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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걸 왜 구했었지? 남을 웃기고 싶었나 보다. 그런데! '아... 내가 생각한 그 책이 아니었다.' 유머인데 웃기지 않다. 위트있다라는 표현은 좀 어울릴 수 있겠다. 교훈이나 지혜? 약간 있다. 그런데 유머라고 하기엔 아쉽다. 읽으면서 살짝 살짝 '피식' 하는 부분은 있다. 지칠 때 꺼내서 그냥 읽고 싶은 부분 읽어도 좋다. 시공과 동서양을 초월한 탈무드 유머라는데 예전에 어렸을 때 읽었던 탈무드에서 나왔을 법한 그런 내용도 많이 있다. 하지만 유머라기에는... 차라리 예전의 만득이 유머집이 더 좋다. 유머라고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읽기 좋은 짧은 이야기 모음집이라고 생각하면 더 정확할 것 같다. 주말에 머리를 좀 쉬게하고 싶을 때 읽기를 추천! |
| 제목이 위대한 유머라서 많은 기대를 하고 고른 책이다. 하지만, 기대치가 높아서였는지...그저 그랬다. 탈무드를 중심으로 쓰여졌고, 현대 사회에 대한 비판이 곁들어진 책이라지만 그다지 위대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물론 재미있는 유머도 있었지만 유태인들의 이야기를 넣었다고 하여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100가지 위트와 지혜라는 말을 감히 써 넣을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