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바구니 금액 채우려고 고르고 골라보다가 리뷰 많은 책으로 골라봤는데 별 기대없이 읽어서인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시리즈 책들은 뒤로 갈수록 맘에 안드는 경우들이 좀 있어서 2권 3권을 도전하는 게 좋을 지 망설여지긴하지만 1권은 확실히 값어치를 하는거 같아요ㅎㅎ 근데 리뷰를 도대체 왜 길게 적어야하는걸까요?? 다른 곳에선 글자제한이 없던거 같은데 예스는 왜 굳이 150자의 제한을 두는건지 모르겠네요 꼭 길게 적어야 리뷰가 되는건가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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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인가 도서관에서 대여해 온 책.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졸린 눈을 비벼가며 시리즈를 전부 읽었다. 이렇게 잠을 참아가며 손에서 놓지 못했던 책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계속 감탄을 하며 보는 나를 보고 남편도 읽었다. 남편은 별로라고 했지만 내 기억 속에는 정말 박진감 넘치고 새롭고 인간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했던 책이다. 그때 아들 앞에서 이 책 이야기를 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중2가 된 아들이 갑자기 이 책이 보고 싶다고 했다. 음... 그럼 책을 사볼까 싶어 첫 권 구매! 재밌다는 아들을 보며 역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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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부분 현재 시제로 서술되어 있다. '나는 숲으로 들어갔다.' '옆 사람에게 빵을 건넸다.' 보통은 이렇게 과거 시제를 채택하지만 이 책은 '나는 숲으로 들어간다.' '옆 사람에게 빵을 건넨다.'라고 서술한다. 처음 봤을 때 굉장히 낯설고 거북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재밌다고 해서 펼쳐 봤는데 문턱도 넘지 못하고 나가 떨어졌다. 5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후, 작년에 이 책의 문을 다시 열게 되었다. 상품권이 많이 쌓였는데 무슨 책을 살까 고민할 때 헝거게임 재밌다는 얘기를 들은 게 이유였다. 다시 미리보기로 펼쳐 본 헝거게임의 문턱은 이상하게 예전처럼 힘겹지 않았다. 과거 및 현재 시제가 적재적소에 사용되고 있었으며 그것이 매우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예전에는 이게 왜 그렇게 거슬렸는지 모르겠다. 아마 지금보다 소설을 많이 봤고, 그래서 소설에 대한 기준이 높았으며, 영역을 불문하고 나만의 기준을 철저하게 지키고 싶었던 상태였던 것 같다. 책의 내용에 집중하게 될 수 있게 되자 헝거게임의 재미가 선명해졌다. 경계 지역의 불안한 생활상부터 캣니스와 프림이 추첨에 참여하고, 프림이 극악의 확률을 뚫고 불행히도 선발되고, 캣니스가 대신 자원하는 흐름에서 확실하게 알았다. 이거 재밌는 책이었네. 아직 읽고 있는 중이니 전체적인 감상은 나중에 다시 정리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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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 출판사에서 나온 수잔 코린스 저/이원열 역의 헝거게임 구매하여 읽고 후기 작성합니다. 해피 헝거게임~ ㅋㅋ 영화로 보고 이건 원작 꼭 읽어야지 싶었던 소설입니다. 영화도 진짜 잘만들었는데 원작만한게 없죠. 이건 소장 필수다 싶어서 벼르다가 얼마전에 생각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다시 봐도 너무 재밌어요 ㅠ 진짜 헝거게임은 짱입니다. 꼭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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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책을 보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먼저 보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영화에서부터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고 책을 읽기 전에 영화를 먼저 본 입장으로 영화 또한 훌륭했기에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게 됐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화가 원작을 못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는 말을 하는데 그런 말이 틀림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화보다 책에 담겨있는 내용이 더 흥미진진하게 다가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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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인데, 단숨에 열심히 읽어 버린 책입니다. 책을 열심히 읽고 책에 폭 빠질수 있는 책입니다. 독서를 안하는 아이들도 내용에 몰입하여 책을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중학생 정도이면 책을 술술 읽고 내용 파악 가능 합니다. 학생들이 책을 읽고 긴 호흡의 글을 읽는 연습을 하는데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술술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추리소설이니까, 학생들이 폭 빠져서 술술 읽고, 아주 좋아하는 내용입니다. 예전의 책도 좋지만 요즈음의 엉뚱한 책을 읽으면서 긴 글을 읽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 되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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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시대에 맞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중학생 학생이 몰입해서 금방 읽었습니다. 요즈음은 삼국지 같은 소설보다 헝거 게임같은 요즈음 시대에 맞는 소설을 읽히는 것이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추리 소설이다보니 재미 있어서 소설에 빠져서 읽었습니다. 긴 소설을 읽고나니 다른 책도 읽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구요, 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니, 영화와 소설의 차이도 알고, 책이 더 자세히 묘사 되고, 상상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아무튼 책 읽기 싫어하는 학생도 잘 읽을 수 있는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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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으론 처음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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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으론 처음 보네요. 너무 사랑했던 영화라 이렇게 책으로 찾아보게 됐어요 어릴적 영화로 봤을땐 그저 무서웠던 기억이 남았었는데요 스페셜에디션으로 표지도 이렇게 예쁘게 나오고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서 읽었네요. 영화에선 이해가 가지 않았던 장면들도 책으로 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읽으면서 영화에 나왔던 장면들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2편도 사야겠어요.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 편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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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 여러번 재탕하다가 요번에 원작도 한번 꼭 읽고 싶어서 시리즈별로 다 샀어요. 책꽂이에 꽂고 보니 너무 잘 산거같아요! 여주 너무 멋있고, 인물들도 다들 입체감 있고, 영화보고 이거 보니 눈앞에 장면들이 또렷하게 생생하게 상상하며 읽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영화도 재밌고, 소설도 재밌고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으니깐 소설도 곧 재탕할 듯 싶네요. 최고최고:) 추천도 별 네개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