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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써있는 전형적 자기계발서의 제목, 성공스토리가 이마에 붙어있는 듯한 자기계발서 저자. 전형적인 자기계발서의 전형을 볼여주는 책, 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 엔진이다를 읽었다.
여느 책과 같이, 자기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공식적으로 알려줄 것이라는 전형적인 기대를 가지고 책을 펼쳐보았다. 그런데 의외로. 내용은 전혀 전형적이지 않았다.
이 책은 저자가 맹인안마사와 양모의 품에서 성장하여 사업가가 되기까지 살아온 일종의 에세이다. 그런데 성공하기까지 저자가 얼마나 필사적이고 맹렬하게 노력했는지보다, 자기가 어떻게 신념을 지키고 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보여준다.
일례로 이 책의 대부분은 저자가 얼마나 부지런하고 바쁘게 살았는지보다 얼마나 사람을 돕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았는지에 대해 할애하고 있다.
즉, 평범한 사람이 자기극복을 통해 성공했다는 전형적인 영웅담이 아니라, 평범하지만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성장하고 그 도움을 갚으려 노력하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종의 전래동화같은 구성인 것이다.
사실 이 저자는 자기계발서를 통해 접하기에는 그다지 매력적인 사람은 아닐 것이다. 가장 먼저 일단은, 유명하지가 않고(다음에서 검색했더니 이등병 이준엽氏가 검색될 뿐이다.) 대단히 큰 부를 소유했다거나, 뭔가 대단한 인맥을 소유한 사람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진정성을 갖는 이유는, 삼성물산, 영어학원 등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체험한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단단한 사례들과 부딪히고 실수하고 실패하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은 긍정의 힘이 단순히 자신의 입신양명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나누고자 하는 배풂의 미덕에 닿아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덮으면서 가장 인상적이고 가장 애뜻하게 다가온 구절은 책의 첫페이지에 있는 "어릴 때부터 내 꿈은 사업가가 되는 것이었다. 사업가가 되기 위해선 무조건 경영학을 공부해야 하는 줄 알았다"라는 부분이었다.
흔히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한다. 개인의 능력과 좋은 부모, 그리고 좋은 스승이 그것이다. 만약 이준엽씨 주변에 좋은 부모와 좋은 스승이 있었다면 그는 저렇게 우직하지 않았어도 사업가가 되는 다른 방법을 찾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저 말이 슬펐던 이유는, 그는 그렇게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갔지만, 이 책을 읽는 나는 항상 내 곁에 좋은 스승이 없다며, 부모님이 길을 알려주지 않는다며, 원망하느라 많은 젊은 시절을 보냈다는 후회가 뒤늦게 찾아왔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를 능력탓, 집안 환경탓, 사회 환경탓으로 쉽게 돌리곤 한다. 아울러 흔히 타인의 성공에 대해서도 그저 환경을 잘 만났을 분이라며 색안경을 끼고 과소평가한다. 이 책에서도 저자가 직접 밝히는 것 처럼, 항상 희망적으로 사업에 돌진하는 본인에게 많은 사람들은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큰 어려움 없이 살았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대했다고 한다.
쉽게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고 하지만 세 명 중에 스승을 발견하는 사람이 있고, 백명이 모여도 스승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책 곳곳에서 보는 이준엽씨는 더 없이 평범하지만, 그래서 앞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이었다. 오히려 맹인안마사의 아들로 20대까지 안마사들과 단칸방에서 살아온 삶은 지금도 환경탓을 하며 후회만 하고 있을 범인들보다 못하면 못했지 좋은 환경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준엽씨는 자신의 환경을 능력으로, 부모로, 스승으로 삼고 미래를 개척했을 뿐이다.
이제 뚜벅뚜벅, 우직하게 걸어가는 것만 남았다. 원망하지 말고 원하고, 후회하지 말고 희망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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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오래지 않았지만 한 때 가슴뛰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이 참 많이 유행했었다. 이 책 역시 그런 류의 자기계발서가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막상 책장을 펼치니 자기계발서라기 보다는 자서전과 같은 느낌이 나는 에세이였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오래도록 간직한 꿈 바로 '사업가'가 되겠다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한 젊은이의 이야기이다.
우선, 남들과 다른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그리고 멋지게 성장한 필자가 대단해 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식상하기도 했다. 세상에 이런 이야기는 이미 널리고 널려서 왠만한 일에는 둔감해진 사람들에게 큰 감동이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각장애를 가진 아버지와 계모 그리고 다른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살면서 23살까지는 자기의 방도 가지지 못한 채 불편함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았던 그는 지금은 몇 백 억의 자산을 가진 사업체 CEO가 되었다.
참 특이한 가정 환경이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그의 성공 이야기 자체는 식상할 수도 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식상한 이야기가 책으로 소개되었을까? 그 이유는 이준엽이란 사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인생의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보통 자기의 성공담을 담은 책들은 자신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서술한다. 하지만 이 책은 자신의 이야기를 시각장애를 가진 아버지, 헌신적인 양모, 인생의 동반자 부인 그리고 그를 도와준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냈다. 즉,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다는 감사와 사랑,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며 자신을 낮추었다. 바로 이것이 다른 성공담과는 다른 이준엽표 성공담이다. 더해서 모든 성공담에 빠지지 않듯이 이준엽표 성공담에도 끈기있는 노력이라는 별첨스프가 있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신념일 것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도, 사업을 시작하고 위태롭게 절벽 끝에 메달려 있을 때에도 자신이 하는 일을 의심해 본 적 없었다던 저자는 어찌보면 무모한 것 같지만 그 무모한 신념이 이 자리까지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싶다.
누구나 길을 걷다 넘어질 수 있고, 도약하다 떨어질 수 있다. 다만 다시 일어서서 걷느냐 그대로 주저앉느냐, 떨어졌더라도 다시 도약을 위해 뛰느냐, 아니면 다른 길로 가느냐는 분명 자신의 선택이다. 바로 그 지점이 꿈을 실현하느냐 못하느냐의 갈림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p. 173)
위의 말처럼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누군가가 이 길이 편하고 좋다. 저 길은 돌아가야 하지만 보람있다. 이렇게 조언할 수는 있지만 그 길을 선택하는 것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다. 이준엽. 그의 삶의 선택은 옳은 것일까? 이 책이 끝나는 지점에서는 그렇다. 하지만 그는 아직 엔딩 크레딧을 올리지 않았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란 객관적으로 보여지지만 실질적으로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누구나 어렷을 적 이야기를 풀어보면 다 힘들고 고생을 안 한 사람이 없다. 그리고 자기가 겪은 삶이 가장 힘들고 어렵고 고단하다. 당연하다. 다른 사람의 삶은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허나 그들 모두가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갖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준엽의 이야기는 뻔하면서도 신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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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그는 멋있는 사람이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일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사고와 명확한 비전과 꿈을 가진 젊은이로서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커다란 꿈을 향해 경주할 줄 아는 사람이다
부모의 직업도, 가난도 부끄러워 하기보다는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회고하면서 당당히 밝히는 그는, 바람직한 가치관과 철학을 지닌 본받을 점이 참 많은 당당한 CEO이다
그는 23살까지 너무 가난했다. 어긋날 수 있었던 어린시절 그를 바로 잡은 것은 꿈이었다. 사업가로 성공해서 부자가 되어 좋은 일을 하겠다는 꿈이 있었다 그래서 학과도 경영학과를 선택했다 그의 꿈은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점차 현실이 되어 갔다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물산, 까르푸 등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그는 2001년 사업을 시작한다. 단돈 2000만원으로 영어학원을 설립했다. 그가 다른 영어학원 원장과 다른 점은 그저 돈을 벌려는 욕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고급영어를 가르치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다시 꿈꾼다. 대한민국 이 땅에 자라나는 청년들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데에 한 몫을 하려한다. '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 엔진이다' 책의 제목처럼 성공을 한 그는 더 큰 성공을 꿈꾼다. 살아있는 동안 그의 심장은 요동차게 뛸것이다.
꿈.. 얼마나 설레이는 말인가. 예전에 읽었던 한국의 부자들에서도 부자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꼽았는데 끼.깡.끈.꼴.꿈 이었다 그중에서도 꿈을 가장 중요하게 다루었다
나이가 들어도 열정과 꿈이 있는한 언제나 젊다 언제나 청춘으로 살 수 있다 꿈은 사람으로 하여금 노력하게 만든다 어떤 난관이 닥쳐 오더라도 꿈은 그것을 통과의례로 받아들이지 좌절하게 만들지 않는다
월드스타 비, 그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지금 안자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꿈이 있는 사람은 꿈을 간절히 원하기에 그 꿈을 향해 달려가게 되어있다 사람이 꿈을 세우고 마음속에 품으면, 꿈은 사람을 움직이게 만든다
내가 지금 꾸고 있는 원대한 꿈은 곧 나의 미래의 모습이다 내가 어떤 생각과 어떤 꿈을 꾸느냐가 바로 나의 미래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좋은 생각과 훌륭한 비전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자기계발서나 성공학 서적처럼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 했다는 공통적인 부분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주변에 이런 젊은이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희망과 기대감이 많이 생겼다
직장인으로 생활하다 창업한 저자의 사례를 보면서, 이 시대의 많은 직장인들도 창업을 꿈꾸겠지만.. 보다 많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과 진취적인 사람들이 창업을 통해 성공과 좌절을 맛보고, 결국 성공하여 고용도 창출하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며.. 개인의 목표와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을 위너[Winner]라고 하고, 사업에 성공한 경우를 Success라고 한다는데...
성공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재테크보다.. 큰 꿈을 가지고 사업과 창업에 도전하여 대한민국에 사장..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대기업 주도의 경제 일변도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강국의 모습도 함께 보이는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기대하고 싶다
POSCO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 1문에 가보면..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 [Resources are limited, Creativity is unlimited] 이라는 집채만한 커다란 문구가 보인다 포스코가 짧은 시간에 ‘영일만 기적’을 만들어 내고, 글로벌 위기로 휘청거리는 글로벌 경쟁 업체들과 달리 흑자를 기록하며 세계 톱 클래스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는 저력이 이 글귀에 담겨 있다.
의미심장한 말이다 특히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에서 자원의 희소성과 유한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의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결국 사람에게 꿈이 있고, 창의력과 열정이 있다면.. 자원과 재원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한대일 것이다
수많은 성공스토리와 자서전의 주인공들이 증명하듯.. 나 자신도 꿈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오늘에 최선을 다하면, 그리고 창의력을 발휘하여 한정된 자원과 기반을 극복해 나간다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모든이에게 희망의 증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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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으로 끓임없이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면서 꿈을 이루려는 간정한 열정만 있다면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인 것 같아서 더욱 나의 마음에 다가오면서 책인 것 같아서 더욱 읽기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긍정적으로 사고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을 중요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한번 쯤 읽어 보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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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반적으로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말이 다 옛날 말이 된 것 같아서 마음 한편으로 좀 무거운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쓰신 이준엽님을 보니 아직까지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들게 하네요. 10평 남짓한 단칸방에서 10명의 식구와 한방에 살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사업가가 되고 싶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엔 그 꿈을 이루어낸 저자님을 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직도 개천에서 용은 나고 있다”라는 희망을 심어주는 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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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서 속담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생각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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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심장이 뛴다면 꿈을 향해 달릴 수 있다>
매일 자신의 꿈을 생각한다. 자신의 미래를 그린다. 가슴이 벅차지 않는가.
부익부빈익빈. 이 말은 이 책의 지은이에게 통하지 않았다. 찾는 자에게 길이 열린다고 하는게.. 꼭 이 책의 글쓴이에게 해당하는 말인 것 같다. 산증인이다. 글쓴이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부모님을 보면서 꼭 사업가가 되겠다고 꿈을 그리고 그렸었다. 글쓴이는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들이 자신을 비웃고 더없이 초라하게 만드는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했었다. 항상 공부만하고 착한아들이진 않았었다.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러 다니기도 하며 공부도 하지 않았던 때도 있었다. 그 때 그를 잡아준 사람이 어머니였다. 방황하던 생활을 정리하고 그는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결국 가고 싶어 하던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삼성물산에 들어가서 동전을 세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곳에서 일을 배운 그는 까르프 매장으로 일을 옮겨 경력직의 바이어로 채용되었다. 그곳에서 구매부서의 바이어로 일을 했었다. ‘SKY겜티브이’로 옮겨서 그곳에서 해외 마케팅 부서에서 일했다. 그때 당시에 그는 자신이 일한 경험들이 지금 자신의 사업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몰랐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에야 사업을 시작하고 번창하면서 예전의 자신이 일했던 경험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한다. 뭐든지 열심히 그 때 그 때 하면 나중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의 첫 번째 사업은 어학원을 설립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비록 실패로 끝나긴 했지만 그 실패도 그에게는 큰 경험으로 자리 잡아 다시 시작하여서 성공을 향해, 꿈을 향해 달리는 밑바탕이 되었다. 지금의 그는 우리나라의 사교육을 돕는 사업을 하고 있다. 그는 아직도 달리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사교육을 돕는 사업에 큰 목표를 가지고 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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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았을 때 자신의 심장을 멈추지 않는 엔진이라고 표현한 것에 이 저자는 왜 자신을 엔진에 비유했을까 하고 궁금하여 책의 첫 장을 넘기게 되었다. 한장한장 종이를 넘길 때마다 그 엔진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모두 읽고 난 후에 엔진의 의미를 나름 정의를 내려보았다. 엔진은 사람이 뭔가 꿈을 갖고 해내려 할 때 생기는 그 마음 열정을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이 자기계발을 위한 책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난과 시련이 있기 마련임을 당연시 하였다. 그리고 순탄하게 꿈을 이루었다면 그 보람은 고난과 시련이 있을 때와 비해 크지 않음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위대한 CEO, 더 나아가 자신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힘든 고난과 시련을 잘 넘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각장애 안마사 가정에서 태어나 단칸방에서 사각장애 안마사들과 함께 자란다. 또 그의 어린 시절에는 집에는 읽을 책들이 없어 친구네 집에 가면 다른 여느 아이들처럼 노는 것이 아니라 항상 책을 읽었다고 한다. 자라면서 그는 사춘기에 가난한 가정에 대해 원망도 하고 반항을 하기도 한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그의 반항은 정점에 이르고 시각 장애인인 어머니께서 생전 처음으로 이에 눈물을 흘리신다. 그는 이에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그의 꿈에 대해 믿음을 갖고 열심히 꿈을 위해 거쳐야 할 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실패와 시련 앞에서 그것들은 일시적인 것이라 주입하고 생각하며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신감을 갖고 꿈을 위해 마치 오뚜기 장난감처럼 나아간다. 저자의 “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 엔진이다.”를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무리 견디기 힘든 실패와 시련이라는 더불어 가난 이라는 배경 속에서도 꿈에 대한 간절한 소망과 열정이 있다면 이루지 못할 꿈 따위는 없다라는 것이다. 더불어 부와 가난이 세습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이 책은 그 세습에 의해 자포자기한 젊은이들에 대해 좌절하지 말고 끈기를 갖고 희망과 자신감 그리고 가장 마음을 설레게 하는 꿈을 갖고 철저한 준비를 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게 한다면 그 꿈은 현실로 되어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저자가 자신과 같은 부유하지 않은 젊은이들도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많은 사람들(기득권층)보다 더 나은 삶의 질이 높은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 같았다. 더불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성공이 금전적인 문제에 의존하고 있진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작은 희망이 있고 얼마나 노력과 열정과 믿음을 쏟아 붇느냐에 따라 그 꿈의 승패(勝敗)가 달려 있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CEO 이외의 나의 꿈에 대해, 그 꿈을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대해 깊게 생각 할 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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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선다. 직접 누군가의 성공을 지켜보며 앞으로 나아가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자신만의 롤모델을 가슴속에 만들어 놓고 그 성공인과 닮아지려고 노력한다. 과거에는 이렇게 자신이 노력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런 사례가 많았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옛말에 불과하고,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자식의 미래가 결정되고 가난도 대물림되는 시대라며 한탄을 한다. 나도 그런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했었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 책의 저자 이준엽은 남다른 가족과 성장배경을 가지고 자수성가한 인물이었다. 대대로 의사집안이요 변호사집안이어서 자연스럽게 전문인으로 성장한 것도 아니었고, 부모의 아낌없는 후원아래 공부만 하면서 꿈을 이룬것도 아니었다. 시각장애인 아버지와 새어머니, 찢어질 듯 가난한 어린 시절을 디딤돌 삼아 높이 뛰어오른 젊은 CEO였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더 이상 옛말이 아니고, 현실로 보여준 그런 인물이었다. 그래서인지 다른 누구의 성공이야기보다 나에게는 더욱 대단하고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책은 그의 가족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거쳐 왔던 험난한 과정들, 그리고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가 진솔하게 담겨져 있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에게는 돈이라는 물질적인 배경만 없었지 그 외에 많은 것들을 가진 것으로 보여 졌다. 누구보다도 자식을 사랑하고 모범을 보이셨던 멋진 부모님, 특히 시각 장애인인 그의 아버지는 그가 올바른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안내자 역할을 했음이 틀림없다. 그런 아버지와 친엄마 이상으로 사랑을 보여준 새어머니가 계셨기에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몇 번이고 도전할 수 있는 강한 열정의 소유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또한 그와 신념을 같이하는 친구와 많은 주변인들이 그의 길에 동참하면서 강력한 지원군이 되어 주었다. 물론 그가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가장 근원적인 힘은 그 자신에게 있음은 말할 것도 없지만 말이다. 그는 책에서 ‘1030’ 법칙을 이야기한다.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10대의 꿈, 20대의 공부와 경험, 30대의 인맥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말 그대로 그는 10대에 성공을 위한 꿈을 꾸었고 20대에 열심히 공부하며 자신만의 경험을 쌓았고 30대에 이르러 소중한 주변인맥들의 도움을 얻어 사업을 시작해 목표에 다다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 외에 누구나 CEO가 되어야 한다는 'CEO 부군신위‘,’웨이터 법칙‘,’회복 탄력성‘ 의 다양한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특히, 회복 탄력성이라는 말은 인생의 바닥을 치고 되튀어 오르는 힘으로 인생에서 부딪치는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는 힘이 클수록 이 회복 탄력성이 큰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는 독특한 이론이다. 이는 누구보다도 더 험난한 인생의 고비를 겪은 그였기에 자신의 삶에서 만들어진 경험의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그는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여러 가지로 분석해서 우리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고 다독여준다. 그러나 그는 아직 갈 길이 멀다. 그에게는 우리나라를 교육 강국으로 만들어서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웅비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교육 혁명의 꿈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그는 달린다. 멈추지 않는 그의 심장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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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 엔진이다-
이 책을 읽고 처음 가진 생각은 국내의 다른 자기 개발서와는 달리 외국 기업가의 자수성가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는 것이다 책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책 표지에 나와있는 사진만을 보고는 분명히 이준엽의 성공기는 여타의 성공기와 비슷한 점이 많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관한 책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책 제목이 약간 눈에 띈다라고 할까? 하지만 이 책을 반 정도 읽었을때 내가 처음 가진 선입견은 달라지게 되었다. 이런 부류의 책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다) 한 남자의 고군분투기로 바뀌어 있었다. 가난을 이겨낸 열정과 꿈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제목만큼이나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성찰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의 구성 챕터가 너무 많이 나뉘어져 있는 느낌이나 각 챕터 제목에 달린 명언과 내용이 매치가 잘 되서 이해가 더욱 쉬었다.
*책의 디자인 지은이의 사진이 너무 "엘리트"답게 나와서 그냥 그런 성공담으로 느껴지는건 개인적인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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