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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가 선발된 ‘마케팅 리베로’에서 한 주일에 하나씩 기획서를 만들어 제출하고 피드백 받느라고 정신이 없는 모양이다. 며칠 전에도 피드백 받고 눈물 쏙 빠지도록 울었다고 하니 가혹할 정도의 평가를 받는다. 날밤을 새우는 딸내미가 안쓰러워 격려차 방에 들어갔다가 발견한 책이 ‘창의적 기획법’이다. 이번 주에 읽고 PPT로 만들어 발표할 책이란다. 요즘은 기획서를 어떻게 쓰는지 관심이 있기에 딸내미에게 빌려 봤다. 책을 읽어 갈수록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과 글 쓰는 것이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창의적인 기획법’이란 제목을 ‘창의적인 글쓰기’로 바꾸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특히 실용적인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글쓰기의 외연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기획서나 글쓰기의 핵심은 창의성이란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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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자료 모으기에 : 준비단계로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자료들을 모은다. 스크랩북, 자료 파일, 아이디어 노트를 아날로그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쓰기의 방법도 이와 같지 않을까? 다산 정약용에 연구로 친숙해진 정민교수는 글쟁이의 재산은 ‘아이디어와 자료’라고 한다. ‘그의 서재는 초기 기획서와 메모. 그리고 그 보다 몇 십 배는 될 만한 아이디어들이 거치대에 꽂혀 생각과 내용이 익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이 물건을 씨앗창고라고 부른다. 물론 생각의 씨앗이다.’ (한국의 글쟁이들에서 인용)
저자는 이어서 기획서에서 중요한 몇 가지의 팁을 소개한다. '1) 테마를 설정하고 적절한 제목을 붙여라. 테마는 고객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생생하게 기억되기 때문이다.
글쓰기도 하나의 아이디어(주제, 포인트)가 선명하게 들어났을 때 설득력이 있는 글쓰기가 된다. 테마를 선정한다는 것은 글쓰기에서는 구성에 해당될 것 같다. 뼈대가 잘 세워진 건물이 튼튼하고 빠른 공정을 통해 건물이 완성되는 것처럼 글쓰기도 구성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이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이다. 그러나 여기까지 만들어졌다면 그 다음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처럼 막힘없이 글은 완성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오프닝과 클로징은 모든 글쓰기에서 강조하는 것인데 사람에 대한 첫 인상도 3초안에 결정이 되고, 강사에 대한 호감도 말 한마디로 결정되는 것처럼 글쓰기도 서두에서 판가름이 난다. 그러기에 서두는 인상적이어야 하고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 그래야만 독자는 그 다음 문장을 읽을 것이다.
‘창의적 기획법’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그 내용 하나하나를 다시 곱씹어 본다면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아마추어 글쟁이라 할지라도 때론 리뷰 하나 쓰기 위해 밤도 세우며 고민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나간다면 글쓰기의 실력도 엄청 늘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 아쉬운 것은 나 자신을 눈물 쏙 빠지도록 피드백 해 줄 선생님이 없다는 것…….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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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위의 기획 창의적 기획법]
기획이란 것이 어디에든 필요하고 모든 것의 기초가 되지만 난 프리젠테이션의 효과적인
어느 강좌를 들으며 깨닫게 된 것이 바로 프리젠테이션의 기본 중의 기본은 기획이라는
기획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에 목말라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장시간 운동을 한 후의
한수 위의 기획[창의적 기획법]은 딱딱한 기획책이 아니다. 기획서만을 위한 책도 기획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책도 아니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고 간결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사례 또 사례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도 책 중에서 '인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저자역시 인용을 통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를 쉽게 도왔다. 기획의 이해에서 발상과 실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한번 잡으면 절대 놓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닌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나는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이 책을 잡았지만 무엇을 하든 조금 부족함을 느끼고 생각이 꽉 막힐 때 이 책을 접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떠오를 것이라 생각한다.
2010년에는 기획력이 한 수 위로 올라간 나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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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기획이라는 단어에 여과 없이 노출되어 있다. 국가기관만 하더라도 기획재정부, 기획예산처 등이 있고, 언론매체에서는 기획드라마, 기획다큐멘터리, 기획기사가 쏟아진다. 게다가 광고기획, 홍보기획, 마케팅기획 등등. 기획이라는 단어가 붙지 않는 분야를 찾는 것이 더 힘들 정도로 기획은 익숙하고, 친숙한 단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기획이라는 단어를 왜 이렇게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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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업무상 경쟁 제안서를 많이 쓰는 편이다 . 항상 경쟁사를 이기기 위한 한수위의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해서 서점에 가서도 그러한 책들을 많이 사서 보려고 한다. 우연히 파사모 도서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받아든 순간 , 겉표지의 첫인상이 강렬하고 남다르다는 생각을 갖게된다. 책 두께도 330 페이지 ... 적은 양이 아니다. 일단 책의 제목들을 읽어보니 , 눈에 띄는 Title들이 많이있다 .
1. 더 좋은 것보다 맨처음이 낫다 2. 머리보다 발로 기획하라 3. 고객의 이익을 팔아라 4. 하나의 메세지에 집중하라
내가 굉장히 관심있어 하는 제목들이다 . 어디 해당 부분부터 읽어보자 . 음 .... 이책은 문장이 매우 간결하고 깔끔하다 . 즉 읽는 사람이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별로 없고 ,바로바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기술돼있는 것 같다. 책을 쓴 저자의 머리 속이 핵심을 전달하기위한 내공이 대단한 분인것 같다.
사실 요즘 어디서나 창의성이라는 주제를 언급하고 있고 , 책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류의 책들이 대게 일본서적을 적당히 번역해서 나온 서적이 많아서, 읽어도 별로 와닿지 않은 부분이 많은게 사실이다. 어라 근데 이책은 ...330 페이지라는 대용량을 갖고있으면서도 , 기획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 우리주위에 있는 흔한 예들을 가지고 쉽게 쉽게 기술하고 있다.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트롬 세탁기나 웅진 렌탈 정수기 같은 흔한 예에서 창의성에 대한 얘기들을 끌어낸다. 그래서인지 저자가 전달하려는 의미가 쉽게 와닿는다. 논리의 전개에 있어서도 억지스러운 부분이 거의 없다. 즉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검증된 얘기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인거 같다. 아오모리 현의 " 떨어지지 않는 사과" 이야기애서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난관을 뒤집는 창조적 아이디어 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 하는 생각에 고개가 끄덕인다. 나는 강의도 심심치 않게 하는 편이어서 , 강의 소재로 삼을만한 내용들도 많이 찾는 편인데 , 이책은 그런 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준다. 정말 이책은 내가 최근에 읽은 책중에서도 가장 추천하고픈 책이다. 내용 및 책 구성에 있어서 저자의 오랜 내공이 묻어나는 향기나는 책이다.
이런 저자의 육성 강의를 들을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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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에 관한 책에 대해 흥미가 있어 다수의 책을 읽은 나에게
맨처음 보였던 책의 제목은 그저 기획서에 대한 예시와 틀에 대해 나열하는 식의
패턴이 아닐까 했었다. 하지만 이책은 기획서에 대한 예제들을 나열한 식이 아닌
기획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기획이 나오기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과
가장 차별화된 기획을 위해 필요한 창의력에 대한 정의와 발달 과정 그리고
숙련 과정을 써놓은 책이다.
어떻게 보면 자아 성찰의 책과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기획이라는 막연한 개념을 어떻게 세워야할 지에 대해 이정표를 나타내는 책으로서의 의미가 크 다. 이책을 읽음으로써 한동안 자기계발에 대한 책에 무료함과 식상함을 느끼고 있던 나에게
책의 흥미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중요한 책이 아닐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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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기획법" 이 책을 처음 웹에서 접하는 순간 "읽고 싶다"란 생각이 뜬금 없이 들었습니다. 참 황당하죠... 저는 신도리코 영업팀장입니다. 신규영업을 어떤의미에서는 기획서에 가까운 영업제안서를 만들어서 방문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죠... 그러다 기획서(제안서)의 한계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몇날 몇일을 고민해서 만든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제 3자의 입장에서 평을 하려 검토하고, 또 타인에게 보여주면 반응이 "머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해주고 잘해주겠다는 뜻이네.." 란 반응이 나오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만 디립다 적어놨다는 거죠. 그러면서 "ppt를 좀 더 잘하면 기획서가 세련되고 관심을 끌려나?"하고 파포카페활동을 하던중 이 책을 만났습니다. 한마디로 어디서부터 시작해 어떤식의 노력을 하여 어떤 가치제안을 해야 고객(상사)에게 선택될수 있는지, 시원스럽게 설명이 되어있더군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현장경험이 묻어나는 경험과 예, 아마추어들이 간과하는 기본에 충실함, 고수들의 실전비법을 알수있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저한테는 가뭄에 단비가 내린것 처럼 너무 고마운 책입니다. 기획은 "콘셉트"가 있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내용이 아주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이어지는 설명과 실전강의가 쏙쏙 머리에 들어 왔습니다. 물론 개인 스스로가 부지런히 노력해야할 부분도 놓치지 않고 지적을 해주셨더군요.. 저는 개인적 소장가치가 너무 큰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의 경력에서 묻어나는 확신에 찬 단오한 어조가 무엇보다 맘에 들었습니다. 왠지 아주 능력있는 사부를 개인적으로 모신 느낌이랄까??? 관록이 묻어나는 확실한 조언이 이책을 쉽고, 빨리 읽을수 있었던 에너지(?)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기획일을 하시거나 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야할 책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개인적으론 2010년엔 더 많은 책과 접하고 싶은 계획을 세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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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책 표지만큼이나 강한 인상을 주었던 창의적 기획법은 책을 읽는 1주간동안 새로운 세계로 나를 안내하였고, 새로운 발상의 전환과 기획에 대한 명쾌한 질문을 주었다.
크게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기획의 이해(기획이란 무엇인가), 2부-기획의 발상(문제를 돌파하는 힘, 창의력), 3부-기획의 실현(아이디어는 파는 것이 더 어렵다)로 구성되었다.
차분한 설명과 실제 사례를 통해 기획을 살펴보는 1부는 기획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우리가 친근히 알고 있는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통해 기획이 어떤 역할과 영향력을 미쳤는지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어 기획에 대한 초보자들도 쉽게 기획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획작업은 "무엇이 문제인가?"를 발견하는 '문제파악의 단계'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문제 해결의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즉, 기획의 50%는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며, 나머지 50%는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것이다. -제1부 기획의 5단계 중에서
기획의 발상을 하도록 하는 2부는 창의력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기획을 감당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창의적 발상 5단계를 포함하여 실제적이면서도 도움이 되는 실전법을 소개한다.
세계최대 검색업체인 구글은 영국 <파이넨셜 타임스>에서 선정한 2008년 100대 글로벌 브랜드에서 GE, 코카콜라, IBM, 나이키등을 누르고 '세계 최고 가치를 보유한 기업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대표적인 아이디어 기업은 구글에는 70:20:10 원칙이 있다. 업무시간의 70%는 회사의 핵심 분야인 검색과 광고 업무에 쓰고, 20%는 이와 연관있는 것 중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쓰며, 나머지 10%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비전 개발에 쓰라는 것이다. -제2부 세계의 화두, 창의력 중에서
마지막 3부는 기획의 실현단계로 기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발상을 하였을 때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기획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돕는다. 3부는 기획의 현장에서 발로 뛰는 기획자들을 위한 알찬 정보들이 가득하다.
기획서에는 다음의 일곱가지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 이름하여 5W2H이다. Why 왜 기획을 입안하는가? (배경,이유,목적,효과) What 무엇을 기획하는가? (내용) How 어떻게 진행하는가 (방법) Who 누가 진행하는가? (주체) When 언제 시행되는가? (시기) Where 어디서 시행되는가? (장소) How much 돈은 얼마나 드는가? (예산) -제3부 기획서의 5W2H 중에서
27년째 마케팅,기획의 현장에서 일한 저자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비롯하여 실제적인 이야기를 통해 기획에 접근하고, 배우도록 나를 안내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인 나는 100% 기획의 현장에 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기획과 전혀 동떨어졌다고 하기도 힘들다. 기획이란 꼭 광고, 마케팅, 기업의 전략을 위한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꼭 경영학을 공부하고 기획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님을 의미한다.
기획은 누구나에게 필요하다. 지금 기획의 어려움에 부딪혀있다면, 창의적 기획법을 통해 전문가와 손 잡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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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표지를 까보시면 유레카! 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찾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전 표지없는 저 색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 > <기본에 충실하세요> - 창의적 기획법 책을 보자마자 첫 질문을 받았습니다. "기획이 뭔가요" 이 질문에 잠시동안 멍 때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기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그렇게 질문을 받아보니 기획이 뭐였지?라는 생각만 나더군요, 그만큼 사람들이 기획 ,기획 남발을 하지만 막상 기획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라면 제대로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없을겁니다. <기획이란?oo이다. 목차를 확인하세요 ^^> 이런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이 책을 다 보고나서 기획이란게 어떤건지 살짝 감을 잡았으며 흔히 말하는 필드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바른 방향을 제시해 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처음에 책을 쥐고서 기획에 대한 획기적인 방법을 원했던 저는 책을 몇장 본 후 바로 그 꿈을 접었습니다.
획기적인 방법이 없답니다. OTL....
이 문구를 보시고 뭔가 감이 오셨습니까? 저는 입을 쩍 벌렸답니다. ^^ 또 이 챕터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앉아서 고민하지말고 직접 나가서 고객을 만나보고 그들의 Needs를 듣고 와라 그래야 큰 아이디어를 낚을 수 있다는 말에서 좋은 기획자가 되려면 많은 경험을 해야하고부딪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머리로만이 아닌 직접 몸으로 느껴야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hapter 2. 창의력? 사실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창의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렇게 평을 쓰고있는 저도 주입식 교육을 받다보니 창의력이라는걸 키우질 못했네요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약간 의기소침하기도 했습니다. " 창의력이라는건 진짜 머리가 좋거나, 뛰어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거겠지 난 없어! "라는 생각으로 말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제 마음을 읽으셨는지 2장에서는 이런 제 생각이 틀렸다! 라고 말 하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금관의 무게를 목욕탕에서정확하게 알게 된 것도 그 사람이 천재라서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왕에게 명령을 받은 날 부터 꾸역꾸역 어떻게 하면 이걸 알아낼 수 있을까 매일매일 그것만 생각하고 연구하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 노력이 쌓이고 쌓이고 쌓이다보니까 무의식적으로 해결책이 나왔다는 주장입니다. 에디슨의 명언이 이 주장을 뒷받침 해주는 것인데요
이렇게 창의력이란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그에 대해 평소에 일상적으로 준비하는 습관성과 성실함으로 나온다고 작가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의성을 발달시키기 위한 5가지 단계를 소개해줍니다. 1. 자료 모으기 2. 소화하기 3. 자연숙성시키기 4 .유레카!!!! 5. 다듬기 이 5단계를 통해서 창의적 발상을 통한 기획을 실현하게 됩니다. 여기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김재호작가님이 직접 경험하신 내용입니다. 직원들과 함께 여관방에서 벽에는 하얀 종이를 덕지덕지 붙이고 이제까지 모아온 아이디어를 종이에 적어가면서 왔다!!! 를 외칠때까지 열심히 아이디어를 조합했다는 그 일화입니다.정말 이렇게 했을까? 라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신기했는데 그 만큼의 노력이 있었기에지금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Chapter 3. 아이디어는 파는것이 더어렵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이렇게 나온 기획안과 아이디어를 고객에게 어떻게 팔 것인가? 라는 방법과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습니다. 여기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이익 -> 논리 -> 감동 이라는 삼각형 부분이었습니다. 아이디어를 팔기 위해서는 고객이 원하는 이익을 분명히 정해주고 그 이익을 위해서 펼칠 우리의 행동에 타탕한 논리를 제시하여 그 고객에게 이익을 확실하게 보장해주어야합니다. 게다가 그런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고 고객이 우리의 기획안에 감정적으로 좋은 느낌을 받게 하는 감동의 시간이 겹쳐져야 한다는 이야기지요. 고객에게 감정적으로 다가갈때 중요한 점은 공감! 고객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중점으로 삼아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만큼 관점은 고객중심으로 바꿔야 한다! 라는게 요지였습니다. 정말 이 정도 짧은 서평으로 이 책을 다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좋은 글 귀에는 줄을 치면서 읽는 버릇이 있는데,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책에 깨끗한 부분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 그만큼 좋은 말이 많았다는.. ^^) 기획에 대해 알아가고 싶고, 기초를 닦고 싶다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저도 정말 많은 것을알았고, 몇 년동안 책장에 꽂아두고서 두고두고 읽고싶은 책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읽고 따뜻한 감동이 흐르는 사회를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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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에 대해서 평소 궁금하고,최근의 개인역량이 어떻게 하면 경쟁자와 다르게 생각하고 차별화할까 하는 생각으로 이책을 읽었다. 이책은 화려한 생각의 기법이라기 보다는 되도록 기본에 충실하고 고객의 입장,유저의 입장,다르게 생각하기로 접근하여 작은 차이가 어떻게 명품을 만들었을까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책에 실려있는 다양한 CF사례와 스포츠 마케팅의 사례는 우리가 쉽게 접근 할수 있고 매스미디어에서 한번들어볼수 있는 듯한 내용예시라 이해가 빠르고 쉬웠다.
이 책의 가장핵심은 280쪽이라 볼수 있다. 기획서 작성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앞에서 설명한 기본에 충실하도록 제시되어 있다.
1. 고객분석 2.기획서 작성목표 3.테마선정 4.핵심사항 및 제안사항 발췌 5.내용정리 6.요약 7.오프닝과 클로징 연구 그리고 이러한 고객중심의 사고를 하기 위해서 몇시간씩 생각하고 요약하고 메모하고, 토론하고 하는 중간중간 사례는 참으로 감동을 주었다. 내가 살면서 창의적기획을 하기 위해서 이러한 생산의 고통과 노력을 기울인적이 있던가? 회사에서 내가 재직할때는 아마 이런 각고의 노력이 없었던 것다. 대충 타사 기획서나 다른사람의 기획서를 베끼기식에다가 나의 생각을 더한정도로 마무리지으려고 했다.나의 고객인 상사나 고객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지금 생각하니 부끄럽기 한이없다. 이책은 기획서를 생각하고,기획담당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만, 일반적인 생활상에 더 큰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창업(음식점, 기업)을 하거나 나처럼 강의를 하는 사람도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만들고, 원메시지, 비쥬얼 도구를 활용하여 사람을 설득하는 과정이 기획이라고 생각한다. 설득과 설명의 차이는 그리스 데모스테네서의 연설처럼 액션을 행하는것이 바로 설득력인것처럼 내가 남들과 다른 차이,그리고 사고력,기획의 스킬은 바로 나의 일상의 경쟁력의 도구가 될것이라 확신한다. |