존했고 멀리까지 전파했다.

 

훈족은 유목민인데 중앙아시아 초원에서 살았다.

말을 타고 전투하는 능력이 세계 최고였다.

훈족은 예언자와 샤먼을 믿고 견갑골점을  쳤다.

 

바이킹(노르만족)은 북해를 지배했으며 재물을 훔치고

사람들을 죽이면서 악명높은 해적이었다.

그러나 바이킹은 탐험가이자 교역자이며 배를 만든는 사람이기도 했다.

 

몽골족도 유목민으로 천문학과 행성의 움직임에 관한 지식을 갖고 있었다.

야사라는 고유의 법규가 잇었는데 가장 중요한 목표는 평회와 질서였다.

 

제목처럼 우리가 잘 몰랐던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

짧은 내용이지만 알찬내용과 그림들로 재밋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w********8 200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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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세계사책을 요즘 권하다 보니 저 또한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관심이 가면서 조금씩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았을 때 호기심이 동했습니다.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역사의 이면에 가려져 있었는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더 궁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숱한 사건과 기록들 사이에서 빛을 보지 못한 이야기들, 그 중에서도 이렇듯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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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세계사책을 요즘 권하다 보니 저 또한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관심이 가면서 조금씩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았을 때 호기심이 동했습니다.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역사의 이면에 가려져 있었는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더 궁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숱한 사건과 기록들 사이에서 빛을 보지 못한 이야기들, 그 중에서도 이렇듯 책으로 엮어 나온 세계사는 어떤 것들일까하고 말입니다.

 

책을 펼치니 네 종족이 나옵니다. 게르만 민족을 로마로 이동하게 했던, 그래서 종국에는 로마가 멸망하는데 일조했던 훈 족, 그리고 만화등에서 나와 그들에 대해 잘 모르면서도 너무나 익숙한 바이킹, 징키스칸이 이끌며 전성기를 맞았던 몽골족,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고트족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는 이렇듯 네 종족들을 생활상으로 살펴보고, 그 사람들이 생활했던 시대를 재조명해 봄으로써 역사를 강자의 입장에서 아닌 다른 측면에서 살펴본다는 데 의의가 있겠다 하겠습니다.

 

고트 족은 게르만 족의 일파입니다. 훈 족의 침입으로 게르만 족은 남쪽으로 이동하게 되며, 이 고트 족이 로마제국의 쇠퇴를 앞당기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다른 세계사책에서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을 여러 번 보았지만 고트 족에 대한 언급은 이번이 처음인 듯 생소했습니다. 제가 흘깃 보아 기억이 안 날수도 있어 다시 찾아보니 고트 족에 명칭만 약간 있었네요. 길고 긴 역사의 흐름에서 그들까지 짚고 갈 만큼 여유는 없었을 겁니다.

 

이 책을 통해 고트 족, 훈 족, 바이킹,몽골 족의 면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생활상, 법과 종교, 언어와 민족성까지, 그러면서 그들이 존재했던 역사의 현장도 살펴보았습니다.

 

긴 역사를 통해 우리가 역사의 장에서 살짝 언급만 했던, 그래서 그들에 대해 간과했었던 그 역사를 본 듯 해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딱딱하지도 않아 좋았습니다.

 

 

 

 

l*****2 200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 속에서 야만인이라 불리며 폄하되었던 역사의 주인공들을 재조명
"세계사 속에서 야만인이라 불리며 폄하되었던 역사의 주인공들을 재조명" 내용보기
역사는 강자의 기록이고 서술자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그 진위가 왜곡될 수도 있기 때문에 현대를 사는 우리가 얼마 남겨져있지 않은 사료[史料]와 유물로 과거를 안다는 것은 극히 미미한 수준에 그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료의 행간을 읽는 역사학자들이 담당해야 할 몫이 크고, 단순히 해당 국가에 대한 역사뿐 아니라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에 있던 주변국의 역사도 함께 다루
"세계사 속에서 야만인이라 불리며 폄하되었던 역사의 주인공들을 재조명" 내용보기
 


역사는 강자의 기록이고 서술자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그 진위가 왜곡될 수도 있기 때문에 현대를 사는 우리가 얼마 남겨져있지 않은 사료[史料]와 유물로 과거를 안다는 것은 극히 미미한 수준에 그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료의 행간을 읽는 역사학자들이 담당해야 할 몫이 크고, 단순히 해당 국가에 대한 역사뿐 아니라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에 있던 주변국의 역사도 함께 다루어서 폭넓게 역사를 재조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계사 바로 알기 시리즈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는 오인되기 쉬운 세계사 속에서 야만인이라 불리며 폄하되었던 역사의 주인공들을 재조명하는 책이다. 만화책이나 영화를 통해 자주 접했던 바이킹과 몽골족, 생소하기만한 고트족과 훈족 이렇게 네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림을 그린 이도 바이킹과 몽골족의 시각 자료는 쉽게 구할 수 있어 삽화를 그리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고트족과 훈족에 대한 자료가 없어 그림을 그리는데 애를 많이 먹었다고 한다. 시각 자료보다는 문헌을 통해 알게 된 사실만으로 그림을 그렸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세밀한 그림도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게르만 족의 일파 중 하나인 고트족이 흑해 인근에 정착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던 2, 3세기부터 훈족의 침략으로 인한 로마와의 전쟁과 8세기 초 아랍의 침략으로 끝난 고트문명. 여기서 고트는 형편없는 건축물을 혹평할 때와 청년 하위문화를 가리킬 때 쓰는 ‘고딕’의 유래가 된다.

 

평화로운 시기엔 농사를 지으며 살지만 전시에는 누구보다도 용맹한 고트 족이다.

 

고트 족의 이주 경로가 나온 지도.

 

초기 게르만어의 일종인 룬 문자. 고트 족은 이 문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단순해서 복잡한 생각을 전달할 수는 없었다고 하지만, 야만인이라 생각했던 이들이 문자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고트족의 풍습과 전설은 180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된다. 그 대표적인 것이 부활절과 하늘을 나는 말을 타고 겨울밤에 사냥을 다니는 최고 신 오딘의 전설이 시초가 된 산타클로스가 있다.


훈족, 바이킹, 몽골족에 대한 것도 고트족과 마찬가지로 생활상, 이동경로, 종교와 풍습, 발단과 쇠락에 걸쳐 소개해준다. 마차로 유목생활을 하면서 마차의 나무 바퀴에 쇠로 된 테를 둘렀을 만큼 문명이 발달한 훈족은 전시에는 뛰어난 용사가 되고 금으로 평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로마제국을 요리했던 훌륭한 협상가이기도 했다. 피에 굶주린 해적으로 알려진 바이킹이 난폭해질 수밖에 없었던 환경적인 요인을 살피며, 중앙아시아의 페르시아부터 만리장성까지 펼쳐진 광활한 땅에서 유목생활을 하던 여러 부족을 통합해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탄생시키고 유럽, 중동, 아시아를 연결하는 무역 통로를 만들어 국가 간 교섭의 새 장을 열었던 몽골족을 소개한다.

 

여태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을 알아가는 소소한 즐거움과 함께 삽화를 보며 그 옛날 네 부족들의 일상을 엿보는 것도 꽤 재미있다.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글자가 너무 작아서 처음 책을 손에 잡았을 때 어른인 나도 쉽게 내용이 읽혀지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아직 초등학교 1학년생인 딸아이에겐 먼저 내가 읽은 재미난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해주고, 삽화를 보여준 다음 책을 읽도록  해봐야겠다.


 

g******2 2009.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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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고 소외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어느 정도 생각이 깨이고 부터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줄도 아는 사람이 진정 올바로 볼 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을 항상 했었답니다이 책의 저자도 비슷한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글을 시작하신답니다소위 야만인이라 불리는 그들은 글을 읽거나 쓰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의 다른 면, 즉 그들의 이야기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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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고 소외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
어느 정도 생각이 깨이고 부터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줄도 아는 사람이 
진정 올바로 볼 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을 항상 했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도 비슷한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글을 시작하신답니다
소위 야만인이라 불리는 그들은 글을 읽거나 쓰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의 다른 면, 즉 그들의 이야기를 잘 모르는 것뿐이고 
역사는 왜곡될 수도 있다는 걸 기억해야한다고 말이예요
유럽을 지나 아시아까지 나아가면서 무역과 정복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묶은 그들..
세계 각지에 새로운 사상과 문화를 전달했고 더 크고 더 빛나게 해준 그들..
지금의 우리 삶을 전혀 새롭게 만들어준 네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찾는 시간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책이랍니다

사실 세계사를 보다 보면 전혀 모르던 세계와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반해버리곤 하는데요
시각을 달리해 쓴 책이라는 이점 외에도 흥미를 주는 많은 요소들이 함께 있는 책이랍니다
고대 북유럽 사람들이 뼈로 만든 스케이트를 신고 다녔다던지, 
동고트 족이 망토에 달던 새 모양의 핀 안에는 십자가가 들어 있고 정교한 금속 장식에 석류석을 덧붙여 완성한 것,
초기 게르만어의 일종인 룬 문자에 신비한 능력이 있다고 믿었던 고트 족,
오딘 신이 하늘을 나는 슬레이프니르 말을 타고 겨울 밤 사냥을 하는 데에서 기원된 산타클로스 전설,
4세기에 울필라스주교는 게르만 알파벳인 푸타르크에 그리스와 라틴 알파벳을 더해서 고트 알파벳을 만들어 
새로 만든 고트어로 성경을 번역해서 고트 족에게 기독교를 알렸다는 등의 
이야기들과 설명을 뒷받침해주는 그림과 문자, 지도들은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답니다

고트족, 훈족, 바이킹, 몽골족의 발자취를 따라 가며 정성스럽게 쓰여진 책~
역사의 시간 속을 또 다른 시선으로 여행해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s***8 200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시각의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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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야만인으로만 치부되어온 그들의 이야기, 무엇보다 독특하고 참신한 시각의 세계사 이야기 접근 방식이 새로웠습니다. 고트족, 훈족, 바이킹족, 몽골족 단순히 침입자로만 여겨졌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그들의 입장, 생각 그리고 역사속에서의 그들이 차지하는 의미까지... 알찬 구성입니다. 여러 영화를 통하여 그들의 겉모습에만 익숙한 아이들에게 충분히 흥미를 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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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야만인으로만 치부되어온 그들의 이야기, 무엇보다 독특하고 참신한 시각의 세계사 이야기 접근 방식이 새로웠습니다. 고트족, 훈족, 바이킹족, 몽골족 단순히 침입자로만 여겨졌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그들의 입장, 생각 그리고 역사속에서의 그들이 차지하는 의미까지... 알찬 구성입니다.

여러 영화를 통하여 그들의 겉모습에만 익숙한 아이들에게 충분히 흥미를 끌 수 있을만한 책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역사를 보는 시각까지도 함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배우고 있는 역사는 그들의 편이 아닌 기록하는 편의 입장이라는 것을요. 우리 또한 흔히 쓰고 있는 '야만족','오랑캐'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c*****c 200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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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은 ‘앗,시리즈’였다. 아마도 영어권에서 나온 그 시리즈만큼 초등하굑 수준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사실들을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한 책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 시리즈보다 더 깊은 지식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 교과서에 단순히 한 줄로 기록되는 단순한 사실을 지루하지 않게 ‘그려내고’있다. 이 책은 역사 책이 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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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은 ‘앗,시리즈’였다. 아마도 영어권에서 나온 그 시리즈만큼 초등하굑 수준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사실들을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한 책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 시리즈보다 더 깊은 지식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 교과서에 단순히 한 줄로 기록되는 단순한 사실을 지루하지 않게 ‘그려내고’있다.

이 책은 역사 책이 가지는 ‘설명’이나 ‘이야기’보다 그려내는 데 충실한 책이다. 그래서인지 오랫동안 역사르 가르쳐 온 나 자신에게 참 새롭게 다가온 책이다.

  다만 초등학교 단계의 학생들이 읽기에는 조금 내용이 깊고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적어도 세계사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을 가진 학생들이 읽어야 할 것 같다. 세계사에 대해 통사적인 부분의 이해가 조금 있다면 이 책은 단편적인 사실을 살아있는 현실로 빠져들게 해 줄 것이다.

p*****0 2009.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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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의 과격한 역사이야기
"바바리안의 과격한 역사이야기" 내용보기
근대역사의 기틀을 세운 고트복, 훈족, 바이킹, 몽골족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세밀한 펜화와 함께 담겨진 책이다. 제목이 오히려 내용이 가진 호기심과 이야깃거리를 축소하는 느낌이다. 원제대로 바바리안(야만인)으로 번역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우리가 야만이라 폄하하는 야만인들에 의해 로마나 그리스 같은 문명의 세계사가 더 풍성해 졌음을 이야기하는 이 책에는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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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의 기틀을 세운 고트복, 훈족, 바이킹, 몽골족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세밀한 펜화와 함께 담겨진 책이다. 제목이 오히려 내용이 가진 호기심과 이야깃거리를 축소하는 느낌이다. 원제대로 바바리안(야만인)으로 번역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우리가 야만이라 폄하하는 야만인들에 의해 로마나 그리스 같은 문명의 세계사가 더 풍성해 졌음을 이야기하는 이 책에는 책을 읽는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도움의 장치를 해 두었다. 어려운 낱말에 대한 풀이, 관련된 정보들을 따로 정리해 두거나 지도와 연표 등에 표시해 두는 등 독자를 위한 서비스가 아주 우수하다고 하겠다.

하지만 각주의 설명이 약간 어럽고, 숫자에 있어서는 부족한 듯한 느낌도 주지만, 세계사의 이면에 자리 잡은 4종족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고 박진감있게 전개되고 있으며 그림또한 훌륭하다. 관련된 정보들을 폭넓게 풀어 놓지만 4부족의 흥망성쇠 라는 중요한 줄거리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고, 유럽을 중심으로 점점 넓어져 가는 세계사의 흐름을 잘 담아놓은 책같다. 그림책같은 편집과 구성이 친근하고 쉬운 듯 보이나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매우 재미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세계사에 관심이 많거나 고대전쟁, 바이킹에 관심을 보인다면 다독을 권유하는 바이다~^^ 

 

h******2 200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에 없는 ,내가 잘 모르던 야만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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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좋아했지만 수업에서 배우는 세계사는 왠지 매력이 적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처럼 다양하고 쉬운 책이 많지 않던 나의 학창시절에는 세계사하면 고대 문명과 각 나라의 특징을 아는 것으로 만족했던 것 같다. 아이들이 바이킹을 좋아해서 집에도 바이킹 관련 책이 있기는 하지만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는 옛날 로마인들에게 야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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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좋아했지만 수업에서 배우는 세계사는 왠지 매력이 적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처럼 다양하고 쉬운 책이 많지 않던 나의 학창시절에는 세계사하면 고대 문명과

각 나라의 특징을 아는 것으로 만족했던 것 같다.

아이들이 바이킹을 좋아해서 집에도 바이킹 관련 책이 있기는 하지만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세계사에 없는 세계사는 옛날 로마인들에게 야만인이라 부렸던 하지만 전 세계의 문명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고트 족,훈 족,바이킹 족그리고 몽골 족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쩌면 옛날이야기 속에 존재하는 그들을 책으로 꾸며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게 돕는다.

 

승자에 의해 기록되는 역사는 패자와 사라진 민족의 역사는 하잖고 볼품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아마도 그래서 고트 족,훈 족,바이킹 족그리고 몽골 족의 역사도 사실보다는 왜곡되어 전해지는 지도 모른다.

유럽과 아시아를 무역과 정복을 통해 하나로 묶었고 곳곳의 문화와 사상를 전달했던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존재한다고 작가는 이야기 한다.

 

책의 내용과 더불어 그림이 있어 책이 더욱 빛나는 거 같다.

쉽지 않았을 그들의 모습을 상상해 표현해 주어 읽는 이를 즐겁게 한다.

연표까지 더불어 있어 역사의 흐름속에 각 민족의 흥망 성쇠를 알 수 있다.

 

다만 아쉬움이라면 몽골 족의 지도에서 한반도가 점령된 부분으로 나온 점은 다소 많이 불만스럽다. 우리는 결코 정복당한 적이 없음을 밝히고 수정해 주기를 바란다.

 

 
 
 
 
              

 

책을 다 읽은 후 각 민족이 남긴 문화적 잔재를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c******1 200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역사 바로알기 시리즈01
"세계 역사 바로알기 시리즈01" 내용보기
책을 받고 조금 놀랐다. 조금은 무겁고 거대한 책 제목이라 내용도 방대하고 접근이 쉽지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실제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책은 세계사의 주류인 문명인에 반해 비주류로 그 만큼 주목받지 못했던 '야만인'으로 불려지던 고트족, 훈족, 바이킹족, 몽골족의 기원과 역사, 종교 및 문화, 유물, 지도자 흥망성쇠를 삽화와 함께 소개한다. 3학
"세계 역사 바로알기 시리즈01" 내용보기

책을 받고 조금 놀랐다.

조금은 무겁고 거대한 책 제목이라

내용도 방대하고 접근이 쉽지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실제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책은 세계사의 주류인 문명인에 반해

비주류로 그 만큼 주목받지 못했던 '야만인'으로 불려지던 고트족, 훈족, 바이킹족, 몽골족의 기원과 역사, 종교 및 문화, 유물, 지도자 흥망성쇠를 삽화와 함께 소개한다.

3학년인 우리반 아이들과 1학년 아들이 재미있게 잘 읽고 산타클로스의 유래나 바이킹의 뿔이 달리지 않은 투구가 신기하다며 이야기한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삽화의 색감이 예술적이기는 하나 4개민족이 다 비슷하다. 민족적 색채가 반영이 되었다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책이 시리즈의 1편이니 어떻게 세계사를 바로알려줄지 순서가 기대된다.

 

e*******l 200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