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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시작전 새로운 다짐을 하게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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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실력다지기 편이라하여 비교적 쉬운 영어가 잔뜩쓰여있을줄알았는데 미국 뉴욕주립대 영어교육학과 교수 하광호 교수의 영어학습에 대한 이야기 였다.     작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성인이 되어 미국으로 건너가 석박사를 받고 미국 초중고에서 15년 동안 영어와 미국역사를 가르쳤으며 지금은 뉴욕주립대 영어교육학과 교수로 있는 분! 정말 대단하다못해 소름이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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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실력다지기 편이라하여 비교적 쉬운 영어가 잔뜩쓰여있을줄알았는데

미국 뉴욕주립대 영어교육학과 교수 하광호 교수의 영어학습에 대한 이야기

였다.

 

 

작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성인이 되어 미국으로 건너가 석박사를 받고 미국 초중고에서 15년 동안

영어와 미국역사를 가르쳤으며 지금은 뉴욕주립대 영어교육학과 교수로 있는 분!

정말 대단하다못해 소름이 끼쳤다..

어떻게?

한국사람이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의 영어교육의 선생님이 될수 있단말인가?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너무 흥미롭고 쇼킹스러운 일이다.

 

총 7장에 걸쳐 영어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시작하기 전 그는 영어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언어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은 <의사소통을 하는것> 이다.

어떤 언어든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외국어를 익히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1장 언어는 문화다.

미국문화에 대한 이야기, 에티켓,변화해야하는 이민상, 미국에 왔는데 왜 영어가 늘지않을까에 대한 이야기-고통을 견디지 않으면 외국어는 내것이 되지 않는다. 그 고통을 감내하고 극복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외국어 배울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살 아니 하루라도 어릴때 외국어를 배워라, 그쪽이 효과도 좋고 고통도 적다. 언어는 문화이므로 문화도 따라 익히도록 노력해야한다.

 

2장 큰일났다! 한국영어

한국 영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정말 문제점이 많았다.. 문자를 익히는 것이 외국어의 첫걸음이라는 고정관념을 갖지 말도록하라는것, 영어에 한글 표기를 하지 말라는것, 한국영어교재에 오류가 너무 많다는것,문법없이는 회화도 없다! 등의 이야기

-언어라는 것은 애당초 총체적인 것이어서 문법,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가 균형잡힌 언어가되어야 언어다운 언어구사능력을 갖출수가 있다.. 언어의 본질을 잘 이애하여 가르치고 배워야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로 언어를 익히고 효과적으로 언어를 사용할수있다.

 

3장 영어공부 정말 어려운 걸까?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함께 배워야하는'총체적 언어교육방식', '나'를 중심으로 하는 표현에 중점을 두라, 영어조기교육 빠를수록좋다,한국인 영어, 비디오와오디오학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기교육은 결코 해로운것이 아니다. 어린 시절외국어를 배운다고 해서 그 외국어가 모국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4장 영어, 이렇게 공부하라

뜻을 먼저 알면 외국어는 더 쉽다, 영어 실력은 다른사람과 이야기를 해야 는다, 소리부터 시작하고 파닉스의 신화를 깨자, 검정교과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라

-학습효과를 최대한 얻어내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교과서 대신 아이들이 평소 재미있게 읽고 보는 이야기책을 사용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때 반드시 명심해야하는 몇가지 원칙

첫째, 구체적인 단어부터 시작하라, 둘째, 바로 표현될수있는 표현에 중점을 두라는것, 셋째 아이들에게 새로운 어휘를 가르칠때개념을 먼저 파악하게 해 주어야한다.

 

5장 영어, 이렇게 가르쳐라

아이에게 이런환경을 만들어주자,영어 잘 가르치는 기본 원칙 여섯가지,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때 명심할점

-영어다운 영어를 구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필수적인 제 1요건은 두말할것도 없이 훌륭한 교사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와 관련하여 흥미를 유발할수 있는 환경속에서 가능한 한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영어를 익힐수있도록 해주는 게 좋다.

 

6장 영어를 마스터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목적을 가지고 몰입하라, 외국어 배우는 가장 중요한 나이15세, 무작정외워가지고는 안돼, 친구처럼 편한 외국인에게 배워라

-하나의언어를 배운다고 하는 것은 그 언어가 속해 있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와 관습까지도 흡수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자기 것에 익숙해진 성인으로서는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외국어습득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은 15세라고 할 수있다. 15세 가지는 그래도 비교적 수월하게 외국어를 배울수 있다, 그러나 15세를 넘겨버리면 그때부터는 외국어를 배우는 일이 그 이전과는 배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진다.

 

7장 미국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학생들마다 공부 스타일이 다르다, 총체적 언어교육방법의 등장, 흥미를 느껴야 공부가 잘된다. 정확한 독해는 지식과 추리능력 필요, 영어에는 표준어가 없다.

 

에필로그부분에서 작가의 영어와 함께한 인생여정에대해 기록되어있다..

흥미 진진 읽는 동안 재미있었다..

1. 나의 인생을 바꾼 영어

2. 영어의 바다를 건너다

 

아이영어교육을 앞두고 있어서 참고될만한 내용들이 많았고,,또 내가 영어공부를 하기위해서도 배워야할 정보들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중요내용에 대해서는 빨간색으로 한번더 적어놓아 보기에 편했다..

영어 공부 시작전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작가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평생을 미국사람들을위해 일해오셨는데..

이제 한국의 영어, 잘못된게 많다고 한 , 그래서 고쳐야 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지적해준 모국을 위해 , 한국의 영어교육을위해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면 안될까?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다.

YES마니아 : 골드 c********5 2009.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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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바다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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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유일한 한국인 하광호 교수님이 쓴 <영어의 바다에 빠트려라>는 내게 큰 충격과도 같았다. 우리나라만큼  영어 공부에 쓰는 시간과 돈이 많은 곳이 없다고 하는데 나 역시 다르지 않아서 영어 관련 서적들이 제법 많은 편이다. 그런데 그의 책은 내가 가지고 있던 다른 책들과는 근본적으로 달랐다.   단순히 영어를 읽고 해석하고, 영어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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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유일한 한국인 하광호 교수님이 쓴 <영어의 바다에 빠트려라>는 내게 큰 충격과도 같았다. 우리나라만큼  영어 공부에 쓰는 시간과 돈이 많은 곳이 없다고 하는데 나 역시 다르지 않아서 영어 관련 서적들이 제법 많은 편이다. 그런데 그의 책은 내가 가지고 있던 다른 책들과는 근본적으로 달랐다.

 

단순히 영어를 읽고 해석하고, 영어로 말하는데 그치지 않고, 영어를 영어답게 쓰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무조건 많이 듣고, 무조건 많이 외우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그의 말은 쉬우면서도 막상 실천하기는 더욱 어려웠다.

 

그동안 아이들의 영어 교육 시기를 언제로 할까 고민이 많았다. 아직 모국어도 서툰데 영어를 가르치면 과연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이였다. 실생활 속에서 영어를 많이 쓰는 환경이라면 영어의 바다에 빠지는 것이 문제도 아니겠지만, 영어다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훌륭한 교사를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잘 해 낼 수 있을까 의심스러웠다.

 

<영어의 바다에 빠트려라 - 기초실력다지기 편>은 아이들 영어교육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내게 좋은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제는 고민없이 아이들을 영어의 바다에 퐁당 빠뜨릴 수 있겠다. 문자로서 영어를 접근하는 게 아니라 문화로서 다가간다면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이 오랜 시간동안 재미을 잃지 않고 계속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다.

 

그렇다고 이 책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니다. 이책은 미국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지은이가 습득한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소홀히 하기 쉬운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책들에서 조금씩 지적했던 부분들이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제시되어 있어서 믿음이 간다.

n****3 2009.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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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바다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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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유엔사무총장의 어린시절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분은 영어를 실제로 사용해보기 위해 집에서 상당한 거리가 되는 비료공장까지 걸어가서 외국인을 만났다고 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서울서 가정형편상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고 시골로 내려와 있는 명문대 대학생을 독선생으로 집에 들여 아들의 공부를 돌보게 하였다는 얘기도 있었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기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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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유엔사무총장의 어린시절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분은 영어를 실제로 사용해보기 위해 집에서 상당한 거리가 되는 비료공장까지 걸어가서 외국인을 만났다고 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서울서 가정형편상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고 시골로 내려와 있는 명문대 대학생을 독선생으로 집에 들여 아들의 공부를 돌보게 하였다는 얘기도 있었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기질적으로 적극적이고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과 부딪쳐서 영어로 말해보려는 시도를 늘 하는 사람들인 것같다. 오성식 영어강사도 무조건 길거리에 지나가는 외국인을 붙들고 한 마디씩 말을 붙이려고 온갖 시도를 했다지 않나.

이 책을 쓴 뉴욕 주립대 포츠담 캠퍼스 교수인 하광호씨도 영어의 바다를 스스로 만들어 평생 영어에 대한 열정을 불사른 사람이었다. 1960년대에 미국에 건너가 공립학교의 교사를 거쳐 영어교육과 교수가 된 그의 인생스토리가 오히려 더 드라마틱했다. 책의 뒷부분에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해놓았는데 영어에 대해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한 평생을 살아오니 운도 저절로 따라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중학교때 만난 영어선생님의 영향도 있었고 꾸준히 영어 말상대를 찾아 나서 실제 회화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고등학교 졸업자격으로 미국사찰단의 통역인이 되었고 매일 신문사설 하나씩 영역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있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었다. 사찰단 일원이었던 미국인의 도움으로 미국유학길에 올라 등록금, 숙식비 걱정없이 오직 공부에 열중할 수 있었고 1년만에 석사를 마치고 미국의 공립학교에 취직, 한국의 가족을 미국으로 불러올 수 있었다. 70년대의 상황은 현재와 많이 다르겠지만 미국사회에서 살기 위한 힘든 노력의 과정도 분명히 있었을 터이다. 

그가 말하는 영어배우기의 골자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함께 습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방식은 그리 낯설지 않다. 요즘 제대로 된 영어교육은 다 이 네가지중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영어를 효과적으로 배우기 위해서 완벽하게 영어권에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기문 총장이 비료공장의 미국인을 찾아갔고 오성식 강사가 이태원의 시청앞의 지나가는 외국인을 붙들고 마구 말을 붙이듯이 실제 영어로 대화하는 상대가 필요한 것이다. 요즘에는 방문해서 일대일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시스템도 있나보지만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학습비 지출이 만만찮을 것이다. 영어의 바다에 빠지고는 싶은데 영어의 바다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공교육에서 영어의 바다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 십여년을 배워도 입한번 떼는 게 영 자신이 없고 몇십년을 들고 있어도 제대로 영어말빨 시험할 기회가 적다. 북유럽국가들이 어째서 영어공교육에 성공하는지 면밀히 조사할 일이다. 제발 영어의 바다, 아니 영어의 개천이라도 만들어주면 좋겠다, 저자의 조언을 참고하면 우선 개인적 수준에서 친구처럼 편한 외국인 말상대를 만들어주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살아있는 인간과 인간사이의 상호접촉에서 언어를 사용하는 과정없인 언어사용의 향상을 결코 기대 할수 없기 때문이라고.


f****e 2009.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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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정복을 위하여서는 영어 바다에 빠져들어거가야..
"영어 정복을 위하여서는 영어 바다에 빠져들어거가야.." 내용보기
저자는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마치고 교사의 생활을 하다가 기회를 얻어 미국에 유학가서 미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국의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미국인처럼 영어를 사용하기 위하여서는 미국인 처럼 사고하고 말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 교육의 현장에서 한 때 문법위주로 교육했기에 회화중심으로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지만 문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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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마치고 교사의 생활을 하다가 기회를 얻어 미국에 유학가서 미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국의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미국인처럼 영어를 사용하기 위하여서는 미국인 처럼 사고하고 말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

교육의 현장에서 한 때 문법위주로 교육했기에 회화중심으로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지만 문법이 잘 준비되어야 회화가 가능한다는 주장이다.

 

제 1장 언어는 문화이다.

미국에서의 이름 부르기

미국은 용광로가 아닌 샐러드 볼

변화해야 하는 이민상이란

미국에 왔는데도 왜 영어가 늘지 않죠?

국물이 많다고요?

 

제 2장 큰일 났다 ! 한국 영어

처음부터 A, B, C, D 를 붙잡고 씨름을 시키다니

영어에 한글표를 하지마라

한국영어교재, 오류 너무 많다.

이야기에는 전후 상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mistake와  error의 차이

'야구를 한다'와 '야구 시합을 한다'

접속사 아용은 쉽지 않다.

어느 유학생의 체험

영어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왜 늘지 않을까

회화중심 교육의 신화를 깨자

영어문장의 전형적인 틀이 몸에 배어야

 

제 3장 영어공부, 정말 어려운걸까?

단기 기억와 장기 기억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 함께 배워야

'나'를 중심을 하는 표현에 중점

영어 조기 교육 빠를수록 좋다.

캐나다의 실험, 외국어 조기교육

어떤 사람이 영어를 잘할까

비디오와 오디오 학습

한국인의 영어

 

제 4장 영어, 이렇게 공부하라

뜻을 먼저 알면 외국어는 더 쉽다.

영어실력은 다른사람과 이야기 해야 는다.

모국어는 영어를 배우는데 방해가 되는가

파닉스의 신화를 깨자

소리부터 시작하자

영어로 생각하기

성인들의 영어발음문제

검정교과서 중심교육에서 벗어나라

 

제 5장 영어 이렇게 가르쳐라

우리 가족을은 이렇게 영어를 익혔다

네 살짜리 손녀이야기

아이들에게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자

미국인이라고 다 영어교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영어를 잘 가르치는 기본원칙 여섯 가지

어린이들에게 외국어를 가르칠 때 명심할 점

 

제 6장 영어를 마스타 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목적을 가지고 몰입하라

성인들이 영어배우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

외국어 배우는 가장 중요한 나이 15세

아이들을 쑥쑥 느는데 어른들은 왜

무작정 외워 가지고는 안돼

영어의 D는 한국어의 ㄷ이 아니다.

왜 내 말을 못 알아듣지

친구처럼 편한 외국인에게서 배워라

 

제 7장 미국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미국 병아리교사들의 시험시간, 3년 하고 하루

학생들마다 공부 스타일 다르다

총체적 언어교육 방법의 등장

흥미를 느껴야 공부가 잘된다

내가 대학에서 가르치는 과목들

정확한 독해는 지식과 추리능력 필요

영어에는 표준어가 없다

 

에필로그 1

나의 인생을 바꾼 영어

 

에필로그 2

영어의 바다를 건너다.

 

저자는 중학교 시절 목표에서 미국인을 만나 자기이 알고 있는 영어를 시험하기 위하여 미국인에게 말을 걸었고 그가 대답을 하여 줌을 영어에 자신감을 가졌으면 끊임없는 도전을 통하여 마침내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이 미국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영어공부는 단어만, 문법만, 회화만이 아니라 총체적 언어교육 프로그램이 권하는 읽고, 쓰고, 이해하기의 전 과정이 전부 들어 있는 이상적인 교육방식이라고 한다.



p****j 2009.12.25. 신고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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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바다에 빠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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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 국어를 가르치는 교수라면 어떤 생각이 들까? 상당히 발칙한 상상이지만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같은 동양사람도 아니기에 더더욱 그런일은 없을꺼라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미국 유학생활 도중 눌러앉아 살게 되고, 그곳에서 영어 교사를 거쳐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라면 어떨까? 미국 뉴욕주립대 영어교육학과 하광호
"영어의 바다에 빠트려라" 내용보기
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 국어를 가르치는 교수라면 어떤 생각이 들까? 상당히 발칙한 상상이지만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같은 동양사람도 아니기에 더더욱 그런일은 없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미국 유학생활 도중 눌러앉아 살게 되고, 그곳에서 영어 교사를 거쳐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라면 어떨까? 미국 뉴욕주립대 영어교육학과 하광호교수. 그 가 바로 이 책의 쓴 주인공이다.

우 리나라에 있을때도 영어에 미쳤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통역, 영어교사 등 영어와 관련된 직업만 따라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얻게되는 미국 유학의 길. 그 곳에서 영주권을 구하기 위해 얻게된 초등학교 영어교사 자리. 그것을 계기로 전 가족을 미국으로 데려올 수 있었고, 그 뒤 운좋게도 미국정부가 만든 이중언어 프로그램 지원 장학금을 받아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금은 대학교수가 되었단다.

살아온 삶도 재미있지만 더군다나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 본토에서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유일하게 영어를 가르치는 대학교수라니, 책을 읽기 전에는 별 별 발칙한 생각들이 다 들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동기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도 있지만 영어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도 있다.

저 자가 내놓은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언어는 문화이기 때문에 문화를 먼저 이해하지 않으면 배우기가 어렵단다. 그래서 미국 이민간 사람들이나 언어연수 간 사람들이 영어가 늘지않는 이유로 문화탓을 꼽는다. 두번째는 자신의 노력이다. 이 것 역시 제대로 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특히 언어를 말하고, 듣고, 읽고, 쓰기을 함께해야 하며, 어떤 문장이든 처해지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즐겨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원어민과 대화를 통해 교정받으라는 것이다.

저자가 한국 영어에 대해 우려하는 부분도 나온다. 어학공부 제대로 받은 적 없는 미국인이 한국을 황금의 땅으로 여긴단다. 그냥 와서 원어민의 목소리나 들려줘도 돈되는 나라라는 것. 이 대목에서 뭔가가 떠오른다. 오랜지 하니 못알아듣고 오뤤쥐하니 알아듣더라는 이야기. 한평생을 영어공부를 했다는 분까지도 이런 충고를 하는데 그들은 이런 것을 알고 있기나 한지...

<영어의 바다에 빠트려라>고 하는 책 제목은 저자가 1994년 한국에서 중등영어교사협회의 후원으로 열린 강연회에서 처음 사용했던 이름이란다. 이때부터 저자는 자신이 주장하는 영어교육법, 호울랭귀지 학습법 즉 총체적 영어지도법을 사용했단다. 그래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나 교육하는 사람들에게 이 방식을 권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있게 본 부분은 두 곳이다. 먼저 미국의 교사제도이다. 처음 3년을 매년 평가받아 재계약을 받지 못하면 평생직장이 되지 않는다는 부분이다. 다른 하나는 우리나라의 위대함이다. 미국에서 1920년대부터 시작되었지만 문제가 많아 지금은 바꿔가고 있는 파닉스라는 교육법을 뒤늦게 우리나라에서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 미국꺼 무조껀 좋다고 할 시대는 지났는데 씁쓸하다.
k***o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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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영어의바다에빠뜨려라
"[서평]영어의바다에빠뜨려라" 내용보기
책 소개를 보았을 때,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인데 미국에서 영어교육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라는 점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미국 사람들에게 영어교육학을 가르친다는게 외국인으로써 가능할까하는 의문때문이었다.만약 우리나라에서 국문학을 배우는데, 미국인이 가르친다면 느낌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보니 정말 의아하였다.과연 우리나라에선 그게 받아 들여 질까? 하는 의문도
"[서평]영어의바다에빠뜨려라" 내용보기

책 소개를 보았을 때,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인데 미국에서 영어교육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라는 점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미국 사람들에게 영어교육학을 가르친다는게 외국인으로써 가능할까하는 의문때문이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국문학을 배우는데, 미국인이 가르친다면 느낌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보니 정말 의아하였다.
과연 우리나라에선 그게 받아 들여 질까? 하는 의문도 생기고 말이다.
우리나라는 좀 보수적이어서 실현가능성이 좀 없어 보이기도 하고 말이다.(나의 일방적인 편견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보다는 영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초점을 맞추어 놓은 것 같다.
그래도 7살 아이를 키우는 내겐 너무나 유용한 책이었다.
영어의 조기교육에 대해 많은 고민에 빠져 있던 터라.. 더욱 책에 집중할 수 있었다.
생일이 빠른 우리 큰아이가 작년에 7살 유치원을 졸업하였다. 학교를 보낼까 유치원을 한 해 더 보낼까를 놓고 무지 고민을 많이 하였다.
자문을 하는 곳마다 대부분 늦게 보내라고 답을 해 주었다.
그래서 늦게 보내기로는 마음을 먹었는데, 그럼.. 남는 일년을 뭘 가르치는게 좋을까로 고민에 또 빠지게 되었다.
똑같은 유치원에는 보내기가 싫었고, 다른 것을 찾아 보니. 유아체능단, 영어유치원이 후보로 떠올랐다.
나는 유아체능단에 보내서 몸을 좀 튼튼히 해 주고도 싶었는데, 또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백이면 백 영어유치원을 보내란다.
주위 엄마들의 조기교육 열풍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았다.
나는 직장을 다니는 지라, 많은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하고 전업주부는 훨씬 많은 정보를 갖고 있으리란 생각에 자문을 구했더랬다.
그리고 졸업을 한 유치원원장님께도 자문을 구했었는데, 소중한 일년을 영어교육에 치중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고 이야기 해 주셨다.
다행이 우리 아이가 영어를 너무나 좋아하는 터라 귀가 솔깃했다.
따로 학습지나 학원을 보내지 않았는데, 유치원에서만 일주일에 세번 배우는 영어를 곧잘 하고 있고, 유치원특별활동으로 영어연극반에 넣어 줬는데, 특별히 외국선생님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잘한다는 평가도 받고 있던 터라..
영어유치원으로 결심을 굳히는데 힘들지 않았다.
알아보니 영어유치원의 종류도 다양했다. 그 중에서 난 유치원에서 한국어를 쓰지 않고 전적으로 영어만을 사용하는 곳을 택했다.
아이가 좀 힘들어 하지 않을까 고민도 들었지만, 이왕 배울꺼 확실히 해 보자는 엄마의 욕심으로 결정을 했다.
시작한지 10개월이 된 지금. 정말 대 만족이다.
영어를 10년 넘게 공부하고 지금도 영어공부한다고 영어책을 붙잡고 있는 나보다 영어 구사력이 더 좋다.
생각 자체를 영어로 하는 것이 나를 놀라게 하였다.
정말 영어가 외국어가 아닌 모국어로 받아 들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저자가 책 속에서 말하는 모국어 환경에서 영어를 배우는 이민 2세들에 대해 언급을 한 부분이 정말 대공감이 갔다.
저자는 조기교육이 빠르면 빠를 수록 아이들에게 좋다고 말하고 있다. 3~7세 사이에 영어를 배우는 게 좋다고 한다.
또한 영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순수외국인과 대화하면서 배우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다.
그냥 책을 보고 외우는 방법은 실생활에서 써 먹을 수 없다고 말하며,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로써 영어를 배워야 비로써 자기자신의 영어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민 1세의 어른과 2세 아이들을 비교한 부분에서 그 주장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민 1세대 어른들은 직장생활에서 쓰는 제한적인 언어만을 구사하는데 그치는 반면, 2세들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외국인 아이들과 같이 부딪혀가며 배우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놓여지면서 영어를 배우기때문에 더 자세하고 심층있는 영어를 배우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만약 어떤 사건으로 인해 법정에 서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1세대 부모는 제대로 항변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이 통역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내가 선택한 영어유치원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솔직히 보내놓고 잘 하는 일인가 걱정도 많이 되었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주장과 우리 아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니 정말 아이들에게 조기교육은 중요한 것 같다.
아이들은 정말 스폰지같이 지식을 빨아들이는 느낌이 든다. 근데 그게 다 때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
15세이상이 되면 이미 한국어의 틀이 확실히 잡혀서 모국어처럼 구사하기 어렵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충격적인 사실은 한국의 많은 영어교재들이 오류를 담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가 한국에 들른길에 서점에 가서 영어교재들을 살펴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 상황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말들이 교재에 나와있고, 잘못된 표현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정말.. 우리나라의 현실이 암담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였다. 돈은 많이 쏟아 부어, 교재도 만들고 학원도 다니고 하는데, 실제로 써먹는 영어가 아닌 시험용 영어를 아직도 배우고 있으니 말이다.
영어공부를 몇년씩 하고도 제대로 입도 뻥긋 못하는 영어교육의 현실을 고치고자 요새 영어공부법은 문법보다 회화중심 특히 파닉스 중심의 영어교수법이 유행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고 있다.
문법을 외면하고 파닉스만 하다보면, 글을 읽을 수는 있겠지만, 그 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한다.
쓰기, 듣기, 말하기, 읽기 어느 하나 떼어놓지 않고 총체적으로 언어를 배우는 총체적학습법에 대해 저자는 강조를 하고있다.
저자의 말이 맞는 것 같다. 우리도 한국어를 배울때 어느 하나에 치우쳐서 다른 것을 소홀히 하면서 배우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저자는 외국인 영어교사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였다.
무조건 영어를 사용할 줄 안다고 해서 영어교사를 하는데, 과연 교사로서 적임자일까? 라는 의문을 갖고 있던터라 솔깃한 이야기였다.
요근래 전세계 경제상황이 안 좋아서 미국인들도 일자리를 못 구해서 난리라고 한다. 그런 미국인들 사이에 한국에 가서 영어를 가르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영어를 사용할 줄 아는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영어교사로 채용하는 일부 학교나 학원이 있기때문에 그런 소문이 나도는게 아닐까.
실제 저자가 교육적 자질을 갖고 있지 못한 미국인도 만나서 이야기 해 보았다고 한다.
그 미국인은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한다. 저자가 그 미국사람에게 한국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냐고 물어 보았다고 한다.
그 미국인이 말하길.. 그냥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잘못된 문장 고쳐주기만 해도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흠.. 정말 우리나라의 이런 현실이 우울하기 짝이 없다.

외국인과 직접 대화하면서 영어를 배워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런 상황이 가능하기나 할까?
하루에 10분 전화로 외국인과 대화하는 교수법도 해봤었는데, 전화영어로는 대화의 한계가 있었다.
간단한 일과이야기.. 교재의 다이얼로그를 보고 그냥 읽는 방법..
6개월이란 시간을 투자했지만.. 효과가 5%도 늘지 않았다.
정말로 일상에서 외국인과 부딪혀가며 배워야 할 것 같은데, 그런 일은 쉽지 않을 것 같고 말이다.

그래도 난 매일 mp3로 영어회화를 듣고, 영어교재를 하루에 최소한 10분 보려고 한다.
이렇게 하다보면 더디겠지만.. 조금씩의 발전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말이다.
매일 꾸준히 하는것도 좋다고 하니 말이다.
나중에는 우리 아이에게 배우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

a******4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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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바다에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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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말이다. 학교 시험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고 입시를 위해 영어를 공부하고 취업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말해 영어에 목을 매고 있는데, 과연 영어는 힘들게 배워야만 할까. 나는 영어를 좋아한다. 물론 영어가 어렵고 평생 모국어만 쓰면서 자란 사람에게 타국의 언어는 매우 이질적이다. 그래도 나는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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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는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말이다. 학교 시험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고 입시를 위해 영어를 공부하고 취업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말해 영어에 목을 매고 있는데, 과연 영어는 힘들게 배워야만 할까. 나는 영어를 좋아한다. 물론 영어가 어렵고 평생 모국어만 쓰면서 자란 사람에게 타국의 언어는 매우 이질적이다. 그래도 나는 영어를 좋아한다. 많은 공부를 한 사람들 만큼 영어를 빠르게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유학생들처럼 원활하게 현지인과 의사소통 할 수 있을 만큼 회화에 능통한 것도 아니지만 영어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배움을 꺼려하지 않는다. 오히려 왜 좀 더 일찍 영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과 후회도 있다. 내가 너무 늦게 시작한 것은 아닐까 조바심이 나기도 하고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 가능성을 얻었다. 글쓴이는 한국에서 인생의 삼분의 일 정도 되는 시간을 보냈고 영어를 시작했지만 현재는 미국의 대학 교수직을 맡고 있을 정도이다. 언어는 어릴수록 빨리 습득한다지만 내 나이에도 얼마든지 통달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 늦기 전에 영어 공부를 많이 하고 싶다. 이 책의 속편의 내용도 궁금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가 더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같다.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이거나 하고 싶지만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아 포기할까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거나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영어의 바다에 제대로 빠지면 산소통 없이도 잘 헤엄치고 훗날에는 자유자재로 육지와 바다를 넘나들 수 있을 것이다.



b******o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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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바다에 빠뜨려라 - 기초실력다지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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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도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들인 시간을 가만히 계산해 보면 20년이 넘은 것 같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을 만나면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얼마전에 전화로 영어상담을 하는 것이 있었다. 그때 교포를 바꾸어주고, 영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체크해 주겠다고 했다. 그렇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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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도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들인 시간을 가만히 계산해 보면 20년이 넘은 것 같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을 만나면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얼마전에 전화로 영어상담을 하는 것이 있었다. 그때 교포를 바꾸어주고, 영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체크해 주겠다고 했다. 그렇게 하라고 했고, 그 교포는 열심히 영어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내가 교포가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 순간, 귀에서는 들리고, 머리에서는 해석이 되는데, 도대체 내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그 순간 나는 벙어리가 되고 말았다. 어어 하다가 그냥 지나가게 되어 버렸다. 내가 그렇다고 해서 단어를 외우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시험을 보기 위해서 외웠던 단어들도,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단어들을 나열해보라고 하면 아마도 1000개 이상의 단어는 족히 외우고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언어 장애인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때만 해도 내 문제가 그저 단어를 제대로 외우지 못했기 때문(?)이라든지, 아니면 외국어를 말하는데 익숙하지 못해서 인 것처럼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이 달라졌다. 역시 문법은 기초이지, 문법만을 가지고는 모든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내가 배워왔던 영어는 언어로 배운 것이 아니라, 순전히 시험을 보기 위한 수단으로 배워 온 것이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그렇게 가르쳐 왔고, 그렇게 배워왔고, 단순히 영어 시험을 보기 위해서 공부해 왔던 것이 사실이었다.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하기 위해서 배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렇기에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다. 내 아이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영어의 바다에 빠뜨리면, 어떻게든지 살아나오기 위해서 자기 나름대로 발버둥을 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가 자기들 놀이 도구요, 생각의 도구가 되어야지, 지금처럼 단순히 시험을 보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내게 가장 부족했던 점이 그것이었던 것 같다. 학원에서는 이런 것들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은 미국사회에서 직접 살아보고, 직접 부딛혀보고, 그래야만 얻을 수 있는 정보인데, 이런 내용을 책으로나마 이렇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이 내게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i*******2 200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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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바다에 빠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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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바다에 빠지다. 중학교에 입학한 해부터 영어를 공부 했던 것 같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취직을 위해서 또 열심히(?) 영어에 매달리며 살아간다. 그런데 어째서 들리지도 않고, 말하지도 못할까?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요즘은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유아 때부터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한다. 조기 유학이니, 머니 해서 한 동안 이슈가 되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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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바다에 빠지다.

중학교에 입학한 해부터 영어를 공부 했던 것 같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취직을 위해서 또 열심히(?)

영어에 매달리며 살아간다.

그런데 어째서 들리지도 않고, 말하지도 못할까?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요즘은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유아 때부터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한다. 조기 유학이니, 머니 해서 한 동안 이슈가 되곤 했다. 아마 그렇게 공부를 해도 못하는 사람은 못한다.

영어가 즐거움이 아닌 입시를 위해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발전이 없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이 간다.

한국인으로서 미국에서 영어를 가르친다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안다.

언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문화에서부터 모든 것을 가르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언어를 배우기 위해선 그 언어를 쓰는 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조건이 안 된다고 해서 유창하게 말을 하지 못 한다. 라고 생각 할 필요까진 없을 것이다. 다만 그것을 성취해야 한다는 목적과 이유가 스스로의 결정이 아닌 남에 의해서 이루어질 때는 힘들 것이라는 말인 것 같다. 물론 그것을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교육실정에 대한 문제도 잠시 언급 했었지만, 무엇보다 영어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작가는 총체적 언어 프로그램에 의한 공부 방법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언어의 네 가지 측면을 동시에 공부하면서 그것이 서로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것으로 인식하며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며 단어를 외우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c*******l 200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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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을 영어의 바다로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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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보다 엄청나게 많으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라 얼마나 척박한 환경에서 이루어내신 결과일까 감히 짐작해보며.. 요즘처럼 좋은 환경에서 영어를 못하는 아이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없음과 더불어 게으름의 소치가 아닐까 결론지어본다.   그러나 내가 늘상 문제점으로 알고있는 것들이 교수님눈에 띄었는데 왜 우리나라 교과서 집필자들눈에는 안띄는 걸까하고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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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보다 엄청나게 많으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라 얼마나 척박한 환경에서 이루어내신 결과일까 감히 짐작해보며.. 요즘처럼 좋은 환경에서 영어를 못하는 아이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없음과 더불어 게으름의 소치가 아닐까 결론지어본다.

 

그러나 내가 늘상 문제점으로 알고있는 것들이 교수님눈에 띄었는데 왜 우리나라 교과서 집필자들눈에는 안띄는 걸까하고 걱정이 된다.

 

한국영어교재, 오류 너무 많다 --- 아이들은 지금 오류를 배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결국에 영어의 바다라는 곳은 아이들이 거리끼지 않을만큼 곳곳에 영어를 비치하여 늘상 보여주고 알려주고 읽히고 들리는 곳으로 바꾸어 주라는 말씀이신 것이다.

 

어릴때부터 이런 상황이라면 아이는 충분히 바이링구어가 된다.

 

지금의 큰아이들에게는 조금의 거부감이 있겠지만 부모가 나서서 재미를 유도하면 가능해지기도 할 것이라고 본다.

 

오늘부터 나도 단어장을 만들어 여기저기 붙여 놓고 아이들에게 영어의 바다에 빠뜨려야겠다...

 

 

y****n 200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