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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성경을 읽는 것은 어쩌면 모든 젊은 기독교인들의 바람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성경의 내용 중에서 흥미도 있으면서 재미있는 본문을 영어로 읽고 한글로도 읽을 수 있도록 해놓은 책이다. 물론 요즘에야 성경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한글성경만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보다 한영성경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크게 특별할 것까지야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성경의 영어와 한글 내용뿐 아니라, 우리에게 도움이 되도록 묵상할 수 있도록 하는 질문들을 사용하여서 영어 성경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나눔을 가질 수 있도록 해두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어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중요 단어를 볼수 있도록 단어장도 마련하고 있다. 또 하나는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면 영어성경에 대한 음원파일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다운받아 mp3에 담아가지고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얇은 책과 함께 영어성경을 읽고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록 이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형식은 매우 맘에 드는 부분들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의 영문을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어서 이것을 외움으로 인해 영어공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 영어성경 퀴즈를 통해서는 영어해석과 성경의 내용을 다시금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책의 장점은 얇다는 것에서도 찾을 수 있다.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수월할 뿐만 아니라, 책의 글씨도 커서 보기에도 지루하지가 않다. 또한 얇고 쉬운 성경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단숨에 성경을 읽어 내려갈 수 있고 이해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쉬운 성경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해서 영어도 이해하고 해석하기에도 쉽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영어로 성경을 읽어가면서 굳어있던 입술과 들리지 않던 영어를 들어 둠으로 인해 영어 공부에 대한 다시 한 번의 도전을 해보기로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영한성경의 내용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의 내용을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잘 간추려 놓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학생들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을 것 같다. 학생들에게 성경도 읽히고 영어공부도 시키는 일석이조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해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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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한국어로 번역된 성경책은 물론이거니와 영어로 된 성경책과 더 나아가서는 성경원서까지도 욕심을 가져본 사람이 적지는 않을것이다. 과거에는 한국어로 번역된 성경책을 몇독을 하느냐가 관건이었지만, 요즘에 와서는 많은 사람들이 영어로 된 성경책을 읽고자 공부하는 모습들을 심심찮게 마주치게 되었다. 아마도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영어로 번역된 성경에까지 공부하는 열정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러할때에 접하게 되는 영어성경 이야기는 나에게 또다른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Jesus is Alive! (예수가 살아나다) 보통 ’예수님이 부활하다’로 알고 있는 이런 문장들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우리가 평상시에 자주 쓰는 말로 간략하게 서술을 해놓아서 어린이들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부담없이 편하게 영어공부와 성경공부를 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영어로 성경이 씌어져 있으며, 그 다음 편에서는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고, 그 밑으로는 성경에 나오는 단어들을 공부할 수 있는 란이 마련이 되어 있어서 영어성경의 한 단락들을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서도 그 한 면에서 고스란히, 온전하게 습득을 할 수가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뒤쪽에 영어성경의 신약편 목차가 영어로 나열이 되어 있고, 그 뒤에는 영어성경 퀴즈가 또 다른 흥미꺼리와 함께 공부꺼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영어로 읽기가 부담이 될 때는 한글로 그 단락을 모두 읽고, 그러다가 영어로 그 단락을 읽다가 모르는, 생소한 단어들에 대한 안내서를 따라서 공부하면서 다시 습득하면서 읽다가 보니 또 다른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가장 흥미로운 분야는 [영어성경퀴즈].... 나름대로 더듬더듬 읽어가다가도 ...뒤 이어 머리속에 떠오르는 문제뒤에 따라오는 답을 알기 위한 노력들... 그 흥미로운 분야에서 더 많은 영어성경공부가 확인됨을 실감하게 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것을 또한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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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성경을 5번 필사하고서 미국인과 능숙하게 대화를 하게 되었다는 사모님의 간증을 들은 적이 있다. 처음 영어성경을 베낄 때에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두번째 필사할 때에도 무슨 말인지 도통 알지 못했으나 세번째부터 희미하게 알 것 같더니 네번째 필사를 마치고 나니 문장이 해석되고 내용이 조금씩 이해되더 라는 것. 마지막 다섯번째 필사를 끝내고는 거짓말처럼 성경 구절이 외워지고 회화까지 가능하게 되었다는 간증이다. 눈으로 읽고,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고, 손으로 쓰면서 영어에 능통하게 된 그분은 따로 사전을 찾아 공부를 하거나 문법을 공부하지 않았다. 오직 영어성경 한 권으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된 것이다. 영어성경으로 영어에 도통하게 된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나는 항상 도전을 받지만 며칠 안 가 포기하곤 한다. 점령하기 어렵고 까다로운 고지처럼 내 앞에 떡 버티고 있는 영어에게 번번이 패하는 게 자존심 상하다.
[읽기 쉬운 영어성경 이야기 신약편]은 신약성경 중 중요한 내용 48가지를 간추려서 대화체로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한 면에는 영어로 다른 한 면에는 우리말 해석을 싣고 있어 해석을 위해 책장을 넘길 필요가 없다. 영어성경으로 공부했을 때 해석을 위해 시간을 많이 낭비하고 해석이 안 돼서 짜증을 내기도 했는데 이 책은 그런 불편을 덜어주고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다. 또 수록한 내용도 이미 알고 있는 성경 이야기를 동화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특별히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유익할 것 같다. 학생들에게 성경 속 이야기를 알려주는 동시에 쉽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하게 하며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책이다. 성경을 배우며 영어를 배우고 거기다 소망까지 주고 있어 주일학교에서 활용하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또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성인들도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는 교재이다.
[읽기 쉬운 영어성경 이야기 신약편]은 대체로 쉬운 단어와 간결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나 부담을 줄여준다. 본문 내용을 MP3로 다운받아 정확하고 생생한 발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것은 이 책의 장점이다. 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질문을 통해 이해력을 체크하고, 각 이야기마다 중요 단어를 모아 놓고, 큰 활자를 사용해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모처럼 내 맘에 쏙 드는 책을 만나서 내친김에 구약편까지 읽으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인터넷 서점엔 없는 걸 확인했다. 구약편이 속히 나오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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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한 번 쯤은 조금씩이라도 읽어 보았을거라 생각되는 책입니다. 심지어는 아주 오래 전에는 학교에서 성경책을 나누어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학교 자체에서 나누어 준 것은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덕분에 파란 표지의 작은 신약 성경이 저희 집에 몇 권이나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것이 바로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더불어 영어성경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영어 성경을 본격적으로 읽어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그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오래 전에 한글과 영어가 한꺼번에 쓰여져 있던 성경책으로 살짝 맛을 보았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상당히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순전히 영어 실력이 엄청나게 부족한 저만의 생각에서 나온 결론입니다. 그래서 감히 영어성경이라는 것에 도전해 볼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었습니다. 아니, 쳐다 보지도 않았다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제목이 [읽기 쉬운 영어성경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영어에 대한 실력이 전혀 없는 것과 비슷한 저로서는 이 제목에 대해 그다지 신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기다리는 동안은 사실 좀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과연 내 수준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일지 말입니다. 혹시 영어 사전을 옆에 두고 모르는 단어만 찾다가 시간 다 보내는 그런 책은 아닐 것인지 걱정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책을 살짝 펴서 한 장을 살짝 읽어 보았습니다. 오호, 이게 왠 일입니까? 제 실력으로도 정말 제법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서야 책 제목 중의 '읽기 쉬운' 이라는 말을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쉽다고 그래도 모르는 단어는 있기 마련입니다. 혹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밑부분에 해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 해석도 같이 있기 때문에 별로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뒷부분에는 퀴즈도 있습니다. 내용을 충실히 잘 이해했는가 하는 간단한 내용으로요.
성경을 읽고 싶습니까? 더불어 영어 공부도 같이 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하시죠? 그럴 때 이 책을 골라 보세요. 물론 성경의 모든 내용이 들어 있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충분히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도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저자의 말처럼 영어 성경을 온전히 읽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 우선은 가볍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물론 권하기에 좋은 책이다. 난 쉬운 영어 성경을 위한 저자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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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이야기
믿는 이이거나 믿지 않는 이이거나 성경은 아주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이들이 읽어온 고전 중의 고전이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고 이야기되고 전해오는 이야기가 바로 성경이 아닐까. 그 역사 문화적인 가치는 물론 종교적인 차원에서도 성경은 만고불변의 진리요 삶을 살아가는 이 세상의 기준이다. 주일마다 교회에 가는 이들은 매주, 주중에도 동아리 활동으로 성경읽기 모임을 만들어 혼자서, 혹은 함께 읽어가고 있다. 개인에게서 가정, 사회로 나아가 세계의 가치관을 이루는 중심 기둥이 성경이라 할 수 있을만큼 이번에 개정증보판으로 나온 읽기 쉬운 영어 성경 이야기는 가지고 다니면서 늘 손에 닿기 쉽도록 자그마하고 가벼우며 더불어 영어 공부도 같이 할 수 있도록 왼쪽에는 영어 원문으로, 오른쪽에는 한글로 풀이가 실려 있다. 성경 말씀의 풀이 아래 나온 영어 단어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영어 퀴즈도 같이 실려 있어 읽고 풀면서 내용을 다시 한 번 숙지할 수 있다. 자라는 자녀가 혼자서 볼 수 있도록 격려해도 좋겠지만 엄마와 아이가, 가족이 함께 읽고 퀴즈를 내어 푸는 것도 즐거우리라. 실린 귀한 말씀 중 마태복음 5장 참된 행복의 구절이 절절히 와 닿았다.
Happy are the poor in spirit; the Kingdom of heaven is theirs. Happy are those who mourn; God will comfort them. Happy are the humble; they will receive what God has promised....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행복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다. 애통하는 자는 행복하니,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할 것이다. 겸손한 자들은 행복하니, 그들은 하나님이 약속한 것을 받을 것이다.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행복하니, 하나님이 그들을 충분히 만족시켜 줄 것이다. 자비로운 자들은 행복하니, 하나님이 그들에게 자비로울 것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 행복하니, 그들은 하나님을 볼 것이다. 화평케 하는 자들은 행복하니, 하나님이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라 부를 것이다. 의로 인해 핍박을 받는 자들은 행복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다.
영어로 쓰였다 하더라도 결코 어렵지 않고 많이 읽어온 익숙한 내용들이어서 오히려 더 쉽게 해석되고 눈에 잘 들어온다. 부록으로 또 따로 퀴즈를 구성하고 있으며 각 이야기의 내용이 그리 길지 않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스스로 이야기 끝에 나오는 질문을 통해 내용의 이해 정도를 점검하며 읽는다면 학습의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평소 영어 성경에 관심이 있거나 읽어보아야지 했던 이들은 이 책으로 바로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성경, 이제는 영어로도 읽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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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말씀을 담은 성경이야기. 책 페이지를 넘기면서 단어와 함께 쉽게 알아 볼수 있도록 한글스페링으로 되어 있어 알기 쉽게 배우기 쉽게 해 놓았다. 성경의 말씀속에서 안테마씩 풀어놓은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잘 이해할수 있게 풀어놓았고 아이들이 읽으면 영어공부도 되고 말씀공부도 되어 두가지의 효과를 볼수 있을거 같다.
요한이 태어남을 시작으로 예수의 태어남 예수의 성장기와 세례를 받고 제자들과의 만남, 예수의 기적의 사건들. 마지막 바울이 우리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것등. 또한 퀴즈가 있어서 그것또한 큐티형식의 새로운 공부가 되어서. 많이 배우게 된다 새하늘과 새땅을 마지막으로 이 영어성경의 마지막을 보게 된다. 초등학교1년 딸아이에게 한테마씩 되어있는 성경이야기를 읽어주고 있다. 쉽게 풀어놓은 성경이야기가 주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하게 하며 주님의 사역과 이적을 행하신 일들을 보며 예수님의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이해시킬수 있게 도와줄수 있어 정말 귀중하게 읽혀주고 있다.
정말 우리 위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며 주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은자의 삶으로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주의 자녀로써의 삶을 생각하게 하고 정말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이 먼이야기의 애기가 아니라 나를 위한 고통의 은혜로 나를 살리시기 위함임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공로를 감사하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믿지않은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들을 주님께 나아올수 있도록 기도하며 은혜 감사할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해본다.
또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이 따로 나와 있어서 이것을 복사해서 벽에 붙여놓고 아이들에게 외우며 기도하게 하고 있다. 이렇게 주의 말씀을 보고 익히다 보면 영어라는 것에도 더 자신도 생기며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영어에 큰 거부감 없이 주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며 익힐수 있고 접하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아이에게 한테마씩 읽어주면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성경의 말씀보다 성경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았기 때문에 더 흥미롭게 읽을수 있고 더 관심을 갖고 주님을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 성경이야기를 통해 주님과 사랑과 은혜가 선교의 작은 통로가 되어 주님 주신 기쁨의 사역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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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1189장으로 하루에 3장씩, 주일(일요일)에 5장씩을 읽으면 1년에 한번 66권을 다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가정은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3일(수, 금, 주일)을 정하고, 그 하루에 10장씩 모두 30장을 읽고 있습니다. 물론 한글로 읽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믿음의 가정으로써 1년에 신,구약 성경 1독을 지향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신약성경을 다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읽기 쉬운 영어 성경 이야기>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본문의 주요 단어와 숙어들을 정리해줍니다. 영어에 문외한 인 사람들도 조금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아주 휼륭한 성경공부가 될 것입니다. 본서는 총 48챕터. 신약성경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 중 가장 사랑받은 제자라고 하는 요한의 태어남부터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영어로 읽는 성경은 한글로 읽는 성경과는 매우 다릅니다. 기본적인 의미나 방향은 일관성이 있으나 그 깊은 의미에는 어떤 단어를 썼는가? 에 따라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전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성경을 읽어보고 싶은 욕심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내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본서 <알기 쉬운 성경 이야기>는 그 제목만큼이나 쉽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필수 단어와 숙어들이 이해를 도왔습니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단어와 숙어들은 문장들을 비교적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접해 보았던 성경이라 소개되어 있는 단어와 숙어만으로도 그 문장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본서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도 도전해볼 만합니다. 하다보면 길을 찾게 됩니다. 시작이 중요함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믿음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아주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를 보다 명확히 알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살고 싶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아직 믿음 생활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책중에 책, 우리 인류의 스테디셀러 셀러인 성경을 이렇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테니까요 부록으로 20페이지에 이르는 영어성경 Quizzes도 우리에게 좋은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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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왠지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있는 기분이다. 넘어가는지. 있다. 성인들도 도움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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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성경책에 익숙한 아이였다. 6살땐가 같은 아파트의 예쁜 누나들의 꼬드김에 넘어가 집 옆 교회에 처음 나가기 시작했었다. 처음에는 아마도 신기한 마음이 컸던거 같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매주 일요일 아침이면 엄마가 주시는 헌금을 손에 쥐고 찬송가와 성경책을 들고 교회로 향하게 된거 같다. 그 무렵 성경책도 제법 읽곤 했었는데 특히 교회에서 있었던 성경퀴즈대회에서 초등학교 저학년부에서는 당당히 1등을 차지하기도 했었다. 교회에서의 활동은 내가 중학교에 진학하고 이사를 가게 되면서 끝나고 말았다. 그 후로 지금까지 교회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다. 물론 성경책을 읽어본적도 없다. 드문드문 성경책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이 기억이 날 뿐이다. 그동안은 성경책을 접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다. 그러던중 이 책을 만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영어라는게 좀 부담스러웠지만 말이다.
이 책은 신약에 담겨진 성경의 이야기들을 48편 담고 있다. 보통 한편당 두 페이지 정도인데 왼쪽 페이지는 영어로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에 대한 해석을 싣고 있다. 처음에는 영어라는 생각에 두려웠지만 막상 책을 받고 보니 나쁘지 않았다. 글자체가 크기때문에 수록된 내용이 많지가 않았고 해석 또한 그리 어렵지 않게 할 수가 있었다. 무엇보다도 익숙한 이야기들이었다. 성경책을 본지가 상당히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다보니 그 이야기들이 생각이 났다.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 하나 하나가 어렵지가 않아서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쉽게 성경과 영어 두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가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성경에 그나마 익숙한 편이었기에 좀더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만약 성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나보다는 좀더 어려울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옆에 해석이 친절하게 달려있고, 성경책 속에 수록된 고유어들을 제외한다면 어려운 단어가 아니어서 자주 본다면 익숙해지리라 생각한다. 게다가 이 책의 내용들을 MP3로 다운받을수도 있다고 하니 더욱더 유익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주위를 보면 영어공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과 함께 보고 듣고 공부를 한다면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꼭 성경을 읽는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이 책을 보고 있자니 어릴적에 성경책을 읽던 생각이 난다. 특히 책 뒷부분에 나와있는 주기도문을 보니 더욱더 그러하다. 주기도문은 항상 암기하고 있던것이었고, 매주 암송을 했었기에 말이다. 그때 그시절 나와 함께 성경책을 읽던 사람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여전히 교회의 품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나와 같이 벗어나 있는지 말이다. 이 책을 보면서 어릴적 교회에서 있었던 추억을 떠올려 볼 수가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그 사람들이 보고 싶어지는 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