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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보다 공부를 하는데 환경이 좋아졌다. 강의는 오프에서 직접 들어야 했지만 지금은 온라인으로 가능해졌다.
그리고 신림동이나 노량진이나 바코드가 찍히지 않은 자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그러한 자료들이 사라지는 추세다.
검증되지 않은 자료들 중에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부분 출판을 하니 그런 것인데 이 책도 마찬가지다.
이종훈은 사시 국제법을 선택한 사람이면 한번쯤 들어본 강사다. 국제법은 기본서 자체가 다른 선택과목보다 두꺼워서 쉽게 정리하기 어렵다.
그래서 강의가 필요한데 그 강의를 들으려면 서브노트가 필요하다. 서브노트만 보더라도 환경이 좋아짐을 알 수가 있다.
예전에는 서브노트조차 출간을 안해서 직접 판서를 적어야 했지만 (나 같은 경우는 눈이 나빠서 더 난감했다.) 지금은 수험생 위주로 개편되서 공부하기 좋다.
이 서브노트 말고 다른 보충자료와 함쳐진 것이 더 좋은데 그것은 일부 서점에서만 공급을 한 것 같다.
베리타스에서 강의한 강사의 책인데 강의를 들은 기억은 없다. 책을 정리하다가 자료집을 발견했는데 아마도 공부를 할까 생각했던 것 같다.
수험 공부를 할려고 하면 뭔가 안되서 안했는데 확실히 수험 공부는 독해야 가능하다.(천성이 독한 것과는 거리가 멀어서 성과가 없었다.)
예전에 별 볼 일 없는 친구가 만나서 놀자고 했을 때(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였다.) 안만나면 안좋다는 식으로 급한 것처럼 말했지만 실상 만나니 별 것 없었다.(시간 낭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