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일독글을 쓰고 오랜만에 리뷰글을 쓰게 됩니다. 6권은 5권에서부터 이어진 네크로맨서 침공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죽은 자를 다룬다는 네크로맨서의 이름답게 이 요괴헌터는 강시 린과 과거의 연이 있는 인물이었고 이 린을 두고 네크로맨서와 히메는 물러설수 없는 싸움을 벌입니다. 그러나 엔진이 고용한 요괴헌터가 한둘이 아니고 각각의 마을인물에 대한 상성을 생각해 배치했다고 본다면 이 네크로맨서라는 존재는 일직선 위주인 히메에게 있어 최악의 상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위인 상성이 있다면 그 상성에 맞설 이능자도 마을에 있겠죠. 원로원으로부터 요괴헌터에 대한 정보를 듣고온 반요 코토하가 가세하면서 싸움은 겨우 대등해지려하나 그것을 마냥 지켜볼 '스폰서'일리가 없겠죠. 폭주하는 네크로맨서에게서 마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이상 자신을 구하지말라며 네크로맨서를 따라가는 린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가 히메 일행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어찌보면 집착이라 볼수도 있지만 동료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확신하고 누구도 다치지않는 싸움을 이어가려하는 히메 일행의 고집은 현실에선 어렵기에 더욱 빛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