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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미 투 헬(Drag Me To Hell,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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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퍼붓는 실비아로 나왔던 로나 레이버의 열연이 돋보이는 공포영화로 현실성 있는 소재와 잔인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공포감을 맛보게 해주는 장치들이 영화의 잔재미를 더해준다 승진의 유혹앞에 갈등하다 거절한 죄로 실비아에게 시달림을 받다 차 안에서 뒤바뀐 봉투 때문에 끝내 저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크리스틴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안타까웠다     은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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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퍼붓는 실비아로 나왔던

로나 레이버의 열연이 돋보이는 공포영화로

현실성 있는 소재와 잔인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공포감을

맛보게 해주는 장치들이 영화의 잔재미를 더해준다

승진의 유혹앞에 갈등하다 거절한 죄로 실비아에게 시달림을 받다

차 안에서 뒤바뀐 봉투 때문에 끝내 저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크리스틴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안타까웠다

 

 

은행에서 대출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는 크리스틴

 

 

대출 연장 신청을 하러 왔다가 거절을 당하는 실비아 부인

 

 

자신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크리스티에게 라미아의 저주를 퍼붓는 실비아

 

 

그날 이후 지독한 악몽과 악령에 시달리는 크리스틴

 

 

용서를 빌기 위해 찾아간 실비아의 집에서

제물을 바쳐 악령을 달래주라는 조언을 듣게 되는 크리스틴

 

 

내키지 않지만 고양이를 제물로 바치는 크리스틴

 

 

다 끝났다고 안심했지만 끝이 아니었으니

 

 

악령을 떼어내기 위해 영매를 찾아가 보지만

 라미아는 영매가 쫓아낼 수 없는것이라는 것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고

 단추를 다른사람에게 건네면 악령이 떨어져 나간다는 말에

단추를 줄 사람을 찾으러 떠나는 크리스틴

 

 

 마음이 약한 크리스틴은 단추를 줄 사람을 찾지 못한채

대신 실비아가 묻혀있는 묘지를 찾아가 자신의 저주를 되돌려 주기 위해

무덤을 파헤치고 단추가 든 봉투를 실비아의 입에 물리고 돌아온다

 

 

라미아의 저주도 풀고 팀장으로 승진도 한 크리스틴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설레이는 여행을 떠나려는 찰라 차안에서 주웠다며

클레이가 보여주는 단추를 보고 기겁하는데

 

 

 

 

w*****z 2014.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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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래그 미 투 헬 을 보고
"[영화] 드래그 미 투 헬 을 보고" 내용보기
제목 : 드래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2009 감독 : 샘 레이미 출연 : 알리슨 로먼, 저스틴 롱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0.02.25.     “영화 ‘이블 데드 4 The Evil Dead, 2010’를 기다려볼 뿐입니다.” -즉흥 감상-     위의 즉흥 감상에서도 언급했지만, 너무나도 재미있었던 영화 ‘이블 데드’시리즈를 만드신 감독님의 새로운 공포영화라기에 만나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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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드래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2009

감독 : 샘 레이미

출연 : 알리슨 로먼, 저스틴 롱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0.02.25.

 

 

“영화 ‘이블 데드 4 The Evil Dead, 2010’를 기다려볼 뿐입니다.”

-즉흥 감상-

 

 

위의 즉흥 감상에서도 언급했지만, 너무나도 재미있었던 영화 ‘이블 데드’시리즈를 만드신 감독님의 새로운 공포영화라기에 만나보게 되었다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하는군요.

 

 

작품은 ‘1969년.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라는 언급과 함께 무슨 일 때문인지 바빠 보이는 사람들이 한 여인을 찾게 되었다는 것으로 시작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는 아들이 사흘 동안 환청을 들었다면서 ‘그것’이 다가온다는 소년의 말에 퇴마의식을 시행하게 되지만, 아아. 결과가 그리 좋지 않게 되는군요.

그렇게 ‘그것’이 인간에게 다가오는 방법에 대한 안내의 화면은 일단 넘기고, 세월이 흐른 현재로서, 사투리 교정 테이프를 들으며 출근 중이던 여인의 모습으로 본론으로의 문이 열리게 되는데요. 은행에서 일하고 있었으며 팀장으로의 진급을 노리고 있고 심리학과 교수와 연인관계라는 것도 잠시, 그녀는 모든 미래로의 삶이 그저 막막하다는 현실의 무게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자 마음먹은 시점에서, 첫 인상부터가 그저 무서운 할머니 한분이 자신의 집을 지키고자 요청해온 도움을 과감히 거절하게 되는데요. 그 결과 저주를 받게 되었음에 그녀는 ‘그것’의 접근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발버둥을 치게 되지만, 시간의 흐름은 그녀의 인생에 가속화되어가는 죽음으로의 카운트다운만을 선물할 뿐이었는데…….

 

 

시골에서 홀로 도시로 와 즐거울 것 하나 없는 삶속에서 소박한 행복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던 예쁜 처자에게 닥친 끔찍한 비극. 보는 이로 하여금 뭔가 진지한 듯 한데 웃음만 나오는 그녀의 살아남기 위한 싸움을,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어떤 기분으로 마주하셨을까나요? 이 작품은 귀농생활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었다구요? 전기톱이 나오지 않아 실망하셨다구요? 이 작품에 왜 그렇게들 열광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스파이더맨’이나 제대로 만들라구요? 으흠.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과의 첫 만남에 있어서 뭔가 ‘이블데드’를 가볍게 만든 것 같다는 기분이 드는 것이 웃기려다 만 것 같은 싱거움을 느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감기록을 위해 다시 만나보면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장면들과 위의 즉흥 감상에서도 언급한 정보를 발견할 수 있었기에 그 준비단계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었는데요. 아무리 비슷한 작품이 넘쳐나는 세상이라지만 감독님 특유의 맛이 작품에 잘 담겨있었다는 점에서 제작과 관련된 모든 분들께 소리 없는 박수를 보내보는 바입니다.

 

 

그러고 보니 문득 또 하나의 물음표가 떠올라 적어보는데요.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영화를 보실 때 제목의 의미를 생각하시며 이야기를 만나시는지요? 한국말로 나름 번역(?)되어 소개되는 작품들을 통해 간혹 의미전달에 문제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음을 몇 차례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만, 이렇게 발음 그대로 소개되는 경우 사전을 열어보지 않는 이상은 그러려니 넘겨볼 것이라고 감히 장담 해볼까하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당장 의미 파악이 되지 않아 일단 만나보고 사전을 열어봐서는 ‘지옥으로 끌려가다’로 해석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적어버렸다가는 아직 이 작품을 안나보신 분들에게 발설…아. 죄송합니다! 크핫핫핫핫핫핫!!

 

 

뭐. 이 작품을 만나보신 분들도 발설 타령은 그냥 웃어넘기지 않으셨을까 하는데요. 작품 자체로만 본다면 어떤 교훈적인 내용도 없이 마침표를 만나는 순간 무슨 이야기를 만난 것인가 하는 공황상태를 경험하셨을 것이며, 영화관에서 만나신 분들은 돈이 아까웠다 투덜거리셨을 거라고 장담해보고 싶어졌는데요. 아무리 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신기원을 이룩했다고는 하지만, 감독님의 ‘뿌리’라고 평가받아지는 장르로의 귀환에 열광하는 모습에 저도 동참해보렵니다. 그런 한편으로는 형민우 님의 코믹 ‘프리스트 Prirst, 1998~’의 실사판 소식에 걱정하던 마음에 감독님의 이름이 함께 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으흠. 모르겠습니다. 제발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주셨으면 한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보는 바입니다.

 

 

 

TEXT No. 1125
 
n*****g 201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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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미 투 헬 간단 감상
"드래그 미 투 헬 간단 감상" 내용보기
오랜만에 영화를 직접 찾아서 봤습니다. 줄창 책만 하다 영화도 쓰네요. 아, 러블리 스틸 봤었죠. ...죄송합니다. 여튼, 예전부터 한 번쯤 봐야겠다고 생각한 드래그 미 투 헬을 봤습니다. 무슨 영화인지는 알고 봤어요. 덕분에 영화에서 노린 재미들을 만끽하면서 괜찮게 봤는데, 생각보다 영화가 신통치는 않네요. 저보다 앞서 이 영화를 본 제 친구는 단순한 공포영화인줄 알고 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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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를 직접 찾아서 봤습니다. 줄창 책만 하다 영화도 쓰네요. 아, 러블리 스틸 봤었죠. ...죄송합니다. 여튼, 예전부터 한 번쯤 봐야겠다고 생각한 드래그 미 투 헬을 봤습니다. 무슨 영화인지는 알고 봤어요. 덕분에 영화에서 노린 재미들을 만끽하면서 괜찮게 봤는데, 생각보다 영화가 신통치는 않네요. 저보다 앞서 이 영화를 본 제 친구는 단순한 공포영화인줄 알고 봤는데도 잘 봤다는데요. 취향 차이인가? 하여간 단순한 공포영화는 아닙니다. 에, 스플래터 무비(Splatter Movie)라고 하는 장르의 영화에요. 막 엄청 잔인하고 징그럽고 그런데 정통 공포영화와는 달리 무섭지 않고 웃긴, 한 마디로 호러 코메디 장르라 할 수 있습니다. 잔인하기만 한 슬래셔 무비(Slasher Movie)하고는 달라요. 더욱이 감독인 샘 레이미는 '이블데드'라는 스플래터 무비의 걸작 중 하나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고요. 물론 여러분이 아시는 그 스파이더맨의 감독도 맞습니다.

 

사실 정말 쓸 말이 없어요. 워낙 가볍게 본 영화에다 전체적으로 지루했기 때문에 그다지 할 말이 없습니다. 영화 자체도 매우 가볍고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머리 비우고 볼 수 있는 영화다보니 할 말이 없어도 뭐라 하지 마세요. 할 말 없으라고 만든 영화니까요. 근데 지루하긴 지루해요. 그렇다고 제가 이런 취향이 아닌 것도 아닌데요. B급 매니아라고는 못해도 B급을 사랑하는 사람 중에 하나거든요. 남들 잘 안 보는 싼티나는 SF영화도 잘 보는 사람입니다. 재밌어요. 미드도 그렇고. 뭐 있잖아요, 웨어하우스13이나 유레카 같은 거. 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도! 완전 사랑합니다.

 

이게 아닌데. 할 말이 없다보니 자꾸 딴 길로 새네요. 좌우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뛰어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영화 별점 매기는 걸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굳이 매긴다면... 음... 6점 정도? 가끔 웃긴데 나머지 부분은 굉장히 지루해요. 존재 이유를 모를 정도로. 시간만 질질 끄는 느낌입니다. 초반부에 빵 터트려주시고 끝나기 직전에 다시 빵 터트려주기 전까지, 그 사이 부분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넘누ㅜ 지루해요. 으아아아아아 내가 저걸 어떻게 보고 있었나 몰라. 그나마 러닝타임이 짧아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보다 다른 데를 틀었을 겁니다. 오죽하면 아이패드로 게임하면서 봤겠어요. 그렇다고 그 부분이 무서운 것도 아니고, 아니 스플래터 무비면 잔인한 장면이라도 많이 나오든가. 그렇지 않다면 무섭기라도 하든가. 무섭다가 빵빵 터트려주는 게 스플래터 무비의 매력인데 좀... 이게 그 이블데드의 샘 레이미 맞나요? 걸작 맞아요 그거?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B급 정서를 잘 이해하는 분이라면 몇몇 장면들에서 정신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인 건 사실입니다만 잘 만든 영화라고는 못 하겠네요. 중간 부분이 너무 지루해서요. 친구도 그냥 뭐 재밌는 정도라고만 했지만 재밌는 부분과 아닌 부분의 차이가 너무 극명한 영화라; 짤방으로 보면 재밌을텐데...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제 점수는요.




d******2 201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