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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밖의 도움을 안겨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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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주로 기획이나 조정업무를 담당하는 샐러리맨들에게 효율적 회의운영은 시간관리 만큼이나 중요한 과제이다. 이 책은 사실 늘상 있는 거룩한 수준의 이야기들을 풀어놓겠지 하고 큰 기대없이 들었던 책이다. 그러나, 현실감에 입각해서 실전에 즉시 응용할 수 있도록 회의의 준비/진행/정리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도움을 안겨다주는 좋은 책이라 감히 생각한다. 특히, 지루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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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주로 기획이나 조정업무를 담당하는 샐러리맨들에게 효율적 회의운영은 시간관리 만큼이나 중요한 과제이다. 이 책은 사실 늘상 있는 거룩한 수준의 이야기들을 풀어놓겠지 하고 큰 기대없이 들었던 책이다. 그러나, 현실감에 입각해서 실전에 즉시 응용할 수 있도록 회의의 준비/진행/정리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도움을 안겨다주는 좋은 책이라 감히 생각한다. 특히, 지루하지 않게 '실전예시'로 출발하여 소주제별로 명확하게 답을 주고, 마지막으로 포인트로 정리까지 해 준다. 책을 읽을 때, 큰 감동을 받거나 평생을 살아가면서 소중한 가치관으로 삼을 만한 지식이나 가르침을 받기 위함도 있지만, 이런 책처럼 실생활에 쉽게 응용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약간의 중복이 엿보이고, 책이 조금 슬림화(판형과 글씨크기를 줄이고, 종이를 얇게 하는 등)하여 그야말로 쉽게 책상에 놓아두는 다이제스트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책을 화려하게 만들지 않더라도 내용이 좋아 읽고난 후의 기분이 유쾌한 그런 책이라 감히 말한다.
k******s 2003.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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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회의(會議)는 직장인을 '회의(懷疑)'에 빠지게 만드는 주요인이다. 무의해보는 말들, 결론없는 방황 혹은 이미 답해정해진 것에 대해 정당화 수단으로 이용되는 느낌, 늘 뒷머리를 잡아당기고 있는 해야 할 일들 그리고 회의 후에 돌아올 요식행위에 대한 책임. 그러나 줄면 좋겠지만, 피할 수 없는 회의. 가능하면 효율적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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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회의(會議)는 직장인을 '회의(懷疑)'에 빠지게 만드는 주요인이다. 무의해보는 말들, 결론없는 방황 혹은 이미 답해정해진 것에 대해 정당화 수단으로 이용되는 느낌, 늘 뒷머리를 잡아당기고 있는 해야 할 일들 그리고 회의 후에 돌아올 요식행위에 대한 책임. 그러나 줄면 좋겠지만, 피할 수 없는 회의. 가능하면 효율적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100% 만족. 핵심적인 개념을 명확히하고, 일상적인 사례에서 시작해서 문제점을 추론해가고 이에 대한 간결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속시원한 해갈의 기쁨을 준다. 저자가 첫머리에서 제시하는 회의로 인한 비용을 분명히 인식한다면, 남발되는 회의는 줄어들고, 유익한 회의가 각 기업의 장래를 밝게 해 줄것이다.

[인상깊은구절]
『 책임자와 사회자는 회의를 소집하기 전에 “정말로 회의를 열 필요가 있을까? 별도의 방법으로 대체할 수는 없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회의의 횟수는 줄어들고 회의 시간도 단축될 것이다. 이렇게 절약된 시간은 다른 곳에 사용 하도록 하자. 톡톡 튀는 리더로서 “전략 전술을 생각하는”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o*****h 200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의 방법에 대한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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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치고 쉴세 없이 이어지는 회의에 대해서 회의를 가져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것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책에서 언급된 유령회의, 동네반상회 회의, 교장훈화 회의, 마라톤 회의, 유명무실 회의, 도루묵 회의가 절반이 넘지 않나 생각된다. 그러던 중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앗! 정말 회의를 반으로 줄이고 두배로 잘할 수 있다면... 역시 일본사람이 쓴 책답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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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치고 쉴세 없이 이어지는 회의에 대해서 회의를 가져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것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책에서 언급된 유령회의, 동네반상회 회의, 교장훈화 회의, 마라톤 회의, 유명무실 회의, 도루묵 회의가 절반이 넘지 않나 생각된다. 그러던 중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앗! 정말 회의를 반으로 줄이고 두배로 잘할 수 있다면... 역시 일본사람이 쓴 책답게 아주 작은 주제인 회의를 잘하는 법에 대해서 한권의 책으로 완성이 된다. 책의 제일 처음에 먼저 회의의 목적을 정의하고 있다. 정보전달형, 의사 조정형, 문제 해결형, 기안 입안형 4가지 이다. 여기서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상사 즉흥형이 빠진게 아닌가 한다. 첫번째 주제인 활기찬 회의를 위해 무엇보다 회의 목적을 정확히 잡고 이를 철저히 주지시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역시 이정표를 확실히 하는 것이 좋은 Output을 낸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집중력을 높이는 회의 환경만들기에는 회의실의 좌석배치 기법까지 상세히 언급이되고 있다. 계속해서 진행 기술, 논의를 활성화하는 기술, 회의를 방해하는 사람 대처법,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기술, 정리 기술에 대해 상술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회의에는 명확한 사회자의 Role을 가진 사람이 있어야 하고 권한부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경험으로는 일상적인 회의에서 대개 사회자의 역할을 좌장이라고 볼 수 있는 직급에 있는 사람이나 그 밑에 있는 사람이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역할에 대한 참석자의 정확한 인식이 없지 않나 싶다. 이런 역할은 특히 여러 부서나 다른 회사와의 미팅에서는 필수적일 것 같았다. 그 밖에 책임자와 서기의 Role도 역시 생각을 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것은 회의를 이렇게 이렇게 잘해라라고 설명한 저자의 맺음말에 그래도 역시 회의는 없을 수록 좋고 "전략과 전술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길 권하는 결론이었다. 한번도 회의를 잘 진행하는 법에 대해서 공식적이거나 체계적인 학습을 하지 못했던 나에게는 좋은 재료를 준 책이었고 이처럼 '회의를 잘 진행하는 법'에 대한 교육 커리컬럼이 국내에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s******e 2003.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