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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클로버, 다른 주인공으로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다. 클로버의 사야는 쇼핑좋아하는 아가씨지만 귀엽고, 클로버 trefle의 스즈키는 키도 크고 일도 똑 부러지게 잘하고 얼굴에 애교점도 있지만 둔하고 남자에 잘모르는건 둘이 똑같다. 30살 생일을 혼자 보내게 되면서 쓸쓸하고 외로워, 사내에 소문난 바람둥이 호소야에게 해달라고 한다. 그의 엉덩이에 있는 세개의 점을 만지면 팔자핀다고. 그 사실을 말하며 자신의 연애를 도와달라 말하는 스즈키나 정직하게 얘기하는 스즈키에게 흥미를 느꼈는지 도와주는 호소야나 참 재밌는 인간들이다. 스즈키는 둘째동생이 1년전에 사귀었던 호소야를 아직 사랑한다며 예정된 결혼식을 못하겠노라 말도 듣고, 노리던 프린스에게 사귀자 고백도 듣었으나, 자신의 맘이 어딨는지 깨닫게 되며 1권 마무리 2권 흥미진하겠다.ㅋㅋ 고고 |
| 치야 토리코 작가님의 < 클로버 트래플 > 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클로버' 그후의 이야기입니다. 스즈키는 '최후의 스즈키'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입사동기 15명중 유일하게 10년째 독신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자매가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어릴때 부모님을 여의고 가장으로 살아오다보니 연애 기회가 없었던거겠지요. 회사 인기남 호소야에게 사장 사촌 세노와의 연애 상담을 받게 되면서 멘토로 삼게되고 세명이 삼각관계의 조짐을 보이네요. 스토리 존개가 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어 크게 공감이 가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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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좀 신선하게 시작한다. 30살이 되도록 연애 경험이 없는 세 자매 중 장녀, 하나코가 같은 회사에 다니는 바람둥이 호소야에게 함께 자 달라고 부탁하는데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런데 그 남자가 고백을 받고 고소공포증때문에 기절. 결국 우여곡절 끝에 다른 사람과 사고를 치면서 시작. 호소야는 하나코의 연애 상담자가 되고.... 상식을 뛰어넘는 여주의 행동과 담담한 호소야의 반응이 웃음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