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 상태에 대해 역사적으로 추적한다. 로마 공화정 등을 거쳐 예외 상태가 어떻게 상례가 되었는지 상세히 분석하며, 특히 이 장의 핵심은 칼 슈미트적인 예외상태에서 발터 벤야민적인 예외상태로 어떻게 이행할 수 있을지 분석하는 장이라고 생각한다. 책도 그리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