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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소개가 한창 될 때 한 번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잊어버리고 있었다. 의사 할머니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한 자락 하신 분들의 회고담같은 것에 별로 큰 관심은 가지 않는터라 얼른 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책을 보기로 한 것도 이 분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나서였다. 일흔이 넘으셨다는데 표정이 여전히 총기가 가득하시고 맑은 인상이셨다. 그리고 이 분의 입양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쟁겨두었다가 또 잊어 버렸다. 그리고 가볍게 생각하는 맘으로 외출길에 펼쳐 들었다가 낭패를 보았다. 첫 이야기때부터 연신 왈칵 눈물이 쏟아지려 했기 때문이다. (리뷰를 쓰면서 뭐라고 지칭해야 할지 고민을 좀 했다. 조병국 원장님이나 의사선생님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딱딱하고 그냥 할머니나 할머니 의사라고 하기엔 존경의 마음이 허락치 않는다. 그래서 그냥 존경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이라고 칭하련다) p44. 미국 학교들은 장애를 개인이 아닌, 사회와 모든 사람이 함께 분담해야 할 몫이라고 본다. p110. 찰리 채플린은 말했다. 인생이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인생을 너무 집요하게 들여다 보면 비관적인 사람, 관조하면 냉소적인 사람이 된다. 인생을 보는 적당한 거리를 아는 것, 그게 바로 현명함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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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사다. 이제 의사 된지 갓 6년 된 새끼 의사이다. 얼마전 기회가 되어 해외 의료 봉사를 다녀왔다. 가기 전에도 그랬지만 봉사를 다녀 온 뒤엔 가슴 속에 뿌듯함이 있었다. 앞으로도 자주 봉사하는 기회를 가져야지. 그러다가 불과 세달이 채 안지난 지금, 그때의 좋았던 마음이 그다지 많이 남아있는 것 같지 않다. 매일매일 보는 환자가 이전과 다르게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친절한 의사가 각광받는 시대라는데, 아직 그 기대에 부응하는 의사는 아닌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지인의 선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같은 의사지만 조병국 선생님은 처음부터 나같은 의사들과는 다른 길을 걸으신 것처럼 보인다. 사회에서 버림받은 아이들, 부모가 없거나 어쩔 수 없이 생부모가 부양할 수 없는 처지의 아이들은 시립아동병원에 모여 생명을 이어가거나, 안타깝게도 가여운 생을 이어낼 자신이 없어 하늘나라로 떠나곤 하는 모양이다. 질긴 생명의 끈을 이어가는 아이들 중에서도 운이 좋아야 좋은 양부모 밑으로 입양을 가는데, 아직도 국내에서는 입양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해외로 입양보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냥 들어도 이 하나하나의 생명들에 얽힌 사연이 예사롭지 않을 거라고 예상되는데,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접해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이 아이들의 구구절절한 사연들을 조병국 선생님의 담담한 어조로 읊어주신다. 새 생명이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게 되는 이유들은 정말 각양각색이다. 나의 살아온 삶을 생각하면 감히 생각하지도, 내가 설사 알았다고 해도 감히 위로를 꺼내기도 힘든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고, 키워져야 할 그런 아이들이다.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의사로서의 명예나 세속적인 편안함을 추구하는 대신, 조병국 선생님은 결코 자신을 앞세우거나 자기 안위를 먼저 생각하지 않으시고 이 가엾은 생들을 보살피는 데 평생을 보내고 계신다. 사연들도 당연히 본인보다 다른 더 좋은 분들을 소개하고, 감사를 표하고 계신다. 상대적으로 입양이나 장애아에 대한 편견이 적은 미국으로 입양보내지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얘기하는데, 당장 심장 수술을 받아야하는 아이까지도 벽안의 양부모들이 새로이 자신의 자녀가 될 아이를 공항에서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을 보면서, 한 평생을 입양아들의 복지를 위해서 몸바쳐 봉사하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의 인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고, 얄팍하게 해외 의료 봉사 한 번 다녀왔다고 뿌듯함을 느꼈던, 그러나 그마저도 몇달을 마음속에 지니지 못하고 금새 이전의 나로 돌아왔던, 그리고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일상에 대해 불만을 표하곤 하는 나 자신에 대해 굉장한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입양아의 삶, 고아나 장애아의 삶, 그들의 친부모와 양부모의 사정, 그리고 묵묵히 이런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병원이나 단체에 속한 분들의 이야기를 처음 접할 수 있었다. 그들의 이런 노력을 알았다는 것에 더해 나의 인생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된 것은 꽤 큰 울림이었다. 언젠가 미래에 나의 의사 생활이나 인생을 삶에 있어 사소한 불만을 느끼거나 회의가 들 때는 다시 이 책을 집어들어야할 것 같다. 조병국 선생님께서, 그리고 그 힘든 환경에서도 자라내는 아이들과 그 양부모들을 생각하면 감히 내가 힘들다고 투정부릴 수 없을 것 같다. 부끄러워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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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 - 조병국-
“기적의 또 다른 이름은 ‘간절함’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신은 그 기도에 화답한다. 의학적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병든 고아들에게 일어난 수많은 기적은 바로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리라.” 의료시설이 부족하던 시절 두 명의 동생을 잃고, 한국전쟁 동안 버려진 아이들을 보며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50년 동안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할머니 의사 선생님의 글이다. 흔히 ‘추억’은 행복했던 기억으로 불리는데 작가의 기억 속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는 ‘추억’으로 불리기에는 가슴이 먹먹해질 만큼 아픈 기억이 훨씬 많았다. 작가는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도 기적처럼 희망이 자라고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했다. 하지만 하나둘 머릿속에 남은 기억을 더듬어가며 몇 십 년도 더 된 가슴 속의 이야기를 끄집어내면서 얼마나 아팠을까. 나는 글을 읽는 내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 동물, 식물을 통틀어 그들의 존재(存在)의 이유에 대해 생각했다. 아름답지만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은 이 세상에서 할머니 의사 선생님이 만난 6만여 명의 입양아들의 이야기는 그들이 이 세상에 태어난 작고 여린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대개 단체보육시설의 아이들은 더디게 자란다고 한다. 넉넉하게 먹이는 데도 늘 생기가 없고 병치레가 잦은 이유는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쌀 한 톨, 우유 한 모금이 아니기 때문이다. 눈을 맞추고, 품에 안아주고, 실컷 투정부려도 받아주는 한 사람. ‘엄마’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엄마의 다정한 어루만짐과 따뜻한 눈빛이다. 비밀입양이건 공개입양이건 한 아이에게 부모가 되어주는 사람들은 훌륭하다. 마치 내 살을 찢고 나온 자식처럼 그들에게 슬픔을 치유하는 안식처가 되어주는 엄마라는 존재는 바로 하늘이 내려준 천사인 것이다. 이 세상에 보내진 ‘엄마’라는 존재의 이유. 그것은 바로 기적이다. 부디, 그 기적이 아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그것은 아이들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오늘날에 내가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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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에서 수십년 원장을 지낸 할머니 의사가 이제 퇴임을 하며 그간 기억에 남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사실 처음 듣는 제목이고 작가도 생소하고 별로 읽고 싶지 않았다. 시어머니가 기독교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알게 된 책을 읽고 싶다고 하여 주문을 해드렸다. 다 읽어보신 어머니가 너희들도 꼭 읽으라며 되돌려 주셨다.
남한산성을 읽고 있는데, 책장이 너무 더디게 나가서 이 책을 먼저 읽어볼까 하고 펴들었다. 지하철에서도 울면서 읽으셨다는 어머니. 그러나 나는.... 원래 책이나 영화를 보면서 잘 울지 않는 나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단 한번도 눈시울을 붉히지 않았다.
이 글을 쓴 조병국 할머니는 작가가 아니다. 그래서인지 슬픈 감정을 이끌어내는 그런 표현력은 없다 억지로 쥐어짜는 기교라곤 찾아볼수 없다. 그래서 난 울지 않았나보다. 또한, 안타깝게 죽은 고아들의 슬픔에 빠져있을 겨를 없이 다른 아이의 희망을 읽고, 세상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가며 봉사하는 너무나 아름다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기에 슬픔보단 희망과 아름다움이 더 많다. 다만, 생생한 증언이고 실화이기에 다른 사람들의 눈샘을 자극 하는가보다.
한비야님의 책을 계기로 어려운 아이들에 대해 조금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나도 후원이란 걸 해보자고 다짐해보곤 한다. 그런데 이 책이 한번 더 내 언 가슴을 지핀다. 세상엔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나 많고, 내가 여유로운 건 아니지만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분명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닐까.. 그래서 더욱 감사하며 이 감사함을 보답해야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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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사진이 너무 정감어리다. 할머니와 손자뻘 되는 아가가 서로 눈을 맞추고 교감하는 듯한 이 사진 너무 맘에 든다. 이렇게 많은 입양아들과 눈을 마주보며 몸을 체크하고 서류를 챙기고 좋은 가정으로 인도해준 조병국 선생님의 50년 이야기다.
사연사연 하나하나 어찌 슬프지 않을 수 있을까 ? 이 아가들은 자기자신이 인지 하지도 못했을때 자신을 낳아준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는데 ...홀트와 시립병원 원장을 역임하신 조병국 샘 말로는 서류에 어디어디에서 버려짐이라고 기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디어디에서 발견되어짐 이라는 희망적인 말로 기재한다고 한다. 이렇게 발견되어진 아이들이 새로운 가정에서 마음껏 사랑을 받고 자랄 수 있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란다. 백번 지당한 말씀이다.
이 이야기들 중에 대부분이 건강하게 버려진 아이들이 아닌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니들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참 건전한 나라인것 같다. 적어도 장애아들을 보호하는 측면에서는 말이다. 18세 까지는 의족도 무상으로 지원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반 아이들이 장애아의 서포터를 돌아가면서 한다고 한다. 함께 도움을 주고 받는 사회 그래서 장애아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때에는 내가 자라면서 받은 도움을 꼭 나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장애아가 한명이라도 있는 학교는 계단을 밀고 화장실을 개조한다고 한다. 장애아의 편익을 위해서 말이다....
아주 옛날 국내입양은 쉬쉬되고 있을 당시 이 아이들은 해외로 입양을 가게 되었고 그 입양아들 중에 물론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처럼 양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란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장애를 딛고 배아파 낳은 아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슴으로 품어서 키웠고 그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격려 해주었다는 것이다.
다른 의사들보다 박봉이기에 60살 정년퇴임에 후임자가 나서지 않아 무려 15년을 더 이 일을 이끌어 오신 조병국 샘의 인생 앞에 왜 이리 부끄러워 지는지 모르겠다. 내 배만 채우려고 한도 끝도 없이 욕심부리면서 살아 온 인생...남에게 도움의 손길조차 베풀지 못한 삶이 한없이 초라해졌다.
정말 세상에는 물심양면 본인에게는 검소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물질을 베풀고 시간을 베푸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끝에 나오는 베지 귄이라는 분은 싱글로 정상아도 아닌 장애야만 열다섯명이나 입양해서 키운 놀라운 분이시란다.그러면서도 공항에 아이들을 위탁하러 올때 비빔밥도 챙겨오고 홍보도 해주고 모금도 해주시면서 봉사로 일생을 살아온 분이란다. 한번 사는 인생을 어떻게 보내는 가는 본인하기 나름이지만 요즘처럼 빠른 것 좋아하고 내가 우위를 선점하려는 세상에 불쌍한 이웃을 살피고 나를 죽이는 삶을 통해 빛을 발하는 분이 이토록 많다는 것이 가슴 따뜻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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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가끔씩 우리 아이들 다 키워놓고 딱 한 아이만 입양을 하면 어떨까 얘기한다. 하지만 난 '입양은 싫다'라고 딱 잘라 애기한다. 정확히 말하면 싫다라기 보다 우리 아이들한테 주는 만큼의 사랑을 그 아이에게 줄 자신이 없다. 나에게 있어서 입양이란 아직까지는 '나눔'보다는 '희생'이기 때문이다. 언제쯤 이 인식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 어쨌든 아직까지는 자신이 없다.
책에는 나로써는 상상할 수도 없는 사랑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런 아이들을 입양하고 키울수는 없을 것이다. 가진 사랑이 크지 않아 그걸 나눌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입양을 하는게 오히려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여기엔 나도 포함된다). 하지만 꼭 입양을 하지 않아도 그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분명히 있다. 예전에 한비야씨가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말했듯이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 함께 가슴으로 아파해주는 마음도 물론 소중하다. 하지만 거기에 작은 나눔이 더해진다면 세상은 조금이라도 더 살만해지지 않을까? 매달 아무생각 없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몇 만원의 기부금, 헌혈아주머니의 팔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흘리는 피 한 방울 ... 티끌모아 태산이다. 지금 예스24에서 진행중인 아이티 돕기 성금도 500원짜리 클릭 한 번 한 번이 모여 1000만원이 넘는돈이 모이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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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연대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시립아동병원,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에 근무하며 50년간 '입양아'들과 함께 했던 사연을 쓴 책이다. ‘입양아’들에 대한 22편의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있어 읽어보면 생명의 소중함과 입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치료하던 입양대기 아이들이 수없이 죽어갔는데 그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저자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세상에는 제 몸으로 낳은 자식을 말 못할 사연이 있어 버리는 사람이 있다. 반면, 이 책은 그 버려진 아기를 발견하여 살려내서 가정을 이루게 해주려고 노력한 사람의 기록이다. 저자는 힘들었던 지난 이야기를 담담하게 썼지만 그래서 오히려 감동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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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서로 다른 곳으로 입양된 쌍둥이 자매가 커서 서로 재외하는 실화가 담겨진 어나더미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그 속의 주인공은 아니이스 보르디에와 사만다 푸터먼이며 프랑스와 미국에 입양되어 각자 프랑스와 미국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어나더미를 통해서 알수 있었으며, 이십년간 서로 떨어져 있었음에도 서로 비슷한 취향과 습관들을 가지고 있는 것에 놀라게 된다. 두 사람이 해외로 입양되는 그 과정에는 홀트 아동 복지회 원장으로 50년간 있었던 조병국 원장님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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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 달 전쯤 조병국 선생님의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어 선생님에 대해 알고 싶어 이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읽기도 쉽고 무엇보다 그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버려진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았던 이야기였습니다. 세미나 참석해서 선생님 사인도 받았는데 무척 뿌듯했어요! 선생님의 가슴뛰는 그 열정을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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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리뷰라는 것을 써 본다. 사실 어떻게 써야할지도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책을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추천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나처럼 미혼의, 결혼 적령기 여성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뜨거운 눈물이 차오르는 책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