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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점 만점에 오백 점 드립니다ㅠㅠ 냥이들 손을 모은 사진이라니 이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ㅠㅠ 표지부터 넘 귀여워서 싱글벙글하며 책을 펼치면 귀여운거, 다음 페이지에 또 귀여운거, 그 다음도... 가 무한 반복됩니다. 손만 나온 사진도 있고 얼굴이 같이 나오거나 전신이 나오는 등 여러 구도의 사진이 있는데, 보고 있자니 근심걱정도 사라지고 마냥 행복해집니다ㅠㅠㅠㅠ 맨 뒤에는 이 사진집에 실린 고양이들의 프로필이 있는데 넘 귀여워요ㅎㅎㅎ 고양이의 이름, 성별, 사는 지역과 집사분들의 트위터 또는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함께 기재되어 있어요. 특히 귀여운게 얼굴 사진 옆에 손 사진도 전부 첨부되어 있어서ㅠㅠㅠㅠ 다양하게 귀여운 고양이 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몇 페이지에 실린 사진의 주인인지도 섬세하게 표시해놔서, 그걸 다시 찾아보는 재미도 있구요ㅎㅎ 고양이 파츠 시리즈로 발과 입도 있던데 표지만 봐도 참으로 귀엽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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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양이 앞발의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누구나 알 것이다. 마치 솜뭉치를 만지고 있는 것 같다.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그 느낌을 사진을 통해서 진짜로 느끼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흐뭇해지고 미소 짓게 되는 고양이의 손, 발 대신 손이라고 표현한 이 책 속의 사진들은 보는이의 마음에 편안함과 위로를 안겨준다. 한걸음 더 나아가 행복함마저 느끼게 해 준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 하다. 치과에서 진료를 기다리다 우연히 보게된 후 사지 않고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여러 서점과 앱을 뒤진 끝에 찾아낸 이 책을 모든 애묘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