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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홋카이도 대학교 의학부, 하버드대학 의학부 등을 거쳐 근대 서양의학과 대체의학, 전통의학을 아우르는 통합의료를 지향하는 의학 교수이다. 어떻게 보면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냉증'이라는 것이 서양의학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이 책 전편에 걸쳐 설명되고 있는 냉증과 따뜻한 몸 만들기가 일견 엉성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뭔가 진한 메세지가 우러나온다. 양성식재, 음성식재 등 동양의학 용어들이 뭔가 좀 엉성한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저자만의 독특한 이론이 체계적으로 정리 되어 있다.
흠이라면, 일본 도시, 일본 온천 등 우리가 실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는 이질적인 부분이다. 이 책에서 만난 '탕파'(끓인 물을 담아 껴안고 잘 수 있게 만든 금속 따위의 밀폐된 통. 유담포, 유단뽀 등으로도 불린다.)를 구입해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것 하나 만으로도 큰 소득을 얻은 느낌이다.
< 책 속의 괜찮은 부분>
평균 체온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추천할 만한 방법을 꼽으라면 단연 '탕파'다. 냉증에의한 불쾌한 증상 때문에 고민하는 환자에게 탕파를 한번 사용해 보라고 건넨 후 체험소감을 물어보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렇게 기분 좋을 줄 몰랐다!"라며 감탄했다. (p.13)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기초대사)나 운동, 사고 활동 등에 소비되는 소비 열량의 절반은 근육에서 만들어진다. 따라서 근육량이 모자라면 몸 속의 열 생산량도 적어져 냉증을 일으킨다(p.19)
몸을 따뜻하게 하면 땀을 흘리게 되는데 땀이 흐르는대로 그저 내버려 둬서는 안된다. 마른 수건으로 땀을 닦자. 이를 방치하면 피부 표면에서 열을 빼앗겨 다시 몸이 식고 만다.(p.75)
포인트는 혈액 흐름이 많은 곳에 탕파를 두는 것이다. (p.87)
음식을 먹을 때의 느낌이 다소 좋지 않더라도 상온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다면 야채 역시 데운 것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p.111)
몸에 갖추어진 해독 기능을 최대한 살리려면 하루에 1~1.5리터를 목표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온도는 상온 이상이 바람직하고 집에서 마신다면 한 번 끓였다가 식힌 물이 가장 좋다. (p.112)
온천욕은 어떤 효과가 있나요? -몸이 따뜻해지면 열자극 단백질(HSP)이 생성된다. (p.141)
하루종일 모니터를봐야하는 직업 때문에 눈이 아파요. -온열 안대로 눈을 보호하거나 가벼운 눈 운동을 실천하세요(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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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 서적을 가끔 읽게 된다. 내 나이가 이젠 건강을 신경써야 할 나이여서 그런가?
아무튼 무작정 집어든 책이지만 나름 알차다 할수 있다.
주요 내용은 몸속의 온도는 38도가 적정이므로 늘 이 온도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면 대부분의 증상등은 자가 치유가 된다는것이다.
인체에 있어서 가장중요한것은 균형이다. 긴장상태가 지속되어서도 긴장이 풀린상태가 지속되어서도 어딘가 탈이 나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증세는 이런 균형이 깨어짐에서 발생하고 그것을 치유하기위해선 몸의 온도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이책에서는 목욕과 함께 탕파를 이용하여 체온을 꾸준히 올릴것을 권한다.
현대의 생활은 식생활과 의복등이 몸의 체온을 유지하기에 적합치가 않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체온을 높이려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 어려운일도 아니지 않은가 내몸을 내가 따뜻하게 함으로써 많은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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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남들 다 덥다고 할 때, 나는 종종 춥다고 말한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몸이 살짝 떨리는게 추운게 느껴진다. 오들오들 떨리는 게 계속되면 나는 털 이불을 꺼내와 덮고 자는데 옆에 사람은 나를 보면 덩달아 더워진다며 피하곤 한다. 그럴때 살짝 웃어주지만, 괜시리 나만 이상한 거 같다는 생각에 조금 우울해진다. 모두들 덥다고 이야기 하는데, 나홀로 추워라고 말하는 건 어디가 잘못되도 한 참 잘못된거 같은 느낌이다. 유달리 추위를 잘 타는 나라서 그러려니 하지만서도, 종종 내가 왜 더 차가운지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같이 손을 내밀고 돌아다녀도 나만 몇 시간 돌아다닌 것처럼 손이 차가울 때가 그렇다. ‘어째서 나만 그렇지?’ 라는 질문을 매번 하지만 사실 이렇다 할 대답이 없다. ‘원래 그런걸 뭐 어쩌겠는가’ 라며 단념해버리고 만다. ‘나는 원래 몸이 차가워. 어쩔 수 없어!’ 라는 생각이 깊게 자리잡은 탓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간다. 올 겨울도 그렇게 생각하고 지나가려던 찰 나, 눈에 밟히는 제목이 들어왔다. <10년 더 젊어지는 따뜻한 몸 만들기!> 민숭맹숭하니 별 거 아니겠다 싶었지만 이상하게 끌렸다. 워낙 차가운 몸이었던지라 따.뜻.한.몸.만.들.기 라는 말에 귀가 솔깃했다. 옛부터 어른들이 몸을 따뜻하게 해야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왔고, 특히나 여자는 몸이 따뜻해야 한다는 말을 못이 박히게 들었던지라 두말없이 집어든 책이었다. 그러나 큰 기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치에 못 미쳤던 책이어서 아쉽다. 핵심만 뽑아서 간단하게 설명하는 건 좋지만,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없어서 오랜 여운이 남지는 않는다. 냉증 : 춥다라는 감각과는 조금 다르게 몸 속에서 느끼는 싸늘함을 가리킨다. 예컨대 열을 나는데 오싹오싹 오한이 일고 한기가 드는 증상을 말한다. 한방의학에서는 환자 본인이 스스로 싸늘함을 느끼는 정도로 냉증을 진단하는데, 희한하게도 몸이 차면 한여름에도 팔다리나 허리 주변이 싸늘하게 느껴진다. 이렇듯 냉증은 바깥 기온과 상관없이 몸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인 것이다. - p17 냉기는 만병의 근원이다! 차가운 몸이 따뜻한 몸에 비해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무엇이 얼마나 안좋은지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고, 이를 이겨내고자 실천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대부분이 무심하게도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 역시도 지금까지 그래왔고, 내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까지 신경쓰지는 않는다. 지금 당장 생활의 불편함이 없는 이유가 가장 크다. 그러나 방관하고 있을 일이 아니다. 언제 어떻게 큰 문제가 될 지 알 수 없는 일이기에! 우선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냉기로 인한 온갖 질병들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하면 다음과 같다. 몸이 붓거나 걸리는 증상에서부터, 감기나 변비, 나아가 암까지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몸이 차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뜻이며 이는 우울증과 비만을 유도하기도 하는데 각종 질병들이 몸이 차다는 데서 더욱 빈번하다는 것이다. 무조건적 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대부분이 몸이 차면 다양한 질병을 야기시키므로 주의를 둘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냉증 체질이 가져오는 다양한 문제점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이 책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몇 가지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체온을 높이기 위해서 휴대용 난로를 소지할 것, 주기적으로 입욕을 즐길 것, 탕파 등이다. 크게는 많이 아는 이야기기에 새롭다 싶은 것은 없지만, 늘 알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기에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잘 이야기하고 있지만, 폭 넓고 다양한 무언가를 기대하기에는 조금 아쉽고, 글들이 밋밋하다. 똑 부러지고 한 번에 술 넘어가지만 이렇다 할 인상깊은 게 없다. 단 한가지 있다면, 항시 몸을 따뜻하게 하도록 신경 쓸 것! 이라는 정도. 차가운 음료보다는 따뜻한 음식들을 즐겨먹으며, 차게 두지 않도록 하는 습관을 갖도록 조심한다면 이 책의 핵심은 다 뚫은게 아닐까 싶다. 이제 남은 것은 실천 뿐! 따뜻한 몸이 되어야 하는 이유, 그 방법에 대해서 가볍게 휘리릭 넘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10년 더 젊어지는 따뜻한 몸 만들기>를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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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해야하는 이유와 방법이 잘 정리 되어 있어요. 특히 작은 핫팩을 붙여서 몸의 열을 최대한 올릴 수있는 부위를 지적해 주어서 저는 잘 활용하고 있어요. 배꼽밑과 꼬리뼈 윗부분을 따뜻하게 하면 몸의 하체부분을 빨리 데울 수 있다. 상체를 빨리 데울 수 있는 방법은 견갑골 쪽을 따뜻하게 해주면 빠른 시간안에 열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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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10년 더 젊어지는 따뜻한 몸 만들기... 전 원래 몸이 차요. 신랑이 절 안아줄때면 한기가 느껴진다고 그랬거든요. 결혼하고 7년동안 아기가 안 생겼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는 지인이 소개시켜준 한의원에서 하는 말 ... 한약을 먹는것도 먹는거지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핫팩을 장만했답니다. 매일밤 배에 핫팩을 올려놓고 몸을 따뜻하게 했지요. 그랬더니 정말 몇달 지나지 않아 아기가 생긴거에요. 전 정말 몸을 따뜻하게 해서 효험을 본 장본인이랍니다.
이책에서는 기초체온이 낮은게 얼마나 위험한지. 작은 습관이 당신의 건강을 얼마나 위협하는지 또 기초체온을 어떻게 올릴수 있는지 기초체온이 높으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요. 또 문답식으로 풀어서 내가 궁금한것만 골라서 읽을수도 있구요. 각종 질병인 감기,위염,골다공증,당뇨병,심장병등도 몸을 따뜻하게 하면 물리칠수 있다는 내용등 정말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시킬수 있는 내용만 들어있어요.
전 책을 읽으면서 맞아 맞아 계속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답니다.
예전에 TV에서 여름에도 뜨거운 물을 마시는 가족이 있더라구요.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곧 알게되었죠. 더운 여름에 속이 냉하니 뜨겁거나 따뜻한걸 먹어 속을 달래야한다고. 여름에 삼복에 삼계탕등을 먹는 이유도 그중 하나겠지요.
냉장고, 김치냉장고등 보관기계들이 날로 발전하는 시대에 원시적으로 생활하는게 더 몸에는 좋다는걸 일깨워주는 책이에요. 이런책은 두고두고 잊혀질만하면 읽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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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때 손이 한겨울 유리를 만지듯 차가운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손이 차가운것뿐 아니라 잘 붓기도 했었다. 어린 마음에도 그 아이가 나에 비해 건강하지 못하다는걸 알 수 있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내 몸 역시 많이 망가졌다. 등은 시리고 배와 엉덩이 허벅지는 항상 냉기를 몰고 다녔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별다른 조치도 취하지 않은채 내 몸이 냉기에 혹사당하게 그냥 방치만 하고 있었다. 냉장고 속에 들어있는 돼지고기를 본 적이 있는가? 그 고기 덩어리를 보면 빨간 근육과 하얀 지방으로 이루어져있다. 근육과 지방을 한번씩 눌러보면 근육보다 지방이 훨씬 딱딱하다는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냉장고 속 돼지고기처럼 내 몸의 차가운 부분 역시 지방들이 딱딱하게 굳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 겨울에 다이어트를 하면 살이 더 잘빠진다는 논리를 믿고 식사량도 조절하며 새벽부터 저녁까지 운동을 했었다. 2달여를 빡빡하게 다이어트를 했지만 고작 빠진 살은 5kg이 다였다. 나는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며 씁쓸한 현실을 그냥 받아들였었다. 따뜻한 몸 만들기를 통해 내가 왜 살이 빠지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한겨울 차가운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운동을 했지만 정작 내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은 전혀 하지 않았다. 집에서 운동할때는 민소매윗옷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운동을 해서 내 몸을 차갑게 만들었던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가지 병들이 냉증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뇌졸증같은 경우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일어나는데 몸이 차가워짐으로써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두통, 설사, 변비, 치질까지도 냉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기때문에 냉증만 치료해도 어느정도 증상이 완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 냉증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얼마전 <고등어를 금하노라>라는 책을 통해고무주머니 같은곳에 따뜻한 물을 채워 우리 몸의 온도를 유지시켜준다는 물건을 알게 되었다. 그 이름이 탕파라는것이다. 탕파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넓적다리 위에 그탕파를 올려놓아 우리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방법도 있고 엉덩이로, 허리 뒤쪽으로 옮겨다니며 혈액을 따뜻하게 데워주면 우리 몸속의 냉증이 사라진다고 한다. 그리고 샤워보다 입욕을 하라고 권한다.음식에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위주로 먹는습관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뭐든지 한곳으로 치우치면 좋지 않듯이 적당하게 조절해서 음식을 먹는게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을 만나서 기쁜것은 운동하는것에 비해 살이 잘 빠지지 않았던 이유가 냉증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실제 내 몸 여기저기를 만져보니 책에서 제시하는 자가진단 결과로 냉증인것 같다. 우선 내 몸을 따뜻하게 데워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책을 통해 깨우쳤으니 10년 더 젊어지는 따뜻한 몸 만들기는 곧 실현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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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더 젊어지는 따뜻한 몸 만들기 이 책을 익고 내 몸이 정말 차갑다는걸 알았다..ㅡㅡ; 내 지방이 냉장고속 돼지고기지방 처럼 하얗고 딱딱하게 굳어 있을거라 생각하니 으..악~~소리가 절로 나온다.. 내 몸이 차가우니 살도 잘 찌는 가부당.... 이책에는 몸이 차가우면 얼마나 좋지 않은지....그리고 따뜻한 몸을 만드는 방법등을 수록했다....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중....가장 쉬운것 ~~~ 평소 탕파를 이용하라~~~~ 난 이책을 보고 당장 탕파를 구입했다..... 쓰 독일에서 나온 탕파로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한다.... 일명 "보온물주머니" 난 요걸로 몸 따뜻하게 만드는게 노력해볼라고 한다... 사실 여기책에 알려주는 반신욕..전신욕이....아주 좋은 방법이긴 하나....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모되서 일주일에 2-3번 ..정기적으로 하기 너무 힘들다.... 난 샤워를 즐기는 편이라서....ㅡ;ㅡ 난 요 보온물주머니를 사랑하기로 햇당..ㅋ 펄펄 끊인물을 넣으면 5시간은 따듯히 보낼수 있당.... 안고 다리에 끼고 엉덩이에 깔았다가...ㅋㅋ 이책은 우리 몸이 따뜻해야 하는 이유..... 따뜻해지는 법까지 아주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내 몸이 따뜻해지는 날이 오기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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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돼지고기의 흰 기름 덩어리..."
폭식과 계속 되는 스트레스로 결국 다시 아이없는 만삭의 몸이 되었으니...
정말 우울하기 그지 없다.
더불어 한랭 알레르기라는 듣도보도 못한 알레르기가 생겨
찬물,찬바람,,,등 찬기운은 내 몸에 적이 되어 버렸다.
이 책에 나온 냉증이 아마도 내게 그런 작용을 한게 아닌가 싶었다.
일본에 있는 언니에게 탕파를 부탁하고,,, 상온에 두고 물을 먹기 시작했다.
거짓말 같지만....이책을 보기 전만해도,,,
상온의 물은,,,내게 먹을 수 없는 물이었다.
찬물이 아니고서야 어찌 미적지근한 물을 마시라는 건가...
더불어 난 커피도 찬거만 마셨으며,,,찬것에 몸을 길들이고 있었다.
그게 더 비만을 불렀고,,,이책처럼 지방 가득쌓인 배과 엉덩이는 언제나 차다.
이젠 따뜻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해지니...
실천도 가능해지더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주어서 고맙다~!^^ㅋ
이 책 덕에 바뀐 내 생각으로 인해,,,이젠 비만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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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냉증이 심해서 한여름에도 양말을 신지 않으면 잘 수도 없고 마루에 서 있는 것도 힘들 정도예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양말을 두개씩 신고 다닌답니다. 그래서 따뜻한 몸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책을 접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생강차도 만들어 먹고 결국 작심3일로 끝나긴 했지만 아침 단식도 해보고...^^;;
흠...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책과 비교를 해보자면, 굉장히 실천중심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대인들이 생활하는데, 매일 족욕이나 반신욕 등을 하기는 힘들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는 따뜻한 몸을 만들기 위한 쉬운 지압법부터 탕파(핫팩같은 것) 사용하기 등등 정말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답니다.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력도 약해지고 암에 걸릴 확율도 많아지지요.... 또한 현대인의 불임 증가, 비만 증가, 변비, 당뇨... 등등이 우리의 몸을 차게 하는 식생활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생활 등에 의해 증가한다고 진단하고 있어요. 또한 우리 어린 아이들의 저체온증도 요즘 이슈가 되고 있잖아요. 살짝 이론적인 면이 많이 다뤄지거나 복잡하게 제시되어 있진 않아 아쉬운 면이 있지만... 되려 이것은 저희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 어려운 내용을 많이 알기보다는 내가 직접 생활 속에서 편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어려운 내용의 책도 여러권 읽어 봤지만....ㅎㅎㅎㅎ
몸을 따뜻하게 하고픈 초보자들에게는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