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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된 우리 딸은 책 가림이 심해서 처음 보는 책들은 대체로 거들떠도 안 봐요..... 캐런 카츠는 우리 아기가 처음부터 열심히 보는 몇 안 되는 작가예요.... 큰 얼굴에 가분수처럼 생긴 얼굴이 제가 볼 땐 웃긴데..... 아기들 눈엔 친근하게 보이나봐요....^^ 집에 사운드북이 한 권 있긴 한데 펼치면 소리가 나는 책은 처음이네요....^^ 책을 받자마자 캐런카츠의 그림을 보더니 우리 딸...흥분하며 막 읽어달라고 난리네요...^^ 책 뒤의 플라스틱 태그를 떼기도 전에 읽어달라고 성화여서 사운드가 나지 않는 상태로 읽어줬더니 너무 좋아하며 다시 읽어달라고 하네요..... 이번엔 태그를 떼고 읽어줬더니.... 소리가 나니까 무서워하며 울었어요...ㅋㅋ 병아리소리, 기차소리, 자동차소리, 개구리소리, 아가의 웃음소리가 나는데 그 중 개구리소리가 무서운지 덜덜 떨며 책 위로 지나가지도 못하고 손을 잡아달라고 하네요....ㅋㅋ 아가의 웃음소리 부분을 펼쳐놓고 계속 읽어주며 웃음소리를 들려줬더니 마음에 드는지 와서 아기에게 손을 흔들며 좋아라 같이 웃네요..... 10번도 넘게 읽어줬더니 좋아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이 시기 유아들에게 보여주면 누구나 좋아할 대박책이에요.....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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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사운드북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는데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플랩북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책장을 들추면 멋진 소리가 난답니다.
병아리가 삐약삐약~ 기차가 우우~~ 자동차가 빵빵! 개구리가 개굴개굴~ 아기가 꺄르륵 웃는 웃음소리..
다섯장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너무나 재미있고 생생한 소리들을 들을수 있는데, 책장을 넘길때마다 그림과 어울리는 여러 소리들을 들을수 있어서 색다른 재미를 주네요. 아이들이 플랩북을 워낙에 좋아해서 집에있는 대부분의 플랩북들이 몇번 열심히 봐주면 금새 너덜너덜.. 쉽게 책장이 상해서 오래 못보게 되는데, 이 책은 들추는 책장부분도 딱딱한 보조물이 삽입이 되어있어 책을 굉장히 험하게 보는 편인 우리 아이들의 잦은 책들추기에도 여전히 거뜬하답니다.
그림도 캐런 카츠 특유의 단순하고 간결하면서도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이라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하루에도 몇번씩 스스로 꺼내와 책장을 넘기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나 뿌듯하고 기쁩니다. 그림에 숨어있는 작은 센서가 빛에 반응해 소리가 나는 거라고 하던데 정말 신기해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쏙 빠져들만한 멋진 사운드북!! 완전 반해버렸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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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을 보면 보고 읽는 부분이 많아 시각적인 효과를 많이 차지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네요^^ 사운드북으로 청각적인 자극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거기다 어디를 눌러야 소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책만 펼치면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는 사운드북~ 날개 형식의 펼침책으로 아이들이 책을 자연스레 넘기다보면 소리까지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소근육발달도 돕는 책이에요~ 보드북으로 아이들이 책에 손을 베어 다칠 염려도 없고 혹시나 책이 찢어질 염려도 없답니다.^^
삐악삐악 병아리, 뛰뛰빵빵 자동차, 개굴개굴 개구리,... 마지막 아이의 해맑은 웃음까지.. 정말 아이들이 신기하고 좋아할만한 소리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날개책으로 먼저 무슨 소리일까? 하며 질문을 함으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여 집증해서 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아가도 삐악삐악 따라해봐요" 하며 소리를 듣고 자연스레 따라해볼 수 있도록 유도해요~ 그림도 선명하니 너무 귀여워요..^^ 시각은 청각과 함께 발달한다고 들었는데... 0세부터 3세까지 유아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너무 멋진 책이네요^^
우리 아이도 이 책만 읽어주면 소리를 따라해본다고 나름 흉내룰 내는데 어찌나 귀여운지요.. 청각에 더욱 예민한 우리 아이에게 너무 너무 좋은 책을 만나서 엄마도 괜시리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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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첫 사운드북~ 아가야 무슨 소리지~ ‘현아야~ 책 볼까? ^^ ’ ‘... ’ 무심한 반응의 울 애기.. ‘현아, 이것 함 봐봐~~짜짠, 어, 이 속에 뭐가 있을까?, 현이가 한번 넘겨봐요’ 요즘 울애기 놀기만 바쁘고 책은 살짝 멀리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플랩북으로 살살 꼬셔봤어요.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플랩북. 무심한 척 하더니 스윽~ 플랩을 넘겨보네요. 그순간 ‘삐약삐약’ ^^ 어.. 동그란 눈으로 놀라 주위를 살피네요. ‘어, 이게 무슨소리지, 어디서 나는거야?’ 플랩을 덮었다가 다시 넘겨 보라고 했어요. 플랩을 여는 순간 ‘삐약삐약’ 어~.. 또 눈이 동그라져요. 그리곤 이내 플랩을 열면 소리가 난다는걸 알았어요. 다른 페이지도 플랩을 넘겨 보기 시작했어요. ‘띠띠빵빵~’ 우와 띠띠 빵빵 소리가 난다 ‘ 현이도 띠띠 빵빵 해보세요’ ‘띠띠빵빵~~’ ‘삐약삐약’,‘칙칙폭폭’,‘뛰뛰빵빵’,‘개굴개굴’,‘까르르르’ 아이의 웃음소리까지.. 처음보는 사운드북에 울애기 완전 신났어요. 글을 채 다 읽기도 전에 플랩을 넘겨보기 바빠요. 그리곤 자기도 소리를 따라 ‘삐약삐약’도하고 뛰뛰빵빵도하고.. ‘꺄르르~’ 웃기까지 하네요. ![]() 캐런카츠의 그림은 언제봐도 참 따뜻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에 아이가 좋아하는 플랩북, 그리고 넘김도 좋은 도톰한 보드북이에요. 아이의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는 사물들의 소리를 담고 있어 더욱 정겹구요, 전 마지막 아이 웃음소리가 제일 듣기 좋더라구요. 그 소리 들으며 따라 웃는 울 애기의 웃음소리는 더더욱 좋구요. 우리애기 생애 첫 사운드북~ 이제 다시 책에 좀 관심 가져주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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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카츠 글.그림 펴낸곳 : 아이맘
아가야 무슨 소리지? 는 날개책이면서 소리책이다. 날개를 펼치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리가 들린다.
승민아~ 바구니 안에서 무슨 소리지~ 날개를 펴면 예쁜 병아리들이 삐악삐악 노래를 한다. 승민이도 신나서 삐악삐악~
승민아~의지 뒤에 줄줄이 달려가는 것은 무엇일까? 날개를 펼치면 우우, 우우! 신나게 달리는 장난감기차와 소리가 난다. 일반적으로 기차 소리를 표현할때 칙칙폭폭이란 소리를 내는데.. 이 책에서는 생동감있는 우우, 우우라는 소리가 난다. 승민이도 신나서 우우~~
승민아~ 나무 뒤에 부릉부릉 움직이는 것은 무엇일까? 날개를 펴면 자동차가 뛰뛰빵빵 소리를 낸다. 뛰뛰빵빵이지만 요란한 소리~~ 승민이도 신나서 빵빵~~
승민아~ 연못에서 시끌시끌 무슨 소리지? 개구리들이 폴짝폴짝 뛰며 개굴개굴 노래를 한다. 승민이도 신나서 개굴 개굴~
승민아~ 누가 발바닥을 간질간질 간질이나요? 꺄르르 아기가 소리내 웃어요~ 승민이도 신나서 꺄르르~~ 책읽어주며 승민이 발 간지럽혔더니 아주 난리가 났어요.
아가야 무슨 소리지?는 소리책인 만큼 소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 사실음이 들린다. 색채가 화려해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삐악삐악, 우우 우우, 부릉 부릉, 뛰뛰 빵빵, 시끌시끌, 개굴개굴, 폴짝폴짝, 꺄르르등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더욱 재미를 주는 책이다. 아이들의 피부색도 백인, 황인, 흑인을 등장시켜 아이들에게 인종의 다양함을 알려주고자 했다. 보여주고 들려줄수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 책이 바로 아가야 무슨소리지?가 아닌가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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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북이 어떤 형태의 책일지 정말 궁금했는데 책을 펼치니까 신기하게도 소리가 난다. 총 5장의 구성인데 넘길때마다 병아리소리, 기차소리, 자동차소리, 개구리울음소리, 아기 울음소리가 난다. ㅋㅋ 마지막장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나는데 우리 아기 소리와 너무 비슷해서 정말 많이 웃었다. 아기한테 보여주니까 신기한지 툭툭 쳐보고 기어와서 만져보고 그런다.
어떤식으로 만들어졌을까 궁금해서 자세히 보았더니 책장마다 아주 조그만 구멍이 뚫려있고, 그 구멍에 들어가는 빛에 의해서 소리가 나도록 만들어졌다. 안쪽에 얇은 전선같은것이 연결되어있는게 만져졌는데 얼마나 세심한 노력으로 탄생된 책인지..알수있다.
소리에 무척 민감한 아기들이 정말 흥미있게 가지고 놀수 있을만한 장난감이 될 수 있을 것같다. 아기들한테는 장난감의 역할도 하는게 바로 그림책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병아리,개구리 등 동물소리와 기차, 자동차 등의 소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리중 하나이다. 보여주면서 함께 따라하면 좋은 말놀이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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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아기에게 주려고 주문했는데, 집으로 배송받은 게 실수였어요. 4살이나된 아들놈이 받자마자 포장을 찢어버리더니 자기가 갖겠다고 우기고 있어요. 4살짜리가 보기에는 내용도 단순하고 재미도 덜할 것 같은데, 사운드북은 첨이라서 그런지 책을 거의 부숴놓을 지경입니다. 동료에게 책 갖다주겠다고 미리 말해버렸는데. 흑흑... 그나 저나 이 책 아주 좋습니다. 그림이 맘에 들어서 골랐는데, 나이 먹은 아들넘까지 침을 흘리고 있네요. 고넘 참 단순한 넘같으니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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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딸에게 참 좋은 선물되었어요 ..
친구딸에게 주기위해 구입하여 선물했는데.. 친구가 보기에도 책내용이 재밌게 잘 구성되어 있다며.. 특히 애가 이 책을 재밌게 잘 본다네요.
저렴한 금액으로 애에게 좋은 선물되어 참 기분좋습니당 .. 강추할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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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이 특이하네요 부드럽고 색감이 화려한듯보이는데 따뜻해 보이고.. 유명한 작가라는데 이름값을 하는것 같습니다 ^^ 책장 넘길때마다 소리도 제법 크게 나서 울아들이 깜짝 깜짝 놀라네요. ㅎㅎ아들이 개구져서 책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튼튼해보여요. 암튼 오랜동안 잘 봤으면 합니 다 |
| 우리 애는 참 좋아하더군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는 다른 소리에, 이 책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오늘 놀이터 갈 때도 가지고 가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아주 진지하게? 잘 보고 왔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신기한 소리에 함께 열중하며 따라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더라고요^^ 정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