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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and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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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16:9”, p.214 예일음대 대학원 한국인 최초의 음악박사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과 장애인 오케스트라 사랑챔버가 이루어 낸 기적 같은 10년의 삶이 너무나 아름답게 하모니를 이루어 만들어낸 멋진 글이 너무 감동스러웠습니다. 사랑하며 인내한 그 섬김이 사랑챔버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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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16:9”, p.214

예일음대 대학원 한국인 최초의 음악박사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과 장애인 오케스트라 사랑챔버가 이루어 낸 기적 같은 10년의 삶이 너무나 아름답게 하모니를 이루어 만들어낸 멋진 글이 너무 감동스러웠습니다.

사랑하며 인내한 그 섬김이 사랑챔버를 만들어 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겠다’고 혼자 애써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일은 철저하게 하나님이 하셨다. 우리는 그저 그분이 사용하기 원하시면 도구가 될 수 있을 뿐이다, p.45

그렇습니다. 대학교수를 꿈꾸는 저자에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인 ‘사랑챔버’를 이끄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은 또 다른 가능성 즉 믿음이 연약한 자를 굳건히 하고, 믿지 않는 가족들을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상용이네는 대대로 독실한 불교 집안이었다. 상용이 어머니도 오랫동안 절에 다니면서 마음을 다해 불공을 드렸지만, 전생의 잘못과 조상의 죄 때문에 상용이가 벌을 받는다는 생각에 짓눌릴 뿐이었다. 그런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는 말씀을 듣고 마침내 무거웠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된 것이다., p.96

주님의 원하시는 또 다른 가능성,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이 땅에서 수고한 모든 것들을 주님 안에서 내려놓는 것입니다.

쉼을 얻는 것입니다.

평안함을 얻는 것입니다.

 

'Wait and see !'

어떤 경우든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결국 나를 위한 최고의 계획이고 기대라는 것을 나는 사랑챔버와 함께한 10년의 시간을 통해 배웠다, p.235.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10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무엇보다 사랑챔버의 당원들과 그의 가족들이 변했습니다.

그들과 동거동락하고, 함께 호흡을 맞추고, 그들의 언어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들을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챔버를 통해 ‘장애인도 가르치면 할 수 있네’라는 것만 보여 주시는 게 아니라 그들의 부모님까지 부르고 계셨다. 그 가정을 세우고, 사회를 세우기 원하셨던 것이다. 능력이 우상이 된 사회에서 능력자와 무능력자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무자비한 마음의 벽을 하나님은 우리 사랑챔버를 통해 허물기 원하셨던 것이다., p.243.

 

회복이 일어나고, 막힌 담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챔버를 치유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부분 육체적으로 모두 건강합니다.

육체적인 약함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앞에서 우리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에 대한 진지한 질문앞에서 답을 해야합니다.

사랑챔버의 단원들이 장애를 딛고 멋지게 서기까지 함께 하신 그 하나님을 우리도 역시 믿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안에서 멋진 하모니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  

 



j******1 2009.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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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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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는내내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왜 눈물이 그렇게 났는지 확실한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인함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또한 내 자신에 대해 부끄러운 생각과 장애를 가진 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그 아이들이 왠지 부럽기도 했구요온누리교회 홈페이지에 가서 사랑챔버 10주년 기념콘서트를 보았습니다.참 감동적이더군요11살, 9살인 우리 두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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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는내내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왜 눈물이 그렇게 났는지 확실한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인함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또한 내 자신에 대해 부끄러운 생각과 장애를 가진 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그 아이들이 왠지 부럽기도 했구요

온누리교회 홈페이지에 가서 사랑챔버 10주년 기념콘서트를 보았습니다.
참 감동적이더군요

11살, 9살인 우리 두딸아이도 현재 교회에서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어요
배운지 2~3년정도 되었는데 집에서 전혀 연습이 없다 보니 실력이 잘 늘지않아요
하지만 미숙한 실력이나마 찬양을 연주할때는 가슴이 뿌듯해지곤 합니다.
물론 더 욕심을 내자면 아이들이 좀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도록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성실히 연습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요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가슴에 품고 많은 어려움을 감내해내며 선생님과 하나되어 기도로 아이들을 이끌고 워십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표현하는 그들의 어머니또한 대단해보였습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느껴졌어요^^

책을 읽는 내내 도우시는 하나님을 간접체험할수 있었구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인하여 일어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 사랑챔버 아이들은 사랑에 대해, 용기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말할줄은 모른다.  하지만 낙망한 사람들의 등을 두드려주며 이세상 어느 예술가 못지않게 사랑과 용기와 인내를 보여준다"
사랑챔버 맴버들의 연주는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크나큰 용기와 희망이 되어줄거라 확신합니다

"하나님 제게 주신 모든 은사를 주님 기쁘신 뜻대로 사용해주세요! 찌꺼기 은사까지요"
저 역시 하나님앞에 기도드립니다.
보잘것없고 연약하지만 사용할만 하시면 주님 기쁘신 뜻대로 사용해주시기를.....

k*****i 2009.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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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을 연주하는 사랑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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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로 세운다는 문구에서 시선을 한참이나 두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감사를 배우지만 사람인지라 날마다 쓰러지고 교만하고 가진 것을 드러내고픈 욕심이 있다. 그런데 사랑챔버 지휘자 손인경씨는 찬양의 의미를 세우고 관계를 회복하는 은혜의 사람이다. 스탠포드대학과 예일대학원의 간판이 주는 화려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메인 사람을 자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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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로 세운다는 문구에서 시선을 한참이나 두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감사를 배우지만 사람인지라 날마다 쓰러지고 교만하고 가진 것을 드러내고픈 욕심이 있다.

그런데 사랑챔버 지휘자 손인경씨는 찬양의 의미를 세우고 관계를 회복하는 은혜의 사람이다.

스탠포드대학과 예일대학원의 간판이 주는 화려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메인 사람을 자랑하고 있는 멋진 지휘자이다.

그동안 배우고 가르치며 익힌 교수법과 연주법 그리고 화려한 기교를 뒤로 하고 오직 장애인과의 관계를 세워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저자는 사랑챔버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입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아울러 자신의 것을 포기하면서 더욱 큰 것을 사모하게 되었고 그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름다운 연주이다.

예술적으로 완성된 연주가 아니라 최선의 것을 만들어 가는 목적있는 연주를 준비하여 드렸기에 아름아운 연주가 된 것이다.

저자의 경험과 배경을 잣대로 이야기한다면 훨씬 명망있고 격조있는 연주팀을 지도할 수도 있고 화려한 연주자로 아니면 품격있는 교수로 자리할 수도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는 섬김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더딘 과정을 통하여 변화시키고 사랑의 감동을 만들어 왔다.

사랑챔버의 역사는 그녀의 역사도 아니고 연주팀의 역사도 아닌 오직 하나님의 역사임을 고백하는 그녀를 통하여 참다운 예배자의 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지금도 그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앞으로 펼쳐질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고대하는 그녀의 희망이 즐거운 책이다.

책표지에서 만난 그녀의 행복한 지휘는 이책을 관통하는 멋진 주제임을 책을 덮고나서 더욱 또렷이 알게 된다. 더불어 독자까지 행복하게 하는 기분좋은 책이고 표지사진이다.

s*******o 2009.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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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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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을 연주하는 사랑챔버>는 육체적인 장애를 가졌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음악’이라는 재능으로 ‘장애인들도 해낼 수 있다’있다는 자신감을 넘어서는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육체적인 장애보다 정신적인 장애인들이 많다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현 시대는 마음의 병을 잃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아니 사랑챔버의 연주를 들으면 그 마음의 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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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을 연주하는 사랑챔버>는 육체적인 장애를 가졌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음악’이라는 재능으로 ‘장애인들도 해낼 수 있다’있다는 자신감을 넘어서는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육체적인 장애보다 정신적인 장애인들이 많다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현 시대는 마음의 병을 잃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아니 사랑챔버의 연주를 들으면 그 마음의 병들이 모두 치유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탠포드 대학교 우등 졸업, 예일 음대 대학원 한국인 최초 음악박사 학위 취득...”

학적만 보아도 굉장합니다. 아무나 그 학교에, 그 위치에, 그 경지에 도달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조용하게 다가온 하나님은 저자에게 장애인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사랑챔버를 만들게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사랑챔버는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저자와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을 합니다. 너무 멋지고, 너무 아름다워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위대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16:9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p.144).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게 있는 것으로 드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장래에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빠를 도와 저보다 어린 아이들의 수학공부를 도와줍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아주 마음에 와 닿는 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선생은 잘 가르치거나, 대단한 지식을 전달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재능을 발휘하고 음악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던가.”(p.151)

저는 음악을 잘 못하지만 제가 잘하는 것들로서, 저에게 배우는 동생들에게 스스로 재능을 발휘하고 자신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제는 대학생이 되고, 청년이 된 사랑챔버 회원들.

그리고 새롭게 사랑챔버 회원이 되어 시작하는 회원들에게, 또 다시 그들과 함께 하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 다시 10년이 지날 때면 또 어떤 은혜가 임할까요? 너무나 기대됩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시편 40:5).

h******1 2009.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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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을 연주하는 사랑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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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하나님의 사역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겠다’고 혼자 애써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일은 철저하게 하나님이 하셨다. 우리는 그저 그분이 사용하기 원하시면 도구가 될 수 있을 뿐이다, p.45 저는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집 근처의 교회에 새벽기도를 나갔었지요. 남편은 타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을 하고 있었지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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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하나님의 사역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겠다’고 혼자 애써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일은 철저하게 하나님이 하셨다. 우리는 그저 그분이 사용하기 원하시면 도구가 될 수 있을 뿐이다, p.45

저는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집 근처의 교회에 새벽기도를 나갔었지요. 남편은 타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을 하고 있었지만 교회가 멀어 새벽기도는 저와 함께 집 근처에서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새벽예배에 참석하는 저희 부부를 보고 목사님은 저에게 열쇠를 하나 주시며 오고 싶을 때 와서 피아노를 쳐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음악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신학공부를 마쳤고, 또 기회가 되어 찬양신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기도 했습니다. 악기에 관심이 많아 드럼으로, 베이스로의 배움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로 피아노를 렛슨 하며 어린이집 강사로 뛰고 있답니다.

 

이 책 ‘하나님의 꿈을 연주하는 사랑챔버’는 그런 저에게 많은 깨달음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나의 재능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었지만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은 없었거든요. 이제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로의 여행을 다시 출발하려고 합니다.

‘음악치료’공부를 시작했었는데 도중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더 이상 공부를 계속할 수 없었거든요.

이제 다시 계획을 세우고 남편과 상의하여 내년 봄 학기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남편이 열심히 뒷바라지를 해준다는군요.

 

'Wait and see !'

남편을 신학교에서 만나고 결혼을 하고, 악기들을 배우게 하시고, 또 새로운 장르의 공부를 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그동안 저를 바라보며 저의 미래를 계획하시고, 기다리고 계셨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과 희망의 바이러스인 사랑챔버를 10년 동안 인내하며 섬겨온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경우든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결국 나를 위한 최고의 계획이고 기대라는 것을 나는 사랑챔버와 함께한 10년의 시간을 통해 배웠다”는 말처럼 저도 저를 향한 부르심에 순종하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사울의 악신을 떠나 보냈던 다윗의 연주와 같은 능력이 사랑챔버가 가는 곳마다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p. 265.)라는 말처럼 제가 연주하고 가르치는 일들을 통해서 그들이 속한 가정과 학교와 교회에서 위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원합니다. 저자는 만약 "사랑챔버를 몰랐다면 ‘찬양’의 깊이를 몰랐을 것"이라고 말합니다(p.265). 또 "사랑챔버 아이들 때문에 찬양의 능력을 믿는 연주자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p. 269)라고 말합니다.

저에게도 이러한 일들이 속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y*****i 2009.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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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을 연주하는 사랑챔버 - 나의 찬양을 받으소서
"하나님의 꿈을 연주하는 사랑챔버 - 나의 찬양을 받으소서" 내용보기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음악에 관련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비록 미술을 전공했지만 음악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기에 대학부 시절 서울 Y교회의 앙상블에서 플루트로 섬김을 했던 까닭이다. 단순한 관심에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 열 장, 스무 페이지를 채 넘기기도 전에 울컥거리며 흔들리는 어깨,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과 콧물을 닦아내느라 휴지 한 두루마리를 다 쓰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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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음악에 관련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비록 미술을 전공했지만 음악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기에 대학부 시절

서울 Y교회의 앙상블에서 플루트로 섬김을 했던 까닭이다.

단순한 관심에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 열 장, 스무 페이지를 채 넘기기도 전에

울컥거리며 흔들리는 어깨,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과 콧물을 닦아내느라

휴지 한 두루마리를 다 쓰게 되었다. 지금도 모니터가 일렁거린다.

 

만 16세에 미국 스탠포드 대학 입학, 우등 졸업.

예일 음대 대학원 석사학위와 1995년 한국인 최초로 음악박사학위(D.M.A.) 취득.

1990년에 귀국하여 현재 소마 트리오,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으로 활동,

연세대학교와 한국종합예술학교에 출강. 이처럼 화려한 학력과 경력을 자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이 사랑챔버의 지휘자가 된 것은 무슨 동기에서였을까?

 

거룩한 부담감

어려서부터 교회에 가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으로 엄마를 따라

교회에 다녔던 손인경은 대학원에 들어가고서부터야 하나님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 그녀의 마음에 늘 부담이 되었던 건

자신의 능력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그것이다.

 

거룩한 부담감. 지금 내가 요즘 마음이 무거워진 이유였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지만 사회에서 미술과는 다른 길을 걸었고

사회생활 도중에 호텔경영을 다시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일에서 점점 멀어졌는데

어떠한 일을 계기로 하나님은 나를 당신의 앞으로 불러 세우시고 말씀하셨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니?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주 많이.

 

처음부터 손인경씨가 사랑챔버를 만들 계획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저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에게 음악을 가르칠 생각이었는데

하나님은 오케스트라를 만드실 계획을 세우셨던가 보다. 사실 자폐증, 다운증후군 등

정신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악기를 연주시키기는커녕 잠시나마 집중을 하게 하는 일도

힘들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정말 손인경씨 말대로 홍콩 사람들이 큰일을 당했을 때

절로 나오는 말인 “아이~ 야~”가 터져 나올 지경이었을 거다.

하지만 손인경씨도 아이들의 부모들도 포기하지 않았다. 1999년 창립된 사랑챔버.

10년이 흐른 2009년 그들에게 일어난 놀라운 역사를 보라!

누구도 관심을 두고 돌아보지 않았던 그들이 합심하여 하모니를 이루고

또 멤버 중에는 당당하게 일반 음악대학교에 입학도 하게 됐다.

 

한 10년 투자해 보시죠!

일상적인 의사소통도 힘든 그들에게 어떻게 음악을 가르쳤을까?

도대체 그 수많은 악상을 어떻게 이해시켰을까?

바로 책 띠지에 미소를 띤 채 지휘를 하는 손인경씨의 손 모양과 책 중간 악보에

그려진 수많은 지시표시, 그리고 스티커가 그 답이다.

멋진 지휘봉을 든 대신 재미있는 손 모양을 하고 있다는 의문이 풀린 것은

사랑챔버의 멤버들은 손인경씨의 손 모양을 보고 연주를 하고 멈추고를 하는 것이었다.

안단테 칸타빌레, 라르고 같은 악상대신 느리지 X, 살살, 날라가 라는 표시.

그리고 손가락 위치와 무대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스티커.

그 독특한 레슨법이 지금의 사랑챔버가 연주를 하게 된 비법이다.

사랑챔버는 자신들의 현실을 넘어 그들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연주를

듣는 사람들에게 실로 뜨거운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10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지금 다시 새로운 꿈나무들이 사랑챔버에서 자라나고 있다.

누군가 장애 있는 아이를 데려와 사랑챔버 멤버들처럼 될 수 있겠느냐 물어오면

손인경씨는 대답한단다. 한 10년 투자해 보시죠!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잠언 16:9

 

요즘 진로를 놓고 고민하고 있었다. 고3학생도 아니고 아이를 둘이나 둔 엄마가

무슨 진로 고민이냐며 우습게 들릴 수도 있지만 꼭 학생들만 진로가 있으란 법은

없잖은가? 손인경씨처럼 음악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능력이 출중한 것도 아니지만,

평생 살아가면서 나에게 주신 미술이라는 달란트로 하나님께 열 배 백 배 열매를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이다. 다만 책을, 아니 책을 통한 손인경씨의

고백을 듣고 난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내가 하려고 했던 자만심을 버렸다는 것이다.

놀라우신 하나님은 정말 많은 방법으로 나를 깨워주시고 이끌고 계신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려고 한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제게 주신 능력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k*********5 2009.11.14.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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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넘치는 사랑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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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챔버의 한 멤버가 그린 책 표지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나의 마음은 지금 어떤 색깔일까? 이렇게 온화하고 따뜻한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이 부러웠다.   책을 읽으면서 자꾸 흐르는 눈물에 나도 이해가 안 될 정도였다. 왜 이렇게 마음이 울컥하고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   음악을 전공했기에 악기 연주 한 가지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안다. 또한 그들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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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챔버의 한 멤버가 그린 책 표지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나의 마음은 지금 어떤 색깔일까?

이렇게 온화하고 따뜻한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이 부러웠다.

 

책을 읽으면서 자꾸 흐르는 눈물에 나도 이해가 안 될 정도였다.

왜 이렇게 마음이 울컥하고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

 

음악을 전공했기에 악기 연주 한 가지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안다.

또한 그들을 가르치고 무대에 서서 함께 연주하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도 안다.

 

대학원에서 음악치료를 배우고 있기에 그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연주 순서를 기다리고, 한 자리에 서서 지휘자를 집중하는 일이 얼마나 세월이 필요한 일인지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일들을 가장 앞장 서서 했던, 하고 있는, 앞으로도 하게 될

손인경 집사를 움직이게 한 그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와 사랑이 온전한 감동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한 두명만 모아서 할 예정이었지만

이렇게 10년 동안 사랑챔버를 이끌었던 그 순수함이 책 곳곳에 묻어나 있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나" 

 

이 책을 읽고 난 주일 예배에 사랑 챔버의 특순이 있었다.

그 날따라 조금 일찍 예배당에 도착한 나는 만날 수 있었다.

예배 전에 전심으로 리허설을 하며 준비하던 그들을!

 

그래 그래, 바로 저 친구로구나!

맞아, 연습할 때 힘들어 했었다던, 뛰쳐 나가기도 했었다던, 그 친구로구나~~~

저자를 바라보며 하나님이 소명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그녀가 부러웠다.

 

책 속에는 사랑(용납)과 고마움이 날아다닌다.

부모의 자식간의 사랑, 제자의 선생님간의 사랑, 봉사자 선생님들과 제자들의 순수한 사랑,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사랑,

그들을 보고 감동 받은 사람들, 그 사랑을 나누어 주리라 결심한 사람들의 사랑,

하나님을 몰랐다가 자식들의 변화를 보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으로 넘쳐나는 사랑챔버가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h****e 2009.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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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사랑 챔버와 함께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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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Boystown Symphony Orchestra) '美 카네기홀' 선다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은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의 까까머리 소년들이 겨울을 앞두고 아주 큰 선물을 받았다.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영문명 Boystown Symphony Orchestra)은 내년 2월 11일 오후 8시 음악도들에게 꿈의 무대오 불리는 미국 뉴욕의 카네기홀(스턴홀 펄만 스테이지 2천 804석)에서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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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Boystown Symphony Orchestra)
'美 카네기홀' 선다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은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의 까까머리 소년들이 겨울을 앞두고 아주 큰 선물을 받았다.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영문명 Boystown Symphony Orchestra)은 내년 2월 11일 오후 8시 음악도들에게 꿈의 무대오 불리는 미국 뉴욕의 카네기홀(스턴홀 펄만 스테이지 2천 804석)에서 '세상을 바꾸는 까까머리 소년들의 미국 자선 음악회'를 갖는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대표로 있는 (사)미라클오브뮤직(MOM)이 직접 추진한 대관 연주회다. 관현악단은 내년 2월 8일 출국해 13일 귀국한다.
- 부산일보 2009년 11월 4일(수)자 일부 발췌 -
 
 
 
 우연이었을까. 이 책을 만나기 전 내가 구독하는 신문의 11월 4일자  1면 기사에 위의 내용이 있었다. 당시 이 기사를 보고 참 대단하다라고만 생각였다. 그리고는 며칠 뒤 <하나님의 꿈을 연주하는 사랑 챔버>책이 왔다.
위 기사의 부산 소년의 집은 제가 사는 고장에 있는 단체이기에 더욱 관심이 있는 기사였다.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과 이 책의 사랑 챔버는 정말 유사한 점이 많아 보인다.
물론 이 책 초반에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에 대해 조금 나오긴 한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바이올린리스트이자 사랑 챔버 설립자 손인경씨가 사랑 챔버를 만들기까지 영향을 준 단체가 바로 이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이었다.
두 단체 모두 어떠한 이유로 시작되었는지 사실 조금 다르다.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은 어느 신부님이 예배 시간에 아이들이 지루해하는 것을 보고 악기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의 관현악단이 되었지만, 사랑 챔버는 손인경씨가 1999년 4월 장영주 독주회 앙코르 공연에서 마지막 앙코르때 장영주씨와 함께 연주한 부산 소년이 집 관현악단의 공연을 보고 감동을 받아 장애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온누리교회 장애우 음악교실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왔던 손인경씨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며 장애우들에게 악기를 하나씩 가르치기 시작했다.
발달장애, 자폐아, 다운증후군, 학습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뇌성마비 등 다양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서 악기를 배운다는 사실은 사실 놀라운 것이라고 한다.
세상과 사회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당연히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이기에 같은 장애의 아이들이 모여 하는 것도 어려운데 이렇게 다 제각각의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함께 한다는 것은 과연 하나님께서 배푸신 기적이 아닐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장애우들이 손인경씨의 지도아래 10년간 일어난 기적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했다.
사실 악기 다루는 재능은 정말 특별한 것인데, 타고 난 재능이 아니라 오로지 연습과 기도와 지도로만 완성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아이들과 함께한 손인경씨, 그리고 어머님들, 아버님들, 그리고 자원봉사선생님들, 그리고 마지막 한 분 바로 하나님 아버지.
세상을 향해 도움을 받으면 받았지 도움을 줄 거라 생각되지 못한 사랑 챔버 맴버들이 이제는 그 귀한 재능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알리는 작은 선교사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에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사랑 챔버 시작 초창기 저자의 마음과 지금의 마음은 많이 변하였고 또 성숙하였고 또 영적으로 성큼 자라 있었다.
모든 게 틀어지고 안 될때는 그순간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의함이었다는 것이 몇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밝혀지고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하고 자신에게 우쭐했던 교회 봉사, 독주회, 연주회, 음반 등의 일들이 이제는 그런 마음이 오히려 들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며 기도하며 늘 하나님과 상의하고 함께 하려는 저자를 보면서 왜 하나님께서 사랑 챔버에게 이렇게 많으신 기적과 축복을 주시는 지 알거 같았다.
 
우리는 장애우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안 그럴것이다.
장애라는 것은 태어나면서 그럴수도 아니면 정상적으로 살아가다가 우연한 사고로 장애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내가 지금 정상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언제 장애가 생길지는 모르는 일이다.
내가 원해서 장애우가 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의 계획하심이 있고 그 속에서 더 하나님을 찾게 하는 시련을 주시는 거 같다.
사랑 챔버 멤버들의 부모님들의 중보 기도의 힘도 빛을 발하였다.
그리고 모든 걸 주님께 맡긴 손인경씨의 기도 또한 빛을 발하였다.
 
벌써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사랑 챔버가 이제는 더 나아가 세계를 놀라게 하며 하나님을 자연스레 알리는 귀하고 귀한 선교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s*******6 200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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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경 선생님과 사랑챔버를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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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이제까지 뭐하고 살았나 몰라." 장영주 씨의 독주회 때 마지막 순서였던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의 연주를 듣고 나서 손인경 선생님이 하신 말이다. 이 말이 계기가 되어 온누리 교회 장애우 음악교실이 시작되었고, 이후 사랑챔버로 발전하게 되었다. 난 이 책을 읽고 "나는 이제까지 뭐하고 살았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 손인경 선생님께서 하나님의 작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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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이제까지 뭐하고 살았나 몰라."

장영주 씨의 독주회 때 마지막 순서였던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의 연주를 듣고 나서

손인경 선생님이 하신 말이다.

이 말이 계기가 되어 온누리 교회 장애우 음악교실이 시작되었고, 이후 사랑챔버로 발전하게 되었다.

난 이 책을 읽고 "나는 이제까지 뭐하고 살았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

손인경 선생님께서 하나님의 작은 음성에 한걸음 한걸은 따라온 세월이 10년이다.

손인경 선생님도 처음에는 이렇게 사랑챔버가 큰일을 감당하게 되리라는 것을 꿈꾸지 못했다고 하셨다.

그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그 한 걸음씩을 충실하게 순종한 결과는 엄청났음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은 그다지 평탄하지는 않았다.

장애인 아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는 처음 이 책을 들었을때 과연 어떻게 각각의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함께 연주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것은 기적에 가까운 것이라 기록하고 있다.

그것은 인내라는 시간을 투자한 선생님들과 기도라는 정성을 투자한 어머니들이 이루어낸 기적이었다.

 

p194

사랑챔버에 문을 두드리는 학부모들이 반드시 묻는 것이 있다.  

"어느정도 하면 사랑챔버 연주팀처럼 연주할 수 있나요? 소리도 제대로 내고요"

그러면 민수의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한다.

"한 10년 투자해 보세요."

 

장애인들도 10년을 투자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귀하게 들어 사용하시는 아름다운 챔버가 될 수 있는데,

정상인들은 오히려 인내하지 못하고 조금만 안풀리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것 같다'고 포기해 버리는 모습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인내하며 용납하며 오래 기다리고 참아주지 못하는 내가 정말 부끄러웠다.

사랑챔버를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과 기도하시는 어머니들일 너무 존경스럽다.

 

'나는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을까?'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하나님께 순종하여 한걸음씩 걸어온 길일까?'

'내가 가는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맞다면 10년 아니...그 이상도 기다리며 인내하며 걸어갈 수 있는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9절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손선생님과 사랑챔버 단원들은 참 행복을 소유한 사람들처럼 보인다.

사랑챔버를 세계위에 들어 쓰시며 마음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앞으로도 사랑챔버와 늘 함께 하길 소원한다. 

e*******1 200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