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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학’은 어린이를 위한 문학인가, 아니면 어린이를 이해하기 위한 어른들의 문학인가
사실은 어린이를 위한 문학이면서, 어린이의 세계를 잘 그려내어 어른들에게도 읽힐 수 잇는 작품이라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간혹 ‘어린이 문학’ 혹은 ‘청소년 소설’이라고 분류한 작품들 중에는 어린이가 공감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아마도 어른들의 시각에서 단지 ‘계몽’의 대상으로 어린이를 등장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여겨진다.
이 책에는 모두 3개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대체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끄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되었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거나 상상했었을 법한 내용들을 아이들의 시각에서 풀어내고 있다고 하겠다.
똥이라는 소재를 등장시켜 다루고 있는 <쿵푸 아니고 똥푸>, 자신만을 위한 택배를 바라고 그것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는 <오, 미지의 택배>, 그리고 시궁쥐와 외눈박이 고양이의 관계를 그린 <라면 한 줄> 등 수록 작품들을 통해 작가의 상상력과 아이들의 그것이 쉽게 만날 수 잇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차니)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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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도서관에서도 인기있는책이라고 미리 대여해서 읽어봤는데 재미있다합니다. 아이들이 흥미있는 주제에 글밥도 적당해서 저학년도 잘읽을것 같아요! |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온책읽기의 일환으로 구매하였는데, 제목과 삽화가 아이들의 웃음 포인트인가봐요. 똥푸똥푸 하면서 연신 깔깔하며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귀여워요. 작가님의 상상력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재미를 배로 높여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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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선생님이 읽어주셨다고, 책을 멀리하는 우리집 1학년 아들이 똥푸 사줘 똥푸 사줘를 계속 외치길래, 책 사달라는 요청은 언제든 환영하는 엄마로서 구입했습니다. 3개의 작은 이야기로 되어있고, 똥푸는 다문화 가정 아이가 주인공이네요. 정말로 힘들고 어려울때 나타나 도와주는 귀여운 똥푸. 그리고 친절한 선생님. 아이들이 학교를 가기 더욱더 친숙해 질 수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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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에서 수업을 하는 데 필요한 도서라고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쿵푸 아니고 똥푸라고 책을 알려주는데 무슨 제목이 그래 라는 생각을 했었네요. 책이 오자마자 아이가 순식간에 읽더니 굉장히 재미있다고 하면서 줄거리를 이야기해주었어요.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도 다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네요. 세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고 아무래도 아이들이다 보니 똥을 주제로 한 책들이 큰 흥미를 유발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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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처음에는 쿵푸 아니고 똥푸만 있는 줄 알았다. 각각 다 감동스럽고 재미있는 내용이다. 쿵푸랑은 전혀 상관없는 ㅎ. 쿵푸팬더때문에 쿵푸에 대해서 아이들은 좀 알게 됐을까 사실 우리 어렸을때는 홍콩영화 붐이라 성룡, 이소룡 흉내내면서 아뵤~ 하고 쌍절곤 돌리고, 쿵푸를 흉내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추억을 불러온 제목이기는 하지만 내용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너무나 공감되게 쓰여져서 그런지 웃으면서 잘 볼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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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사랑이 필요한 시기에 이 동화를 만났다. 똥이 나오면 무조건이지 하며 껄껄 읽을 거리를 찾다가 눈시울 뭉클해지고 가슴 따뜻해지는 세 편의 이야기를 만났다. 작은 존재의 힘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라 더 마음이 가는 세 편의 이야기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재를 이렇게 풀어내다니 감탄하며 아이와 함께 읽었다. 벌써 작가님의 팬의 되어버린 우리 모녀.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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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아니고 똥푸 제목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일 것 같았다. 표지는 또 어떤가? 귀여운 까만 캐릭터가 하얀색 망또를 하고 아이를 등에 태운채 하늘을 날고 있다. 귀엽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뭔가 신나는 모험이 숨어 있을 것 같았다. 첫 문장이 이렇다. '산다는 건 사천이백팔십아홉 가지의 멋진 일을 만나게 된다는 뜻이에요.' 왜 사천이백팔십아홉 가지의 멋진 일인 줄 모르겠지만, 그렇게 많이 만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어른이 되면서 어릴 때 웃겼던 일들이 시시하고 무료해지는 것을 느낄 때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 참 감사하게 느껴졌다.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고 내가 이 책을 다 읽고 즐거워하자 아들에게는 내일 읽어준다고 약속을 했다. 기다리는 것의 즐거움 나는 아들에게 멋진 일 하나를 선물한 것이 아닐까? 탄이는 평범한 1학년이다. 그리고 나의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실수를 하듯이 흔한 실수를 하였고 그 때 멋진 쿵푸 아니고 똥푸맨이 나타났다. 어릴 때 한번 쯤은 히어로가 나타나서 구해주기를 바라고 바랐던 적이 있지 않았을까? 그런데 똥푸맨이라니 기가막히면서도 상황에 딱 필요한 히어로였다. 그런데 탄이는 냄새난다고 싫어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힘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순수한 탄이의 모습에 흐믓하기까지 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 탄이의 이야기에 판타지가 섞여서 신나면서도 가슴 찡한 감동이 있었다. 미지의 택배와 라면 한 줄은 또 다른 단편 이야기였는데 세 이야기가 누가 더 재미있다고 누가 더 감동적이라고 우위를 정하기 힘들 정도였다. 오늘은 이 책 덕분에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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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혀지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이 무지 좋아했던 책이다. 장난꾸러기도 사로잡는 <꿍푸 아니고 똥푸>, 반려동물이 있는 친구들에게 찡함을 <오! 미지의 택배>,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모티브로 한 <라면 한 줄>. 아이들의 반응이 무엇보다도 좋았고, 아이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의미있는 이야기라 생각이 든다. 쉽게 읽혀졌지만, 여운이 길게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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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에서 주제선정된 책이라 구매했어요. 초등교재라 그런지 엄청 얇네요. 가격대비 책이 좀 작아보이지만, 내용이 알찰거라 믿어요. 세편의 동화가 묶인 단편집인가보네요. 아이가 책을 읽고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따뜻해지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계속 대화하고 이야기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책을 함께 읽어야겠어요. 책뒷면을 보니 초등 1,2학년 이상 권장도서네요. 글밥이 많아서이겠죠? 내용은 어렵지않은데, 정말 이제는 동화책이나 그림책이 아닌 학생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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