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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수립및 집행과 독립성 제고에도
깊은 시사점을 담고 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풀듯 내용을 정리한다. 유의할 사안이 많다.
이해 못할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하나 걱정도 되었다 그런 부분도 두번읽으니 풀이가 되었다.
얼음이 녹는걸 보진 못하지만 어는 순간 다녹는다.
소리 없는 혁명이 그런 뜻인 것 같다.
투명성,통화정책결정을 개인이 내리는지 위원회가 내리는지.. ,
중앙은행과 금융시장과의 관계가 이 책을 관통하는 주류인 것 같다.
투명성은 일단 열고나면 다시 닫을 수가 없다 좋은 말이다.
p70 복잡한 문제를 풀어내는데서 소위 각양각색의 사람들로 구성된 그룹이 개인 또는
좀 더 동질적인 사람들로 구성된 그룹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케네디의 피그츠만 상륙실패와 쿠바핵미사일 타결을 본다.
트럼프의 북핵위기해법이 실패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건 아닐까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우주왕복선에선 386콤퓨터를 쓰는 이유를 위원회가 설명해준다.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니 천리길을 다 와버렸다 소리 없는 혁명이 이런 내용이었다.
중앙은행의 구조와 역할 이제까지의 관성과 지향점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배웠다.
은근 좋은 책 사서 은근 기분이 좋다. 정치로부터의 독립,금융시장으로부터의 독립
부자되는 풍수테크/최이린 - 역자서문에서 르윈스키 문제가 발생한 이유 진화의 종말/폴 에일릭 - 경제와 중앙은행이 생기게 된 배경 이준호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