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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문제는 있다.
"누구나 문제는 있다." 내용보기
세상에 고민이 없고 문제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초등학교 1학년 내 딸의 교실에도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사는 30명의 아이들이 있다.엄마와 이혼한 아빠를 따라 서산으로 이사온 아이.엄마의 지갑에서 돈을 자꾸 훔치는 아이.중국인 엄마 때문에 다문화가정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사는 아이.받아쓰기에 늘 빵점 맞는 아이까지.늘 웃고 다니는 딸 아이도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는지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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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민이 없고 문제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초등학교 1학년 내 딸의 교실에도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사는 30명의 아이들이 있다.
엄마와 이혼한 아빠를 따라 서산으로 이사온 아이.
엄마의 지갑에서 돈을 자꾸 훔치는 아이.
중국인 엄마 때문에 다문화가정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사는 아이.
받아쓰기에 늘 빵점 맞는 아이까지.
늘 웃고 다니는 딸 아이도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는지 엄마에게 숨기는 것이 부쩍 많아졌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엄마~ 내 가방 만지지 마세요."한다. 무슨 비밀이 있는지.

이 책에도 나름대로의 문제를 안고 사는 네 명의 친구가 등장한다.
항상 꼴지인 대구와 필리핀 새엄마를 부끄러워하는 준애, 너무나도 뚱뚱한 청우, 그리고 항상 지각만 하는 이수.

네 명의 친구들 모두 어디엔가 문제가 많은 것 같지만 글을 읽는 내내 그 아이들을 문제아로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편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항상 꼴지인 대구이기에 양심도 꼴지 일 거라는 편견, 필리핀에서 온 피부색이 다른 새엄마 이기에 아이를 덜 사랑하지 않을까 하는 편견, 뚱뚱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편견, 지각만 하는 아이는 게으를 거라는 편견.

하지만 주운 가방을 주인에게 돌려주는 대구와
딸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낸 필리핀 새엄마,
뚱뚱한 것 때문에 친구가 없는 외로운 청우,
동생을 유치원 차에 태워 보내야만 하는 이수의 모습을 보며 이들이 문제 없는 문제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이 세상에 많은 문제아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남의 눈의 티를보지 말고 자신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되세기게 하는 책이다.

m******8 2009.11.1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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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없는 문제아
"나는 문제없는 문제아" 내용보기
곰곰이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려 보면 언제나 문제아로 불릴만한 아이들은 끊임없이 있엇던 것 같다. 지저분한 아이, 뇌성마비로 놀림받던 아이, 항상 싸움이나 시비를 걸어 말썽을 일으키는 아이 등등.. 아들의 학교생활을 지켜보는 지금도 안타깝게도 반에서 한 두명 정도는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이 있는 것 같다.   <나는 문제없는 문제아>에서는 그런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로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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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려 보면 언제나 문제아로 불릴만한 아이들은 끊임없이 있엇던 것 같다. 지저분한 아이, 뇌성마비로 놀림받던 아이, 항상 싸움이나 시비를 걸어 말썽을 일으키는 아이 등등.. 아들의 학교생활을 지켜보는 지금도 안타깝게도 반에서 한 두명 정도는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이 있는 것 같다.

 

<나는 문제없는 문제아>에서는 그런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로 낙인 찍히게 된 아이들의 숨은 사연들이 공개된다. 모두 4명의 아이들 이야기를 각각의 단편 형식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실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각 이야기마다 실려있다. <나는 문제없는 문제아>는 내가 최근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책이었다. 책을 접하기 전에 이미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의 이야기일 것이라는 것 쯤은 예상했었다. 하지만, 글을 읽는 내내 세세한 글귀 하나 하나들이 나를 감동시키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눈가에 눈시울도 적시게 만든 책이다.

 

첫번째 이야기/ 과연 내가 할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폐지 팔아 생활하는 것이 전부라면 학원 갈 돈도 없고, 그렇다고 나에게 공부를 가르쳐 줄 사람이 없다면 나 역시 반에서 꼴찌하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 홍대구란 아이처럼 말이다. 하지만, 기특하게도 할머니를 무척 사랑하고 바른 마음을 가진 너무도 순수하고 착한 대구가 그렇게 기특하고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도 대구가 사회적 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다.

 

두번째 이야기/ 내가 준애처럼 다문화 가정의 주인공이 된다면 나 역시 까무짭짭하고 한국말도 서툰 필리핀 새 엄마를 쉽게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까? 이야기에서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는 동시에 준애가 외국인 새엄마를 받아들여 가는 과정을 가슴 뭉클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문제 역시 사회모두가 공감하고 또 개선해 나가야 하는 것이기에 그냥 읽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여운이 남는 내용이었다.

 

세번째 이야기/ 비만이어서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외톨이가 된 청우이야기이다. 이 이야기 역시 청우라는 이름 대신 '나'를 대입한다면 청우를 이해하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 중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 헛점을 쉽게 내뱉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 입장을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고,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일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청우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하게 되지 않을까? 꼭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이야기였다.

 

네번째이야기/ 지각대장 이수이야기이다. 가장 마음이 아프면서도 끝내 눈시울을 붉힌 이야기였다. 나도 모르게 이수를 지켜보면 눈물이 하염없이 뚝뚝 흘러내렸다. 이혼으로 인한 한부모가정 아이들의 이야기로 이수 어머니는 아침 일찍 출근하시기 때문에 동생 이채를 유치원차로 등원시킨후에야 학교에 등교하게 됩니다. 하지만, 유치원차가 늦게 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 지각대장이 된 것이지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 나이에도 너무 의젓하고 동생을 잘 돌보는 이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가슴 아련함을 느끼고, 부모의 이혼이 놀림거리가 될까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이수의 마음이 너무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다. 애쓰고 노력했는데도 안되는 건 창피한 것이 아니고, 창피함 보다는 동생이 더 중요하다며 선생님께 이야기하며 이수가 자신의 입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직막 장면이 너무도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흔히, 책을 읽으면 이해력과 사고력이 넓어진다고들 말한다. <나는 문제없는 문제아>가 정말 그런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나면 남을 이해하는 시야가 한층 더 성숙해 짐을 느낄 것이다. 초등저학년 시기에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를 다룬 책이어서 꼭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c****1 2009.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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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사정이 있을뿐...
"조금 다른 사정이 있을뿐..." 내용보기
어디에서나 튀고 나서는 존재의 아이, 무언가 두려워하듯 주저하며 자신감 없어 뒤로 한발짝 물러서는 아이들이 있다. 그러한 극단의 성향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게 되기에 아이들 사이에서 이상하다라는 식의 문제로 대두되고 그런 것에 대한 핀잔과 놀림의 것을 하게 된다. 하지만 별 다른 특징의 것 없이 어찌보면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있는듯 없는듯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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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나 튀고 나서는 존재의 아이, 무언가 두려워하듯 주저하며 자신감 없어 뒤로 한발짝 물러서는 아이들이 있다. 그러한 극단의 성향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게 되기에 아이들 사이에서 이상하다라는 식의 문제로 대두되고 그런 것에 대한 핀잔과 놀림의 것을 하게 된다. 하지만 별 다른 특징의 것 없이 어찌보면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있는듯 없는듯한 아이들에게도 문제의 소지가 될 만한 것이 있음에 놀라게 된다.

 

결코 그 아이들이 문제를 만드려 한 것이 아님에도 어쩔 수 없는 상황과 조건으로 인해 그에 휘둘리고 힘겨워 하게 되는 상황의 것은 서서히 문제처럼 생각되기에 그러한 것을 빌미삼아 이야기하고, 그것에 대한 이견을 말하며 불편한 관계를 만들기도 하기에 늘상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것을 노력해 가야 할 것이란 염두를 해보게 하는 이야기다.

 

할머니와 힘겹게 살아가는 대구는 딱히 잘하는 것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밀리지만 그러할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러한 것을 나아지게 할 수 있음을 알게 한다.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된 준애는 다가설 수 없을 것만 같던 새엄마와의 관계의 발전을 해가며 사랑과 관심의 모습으로 변화해 마냥 대견하다. 그런가 하면 아이들에게 외형적인 모습의 것으로 놀림을 당하는 청우가 그 상처의 것들에 주눅들고 거리감을 갖게 되어 학교가 싫어지는데 친구와 선생님의 도움으로 그러한 것만이 아이들의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고, 어떻게 자신이 느껴가고 변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한부모 가정의 아이가 된 이수는 동생의 등원을 위해 지각할 수 밖에 없는 아이가 된다. 하지만 그 깊은 속내의 것을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이유의 것들로 힘들게 되지만 그 모든 노력의 것들이 결코 자신의 문제가 되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확인하며 성장해 가는 삶의 자신감을 깨닫게 된다. 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외의 아이들에게도 입장 바꿔서 그만큼의 상황이 자신에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만큼 행동할 수 있는지를 반성케 한다. 분명 진정한 친구의 조금 다른 모습과 처지를 알아서 그러한 것을 조금 덜 겪게 하는데 나름의 배려와 격려를 해야만 할 것이라는 사실과 보다 친근하게 어울려 가기를 바래보는 마음을 갖게 된다.

m*******7 2010.01.07.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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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 많은 문제 선생님
"나는 문제 많은 문제 선생님"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머리 속에서는, 내가 그동안 문제아로 낙인찍고 대했던 아이들이 '나는 문제아가 아니었어요.' '나는 그저 다른 아이들과 다른 문제를 갖고 있던 것 뿐이였어요.' '지금이라도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이제라도 저를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라며 이야기들을 하고 지나갔다.   그랬다! 정말 문제아, 아니 문제 선생님은 나였던 것이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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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나의 머리 속에서는,

내가 그동안 문제아로 낙인찍고 대했던 아이들이

'나는 문제아가 아니었어요.'

'나는 그저 다른 아이들과 다른 문제를 갖고 있던 것 뿐이였어요.'

'지금이라도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이제라도 저를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라며 이야기들을 하고 지나갔다.

 

그랬다!

정말 문제아, 아니 문제 선생님은 나였던 것이다.

 

아이들은 각기 처한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문제(?)를 갖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나는 나의 세속적인 잣대로 아이들의 문제를 판단해 왔다.

겉으로 보이는 외모, 가정환경, 성적 등에만 치우쳐서,

정말로 보아줘야 할 아이들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했다.

그랬기에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고,

내가 편견으로 문제아 낙인을 찍어버렸던 아이들에게 미안해졌다.

 

그렇다!

편견의 눈과 세속적인 잣대를 가진 나야말로 문제 선생님이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우리가 문제아라고 생각하는 그들은 정말 문제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의 환경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노력을 바라보고 격려해줘야 하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시 처음이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과 만나면,

아이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고, 칭찬해 주리라!

j*****y 2009.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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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없는 문제아]다르다는 것이 문제는 아니라는 걸...
"[나는 문제없는 문제아]다르다는 것이 문제는 아니라는 걸..." 내용보기
어린 시절 세상의 중심은 늘상 나였다. 세상에 생각이란 것을 하고 사는 사람은 오직 나밖에 없었던 것 같았다. 세상에서 가장 극적인 삶을 사는 것도 나였고, 나처럼 생각하는 존재도 오직 나 뿐이었다. 그래서였을까. 다름을 인정한다는 것은 나에게도, 또래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키가 작아 또래 사이에서 겪었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나 역시 나
"[나는 문제없는 문제아]다르다는 것이 문제는 아니라는 걸..." 내용보기
 

어린 시절 세상의 중심은 늘상 나였다. 세상에 생각이란 것을 하고 사는 사람은 오직 나밖에 없었던 것 같았다. 세상에서 가장 극적인 삶을 사는 것도 나였고, 나처럼 생각하는 존재도 오직 나 뿐이었다. 그래서였을까. 다름을 인정한다는 것은 나에게도, 또래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초등학생 시절 키가 작아 또래 사이에서 겪었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나 역시 나와 다른 사람들을 향해 편견 가득한 시선을 보내지 않았나 싶다.

우리 아이들도 그 시절의 나와 다르지 않다. 여전히 ‘나’와 다른 친구들에게 너그럽지 않다. ‘다름’을 ‘문제’로 여기고, 그 ‘문제’를 비난하거나 조롱한다.

뚱뚱한 친구, 한 부모 가정의 친구, 부모가 외국인인 친구, 공부 못하는 친구는 ‘나’와 다를 수는 있지만 ‘문제아’가 아니다. <나는 문제없는 문제아>는 바로 이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큰 글자와 정감가는 속그림,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친구들의 이름이 참 좋다.

보통 아이들에 비해 ‘다른 나’라고 느낄 수 밖에 없었던 이 ‘문제없는 문제아’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어떤 친구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물론 나도 노력하겠다는 약속!


덧. 저학년문고긴 하지만 고학년에게 추천해줘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한참 고학년(?)인 내가 봐도 생각이 많아지는 걸 보니 하는 말이다. ^^

m****9 2009.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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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없는 문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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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학교에 배송되자마자.. 아이들이 겉표지와 제목을 보고.. 서로 읽어보겠다고 나에게 조르기 시작했다.. 내가 봐도.. 아이들의 시선을 확~ 이끄는 제목과 그림..^^ 내용도.. 아이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큰 감동을 주는 내용이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문제 있는 아이들.. 한편으로는 문제 없는 아이들..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문제의 관점은 달라진다.. 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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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학교에 배송되자마자..

아이들이 겉표지와 제목을 보고..

서로 읽어보겠다고 나에게 조르기 시작했다..

내가 봐도..

아이들의 시선을 확~ 이끄는 제목과 그림..^^

내용도.. 아이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큰 감동을 주는 내용이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문제 있는 아이들..

한편으로는 문제 없는 아이들..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문제의 관점은 달라진다..

나 역시..

우리반 아이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

계속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다..

다시 한번 우리반 아이들 한명 한명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겠다..^^*

a***3 200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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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는 문제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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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학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서 3학년 수준의 아동 도서를 요즘 많이 읽고 있습니다. 문제 없는 문제아란 제목을 처음 읽었을 때 왠지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무척 좋아할거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문제아란 책도 아이들의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을 잘 다루어주었는데, 이 책 또한 그럴거란 믿음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상황 속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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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3학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서 3학년 수준의 아동 도서를 요즘 많이 읽고 있습니다. 문제 없는 문제아란 제목을 처음 읽었을 때 왠지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무척 좋아할거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문제아란 책도 아이들의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을 잘 다루어주었는데, 이 책 또한 그럴거란 믿음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상황 속의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한 가지 공통점은 다 문제(?)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이 문제로 인해 선생님께 혹은 아이들에게 오해를 받습니다. 실제로는 곱고 착한 심성의 아이들이지만 상황으로 인해 계속 자신의 예쁜 심성을 드러내지 못하고 오해를 받게 되는 것을 보고 마음도 아프고, 혹시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이 없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우리반 아이들도 한 번 읽어보게 할텐데, 아무쪼록 아이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교훈처럼 모든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하나씩 있는데 그게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가 문제가 있다고 무시하거나 아프게 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잘 깨달았으면 합니다. 물론 저 또한 마찬가지이지요. 아이들과 함께 좋은 생각을 공유하고, 또 반 안에 있는 문제가 있다면 이런 성숙된 생각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는 그런 교실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드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c*********s 200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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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는 문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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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과연 문제 없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 나는 문제 없는 문제아] 이 책을 읽으면서 문제 없는 사람이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을 보아도 평범한 부모 밑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우등생은 아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기에 나는 문제아는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본다면 내 아이도 문제아가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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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과연 문제 없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 나는 문제 없는 문제아] 이 책을 읽으면서 문제 없는 사람이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을 보아도 평범한 부모 밑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우등생은 아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기에 나는 문제아는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본다면 내 아이도 문제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첫번째 이야기는 이름이 익살스러운 대구 즉 홍대구의 이야기이다. 대구는 가족이 없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오갈데 없는 대구를 친구인 꽃님 할머니가 맡아 기르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마도 이 세상 어떤 사람이 부모없이 살고 싶은 마음이 있을까? 이것은 나의  선택사항이 아닌건만,우리들은 그런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쓰이게 된다. 하지만 정말 그 아이들을 누가 문제아라고 할 수 있을까?   

 

 두번째 이야기 요즈음 많이 생겨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이다.필리핀에서 온 아줌마를 새엄마로 맞이 해야만 하는 준애는 마음 고생이 심하다. 결국에 많은 마음 고생을 하고서, 사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이외에도 비만이어서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외톨이가 된 청우이야기, 한부모 가정의 문제를 다룬 지각대장 이수이야기......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자라날 우리 아이들이 조금은 다른 상황에 태어났다고 색다른 시각으로 보는 우리 어른들부터 생각을 바꾸어 나간다면 아마도 [나는 문제 없는 문제아] 이렇게 마음이 아픈 책은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바꾸어 말하면 너무나 행복한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한다면 나 보다는 조금은 부족한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그런 아이가 되지 않을까?

 

 아무튼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j***3 2009.11.0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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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문제없는 문제아들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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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모범생이기를 바라는 것은 비단 나 뿐만은 아닐것이다. 어떤 엄마가 자신의 아이가 문제아가 되길 바라겠는가? 5학년이 되면서 다소 장난이 심해지고 말투가 거칠어지면서  선생님께 혼나는 횟수도 빈번해지면서 혹시 우리 아이가 문제아?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혹 다른 아이들을 문제아로 치부하며 경계하거나 미워한적이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그 아이 입장이 되
"특별한 문제없는 문제아들 이야기네요~^^" 내용보기

우리아이가 모범생이기를 바라는 것은 비단 나 뿐만은 아닐것이다.

어떤 엄마가 자신의 아이가 문제아가 되길 바라겠는가?

5학년이 되면서 다소 장난이 심해지고 말투가 거칠어지면서

 선생님께 혼나는 횟수도 빈번해지면서 혹시

우리 아이가 문제아?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혹 다른 아이들을 문제아로 치부하며 경계하거나 미워한적이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그 아이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책을 제목만 보고 우리 아이에게 읽힐 생각으로 안겨주었다.

제목만 보더니 "내 책이네~'하면서 읽는다.^^;;

우리아이처럼 떠들고 장난치는 아이들이 개과천선하여 올바른 길로 갔다는 그런

이야기가 담긴 책인줄 알았다.^^;;

물론 이 책에는 문제아라고 일컬어지는 아이들이 나온다.

하지만 특별한 문제 없는 문제아들이다.

4개의 이야기가 나오고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선생님들의 글이 나온다.

이야기속의 주인공들과 비슷한 아이들의 실재이야기가 나온다.

소곤소곤 꼴찌의 홍대구나,와글와글 다문화 가정이야기의 준애나,

생글생글 뚱보 이야기의 장청우,두근두근 한부모가정이야기의 이수와 이채 이야기

모두 우리 주위에 있을법한 이야기들이다.

아이 학교에도 이혼한 부모의 아이들이 있다.

우리아이가 좋아하고 응원해주는 한학년 어린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도 한부모 가정이다.

혹 동화속 주인공들처럼 그 입장에 있는 아이들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진 않았는지

생각해보았다.혹시나..내가 무심결에 말한 것에 상처 받진 않았을까?하고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그 아이들의 잘못이 아닌데..그아이들이 처한 환경만 보고 판단하진 않았나...

아이에게도 그렇고 나에게도 그렇고 많은 생각을 안겨준 책이 되었다.

아이는 자신의 친한 친구가 부모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다.

부디 그 아이랑 좋은 친구로 우정이 이어졌으면 싶고 그 아이도 바른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다.우리아이가 나보다는 남에게 너그러운 사람이 되길 바라며 책읽기를 마쳤다.

d******3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